불안증 치료 모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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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불안증 치료 모델 분석

 

 

 

치료자가 지금 현재 치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불안증 혹은 불안장애가 다른 장애들과 뒤섞여 있는 현상들과 그리고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들과 각 개인별로 개별적인 특징들을 살펴 보기로 한다.

 불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신체적인 증세들을 가지고 있었다. 특별히 소화성 궤양(역류성 식도염, 트림, 의에 가스가 차는 것, 위산 과다, 위 궤양과 십이지 궤양), 궤양성 대장염 혹은 과민성 대장염, 점액성 대장염, 국소성 소장염, 또한 피부 관련 계통의 질병으로 피부염(습진, 마른버짐, 두드러기, 더붙여서 코와 호흡기 계통의 질병으로 콧물이 흘러 내리는 코와 관계된 비염, 알레르기와 관계된 천식, 건초열(꽃가루 알레르기성 질병), 몸에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등으로 이들은 심인성 질환에 해당되는 일종의 질병들이었다. 대부분이 내과, 이비인 후과, 피부과, 심장과 등에서 단기 혹은 장기로 약물 치료를 받았거나 가끔씩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또는 어떤 사람들은 의사들을 방문하지는 않고 있지만 신체적인 증세들은 알고 있고 고통을 참고 견디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불안증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치료자가 31년 동안 치료 경험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치료를 받았고 그리고 두 번째가 공황장애나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고 이들은 대부분이 한 개 혹은 두 개 이상의 심인성 질환을 동반하고 있었다.

 특징 별로 보면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두려워하는 사람들로써 이 대인 공포증이 심각해서 습관적으로 아예 사람들을 피신해서 혼자 외톨이로 남아 있으려는 사람들은 회피적 성격 장애로 변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인 공포증이 시발점이 되어 혼자서의 각종 상상 속에 빠지게 되면 정신분열증으로 가는 경우도 많았다.

 대인 공포증의 특징은 사람들과 관계를 하기를 소망한다는 점에서 아예 사람들과 관계를 하려고 하지 않는 회피적 성격 장애들과 그리고 이 회피적 성격 장애가 심각해지면 망상이나 괴상한 행동을 보이는 자아 분열 성격 장애 그리고 이것이 더욱 심각해 지면 정신분열증으로 확대된다는 점이 정신 건강 전문가들 즉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가, 심리 치료사 등의 공통된 견해이다.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로서 지금 현재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공통점과 다른 특이한 점들을 중심으로 불안증 불안장애를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의 과정이라는 마음의 현미경을 통해서 한번 해부해 보도록 한다.

 첫 번째 환자는 치료자에게 3년전에 6개월간 불안증(게임 중독) 때문에 치료를 받았던 S군이 몇 달 전에 심리치료를 요청을 했다. 그는 그 당시에는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있던 친한 친구의 권유로 심리치료를 6개월 동안 받았다. 그 때에는 치료에 대한 동기 의식이 별로 없어서 심리치료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 그는 심리치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치료자를 찾게 되었다. 지금 현재 그는 44시간 째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비염으로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두 번째 환자는 치료자에게 10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C군으로 그는 지금 4년째 대학에서 전문대학으로 편입을 해서 대학 1학년으로 심리적인 문제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이다. 지금 현재 그는 98시간 째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심장 신경증(심계 항진증으로 심장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과 심장의 뻘떡거림, 기외 수축(정상 조율이 아닌 심장 수축으로 급성 고혈압)과 소화성 궤양 질환(음식물의 소화가 잘 안되고 매일 밤 마다 거의 6년 동안 소화제의 복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가 중학교 시절부터 빈뇨증으로 증세가 전환되어 지금은 빈뇨증 때문에 치료자를 찾아온 젊은이었다.

 네 번째 환자는 30대 후반의 만화가로써 그는 6년 6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남자 Z씨로써 심한 불안증과 대인 공포증으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거의 불안한 문제들이 해소되었고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삶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사람이다.

