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1세의 청년 B군

증세: 머리에 영화 자막처럼 노래의 가사가 가 흘러가고 두통이 심하고 말을 할 때 첫 마디의 말을 하는데 4분-5분이 걸린다고 호소함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휴대폰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 왔음

진단명: 강박증, 대인 공포증

치료 기간: B군은 컨설팅 이전에 이미 휴대폰으로 몇 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수시로 치료자와 휴대폰 통화를 했고 그리고 2시간 컨설팅을 받은 후에 6개월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요청함. 아래의 내용은 제 15 회로 종합 30 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32시간)을 분석

치료의 결과: B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3회 8시간의 치료 회기(1회 치료 회기 당 2시간)를 가지기로 했다. 월, 수,금 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전화 통화 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고 신기해 했음. 1주일에 5회로 월, 화, 수, 목, 금요일에 1회기 당 2시간간 1주일에 10시간으로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수요일에는 B군은 늦잠으로 12-2시의 치료회기에 결석을 했다. 그리고 목요일 12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어제 결석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일체 처벌이나 비난을 하지 않았다. B군은 자연스럽게 소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시작을 했다.

 며칠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꿈을 꾸었다고 했다. 어떤 꿈을 꾸었는지?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다음과 같이 꿈을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 승용차를 타고 가는데 차 안에서 아버지가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친구들에게 속내를 털어 놓으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어떤 대학 혹은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 갔는데 그 곳에서는 동영상이 흘러나가고 있었다. 그 동영상에서는 우리나라의 학생들의 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데 학교 폭력에 직접 가담하거나 혹은 학교 폭력에 방관하거나 하는 학생들이 천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 조사를 발표하고 있었다. 그 학생들은 표면적으로 착한 척하고 있는데 실제 속내는 학교 폭력을 방관하고 외면한 양심 불량 학생들로써 실제로 그들은 겉으로는 착한 척하지만 내면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라는 동영상이 흘럭나오고 있었고 그리고 그 다음에 학교에서 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보였다. 한 학생이 넘어져 있고 몇몇 학생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보였다. 그런데 얼마 후에 5명의 친구들이 얼굴은 빛이 반사되어 누구인지? 잘 모르겠으나 그 5명의 친구들이 B군에게 "네가 머리 속에 색깔처럼 지나가는 것은 네가 평소에 경험한 장면이나 생각들이 스쳐서 지나가는 것이니 무시하지 말고 그것을 이야기를 하면 된다" 라고 B군에게 이야기를 하는 꿈이었다고 했다.

 그 꿈의 첫 번째 장면인 아버지가 B군에게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가면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고 친구들에게 속내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라"라는 것을 B군이 해석을 하기를 "내 자아가 내 자아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았다"라고 했다. 그 꿈의 한 장면에 대한 B군의 분석은 정확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 아버지는 실제로는 아버지가 아니고 치료자가 늘 했던 말이라는 것을 짐작해 볼 때 치료자가 아버지로 대체 된 것이 분명했다. 치료자는 아버지가 했던 말들을 실제로 여러 번 B군에게 했었다. 꿈 속에서 B군에게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지난 친구들은 서로 만나지 못하면 느즌해진다는 말을 여러 번 했었다. B군은 자신의 마음 속에 새겨진 치료자의 말들이 "자신의 자아가 자아에게 하는 말"로써 이제 B군의 머리에 확실하게 각인이 된 것을 의미 했다.

 고로 B군은 이번 주일 내내 낮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술을 마시고 담배로 피웠다고 했다. 치료자가 내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어떻게 보낼 것인가?하고 계획이 서 있는지?를 물었을 때 B군은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보낼 것이라고 했다. 평일에는 밤에는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다가 낮에는 잠을 자고 혼자서 집에 틀어 박혀서 지낸 지난 1년 6개월(B군은 지난 7개월이라고 스스로 수정)을 이제는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운동을 하는 쪽으로 확실하게 결심을 한 것으로 보였다.

