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1세의 청년 B군

증세: 머리에 영화 자막처럼 노래의 가사가 가 흘러가고 두통이 심하고 말을 할 때 첫 마디의 말을 하는데 4분-5분이 걸린다고 호소함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휴대폰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 왔음

진단명: 강박증, 대인 공포증

치료 기간: B군은 컨설팅 이전에 이미 휴대폰으로 몇 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수시로 치료자와 휴대폰 통화를 했고 그리고 2시간 컨설팅을 받은 후에 6개월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요청함. 아래의 내용은 제 16 회로 종합 32 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34시간)을 분석

치료의 결과: B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3회 8시간의 치료 회기(1회 치료 회기 당 2시간)를 가지기로 했다. 월, 수,금 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전화 통화 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고 신기해 했음. 1주일에 5회로 월, 화, 수, 목, 금요일에 1회기 당 2시간간 1주일에 10시간으로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 월요일 치료 회기에서 B군은 12:30분에 도착을 했다. 지금까지 어떻게 보냈습니까?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어제 일요일 저녁 6시 경에 B군이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약 2시간 동안 전화를 했던 것을 회상을 해서 그 문제와 꿈과 연결해서 다루기로 했다.

 어제 일요일 날에 그는 이태원에서 트랜젠더 클럽 PC 방에 들어가서 PC 개임을 하는데 상대방과 카카오톡을 하는데 상대방의 파트너가 남자 소리도 아니고 여자 소리도 아닌 괴상한 소리를 내는 것 같아서 놀래서 뛰쳐나왔다고 흥분이 되어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놀랬다고 털어 놓았다. 한참 동안 통화를 한 후에 마음이 가라앉고 나서 전화를 끝었다.

 두 번재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PC 방에 갔을 때 그의 친구와 그 친구의 여자 친구와 함께 PC 방에서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맨 가에 여자 친구 그리고 친구 그리고 B군이 나란히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B군과 그 친구의 여자 친구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B군이 그 여자 친구에게 어떤 것을 좋아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 여자 친구가 만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을 때 B군이 나도 만화를 좋아하는데 어떤 만화를 좋아하느냐?라고 물었고 xx 종류의 만화를 좋아한다라고 했고 B군도 나도 xx 만화를 좋아한다고 말을 했을 때 피자 먹으러갈까? 라고 했고 B군도 좋아! 가자라고 했을 때 옆자리에 있는 남자 친구가 기분이 상했는데 여자 친구와 티격 태격하더니 그의 여자 친구를 데라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B군에게 인상을 썼고 B군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서 PC 방 밖으로 나와서 기분이 너무 상해서 치료자에게 SOS로 호소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약 1시간 동안에 B군은 휴대 전화로 그 친구에게 화가 많이 났다고 그 친구를 비난을 했다. 치료자는 그 친구가 질투심이 많고 세 ㅏ람의 삼각관계에서 B군과 여자 친구가 소통이 잘되고 서로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소통 부족을 감지를 하고 B군을 질투한 것으로 보았다. 심한 경우에는 의처증(남자가 여자 파트너를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하고 있다고 의심) 의부증(여자가 남자를 의심)이 될 수 있다고 B군을 달래주었다.

 B군은 그 남자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남자 친구들에 대한 분노, 짜증으로 확대 되었다. 지금까지 다른 남자 친구들을 비난을 했다. 과거에는 개뿔도 없었던 것들이 대학에 다닌다고 B군을 무시하고 그리고 깔보는 행동을 해서 화가 난다고 했다. 그리고 생일 축하를 해 주기 위해서 약속 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오지 않고 다른 곳에 가벼렸던 기억을 회상을 하고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나오지 않는다면 나오지 못한다고 연락을 해주어야 하는데 연락을 해주지 않고 혼자서 기다리게 한 과거의 약속 위반에 대해서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고 친구들에 대한 불평 불만을 이야기를 했다.

 어제 저녁에 친구들에 대한 불평을 지난 주일에 꿈의 해석에서 다루지 못한 친구들의 관계와 연결시켜서 다루기로 했다. 그가 꿈 속에서 동영상을 보았을 때 1000명의 남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가담한 가해자가 폭력을 행사를 하는 것을 방관하고 알고도 모르는데 하고 있다는 통계 보도였는데 그들은 겉으로는 착한 학생인 것처럼 행사를 하고 있지만 동료들의 학교 폭력을 외면하고 방관한 나쁜 학생들로 양심이 부패한 학생들이라고 동영상이 보도를 하고 있었다.

