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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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페키지 치료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증세만 다루는 것이 아니고 인격 전체, 인간 전체를 다루는 치료입니다

---Roy Schafer---콜롬비아 대학 교수, 정신분석학자---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와 폐키지 치료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주로 많이 다룬다. 어린 시절에 부모의 양육 단계에서 갈등들결함들 그리고 심리적인 상처들을 현재의 문제들과 연결해서 그 뿌리를 뽑아내는 것이다. 즉 발달 단계에서 생긴 결함들분석으로 찾아내고 그들을 수정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배우는 과정이다. 다시 말해서 심리적인 상처를 받아서 성장이 중지된 그 자아를  다시 성장하게 도와주는 치료이다.

 왜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가 중요하고 효과가 있는지를 최근의 학자들의 유명한 실험 결과들을 살펴 보고자 한다.

최근에 밝혀진 생리심리학적인 실험들은 어린 시절의 경험를 변화 시키고 행동을 변화 시키고 그리고 신체 기능을 변화 시키고 그 결과 경험의 과정다시 변화 시키는 선순환반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실험 1. 레빈(Levine, 1962)은 신생아 쥐 새끼들을 손으로 쓰다듬어 준 결과 일반 쥐 새끼들보다 1일-4일 정도 빨리 몸의 털, 눈 뜨기, 움직임 등에서 성장이 빨랐다. 그리고 중추신경 조직(CNS)에 멜라린스캡(신경 세포를 둘러 싸고 있는 보호막)들의 성장이 과속화 되었다.

 실험 2. 고립 속에서 자란 신생아 쥐 새끼들은 이후에 동료들의 그룹 속에 넣어주었을 때 혈압이 상승하고 그리고 부신 호르몬 샘 안에서 효소들과 아민의 수준들이 급상승으로 나타났다.

 실험 3. 웨이젤(Wiesel)과 휴벨(Hubel)(1963a, b, 1965, b)은 생후 10일 된 고양이 새끼들을 3개월 간 한쪽 눈을 가리고 시각 감각을 박탈했다. 그 결과 그 고양이 새끼들의 환경 경험의 방식이 변화된 것을 발견을 했다. 그 고양이 새끼들이 정상적인 환경 자극에 노출이 되었을 때 그들은 지각 결함 증후군을 보였다. 즉 발짝적 두려움, 과도한 흥분, 경련을 일으키고 시각에 눈떨림을 보였다. 그러나 어른 고양이는 똑 같은 박탈에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세포의 형태가 변화 되었고 시각 신경 활동 단위 세포가 변화 된 것을 발견을 했다.

 이 연구의 결론에서 연구자들은 이 박탈의 효과들은 그 고양이의 나이에 그리고 박탈의 기간달려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위의 실험은 경험신체적 기능을 바꿀 수 있고 이것이 거꾸로 뇌의 기능을 변화 시키고 그리고 이후에 계속되는 경험의 과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별히 어린 시절의 경험들은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뇌의 기능에 그리고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프로이드(Freud)의 3세 - 5세의 자아 형성의 중요성을 입증을 한 것이다. 또한 최근에 프로이드의 제자인 크레인(Klein) 학파들이 주장하는 대상관계 이론인 0세-5세까지의 어린 시절의 부모와 상호작용에서 오는 경험의 중요성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또 한가지는 신경 과학자들뇌의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5살 때의 어린이의 뇌의 발달은 어른 뇌와 비교를 해 볼 때 어른 뇌의 90%7살어른 뇌의 95% 그리고 10살어른 뇌의 97%로 발달을 한다는 연구 결과들(Eliot, 1999)이 100 년 전에 프로이드(Freud)가 인간의 성격 형성의 골격은 3살-5살 때 거의 뼈대가 형성된다는 주장을 실험으로 증명한 것이 아닌가!

