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치료 모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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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성격장애 치료 모델 분석


우리나라에서는 성격장애는 치료 되어질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져 있고 성격장애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불안장애, 우울증, 정신증(정신분열증, 편집증, 조울증 등)은 증세들을 약물로써 어느 정도 완화 되어질 수 있고 컨트롤 되어질 수 있지만 성격장애는 적당한 약물이 없기 때문이다. 성격장애를 약물로 사용한다고 해도 우울증, 불안증, 정신증 등의 약물로써 부분적으로 증세들을 컨트롤하는 정도의 수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성격장애는 겉으로 보아서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즉 멀쩡한 사람으로 보인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은 에너지가 소진되고 하루 종일 잠만 자거나 입맛의 상실(어떤 사람들은 계속 먹어댄다)로 두문불출 즉 외부 출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나 가족구성들의 눈에 쉽게 띈다. 불안증을 가진 사람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숙면을 하지 못하고 잠을 자도 피곤히 풀리지 않고 짜증적이고 분노가 폭발해서 본인이나 가족 구성원들의 눈에 쉽게 띈다. 아울러 정신분열증의 경우에는 이상한 소리, 괴상한 행동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해꼬지 하기 위해서 미행 한다거나 자신을 비난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괴기한 행동 때문에 가족구성원들의 눈에 잘 띈다. 고로 가족 구성원들이 그 자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요청하거나 본인이 스스로 치료를 찾는다.

 반면에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눈에 띄는 특별한 증세들이 없다. 몇몇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들을 만나고 가족들의 눈에는 증세 같은 것이 없다. 그러나 그들은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조그만 갈등에도 싸우거나 폭발해서 이직장 저 직장을 옮겨다니거나 친밀한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고 오래 사귄 친구들도 심한 갈등이 생기면 관계를 단절해 버린다. 즉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못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못한다. 늘 충동적이고 분노가 자주 폭발하고 그리고 감정이 급변한다. 조그만 좌절에도 참지 못하고 포기하고 도망을 가 버린다. 감정이 천국에서 지옥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직장을 포기하고 집에 틀어 박혀서 밤과 낮이 거꾸로 되어 밤에는 인터넷 게임에 빠져서 밤새도록 전자 오락을 하고 있고 낮에는 잠만 잔다. 가족들과 갈등이 심해지면 아예 관계를 끊어 버리고 방문을 잠그고 가족들과 관계를 하지 않고 혼자서 자신이 방 안에서만 틀어 박혀서 지낸다. 가족들의 간섭에 충동적이고 폭발적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그를 감당을 하지 못하게 된다.

 성격장애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신체적인 것은 건강해 보이지만 일을 하지 않고 집 안에서 갇혀 지내게 되어 버린다. 가족 구성원들이 성격 장애를 가진 자녀에게 병원에 가 볼 것을 혹은 치료를 권유하면 "왜 나를 미친 사람 취급을 하느냐?" "내가 돌 아이냐?"라고 화를 내고 자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본다고 적대적이 된다.

 성격 장애에 대한 연구는 미국에서도 1940년대에 (1938년에 정신 의학계에 처음으로 등장) 등장해서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걸쳐서 수 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치료를 통해서 1980년대에 성격장애의 치료에 확실한 바탕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성격 장애에 대한 치료 약물은 지금도 개발되어진 것이 없다. 그러면 왜 성격 장애의 치료가 정신분석이나 심리 치료에서 주의 관심을 끌 게 되었는지에 대한 성격 장애 치료 과정의 발달을 잠시 간단하게 고찰을 해 보도록 하자.

 원래 정신분석은 과거나 지금이나 약물을 사용해서 치료를 하지 않는다. 프로이드(Freud)가 정신분석학을 창안해서 신경증 환자를 치료를 하기 시작하면서 20세기 초반기에 정신분석학이 전 세계에 널리 펴지게 되었다.

 프로이드(Freud)은 신경증들 즉 neuroses의 치료(신경증에는 대표적인 것이 불안증으로 강박증, 대인 공포증, 공황장애, 광장 공포증, 특수 공포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 그리고 불안증 이외에도 가벼운 우울증, 변태 성욕자 들, 호모섹스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서 정신 분석학을 창조했다.