 B군은 이야기 도중에 지난 월요일에 치료자와 함께 다루었던 할머니로부터 용돈으로 하루에 7천원씩 받아 온 문제를 다루면서 어제 직접 할머니에게 한달 용돈으로 30만원을 달라고 말을 했는데 처음에는 할머니가 "너의 아버지에게 달라고 해라" 라고 대답을 해서 B군이 요즘은 아버지를 만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한데서 전화가 오지 않습니다. 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알았다" 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렇게 해 줄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한번 요청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 더 붙여서 B군은 할머니에게 "할머니도 성당 사람들만 만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했다. 할머니가 등산도 하고 외출을 자주 해서 건강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리고 두 번째 고모도 유방암 수술 후에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그 고모도 등산으로 기분을 좋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 가족 구성원들 즉 할머니와 이모 그리고 남동생에게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면 집에서 갇혀 있는 기분이 줄어들고 서로 편한한 관계가 된다는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할 말들을 B군이 할머니에게 직접 실천을 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용돈 문제를 다루면서 어머니가 이혼으로 집을 떠나고 나서 할머니가 하루에 용돈을 매일같이 지불을 하는 쪽으로 살아 왔는데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이 한달치 용돈을 받아서 용돈 관리를 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고 귀뜸을 해주었다. 즉 스스로 한달 간 받은 용돈을 하루 만에 혹은 며칠 만에 다 써 버리는 탕진을 하는 욕구 충동을 자제하고 스스로 한달동안 돈을 쓰는 절제적인 충동을 컨트롤하는 돈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한 것에 B군이 즉각 실천을 한 것으로 보였다. 치료자는 B군의 나이 정도의 젊은이들이 한달에 약 30만원 정도의 용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한달 용돈을 매월 월초인 1일 날에 할머니로부터 받을 것을 요구하라고 했었다.

 그 이유는 매일 같이 용돈을 달라고 했을 때 B군이 느끼는 기분을 이야기를 했다. 매일마다 돈 이야기를 하게 되면 구걸하는 기분이 되고 돈 이야기를 하기가 껄끄러워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이 할머니에게 용돈을 달라고 했을 때 할머니가 기분이 좋으면 돈을 잘 주는데 할머니가 기분이 나쁘면 할머니 하고 부르면 "왜?" "또 왜?"라고 말을 자주 만난다는 것과 할머니가 기분이 나쁘면 "네가 벌어서 용돈을 써라" 혹은 "네가 나에게 돈을 맞겨 놓았느냐?" "왜 매일 돈타령이냐?"라고 말을 한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할머니가 자신이 기분이 좋으면 잘 주는데 할머니 기분이 좋지 않으면 그 불쾌감 혹은 짜증을 B군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을 종종 느껴왔다고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가 이혼으로 떠나고 할머니는 매일 같이 용돈을 거실의 탁자 위에 올려 놓아서 B군이 할머니에게 직접 달라고 하지 않고 탁자 위에 놓은 용돈을 가져갔는데 언제부터 인가 할머니는 그것을 잊어 버리고 최근에는 할머니가 매일 같이 외출할 때 하루에 7천원씩 달라고 하면 할머니는 7천원씩 주었는데 친구를 만나거나 영화를 본다거나할 때는 할머니 오늘은 친구와 만나서 술을 한잔 할 것입니다. 혹은 영화를 볼 것입니다라고 하면 2만원 혹은 3만원을 주어왔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 다음에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할 때에는 "할머니 매일 같이 용돈을 받으니까? 구걸하는 기분이 되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내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 마시거나 영화를 볼 때도 매일 같이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하면 할머니가 용돈으로 더 많은 돈을 충분히 주는 것은 고맙지만 한달분 용돈을 매월 초에 모아서 주시면 내가 한달분 용돈을 한달 동안 내 욕구를 컨트롤해서 조절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내가 취직을 해서 돈을 벌면 그 번 돈 안에서 내가 돈을 써야지 내가 번 돈 보다 더욱 더 많이 쓰게 되면 빚을 지게 되고 파산으로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충동을 컨트롤할 수 없어서 돈이 생기면 며칠 만에 한달 분을 다 써 버리고 돈이 궁하게 되면 카드로 지불을 해서 한달에 카드 대금이 몇 천만원씩 밀리는 쇼핑 중독 현상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은 어린시절부터 돈을 컨트롤하는 충동 욕구를 컨트롤 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 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을 하도록 했다.