 고로 프로이드(Freud)는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공헌자로써 존경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좀더 상세한 것은 TIME가 선정한 20세기의 위대한 공적을 남긴 사람들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페키지 치료(package treatment)

 영어의 페키지(package)라는 말은 "묶음", "꾸러미" 등의 뜻으로 주로 일상 생활에서 특별히 여행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페키지 여행(package tour)이라는 말로써 사용되고 있다. 페키지 여행이라는 말은 여행의 목적지가 한 곳이 아니고 주변의 볼 만한 여러 곳을 한데 묶어서 한번의 여행으로써 여러 곳의 지역을 한꺼번에 여행을 한다는 뜻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치료자는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도 한번 치료를 받아서 여러 개의 증세들을 한꺼번에 해결한다 뜻으로 페키지 치료(package treatment)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은 심리치료나 정신분석 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올 때 신경 정신과와 한의사 선생님들 한데 가서 진단을 받은 장애, 질병을 가지고 온다. 예를 들어서 우울증, 불안증, 정신분열증, 대인 공포증 등 등의 병명의 꼬리표를 달고 온다.

그러나 치료자가 31년 동안 심리치료와 연구를 정신 의학심리 과학으로 연구를 하면서 경험을 한 것은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 중에서 한가지 증세 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심리치료를 받은 사람은 지금까지 한번도 본 일이 없었다는 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들은 신경 정신과 혹은 한의사 한데서 진단되어진 정신장애 혹은 질병을 가지고 오지만 치료의 과정에서 또 다른 여러 개의 증세들이 드러나서 새로운 장애들 혹은 질병들의 이름이 더 붙여지게 된다. 처음에 진단 되어 이름이 붙은 장애, 질병 이외에 여러 개의 장애들, 질병들을 본인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  심리치료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신경 정신과 혹은 한의사 한데서 치료를 받다가 불만족해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들어와서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내용들을 읽어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치료자에게 문의 전화를 하면 치료자는 간단하게 위치, 치료 비용과 심리치료의 과정을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설명을 한다.

 치료자는 토, 일요일은 부산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서울에서 치료를 합니다.

 부산은 위치가 지하철 xx 선 xxx 역에서 xx 번 출구로 100m 지점에 있습니다. 부산 지역은 멀리 대구에서 5명, 포항에서 2명, 진해, 마산, 창원, 여수, 순천, 나주, 울산, 김해 등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받았던 분들이 있습니다.

 서울은 위치가 지하철 xxx 선 xxx 역에서 xx 번 출구로 100m 지점에 있습니다. 서울 지역은 멀리 강원도 원주, 강릉에서 그리고 인천에서 5명, 청주, 충주, 대전 그리고 전북 전주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지금 현재 받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지역은 인근 지역이라 따로 말씀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치료의 과정은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사람의 머리 속을 들여다 볼 수가 없지요? 그래서 말을 하도록 즉 대화(talking cure)를 통해서 치료를 해 나갑니다.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은 환자와 대화는 2분-3분 정도 하고 약물만 처방해줍니다. 나는 약물로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약물로써 인간의 행동과 생각까지 그리고 성격까지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고로 대화(talking cure)라는 수단을 통해서 치료를 해 나갑니다.