 프로이드(Freud)의 정신분석학을 공부해서 치료를 하던 정신분석가들이 신경증을 치료를 하다가 신경증를 가진 사람들이 정신분석 치료 기법으로 치료가 잘 안된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성격 장애가 등장하게 되었다. 분명히 신경증을 가진 사람으로 치료를 시작했는데 증세가 잘 완화되지 않고 치료 기간이 늘어나는 것에서 새로운 이름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즉 "신경증적인 성격"(neurotic character)라는 말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신경증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정통 정신분석 치료 기법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되면서 프로이드(Freud)의 정통 정신분석적 치료 기법의 수정과 보안으로 새로운 정신분석 치료 기법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neurotic character라는 말 즉 "신경증적 성격"이 더욱 더 발전해서 성격장애 즉 Character disorders라는 말로 사용되어 오다가 일부에서 사용해 오던 성격 장애라는 말 즉 personality disorder로 혼란하게 되자 1980년 제 3차 미국 정신 의학회의 정신 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집의 수정(DSM-Ⅲ)에서 성격 장애라는 말 즉 personality disorder로 통일해서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1994년에 제 4 차 개정(DSM-Ⅳ)에서 10개의 성격장애로 정의되어져 사용되어지고 있다.

 정신분석에서는 프로이드(Freud)의 신경증 치료를 위한 정신분석 기법을 정통파 정신분석(orthodox-psychoanalysis) 혹은 정신분석(psychoanalysis)이라고 부르고 성격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 정신분석 치료 기법을 확대 보완 개선한 정신분석 치료 기법을 정신분석적 심리치료(psychoanalytic psychotherapy) 혹은 심리 역동적 치료(psychodynamic psychotherapy) 혹은 집중적 정신분석 심리 치료(Intensive pyschoanalyitc psychotherapy) 등으로 불리 운다.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 혹은 집중적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사용하는 정신분석가들은 1940년대부터 실험실에서 등장한 발달 심리학에 바탕을 둔 정신분석 기법을 사용한다. 즉 태아가 엄마의 자궁에서 분리될 때 아기는 탯줄을 끊고 나왔지만 심리적으로는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관계이다. 이 엄마와 하기의 하나된 관계가 엄마에 대한 마음 속에 이미지가(대상 이미지) 형성되고 그리고 아기의 이미지가(자아 이미지) 형성 되면서 그 다음의 단계를 거칙 되는데 그 과정이 바로 엄마로부터 분리 개인화 과정과 주변 환경의 탐색 과정 그리고 욕구 표현을 위한 자아의 개발 그리고 유아기에 엄마의 안전과 안정의 확보 등의 발달 단계를 거치면서 그 발달 단계에서 성취해야 할 과업에 상처 혹은 과업에 통과 실패로써 자아에 결함과 자아 기능에 부진 때문에 자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성격 장애에서는 이 자아 결함과 자아 기능에 부진을 치료를 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된 것이 성격장애 치료의 핵심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론들을 집대성한 정신분석의 한 갈래가 "ego 심리학"과 "대상관계" 치료(object relational therapy) 그리고 "자아 심리학"(self psychology) 등으로 모두가 정신분석학의 학파들이다.

 쉬운 말로 표현을 하면 과학의 급속한 발달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우리 나라에서도 20세기 후반기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자녀 양육에서 급변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그 영향력이 성격장애들로 나타나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아버지 혼자서 가족 부양이 힘들 게 되자 어머니들이 직장에 뛰어들 게 되면서 어린 시절의 자녀 양육이 유아원, 영아원으로 학교로 이전이 되어지고 경제적인 문제는 도움이 되었지만 자녀 양육 즉 특히 0세에서 5세까지 자녀 양육에 결함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 성격장애의 문제의 핵심이 된 것이다.

 과거에 대 가족 시대에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고 유산과 산아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형제들을 수가 6명 - 10명으로 많았기 때문에 형제들과 관계에서 어린 시절부터 갈등을 해결하는 것과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을 저절로 배우게 되었다. 어린이들은 성장하면서 동네에서 동료들과 어울리면서 놀았기 때문에 동료들과 갈등관계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는 것을 저절로 배우게 되었다. 고로 어른이 되어서 친밀관계, 관계 갈등, 그리고 자신의 욕구 표현에서 큰 문제들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 날 유아들는 엄마의 몸으로 분리되어 나오면서 영아원, 유아원으로 전전하게 되고 유아원, 영아원은 대 소변과 먹는 것은 해결이 되지만 엄마와 아기 사이에 심리적인 관계는 부족하게 되고 아기의 욕구 표현은 울음으로 충동적으로 좌절에 참을성이 없어지게 되었다. 욕구를 말로써 표현하는 의사 소통에 결함이 생기게 되고 어린이들은 학원으로 지적인 습득의 강조로 내몰리게 되고 놀이 문화가 실종되어 어린이들은 학원으로 각종 배움(피아노, 태권도, 미술 학원, 수학 등)으로 짐을 지게 되었고 동료들과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폭력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아예 관계를 끊어 버리게 되어 갈등의 해결에 결함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것이 자아 결함과 자아 기능에 부진들로써 성격 장애의 핵심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 나라보다 먼저 서구화 된 일본에서 "방안에 콕" 쳐박혀 지낸다는 일본 말로 "하키 코모리"라는 말로써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일본에서 이러한 "방안에 콕" 쳐박혀 지내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이들이 약 1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들이 바로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성격 장애자 들이다.