 그 다음에 치료자에게 공황 장애로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공황장애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은 몇 년 전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아서 공황 장애에서 빠져 나와서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다섯 번째 환자는 40대 초반의 남자로 1년 6개월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아서 완치가 된 B씨로 그는 3년 동안 공황장애로 신경 정신과 치료 한의사 한데서 치료 그리고 최면 치료를 받았던 사람으로 치료가 되지 않게 되자 마지막으로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았던 사람으로 결혼해서 4살된 아들을 둔 회사원으로 있는 남자였다. 치료 종결 후에 2년 후에 B씨는 치료자에게 전화로 2년 동안 공황 장애는 한번도 없었고 완쾌 되었다고 치료자를 "대한민국에서 공황장애의 최고의 명의(名醫)"라고 감사의 인사를 한 사람이다.

 여섯 번째 환자는 치료자가 미국에서 공부를 끝마치고 귀국해서 얼마되지 않아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았던 30대 중반으로 임신 6개월에 사산 경험이 있는 부인으로 결혼해서 5살 짜리 아들이 있었다. 그녀는 신경 정신과 약물로 1 년간 치료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부인으로 6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아서 문제 해결을 한 부인으로 치료 종결 2년 후에 치료자가 확인 전화를 했을 때 2년 동안 공황 장애는 없었고 지금은 사회 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말을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들었다.

 일곱 번째 환자인 D씨는 38세의 남자로써 공황 장애로 치료자 한데서 2년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았던 사람으로 공황 장애 치료 직전에 한달에 8번이나 응급차에 실려서 종합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던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2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아서 지금은 공황장애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위의 8 명을 중심으로 불안증 혹은 불안장애들의 공통된 특징들과 개별적인 특수한 특징들을 살펴 보도록 한다.

 불안증이라는 말은 "병"이라는 "증"이라는 단어 때문에 최근에는 "장애"라는 말로써 사용한다. "정신병"이라는 말은 미국에서는 이미 1980년대에 사라졌다. 정신과적인 문제들은 신체적인 질병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장애"(disorder)라는 말로써 대체 되었다. 고로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불안장애 라고 사용하고 있다.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나타나는 증세들에 따라서 병명이 다양하게 붙여진다. 불안장애 중에서 치료자에게 가장 많이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이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을 피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대인 공포증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해서 사람들과 만남을 피한다는 뜻이다.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혼자 있으려고 하고 혼자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람들과 만나면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거나 어떻게 대인관계를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로써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껄끄러워서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피하거나 도망을 가는 사람들이다.

 불안 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 두 번째로 치료자에게 치료를 많이 받은 사람이 공황장애 혹은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대인 공포증 대신에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혼자 있으면 기절, 졸도, 실신을 두려워해서 이들은 혼자 있으면 돌 아이가 되거나 죽을지 모른다고 두려워한다. 혼자 있다가 기절하면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어 하는 사람들이다. 고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불안하지 않게 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불안이 고조되면(대인공포증의 경우에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공황장애의 경우에 혼자 있게 되면)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빨라지고, 목이 어떤 것이 걸린 것처럼 삼키기 어렵고, 복부 통증이 느껴지고,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가 나오려고 하거나 현기증을 느끼고 심한 경우에는 실신, 졸도, 기절을 하기도 한다. 또한 "돌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정신병원에 가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내가 죽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 속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 공통점은 치료자가 31년 동안의 치료 경험과 연구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들은 상상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로써 실제 대상들 어머니, 아버지, 형제 자매들 그리고 친구들 등 등을 마음 속에서 만들어진 상상의 대상들과 관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실제 대상과 관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실제 대상과 관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상상 속에서 그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대상들과 관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실제 대상들과 관계를 피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각종의 상상 속에서 만든 마음 속의 대상과 관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치료자에게 약 44시간 째 정신분석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28세의 S군은 대학 2학년 때부터 12시 혹은 1시-2시에 잠을 자기 위해서 스스로 생각한 아이디어로 3년 6개월을 씨름을 하다가 실패하고 치료자를 찾아온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리 잠을 제 시간에 자려고 해도 잘 수가 없어서 각종 방법으로 싸우다가 새벽 4시 혹은 5시가 되어야 잠이 드는 것 때문에 대학에서 오전 강의 시간을 들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새벽 4시 혹은 5시에 잠을 자게 되면 아침 11시 혹은 12시 경에 일어나기 때문이었다. 그는 잠을 꼭 8시간을 자야 한다면서 아침 11시-12시 경이 되어야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러한 고통스런 고민들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한번도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는 마음 속에서 상상으로 그의 수면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상상 속에서 해결을 시도 하느라고 3년 6개월을 소비를 했다. 치료자는 그의 마음을 분석을 해 나가면서 S군에게 "3년 6개월 동안 유령과 싸움"을 한 것으로 표현을 했다.