 그 사람의 증세가 언제 생겼는지? 그 증세의 발생 전후좌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 증세의 뿌리를 찾아내어 재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 사람의 어린 시절의 양육(기억이 나는 나이까지 보통 2살까지)과 부모님과 형제들과의 관계, 발달 단계에서 발달 결함, 발달 단계에서 습득하지 못한 과업들, 대인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 의사 소통을 어떻게?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하는가? 신체적인 증세들과 질병들? 등으로 분석해서 잘못된 결함들은 수정을 하고 다시 배우고 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자아의 결함들을 바로 잡고 성장이 중지된 자아들을 다시 성장시키는 과정이 심리치료입니다. 고로 심리 치료는 대단히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보통 심리치료사 혹은 최면 치료사들은 50분으로 1시간의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치료를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나는 1회 2시간 치료를 합니다. 그리고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합니다. 왜냐하면 심리치료는 몇 개월의 치료로써 눈에 띄게 치료 효과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받을 때 그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받게 되면 2개월-3개월 정도는 매시간 치료 비용을 지불하면서 치료를 잘 받으러 나오다가 치료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치료를 중단하거나 다른 곳으로 치료를 바꾸어서 치료를 받으러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로 나는 치료 시작 때 미리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 비용을 미리 받습니다. 6개월의 비용을 미리 냈기 때문에 사람들은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치료 비용을 환불하지 않는다는 계약 조건 때문에 적어도 5개월-6개월은 나오게 됩니다. 심리치료는 적어도 4개월 5개월이 되면 눈에 치료 효과가 보이고 느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1주일에 1회 2시간이면 1달이면 8시간이 되고 6개월 이면 48시간이 됩니다. 시간당 xxx 원으로 48시간에 총 xxxx 원입니다. 이 비용은 6개월간 치료 비용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사람도 모르고 사이비인지도 모르는데 덜렁 6개월 비용인 xxx 원을 지불할 수 있느냐?라는 의문이 생기는 분들은 치료자 한데 한번 와서 치료를 2시간 받아 보고 나서(나는 2시간 심리치료를 한다)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 때는 시간당 xxx원으로 2시간 xxx 원을 받습니다. 6개월 계약 때 시간당 xxx 원이고 한번 2시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겠다고 하면 시간당 xxx 원으로 2시간 xxx 원입니다. 그것은 한번하고 결정한다는 것 때문에 전문가로써 시간 당 그렇게 받는 것입니다. 6개월 계약을 하시는 사람들은 시간당 50%를 활인을 해 드린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심리 치료사, 최면 치료사, 인지-행동 치료사들도 시간당 xxx 원으로 비슷합니다. 단지 나는 6개월의 치료 비용을 한꺼번에 미리 지불을 하기 때문에 금액이 많아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하고 6개월 치료 비용을 미리 받고 환불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정신분석 심리치료 기법 때문입니다.

 심리치료는 몇 개월로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장기 치료이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치료를 받다가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과 치료자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인관계 갈등 해결에 결함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화가 나서 치료를 중단하고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기 때문에 치료는 끝이나게 됩니다.

 고로 돈을 환불하지 않고 이미 6개월 치료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에 그들은 가족들의 강압이나 자신의 손해 때문에 할 수 없이 치료자를 찾게 되고 치료자에 대한 불평 불만, 분노, 적대 감정을 솔찍하게 표현을 하게 함으로써 치료자와 갈등을 해결해서 뚫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인간 관계에서는 갈등이 생기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부모와 자녀관계에서도 갈등은 생깁니다. 치료자와 갈등도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갈등을 생겼을 때 말로써 그러한 갈등을 표현하고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함으로써 그 갈등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 핵심 치료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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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자의 정신분석 심리치료에 대해서 위와 같은 위치, 비용, 치료의 과정을 소상하게 듣고 나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내가 가진 증세 하나 만을 치료를 하는데 6개월의 시간이 걸리고 그리고 비용이 xxxx원으로 6개월 치료 비용을 미리 지불을 해야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이다. 바로 그것은 시간 낭비이고 돈 낭비이다."

 라고 미리 결정을 내려 버리는 경우가 많다. 신경 정신과와 한의사 선생님들 한데서 진단을 받은 한 개의 증세를 치료를 하는데 6개월의 시간이 걸리고 치료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소요된다는 것에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결정으로 문제 해결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내가 여러 개의 장애들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이번에 한번 6개월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아서 내가 가진 문제들을 한꺼번에 모두 해결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내가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는 문제들을 이번 기회에 한꺼번에 모두 해결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문제는 완전히 180도로 달리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보도록 하자.

 2013년 9월 30일 현재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보도록 하자.

 44세의 남자 A씨: 그는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기 전에 우리나라의 명문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인 xxx 박사에게 7년 동안 조울증(우울증 + 조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아왔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 의사 선생님은 A씨에게 평생동안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 정신과 소속의 심리 치료사 한데서 7년 동안 심리 치료를(이혼한 전 부인의 말에 의하면 그가 받은 그 심리치료는 지속적으로 받은 것이 아니고 중간에 가다가 중단하다가 다시 재개 등으로 2년 정도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함) 받았으나 치료 효과가 없어서 이혼한 전 부인의 소개로 치료자를 찾아왔다. 치료자는 약물 복용을 중지 시키고 1주일에 3회로 1회당 2시간으로 치료를 시작하다 2주일 째 A씨의 요청으로 1주일에 5회로 1회당 2시간으로 1주일에 10시간의 집중적인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치료의 과정에서 조울증에 더 붙여서 심한 불안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형님으로부터 받은 폭력), 보드라인 성격장애, 심인성 질환 등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 신경 정신과의 진단인 조울증 이외에도 무려 4개가 첨가 되어 무려 5개의 증세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현재 총 346시간의 치료로써 그의 문제는 거의 해결이 되어가고 있다(그의 말에 의하면 98%의 문제 해결).