 성격장애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의 하나가 대인 공포증의 장기적인 지속으로 등장한 "회피적 성격장애"이다. 회피적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주로 사춘기에 등장하는 대인 공포증이 성인기 쪽으로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과 갈등을 피하게 되고 사람들과 관계에 실망과 공포로 변하면서 사람들과 접촉 자체를 끊어 버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 시발점이 되었다.

 대인 공포증은 사춘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사춘기의 특징이 가족의 울타리로부터 벗어나서 넓은 사회로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는 점이다. 이 시점에서 자녀들은 어린 시절의 돈독한 가족관계로부터 느즌하게 된다. 그리고 동료들과 관계가 가족 구성원들과의 관계보다 더욱 더 돈독하게 되는 시점이다.

 이 시점에서 문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즉 동료들 혹은 이성들에 대한 관심이 갈등을 불러 일으키게 되면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그 갈등에 대처 할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해서 갈등을 피하려고 하거나 갈등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인간 관계에서 갈등은 피할 수가 없다. 그러나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갈등을 두려워하게 되고 그 갈등을 없애고 피하는 길은 관계하고 있는 그 대상에게 복종하거나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거나 혹은 반대로 그 갈등 관계 자체를 피하고 없애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 관계가 장기적이 되면 대인 공포증을 가진 사람은 사람들과 관계를 혐오하게 되고 피하게 되고 도망을 가게 되어 인간관계 자체를 싫어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인간들은 악 인들이어서 관계가 지속되어지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고 등처먹는 악마들로써 보게되어 사람들과 관계 그 자체를 피하고 없애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장기화 되어 청년기에 도달하게 되면 "대인 기피증"이 된다. 이 대인 기피증을 의학적인 전문 용어로 성격장애에서는 "회피적 성격 장애"로 부른다.

 성격장애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보드라인 성격 장애자들이다. 회피적 성격장애자들은 관계 자체를 피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보드라인 성격장애자들은 관계 자체를 피하지 않지만 그 관계가 충동적이고 폭발적이고 조그만 좌절에 참을 성이 없어서 관계 그 자체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관계를 하는 것 마다 폭발적인 갈등으로 변하게 된다는 점이다. 갈등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어디로 가든지 간에 그들은 관계를 하는 사람마다 싸움을 불러 일으킨다는 점에서 "싸움 닭"이라는 별칭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회피적 성격장애와는 다르다. 이들은 조용하게 피해서 혼자서 숨어서 사는 사람들과 달리 어디든지 개입을 한다. 그러나 그 관계가 충동적이고 폭발적이고 참을성이 없기 때문에 폭풍적인 관계를 달고 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피하고 관계를 싫어하기 때문에 따돌림의 대상이 된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자아 결함으로 의사 소통에 결함, 욕구 표현에 결함, 감정 표현에 결함(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표현) 친밀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결함 등을 고쳐 나가는데 치료의 초점을 두고 치료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들의 대인관계를 분석해 보면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주로 초반기 대인관계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면 그가 직면하고 있는 그 대상에게 비위를 맞추거나 눈치를 보거나 복종적인 자세로 관계를 하다가 갈등들에 부딪치게 되면 그들에게 배신감, 환멸 그리고 무기력함으로 연결되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배신감으로 보복을 하거나 그 사람들과 관계 자체를 혐오적으로 피해서 도망을 가 버리게 된다.

 심한 경우에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투사 시켜서 표현을 하거나 심한 처벌을 받은 경우에는 억압된 분노, 노여움, 적대 감정을 다신의 자아로 향하게 해서 자해적인 행동을 많이 보이게 된다. 즉 자신의 몸을 면도날로 긋거나 담배 불로 자신의 몸을 찌지 거나 해서 자해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의 학자들의 연구에서 이들이 자해 행동을 하게 될 때 신체에서 자연 마취제인 엔돌핀이 16mg 정도로 방출되기 때문에 자해를 하는 그 순간에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안정됨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분노가 누적되거나 억압되어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자신의 몸을 자해를 하게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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