 세 번째로 공통점은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이 말로써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감정을 억압해서 표현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써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이었다.

 감정을 억압해서 아예 표현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C군과 B양이었다. C군은 감정을 억압해서 3개월 정도가 쌓이게 되면 폭발하는 스타일로 그는 3개월에 한번씩 어머니에게 폭발을 한다고 했다. 폭발을 하게 되면 물건을 집어 든지고 심한 욕설로 언어 폭력을 한다고 했다. 주먹으로 벽을 쳐서 벽이 부서지고 컴퓨터의 자판기를 주먹으로 쳐서 망가뜨리고 그리고 화장실 벽을 주먹으로 쳐서 주먹에 부상을 입거나 벽이 파손되고 그리고 휴대폰을 던지거나 어머니에게 xxx 등 쌍욕을 퍼부어서 어머니가 "엄마한데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항의를 해서 치료자를 만나고 싶어한다고 했다.

네 번째 공통점을 신체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상상 속에서 각종 근심, 염려, 걱정들 때문에 신체적 긴장이 극도의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치료자에게 약 98시간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대학 1학년 C군은 군대에서 2년간 복무를 하면서 해안 경비대 소속으로 레이더 관측을 하는 병사로써 그 일을 하면서 바대 위에 떠 있는 선박들이나 어선들을 추적해서 간첩선을 감시하고 있는 일을 하는 업무를 맡아서 2년간 근무를 하면서 만약에 간섭선의 침투를 놓쳐서 감시선이 뚫린 경우에는 그 책임을 물어서 감옥소에 가고 그리고 제대 후에도 5년간 자신이 근무한 시기에 간첩선이나 간첩이 침투한 것이 드러날 경우에 감옥소에 가야 한다는 말에 두려움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근무시간이 아닌 휴식 시간에도 그는 제대로 쉴 수가 없었고 그가 선임 병으로 진급해서 고참이 되었지만 그는 후임 병사가 제대로 근무를 하지 못하면 선임 병사의 책임이라는 말 때문에 고참이 되면서 더욱 더 휴식을 가질 수가 없었다. 이러한 신체적 긴장이 분석에서 밝혀지면서 그의 과도한 신체적 긴장을 낮추는 훈련을 하게 되었다. C군의 특징이 심장 신경증의 특징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심장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 심장의 뻘떡 거림, 땀이 나고, 불안하고, 호흡이 어렵고, 기외 수축(정상적 조율이 아닌 심장의 수축으로 급성 고혈압) 그리고 심장이 멈추거나 혹은 심장의 폭발할 것 같은 느낌으로 죽음이 임박해 오는 증세 때문에 약 3분-5분 동안 방안에서 뒹굴면서 가슴을 안고 통증을 견디다가 증세가 지나가고 나면 빠져 나오는 심장 신경증을 6년 동안 지속하다가 중학교 2학년 때 이 증세가 빈뇨증으로 전환이 되면서 심장 신경증은 사라졌으나 대신에 빈뇨증으로 고통을 받아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이었다.

 치료자에게 44시간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S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지난 달에 여름 학기 졸업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토익 강의를 학원에서 듣기로 했다. 그가 첫날 토익 학원에갔을 때 너무 많이 모인 수강생들을 보고 놀래서 그가 등록을 하면서 얼마나 긴장을 많이 했는지를 이제는 알 것 같다고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그가 토익 학원 강의실에서 기다리면서 주변에 동료들이 삼삼 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그가 그들을 피해서 온 몸에서 땀이 나고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을 스스로 관찰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냥 참을 수가 없어서 혼자서 이리 저리 걸어 다니거나 현기증이 나려고 하고 메스꺼움과 구토를 느끼고 잘못하면 실신, 기절, 졸도를 할 것 같아서 참고 강의실에 들어가기 위해서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서 줄을 서 있는 곳에 줄을 서서 약 20분 동안 기다리가다 그 강의실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나오고 나서 제일 옆에 혼자서 앉는 줄 맨 뒤에 앉아서 다른 학생들의 시선을 피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근육과 신체적 긴장을 스스로 관찰할 수 있었다고 했다.