 B군은 치료 회기 시간에 치료자가 했던 말들을 머리 속에 잘 기억을 했다가 그것을 실제 생활에서 한나씩 실천을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치료자는 B군에게 "B군이 사람의 머리 속에서 흘러가는 마음을 잘 연결 시켜서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 때 B군은 자신이 아버지가 하는 대화와 할머니가 하는 대화가 두 사람이 유사함을 발견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전화를 시도 때도 없이 걸어대고 할머니는 시도 때로 없이 간섭하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말의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말은 치료자가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B군에게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와서 밥 먹었느냐? 무엇을 먹었느냐?라고 물어보는 것에 짜증이 나서 "왜?"라고 이야기를 한 것에 아버지가 노발대발하면서 "너는 아버지에게 말 버릇이 무엇이냐?"라고 하면서 "네가 인간이냐?"라고 호통을 쳤고 B군은 "그래 내가 인간이다"라고 대꾸를 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말 다툼을 해서 싸운 것을 이야기를 한 것을 치료자가 지적을 하면서 "왜?"라고 B군이 할 말은 "왜? 짜증나게 자꾸 전화를 합니까?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해 오니까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라는 말을 약자로 줄여서 "왜?"라고 한 말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그렇다고 시인을 했다.

 B군은 그러한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게 되면 불쾌하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는 것을 스스로 꿈의 분석에서 느끼고 친구가 한 말 즉 너는 이기적이다, 나도 내 여자 친구를 만나고 일도 하고 해야 하는데 너는 그러한 나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네가 하고 싶을 때마다 마주 잡이로 전화를 해서 내가 불쾌하다 라는 꿈 분석 이후에 B군이 치료 3주일 18시간이 치료 회기를 지나면서 치료자에게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오는 것이 중단되었다. 치료자는 B군의 자아가 성장을 해서 혼자서 불안함 마음을 달랠 능력이 성장을 한 것임을 칭찬을 해주었다.

 치료자는 B군의 아버지, 어머니는 어린 시절에 B군에게 자주 관심을 가져주고 신경을 써주고 했어야 했는데 정작 어린 시절에는 부부 싸움으로 보내다가 서로 이혼을 하고 나서 이제 21세의 청년이 된 시점에서 아버지가 자주 전화를 해 오고 어머니가 함께 여행을 떠나자라고 연락을 해 오는 것(어머니는 지난 주일에 치료자에게 B군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치료자에게 허락을 요청한 것과 5개월 전에 B군과 남동생과 어머니가 일본 후꾸오까를 3박 4일을 여행을 한 것이 그 증거)을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거꾸로 된 것임을 지적을 하면서 아버지, 어머니와 관계를 끊어라 라는 말이 아니고 부모님과 관계보다 친구들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가까워지고 부모님과 관계는 느슨해지는 것이 건강한 관계임을 지적을 했었다.

 사춘기에 접어 들 게 되면 자녀들은 부모님과 함께 다니는 것을 피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데 이것은 부모님과와 관계가 느슨해지면서 친구들과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사회로 집 밖으로 나가려는 독림심과 자치심의 하나임을 깨닫게 했다. 사춘기가 넘어서 부모님과 함께 다니면 부모님의 간섭과 강압과 복종을 강요받게 되고 자치심과 독립심에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강조를 한 것을 B군이 귀담아 듣고 각인이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가 치료 회기 시간에 아버지로부터 온 전화를 B군이 받으면서 B군이 아버지에게 여행을 갈 때 같이 가자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고 그리고 B군이 아버지가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 바람에 치료 회기 시간이 중단되어 약 10분간 흘러가는데로 No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B군을 발견하고 그것을 지적을 한 것을 B군이 할머니가 친구들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No라고 끊지 못하고 길 게 이야기를 하고 끝내고 나서는 친구들을 비난하고 욕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던 것이 치료자가 B군이 아버지와 할머니를 닮았다는 지적을 한 것이 B군이 머리 속에 각인을 해 두었다고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오는 전화를 받지 않고 친구들 한데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유치원 시절의 기억이 나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유치원 시절의 기억을 생생하게 회상을했다. 유치원 이름을 기억을 하고 있고 유치원 시절에 몇몇 친구들이 머리에 일부분을 염색을 해서 뽐 내려고 한 것을 회상을 하면서 B군도 머리의 일부를 염색을 해서 유행을 타려고 한 것을 회상을 했다. 한 친한 친구 집에 놀러 갔던 기억도 회상을 했다.