61세의 남자 N씨: 그는 치료자에게 심한 불안증 때문에 서울대학교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3년 동안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불평을 하면서 치료자를 찾아왔다. 치료 인터뷰 과정에서 그는 2005년에 대장암 수술, 그리고 10년 동안 설사(심인성 질환), 발기부전(신경증), 하루에 담배 4갑, 작은 소주 병으로 2병을 매일 술을 마셔야 함(니코친 중독, 알코올 중독), 우울증으로 3년 간 약물을 복용하고 있음, 불면증 등의 증세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가 "신경증 백화점"(치료자가 붙인 이름)이라는 것을 모르고 단지 현재의 4촌 동생으로부터 공갈, 위협, 협박을 당한 상처의 갈등 때문에 치료자를 찾은 것이었다.

24세의 대학생 C군: 그는 하루에 오줌을 20회 이상 누어야 하는 고통 때문에 치료자를 찾았다. 피뇨기과 내과 등에서 뇨도와 방광에 이상이 없음, 여러 번 신경 정신과 약물 복용을 해 보았으나 효과가 없음. 현재 90시간의 정신분석 치료 과정에서 그는 소화성 장애, 입 냄새(구취증), 입이 마름, 침을 삼키기 어려움 등의 심인성 질환(초등학교 시절), 대인 공포증, 불안증, 회피적 성격장애 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28세의 대학생 S군: S군은 3년 전에 6개월간 심리치료를 치료자 한데서 받은 적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36시간 째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비염으로 약물을 복용, 몸에 땀이 많이 남, 위가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 때문에 고통(소화성 장애)을 받고 있는 전형적인 심인성질환 장애, 대인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등을 가진 것이 밝혀졌다.

24세의 간호사 H양: 그녀는 신경 정신과를 찾았을 때 정신분열증 초기, 우울증으로 진단되었고 심리치료사를 찾아 1회당 50분으로 2회의 심리 치료를 받다가 불만족해서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요청한 여성으로 우울증 이외에도 대인 공포증, 약한 회피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2년간 치료(192시간)를 받아서 우울증와 대인공포증에서 벗어나서 치료를 종결하였다.

57세의 부인 D씨: 그녀는 10년 동안 정신분열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3번의 재발로 잠을 잘 수 없었다. 치료자에게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그녀는 정신분열증 이외에도 우울증, 불면증, 대인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신경성 피부염(심한 습진) 등을 가지고 있었다. 6개월 치료 이후에 우울증, 불면증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정신분열증 증세로부터 고통은 사라졌다.

24세의 여대생 B양: 그녀는 치료자를 찾았을 때 신경 정신과에서 불안증으로 진단을 받았다. 지금 현재 2년 째(174 시간 치료) 치료를 받으면서 심한 불안증, 대인공포증, 심한 회피적 성격장애, 아토피 등의 증세를 가진 것이 밝혀졌다. 아토피 증세는 심리치료 이후에 다시 나타나지 않고 있다.

50대 중반의 J부인: 그녀는 남편의 외도를 알 게 된 후에 자살을 시도했다. 그리고 3년 동안 우울증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남편의 안내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6개월 동안 받았다. 분석 치료의 과정에서 그녀는 우울증, 의존적 성격장애, 감정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치료 2년 후에 그녀는 치료자에게 전화로 남편의 외도 문제의 치료 의뢰를 요청해 왔다. 그녀는 치료 후 2년 동안 더 이상 우울증의 재발은 없었다고 보고 했다.