다섯 번째 공통점은 그들은 신체적인 증세들 즉 심인성 질환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C군은 초등학교 시절에는 심장 신경증으로 그리고 중학교 시절부터는 너무 잦은 소변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빈뇨증, 입에 독약을 넣을지 모른다고 입을 다물거나, 입이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물을 마시거나 하는 증세들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S군은 몸에 땀이 나거나, 위와 장에서 꼬르로 소리가 나거나, 침을 참기는 소리, 잠이 들면 코를 골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리고 콧물이 흘러내리는 것에 참을 수 없는 비염으로 최근에 약물을 복용을 하고 있었다.

 여섯 번째 공통점은 이들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대인관계의 어려움들을 방어하기 위해서 신체적인 증세들에 주의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아가 소멸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낸 방어적인 증세로 그들은 신체적인 증세들의 해결에 만 몰두를 해서 상상 속에서 온갖 해결책들을 만들어 내지만 실제로는 그 해결 책들이 더욱 더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거리를 멀 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친밀 관계를 하느냐 하는쪽으로 아이디어를 짜낼 생각을 하지 않고 그들은 신체의 증세 쪽으로 주의 집중을 해서 신체적인 증세들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S군은 토익 학원의 강의 시간에 참석을 해 있으면 몸에 땀이 흘러서 옷이 젖어서 다른 동료들이 그의 젖은 옷을 보고 비웃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옷에 땀이 나는 것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검은 티 서쳐를 4개나 샀다고 했다. 그리고 코물이 나와서 훌쩍거리는 바람에 옆에 동료들이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콧물을 멈추는 약물을 다시 사서 어제부터 복용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배에서 장이 움직이는 소리를 다른 동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강의 직전에는 커피나 자극성의 음식이나 음료를 절대로 피한다고 했다. S군은 이러한 방어적인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감시, 감독, 억제 때문에 자신의 몸의 신체적인 다양한 증세들을 만들어낸 것을 모르고 있었다.

 C군은 빈뇨증에 주의 집중으로 대인관계에서 껄끄러움을 피하고 있었다. 그는 에너지의 80%를 빈뇨증 증세에다 주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고 나머지 20%를 공부를 하는 것에(여름 방학에 C군도 아침 7시-9시까지 영어 회화 학원에 그리고 9시-오후 1시까지 대학에서 영어 강의를 듣고 있다) 주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대인관계의 껄끄러움과 불편함은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자아가 판단을 해서 그 해결책을 신체적인 증세들로 바꾸어서 신체적인 것은 약물을 복용하거나 그 신체적인 것만 해결하면 그의 문제들이 해결하기가 쉽고 편리하기 때문에 대인관계를 피하려고 자아아 만든 고육지책임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일곱 번째 공통점은 이들이 대부분이 게임 중독에 해당되는 게임 중독 증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C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학급에서 제일 게임을 잘하는 학생이 되었고 6년 동안 게임에 하루 최하 5시간에서 최고 10시간씩 투자를 해서 학교에서 게임 시험에서 1등을 했고 그리고 게임 전문가가 되겠다는 희망으로 전무가들과 시합에서 10번 게임 시합을 하면 4번 정도는 C군이 이겠으나 너무나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포기를 했던 사람이었다. C군은 주로 스타스래프에 빠져서 게임으로 시간을 보냈으나 게임을 포기한 지금은 게임을 잘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빈뇨증에 대해서 시간이 있으면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자주 이곳저곳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S군도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그리고 대학 시절에도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한 사람이었다. 최근에는 그는 시간이 있으면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사진 모음의 까폐에 들어가거나 혹은 인터넷에서 이곳 저곳을 뒤적거리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치료자에게 6년 6개월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 30대 후반의 만화가인 Z씨도 한 번씩 가끔 하루에 10시간씩 게임에 빠져서 낮과 밤이 자주 바뀐다고 호소를 하기도 한다. 치료자는 직접 인터넷 게임을 해 본 경험은 없지만 Z씨로부터 다양한 게임 종류들을 들어서 알 게 되었다. 인터넷 게임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은 역사 공부를 하는 게임으로 고대, 중세, 현대 등으로 그 시대에 직접 들어가서 그가 그 지역을 점령하고 이웃과 전쟁을 하는 게임도 있고 그가 통치를 해서 학교도 세우고 은행도 세우고 다리를 놓고 건물을 짖고 공장을 세워서 그 나를 통치를 해 나가는 게임도 있고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같이 시합을 하는 게임등 등 여러 가지 게임들에 대한 정보를 치료자가 Z씨로부터 얻었다.