 유치원 시절의 생생한 기억을 하는 것을 보면서 치료자는 B군의 어린 시절은 상처가 거의 없어서 행복한 기간을 보낸 것을 알 수 있었다. B군은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2학년 시점에서 돌아가신 후에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할머니, 어머니와 자녀들을 폭력으로 힘들 게 해 왔다는 것을 수십번 들었다.

 치료자가 할아버지의 기억을 회상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할아머니는 자상하고 할아버지 방에 늘 자주 갔었던 일과 할아버지는 장난감을 많이 사주었던 것을 회상을 했다. 할아버지는 만년에 허리 디스크로 늘 누워있었고 그리고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담배를 좋아했는지? 물었을 때 할아버지가 담배를 많이 피웠다고 했다. 아버지는 담배와 술을 많이 드신다고 했다. B군은 하루에 1.5갑 그리고 남동생은 2갑을 피우고 있다고 했다. 담배는 주로 집에서는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때 주로 피우는데 남동생 담배는 화장실 왼쪽에 B군의 담배는 화장실 오른 쪽에 놓아두고 있는데 서로 담배의 성향이 달라서 다른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남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가 지난 몇 주일 전의 치료 회기에서 B군이 초등학교 2학년 시점에서 한양 대학교에서 여름 캠프를 가서 원어민 영어 회화를 배우고 그리고 한양 대학의 프로그램에서 논술 쓰기 공부를 한 것을 기억을 하고 그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그 때가 초등학교 3학년 혹은 4학년 때였는데 여름 한달 동안에 한양 대학교에서 실시 하는 여름 캠프 프로그램으로 한 반에 약 30명씩 약 13개 반으로 대형 버스로 이동을 한 것을 기억을 했다.

 그 여름 캠프에서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 올 때마다"하이! 가이"라고 인사를 했던 말과 그 원어민 선생님이 어께에 문신을 했던 것이 신기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논술에서는 무엇을 공부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그 때 기억이 나는 것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점심 식사가 맛이 있고 좋았던 것이 회상이 된다고 털어 놓았다.

 B군은 친구들이 한번씩 자신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어보지 않고 그냥 머리 속의 마음을 읽어려고 하는 것에 불쾌함을 이야기를 했다. B군이 안경을 쓰고 그리고 지적으로 보인다는 것 하나만으로 B군을 공부만 하는 범생이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서로 대화를 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지 않고 한번 본 것으로 상대방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깨달아서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게 되면 상대방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토로 했다.

 며칠 전에 프랑스에서 온 이모가 B군을 보고 "너 자신을 알아라!"라고 한 말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모는 B군에게 "너는 외국에 관심이 많은데 자주 해외 여행도 해서 견문을 넓히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도 하고 "너는 외국인처럼 개인주의 적인 면이 좋아 보인다"라고 했다고 털어 놓았다. 동양 사람들은 유교적 사상에서 복종적이고 강압적인 것과는 반대로 서양 사람들은 개성을 존중하고 개인의 상상과 생각들을 존중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경향이 있는데 B군이 개성이 강하고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생각과 상상을 좋아하는 개인주의 적인 경향을 지적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어머니는 그러한 것을 싫어해서 B군의 그러한 성격을 반항적이고 고집 불통이라고 비난을 한 것을 회상을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너 자신을 알아라?"라고 한 말은 누가 처음으로 했는지?물었을 때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라고 대답을 해서 비교적 잘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자는 그 말은 심리치료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인데? 그말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데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이 내가 누구인지? 내가 내 자신을 안다는 것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고 토로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정작 우리 자신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를 하면서 우리는 흔히  "내 만큼 내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을 하지만 사실은 우리는우리 자신을 제일 잘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그러한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나는 내 얼굴을 직접 볼 수가 없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은 직접 보면서 살고 있지만 내 얼굴은 거울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거울은 볼록거울 오목거울 앞에서는 내 얼굴이 왜곡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내 자신을 알 게 된다"라는 말로써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적은 글귀를 자신도 모르게 회상으로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제일 먼저 머리 속에 새겨지는 이미지는 누구의 이미지인가?라고 물었을 때 B군은 엄마의 이미지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정확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아기가 태어나서 7개월-9개월이 되면 엄마의 얼굴을 알아보는데 그것을 낯 가림이라고 함을 지적을 했다. 그 시점에서 엄마의 얼굴 이미지가 아기의 머리 속에 새겨져서 아기는 엄마와 다른 사람의 얼굴을 구분할 수 있게 됨을 지적을 하면서 우리의 마음 속에서 제일 먼저 생기는 이미지는 엄마의 이미지 임을 지적을 했다. 내가 나의 이미지는 1.5세-2세에 생기게 되는데 학자들이 그것을 실험으로 아기의 코에 루즈를 칠해서 거울 앞에 세웠을 때 1.5세-2세의 아기들은 자신의 얼굴에 칠한 루즈를 손으로 만지면서 자신의 얼굴에 변화가 생겼음을 알지만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얼굴에 변화가 생긴 것을 몰랐다는 발달 심리학자들의 자아 이미지의 형성에 대한 실험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고로 우리가 "너 자신을 알아라!"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은 바로 B군과 치료자가 치료 회기 시간에 마주 앉아서 B군의 내면의 생활을 탐색하고 내 자아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떻게 관계를 하는가?를 배우고 고치고 새로 배우는 과정이 바로 내가 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임을 지적을 했을 때 B군이 신기해 했다.