30대 초반의 D씨: 그는 7년 동안 우울증 약물 치료를 받아왔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약물을 먹다가 중단 했다가 다시 약물을 복용했다를 7년 동안 반복하고 있었다. 그는 양복 8시간의 교통 불편에도 불구하고 2시간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1년 6개월 째(총 154시간) 받고 있다. 그는 우울증에다 대인 공포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아버지로부터 폭력), 가벼운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치료의 초반기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우울증과 다른 장애들에서 빠져 나올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지만 지금은 우울증에서 완전히 빠져 나와서 성격장애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선배와 후배 그리고 상사와 갈등 관계를 잘 뚫고 나가고 있다.

30대 후반의 Z씨: 그는 치료자의 "나"(정신분석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이라는 책을 서점에서 사 본 후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는 자살 직전에 마지막으로 치료자를 찾아왔다고 고백을 했다. 그는 심한 불안증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 6년 동안 치료를 받고 있고 그의 치료의 과정에서 우울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야뇨증(대학 3년까지), 심인성 질환 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는 그가 가지고 있던 증세들로부터 거의 벗어났고 부모님과 갈등 관계가 최근에 해소되었다(2013 9월 18-20일 추석 연휴 때 부모님과 갈등 관계의 완전 해소). 치료자에게 치료 시작 때 치료자의 권유로 부모님의 집을 나와서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잘 생활해 나가고 있다.

30대 후반의 교사 B씨: 그는 공황 장애로 3년 동안 신경 정신과의 약물 치료와 한의사의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공황 장애는 점점 빈도수가 많아져갔다. 치료자에게 1년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공황 장애, 감정 장애, 대인 공포증, 온건한 회피적 성격장애 등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어린 시절의 할머니의 영향력이 분석되어졌고 어린 시절의 상처를 다루어서 그 상처에서 벗어나서 그는 1년 6개월 총 144시간의 치료 시간 후에 치료가 종결 되었다. 2년 후에 그는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더 이상 공황장애의 재발은 없었다고 기뻐하면서 "선생님이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명의(名醫)입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40대 초반의 교사 A씨: 그는 치료자에게 2000년도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치료자에게 인턴쉽을 받고 있다. 초반기에 그는 심한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치료의 과정에서 대인공포증, 심한 성격장애로써 자아분열 성격장애, 회피적 성격장애 등으로 밝혀졌다. 그는 교사 생활을 시작한지 9년 째 쯤에 교사 생활을 그만 두고 싶다는 하소연으로 치료자를 찾아 와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요청을 했다. 그는 교사들과의 관계, 학부모들과의 관계 그리고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심한 갈등 때문에 치료자를 찾아 왔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치료의 과정에서 "학생들을 때리지 않고 상담으로 학생들의 행동을 다루고 지도해 나가는 학생 생활 지도"를 치료자로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이것을 학교 생활에 잘 적용해 나가고 있다. 그는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공부하고 있고 치료자의 권유로 지방 명문 대학인 xxx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학을 전공했고 1 등으로 졸업을 그리고 치료자의 도움을 받아서 졸업 논문으로 "상담 활동을 통한 학생 생활 지도"라는 논문을 썼다. 그가 그의 학급 전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담해서 학급 학생들 개개인들을 모두 상담으로 행동을 수정해 나가는 기법을 치료자 한데서 배우게 되었다. 또한 그는 대학원 졸업으로 상담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50대가 되면 학교를 그만 두고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하려고 준비를 하면서 지금은 인턴쉽을 치료자에게 받고 있다. 그는 2012년에 xxx 광역시에서 유일하게 학생 상담 지도로 교육부 장관 상을 받았고 지금은 그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생활 부장을 맡아서 상담으로 학생들의 생활을 지도 하는 생활 지도 전문가로 활동을 하고 있고 그가 근무하는 xxx 학교에서 학부모들로부터 최고의 교사로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상담에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서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의 갈등 문제들을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37세의 E양은 공황 장애 때문에 5년간 약물 치료로써 한계점에 도달해서 2년 전부터 직장을 포기하고 집에서 약물로써 뻐티어 오다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치료자를 찾았다. 그녀는 6시간 째의 분석에서 공황 장애 이외에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아토피 습진, 변비 그리고 약한 소화성 궤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위와 같은 사람들 이외에도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한결 같이 한 개의 증세만 가진 것이 아니고 치료의 과정에서 여러 개의 증세들이 드러났지만 정작 자신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치료자는 약물 치료를 하지 않는다. 치료의 시작 때 약물을 중단 시킨다. 그러나 오랫 동안 약물 치료를 받아서 약물 중단이 어렵다는 사람들은 조금씩 약물을 줄여 가면서 약물을 중단 시킨다. 약물은 증세들을 억압해서 나타나지 않게 하기 때문에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약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약물에 의존해서 스스로 증세를 수정하고 직면해서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가 약물에 의해서 감소되어지기 때문이다.