 여덟 번째 공통점은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아가 연약하다는 점이었다.즉 자신감이 없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게 되면 자신감이 없어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거나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못하고 쩔쩔 맨다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끊어 버리기위해서 신체적인 증세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C군의 경우에는 대인관계에서 빈뇨증(소변이 너무 잦다)이라는 무기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껄끄러운 관계, 고통스런 관계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신체적인 문제에다 에너지의 80%이상을 (그의 설명) 소비하고 있었다. 고로 그는 대인관계의 고통스러움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S군의 경우에는 역시 C군처럼 그의 신체적인 증세들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 신체적인 문제 해결에 몰두해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지만 C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의식을 하지만 B양  만큼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의식을 하지만 B양만큼 부정적인지는 않았다. S군은 이번 여름에 토익 강의를 들어면서 학급의 동료들이 그가 겨드랑이나 등에서 땀이 많이 나서 옷이 땀에 젖은 것을  관찰하고 부정적으로 평가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많았다. 고로 여름 철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좋지 않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검은 티 서츠를 4개 정도 사서 입고 다니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한 개 혹은 두 개는 하루 이틀 마다 갈아 입어야 다른 사람들이 똑 같은 땀에 젖은 옷을 매일 같이 입고 다닌다는 평가 때문이었다.

 Z씨는 만화가로써 그는 시간이 있으면 하루에 최소 5시간 혹은 최고 10시간씨기 만화 그리기에 몰두를 한다. 고로 그는 자신감이 어느 정도 있어서 대인관계에서는 6년 6개월의 치료로써 이제는 크게 문제는 없었다. 1주일에 1회씩 동양화 학원에서 3시간씩 동양화를 그리고 있는데 동료들과 능동적으로 관계를 하지는 않지만 동료들이 말을 걸어 오거나 한번씩 지하철에서 같이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30분씩 1시간씩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반면에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사람들과의 관계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전혀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만큼은 어렵지는 않았다. 공황 장애를 가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주장이 없었다. 고로 다른 사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적당한 긴장 방출구가 없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대인 공포증 만큼 신체적으로 긴장되고 근육이 긴장되어 신체가 가진 긴장의 정도는 대인 공포증만큼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 이들의 긴장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서 자아가 비명을 지르는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이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교사인 B씨는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기 전에 3년 동안 공황장애에 시달려 오다가 신경 정신과 의사와 한 의사에게 약물 치료를 받아 오다가 효과가 없자 심리치료 쪽으로 돌리면서 최면 치료를 받았다. 첫 번째 최면 치료에서 효과가 좋았으나 두 번째 치료부터는 최면이 걸리지 않았고 최면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자 마지막으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치료자를 찾아온 사사람이었다. 그는 1년 6개월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아서 완쾌된 사람으로 그의 신체적 긴장이 극도의 한계 점에 도달한 것이 분석의 과정에서 밝혀졌다.

 직장인으로 38세의 D씨는 한달에 8회 공황 장애로 응급실에 실려서 종합 병원으로 갔던 사람으로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자 치료자의 인터넷에서 불안장애 중에 공황 장애의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오게 된 사람으로 10년간 xx 토목 회사의 전속 운전수로 근무를 하면서 사장으로부터 언어 폭력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신체적 긴장이 최고의 한계점에 도달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한번도 그러한 사장의 언어 폭력에 자기 주장을 한 적이 없었다.

 세 번째 공황 장애 환자인 30대 중반의 부인은 목이 졸려서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직장에 근무하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은 택시를 타고 즉각 병원의 응급실로 가라는 지시와 함께 남편 역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 갔다. 그녀는 병원의 응급실에 도착하면 공황 장애는 깜쪽 같이 사라졌다. 신경 정신과와 한의사에게 약물 처방으로 치료를 해 보았으나 실패하고 1년 후에 미국에서 귀국해서 가족 치료를 하고 있던(그 때 치료자는 가족 치료를 하고 있었다) 치료자를 찾아와서 치료를 받아서 공황장애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이었다. 그녀는 남편과 의사 소통 문제로 분노로써 남편을 컨트롤하는 무기로써 공황을 사용한 것이 치료의 과정에서 밝혀지고 건강한 방법으로 의사 소통을 하도록 한 결과 공황 장애에서 완전이 빠져 나올 수가 있었다.