치료 회기 말미에 B군은 치료자에게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혹시 친구들이 자신이 한 말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라고 질문을 했다. 치료자는 B군이 첫 전화 통화에서 약 4분-5분 동안 말을하지 못하고 망설인 것은 마음 속에서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느라고 한번 걸러서 하려고한 것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고 망설인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하거나 잘못 말을 한 경우에는 상대방 얼굴에서 그것을 느꼈다면 솔지학게 "네가 내가 한 말에 상처를 받아서 기분이 상한 것 같은데 사실인가?"라고물어 보고 그렇다고 하면 "내가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하려고 하다가 보니 말에 실 수를 한 것 같은데 일부러 내가 너에게상처를 주려고 한 말이 아니니 용서하게"라고 사과를 하면 되는데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줄까 두려워서 말을 조심하려고 하다가 보니 말이 없어지고 말을 가려서 하려고 하다가 보니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B군은 남자친구들에게는 서로 마음을 터 놓고 네가 내 마음을 다치게 해서 고통을 받았으니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데 여자들의 경우에는 말을 하지 않고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다고 했다. 치료자는 남자친구와 관계를 하는 것보다 여자 친구와 관계를 하는 것이 한 단계 위로 상대방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다가 보니 그렇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 친구와 관계가 잘 진행이되면 여자 친구와 사귀는 것을 새로 배우면 된다고 이 다음에 여자 친구와 관계를 하는 것을 새로 배우게 해 주겠다고 마무리를 했다.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B군은 치료 회기 시간에 약 2분-3분 동안 치료실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오는 것을 두 번이나 보았는데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는 B군은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대신에 B군은 매번 치료 회기 마다 치료실에 들어와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또 중간에 한벊씩 소변을 보고 그리고 치료회기가 끝났을 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것을 변함이 없었다.

 치료자는 B군이 치료 실에서 화장실에 규칙적으로 가는 것을 과도한 긴장으로 방광이 위축이 되어서 소변이 잦은 불안한 사람들의 특징들을 B군 한데서도 일어나고 있음을 눈겨워 보고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B군이 1년 전에 받은 첫 사랑의 고백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친구들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두문불출하고 낮과 밤이 바뀐 것을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B군이 처음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을 한 후에 그녀는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하지 않고 미루다가 그 다음 날에 B군에게 "너는 차가운 사람이다"라고 한 말에 충격을 받았고 그리고 그녀와 가까운 누나라고 불렀던 여성과 그녀가 B군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껄끄럽게 되어 망신을 당했다는 모욕감 때문에 그리고 그 뒤에 B군을 무서운 사람으로 뒷담이 흘러다니는 것에 분노해서 동료들 그룹들과 절교를 하고 그들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두분불출하게 된 사건이 분석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