 신경 정신과 의사들은 정확한 증세의 진단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불안증과 우울증의 약물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증, 우울증, 성격장애 등의 진단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치료 기법이 전혀 다른 것은 아니다. 단지 치료의 기법들을 단기적으로 사용하느냐 장기적으로 사용하느냐의 차이 이지 치료 기법과 이론이 불안증과 우울증과 성격장애가 완전히 다르게 적용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 다루어 지는 공통적인 치료 과정들을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다.

양육을 다룬다: 부모님들과 형제 자매들과의 상호관계를 다룬다. 가족 구성원들 안에서 부모님의 편애, 각자에게 주어진 심리적인 역할, 심리적인 영역들, 위계 조직, 형제와 자매들 사이에 경쟁, 질투 등을 다룬다.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오디팔 갈등을 다룬다고 보면 된다. 양육의 스타일과 부모와 관계 스타일과 부모님들의 관계 특징들을 분석해서 잘못된 관계 특징을 고치고 새로 배운다.

발달 과정을 다룬다: 발달의 과정에서는 반드시 발달 단계들이 있고 그 발달 단계들을 통과를 할 때 통과해야 하는 발달 과업들이 있다. 이 발달 과업에 결함, 통과하지 못한 즉 배우지 못한 것들을 분석해서 새로 배우고 발달 과업을 통과하도록 도와주게 한다.

감정 표현을 다룬다: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고 있는가?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가?를 분석해서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하게 한다.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한다는 말은 화가 나면 고함을 치거나 폭력을 사용해거나 뒤집어 엎거나 문을 닫고 두문불출 하거나 말을 하지 않고 삐져서 관계를 단절하는 것 등을 말한다. 감정을 억압하고 있는가?를 분석해서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게 한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억압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참고 견디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억압을 풀고 말로써 감정을 표현하게 한다.

사람들과 관계 갈등을 다룬다: 인간관계에서는 반드시 갈등이 생기게 되어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갈등을 제일 먼저 다룬다. 그리고 이 갈등이 해결되어지면 외부 대상들과 관계에서 갈등을 다루어 나간다.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분석해서 갈등을 피해서 도망을 가지 말로 직면으로 뚫고 나가게 해서 갈등을 해결하도록 한다. 갈등 해결을 새로 배우게 한다.

의사 소통을 다룬다: 의사 소통은 1950년대부터 녹음기와 비디오 등의 등장으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관계의 대화를 녹음하고 장면을 녹화해서 다룰 수가 있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의사 소통이 인간의 행동을 지배한다고 말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서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 스타일을 분석해서 자신의 생각, 느낌, 상상, 지각, 감각, 사고 등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가?를 분석해서 잘못된 것을 수정하고 고치고 새로 배우게 한다. 의사 소통 훈련이 첨가된다.

자신의 생각, 느낌, 상상, 지각,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한다: 이것은 의사 소통과는 약간 다르다. 의사 소통은 정확하게 말로써 표현을 해서 상대 방에게 전달하는데 비해서 생각, 느낌, 상상, 지각, 감각 등을 표현을 하는 것은 치료자와 대화 치료에서 자신의 생각, 느낌, 상상, 지각, 감각을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게 하는 훈련으로 다른 사람들과 접촉에서 특별히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치료자와 이야기를 하는 그 순간에 긴장이 풀리고 몸의 경직됨이 풀리고 껄끄러움이 자연스러움으로 바꾸는 것을 배우도록 한다. 오랫동안의 대화 치료는 자연스럽게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이야기를 (대화 치료의 핵심) 함으로써 스스로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배우지 못한 대화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터득하게 된다.