 최근에 몇 개월 전에 극도의 공황 장애로써 히스테리칼 마비 증세를 가진 32세의 남자 K씨가 치료실에 들어올 때 치료자의 부축을 받아서 들어오게 되었다. 그는 손과 발이 마비되었고 목소리가 마비되어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최면 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 등을 받았으나 도움이 되지 못했고 마지막으로 치료자를 찾아온 사람이었다. K씨는 극도의 신체적 긴장을 방출할 배출구를 찾지 못했다. 고로 24시간 극도의 긴장 상태에 있었던 사람으로 치료자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울고 소리 치고 분노를 표현하게 한 결과 1시간 후에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이었다. 그는 4년 동안 그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친구로부터 부당하게 대접을 받은 노여움과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고 억압한 결과로 공황 장애의 극단인 마비, 기절, 졸도 상황에 이르렀던 것이었다.

 심한 불안증세로 치료를 받으러 온 61세의 N씨는 "신경증 백화점"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신경증과 심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2005년에 대장염 수술을 했고 대장염 수술 전에 10년 동안 만성 설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심장 혈관 계통의 질병으로 고혈압과 빈맥으로 7년간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는 하루에 4갑의 줄 담배와 하루에 작은 소주 병으로 2병의 술을 마시고 있었다.또한 그는 성기가 발기가 되지 않는 발기부전을 가지고 있었다.

 위의 증세들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를 할 때 치료자는 증세 그 자체를 다루지 않는다. 증세의 뿌리가 되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 내어서 그 근본 문제들을 해결하고 자아 결함들을 수리하고 수정하고 의사 소통을 다시 배우는 과정을 거치는 쪽으로 치료를 하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를 사용해서 치료를 한다.

 C군은 빈뇨증으로 약 10년 이상 싸우고 있었다. 비뇨기과에 가서 신체적인 이상 유무를 자주 체크를 하고 있었고 S군도 역시 10년 이상 비염,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는 증세, 위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는 소화성 문제로 이들 문제들에 주의 집중 때문에 에너지를 80%-90%를 소진해서 공부에 주의 집중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C군은 빈뇨증만 해결되면 그의 문제들을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대답을 했고 S군 역시 위장에서 꼬르로 소리가 나는 것, 콧물이 흘러내리는 비염, 겨드랑이에서 흘러 내리는 땀, 졸다가 코를 골아서 학급 동료들의 관심의 집중 등의 증세들의 문제 해결에 10년 이상을 에너지를 투자를 했지만 오히려 갈수록 증세들만 증가되었다는 것을 시인을 했다. 그들은 모두 증세 그 자체의 해결에 노심초사한 사람들로 정작 그들의 핵심 문제는 "자아의 문제"임을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사춘기 시절의 "질풍 노도의 문제"들 즉 대인관계, 친밀감 관계, 이성 관계, 직업의 선택, 삶의 청사진, 결혼 문제 등 다시 말해서 "자아 주체성의 문제" 때문에 생긴 증세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들은 어떻게 자아를 형성해서 자아 주체성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또한 이러한 문제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다. 고로 스스로 자신의 자아의 주체성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이러한 자아 주체성은 형체가 없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막연하고 그리고 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워야 할 뚜렷한 대상이 없기 때문에 그들과 싸워서 자아 주체성을 형성해 나가야 하는 문제가 너무 애매하고 그 싸워야 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증세 쪽으로 신경을 돌려서 그 증세 하나만 해결되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그 증세들과 씨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고로 치료자는 치료 시작 때 6개월 간의 치료 계약을 하고 6개월 이하의 치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치료를 받는 사람은 6개월 정도 치료를 받아서 증세들이 완화 되거나 줄어 들어서 혼자서 감당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면 치료를 종결해도 되고 그리고 증세 해결 보다는 구체적으로 자아 수정, 자아 결함, 발달에서 결함 등을 수정하고 변화 시키는 쪽으로 원하는 사람들은 치료를 더 계속하는 쪽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므로 치료를 얼마 동안 받느냐 하는 것을 치료를 받는 사람이 결정을 하면 된다.

치료 사례 1: 대인공포증, 섹스 욕구 장애의 21세의 R

치료 사례 2: 대인공포증, 동성애자인 25세의 J군

치료 사례 3: 동성애(섹스 주체성), 대인공포증의 20세의 W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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