자아 결함을 다룬다: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자아를 강조한다 . 자아가 어떻게 활동하고 움직이고 관계를 하는가?를 배우게 한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그리고 스트레스적인 상황에서 내 자아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을 하는가?를 분석해서 알도록 한다. 자아가 어떤 장점과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가?를 분석해서 결함들을 새로 배우고 수정하게 한다. 특별히 자아 주체성 문제를 함께 다룬다. 내가 삶의 주체가 되도록 배운다. 내가 내 자아를 바로 세우고 관리를 하고 내가 내 삶을 창조하고 디자인 하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을 배운다. 이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증세를 다루지 않는다. 문제의 근본적인 뿌리를 다룬다: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의 증세들 즉 예를 들어서 불면증은 어떻게 하면 잠을 자느냐? 불을 끄고 어떤 자세를 취하고 누워서 잠을 청해라, 이런 저런 생각들에 빨려 들어가지 말라! 등 등을 다루지 않는다. 갈등을 다루게 되면 그 갈등의 문제들을 다루게 되면 불면증은 저절로 해결이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고로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그 문제의 뿌리를 다루어서 뽑아 버리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그 이유이다.

자아의 고착을 다룬다: 자아의 고착이라는 말을 정신분석학에서 자아의 성장이 멈춘 지점, 자아가 발달이 지연 된 지점을 말한다. 이것은 정신분석학적인 발달 단계에서 나온 말이다. 내 자아가 어디에서 발달이 중지 되었나? 어디에서 발달 지연이 일어났나?를 분석해서 그 자아가 다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쉽게 말하자면 그 자아 고착 이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정상적이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서 위에서 44세의 A씨의 경우에는 0세-3세 사이에 자아의 발달이 중지, 심한 공포증의 C군의 경우에는 아버지이 사고로 사망한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사이에서 자아의 발달이 중지, 28세의 S군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자아의 발달이 중지, 24세의 B양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과 함께 고향으로 귀향했을 때 자아 발달이 중지, 우울증의 H양의 경우에는 어머니가 암으로 죽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자아의 성장이 중지, 33세의 D씨의 경우는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7년 동안은 황태자로 성장해서 문제가 전혀 없었으나 부모님의 집에 합류한 초등학교 1학년 때 자아의 성장이 중지된 것이었다. 이러한 자아의 성장이 중지된 것을 분석해서 다시 자아가 성장을 재개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핵심이다.

자신감을 바로 세우고 키운다: 자아의 힘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자신감은 한번 올라가면 영원이 그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어떤 때는 자신감이 치솟아 올랐다가 어떤 때는 자신감이 곤두박질을 한다. 이러한 자신감의 움직임을 알고 항상 자신감을 끌어 올려서 갈등, 문제들을 직면하도록 한다. 조그만한 문제들을 해결 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세우고 자아와 대화를 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성공으로 성취로 향하도록 자아를 강화시키는 것을 배우게 한다.

문제나 갈등을 피하지 말고 직면하도록 한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면 고통스러움 때문에 문제들을 피하고 도망하려고 한다. 직접 문제를 직면해서 해결해 나가도록 훈련을 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이 정신분석 심리치료 과정임을 알 게 한다. 상상 속에서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직면으로 문제 해결 쪽으로 바꾼다.

신체적인 긴장을 알고 그 긴장을 줄이도록 한다: 자신의 신체의 긴장의 정도를 알 게 하고 자신의 신체적인 긴장이 어디에서 오느냐?를 배우고 신체적 긴장을 풀어 내도록 한다. 여기에는 감정 표현이 핵심이 된다.

심리치료를 받고 싶은 분들은 치료를 받겠다고 결정을 할 때 다음과 같은 것을 고려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1)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자세히 읽어 보고 치료자의 치료에 대한 이론과 치료의 실제가 본인의 마음에 와 닿는가? 치료자의 주장에 동의가 느껴지는가? 마음 속에 와 닿는가?

2)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으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이 느껴지는가? 내 문제를 치료사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면 서로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선생님이 나를 잘 이해를 해줄 것이라는 직감, 예감이 드는가?

3) 치료자가 심리치료에 대한 식견과 지식과 치료 경험이 많다고 마음에 와 닿는가? 즉 치료자가 심리치료와 정신분석에 능력이 있는 유능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4) 치료의 위치, 비용, 치료 과정이 나에게 적당하다고 생각이 드는가?

 아무리 치료자의 치료 이론과 치료 경험이 마음에 와 닿아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해도 치료 비용이 맞지 않으면 치료를 받을 수가 없다. 어떤 분들은 치료를 받고 싶은데 치료 비용이 당장 없으니 지금은 돈이 없으니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나중에 돈을 벌어서 이자까지 붙여서 갚아주면 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그러나 심리치료는 무료로 치료를 하게 되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치료자가 일찍 감치 깨달았기 때문에 어려워도 비용을 만들어서 치료를 받으라고 권유하고 싶다. 왜냐하면 심리치료를 무료로 하게 되면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장기 치료이기 때문에 무료로 하는 사람들은 치료 초반기에는 치료가 잘 진행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치료자와 갈등이 생기게 되면 치료자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러고 하게 된다. 고로 자신의 분노, 짜증 화를 마음대로 치료자 한데 표현을 하지 않게 되고 억압해서 부모님과의 갈등 관계 시에 부모님의 처벌을 두려워 해서 감정을 억압하고 피하게 되는 경향이 반복되게 되어 치료가 되지 않고 치료는 재자리 걸음을 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5)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는 것은 내 자아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내 자아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내 자아가 어떻게 움직이고 갈등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가?를 배우는 마음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이다. 고로 내가 정신분석 심리치료에 투자한 치료 비용은 영원이 내 자아 속에 남아 있게 된다. 내가 앞으로 남아 있는 삶에서 내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고 어떻게 해야 좋은 의미 깊은 삶을 살아갈 것이가를 배우는 과정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이다. 고로 이러한 내 자아의 발견과 자아의 창조에다 치료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고 배우고 행복을 만들고 희망을 만들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만들어나는 과정보다 이 세상에서 내게 더 중요한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라고 생각하시면 정신분석 심리치료에 대한 치료 결정이 쉽게 내려지게 될 것이다.

 부모님과 갈등 때문에 그리고 부모님이 심리치료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에 이야기를 해 보아야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해서 혼자서 치료 비용을 마련하려고 하거나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하지 말고 심리치료에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수적임을 알아야 한다. 초반기에 혼자서 치료 비용을 감당한다고 해도 의사 소통으로 부모님과 갈등 관계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부모님이 알 게 될 것이고 그리고 부모님에게 정직하게 치료 비용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서 빨리 회복이 되어 나중에 이자까지 갚겠다고 정직한 의사 소통으로 부모님을 설득 시켜야 한다. 또 내일 내일 하면서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 치료를 받겠다는 열정이 식어 버리게 되면 심리치료를 받을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되는 경우는 많이 보았다.

 정신분석 치료는 원래 5년 정도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4년-5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치료자는 처음 치료에서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한다. 6개월 이하는 치료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6개월 정도 치료를 받아야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효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6개월 이상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치료를 더 받을 것인지 아닌지는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스스로 결정을 하면 된다. 증세의 해소로 혼자서 스스로 그 다음의 문제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사람들은 6개월에서 치료가 종결된다. 그러나 자신의 다른 증세들을 좀 더 치료를 받고 싶은 사람은 다시 6개월 치료 계약을 하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성격 문제까지 치료를 받고 싶으신 분은 다시 또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면 되는 것이다. 요약하면 6개월 분의 치료 비용을 투자를 해서 그 만큼 얻었다고 생각이 되면 계속해서 6개월씩 치료 계약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고로 어떤 사람들은 6개월 치료에서 치료 종결이 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몇 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계속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한 결정은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을 하는 것이다.

고로 위의 조건이 만족되면 망설이지 말고 즉각 치료실의 문을 두드려서 옛날 우리 조상들이 늘 이야기를 하는 쇠뿔을 단김에 뽑아 버려야 함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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