 위의 부분에다 과거에 B군이 고교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시키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1학년 때 어느날 담임 선생님이 B군의 책가방에서 담배를 꺼내서 압수를 한 것에 분노했다. 학급 동료들의 가방을 뒤지지 않고 바로 B군 한데도 와서 B군의 가방 속에 담배를 끄내서 압수을 했을 때 동료들에게 쥐구멍을 찾고 싶었다고 했다. 사실 B군은 학교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학교 수업이 끝나고 나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동료들에게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오인을 받고 나서 억울 했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3학년 시절에 공부를 하지 않고 오토바이 족의 친구 5명과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오토바이를 훔치고 타고 다니면서 담배를 피우고 그리고 술을 마시고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패싸움을 하다가 경찰서에 끌어가서 집행 유예로 나온 행동들을 중학교에서 동급생들이 소문을 퍼트려서 B군의 이미지가 먹칠이 된 것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서 학교를 자퇴한 이야기에서 동료들과 친구들에 대한 불평불만족함을 연결해서 기억이 나는 것을 다루기로 했다.

 이와 같은 연결에서 B군은 1년 전에 xx 그룹들 그리고 xxx 그룹 그리고 xxxx 세 그룹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서로 합치거나 헤어지거나 해서 통합이 된 그룹에서 5 명정도의 친구들과 사귀었는데 그들이 서로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들이 파트너 몰래 다른 그룹의 남자들과도 사귄다는 것을 알고도 묵인을 하고 방관하다가 나중에 나쁜 소문을 내서 뒷담을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겉으로는 착한 척하면서 뒤에서 동료들의 욕을 하는 나쁜 친구들임을 알고 그 그룹을 떠났다고 했다.

 B군은 직접 당사자끼리 문제 해결을 하도록 하지 않고 뒤에서 나쁜 소문을 내서 뒷담을 하고 있는 그 그룹에서 심한 실망을 해서 그 그룹에서 나와 버렸다고 했다.

 어떤 이야기인지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그 그룹의 구성원 중에서 한 여자 학생을 좋아해서 사랑의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거부당한 후에 너무 성급하게 시도를 해서 실패한 것으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하고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그 중에 한 여학생을 좋아하게 되어 그녀에게 어느날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녀가 대답이 없더니 어느 날 B군에게 와서 "너는 왜 그렇게 차가우냐?"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녀의 그 말에 쥐구멍을 찾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에 그 그룹의 다른 남자 친구가 그에게 그가 고백을 한 그 여학생은 다른 남학생들과도 사귀는 난잡한 섹스 관계를 가진 여학생이라는 말을 귀뜸으로 듣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PC 방에서 알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여학생이었는데 B군이 좋아해서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녀는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그 PC방에 갔을 때 그녀와 친한 누나라는 여성이 B군에게 이상한 싸늘한 표정을 짓으면서 B군을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이었다. 틀림없이 그 여학생이 그 누나에게 B군의 사랑 고백 이야기를 했음이 틀림없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상했다고 했다.

 그 사건이 심한 상처를 주었고 치료 시작 때부터 B군은 너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사랑을 고백해서 실패를 했고 거부를 당했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왜 그녀가 사랑의 고백을 받고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하지 않고 망설이다가 그 다음 날에 B군에게 "너는 차가운 사람이다"라고 말을 했는지? 유추를 해 보도록 했다. 더 붙여서 B군이 차가운 사람인지?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고 부인을 했다. B군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참여를 하면서 감정이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고 그녀가 처음으로 그러한 말을 했다고 했다. B군은 왜 그녀가 차가운 사람이라고 했는지? 그리고 사랑의 고백에 Yes 혹은 No를 대답을 하지 않았는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다른 친구들을 통해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B군이 무서운 사람이다 라는 소문이 그들 사이에서 흘러다니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B군이 동료들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혼자서 두문불출한 것을 보고 그들이 B군의 행동이 이상하다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소문을 낸 것으로 보고 있었다.

 치료자는 사랑을 고백을 했으면 상대방에게 Yes 혹은 No라는 분명한 대답을 해 주어야 했는데 왜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다음 날에 B군에게 차가운 사람이라고 비난을 했는지?를 분석으로 지적을 하기 전에 한가지를 B군에게 물어 보았다. 즉 사랑의 고백을 받는 사람은 기분이 어떠하겠는지?를 물었을 때 사랑의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한 남자가 그녀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 기분이 분명히 나쁘지 않았을 터인데 대답을 하지 않고 그 다음 날에 B군을 차가운 사람으로 매도를 했는지? 대해서 다음과 같이 분석으로 해석을 했다.

 그녀는 여러 명의 남자들과 난잡한 섹스 관계를 한 여자라고 그 사건 이후에 한 친구가 귀뜸을 해주었다고 했다. 즉 그녀는 B군에게 양심의 가책을 받았고 즉각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B군은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는 순진한 청년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한 순진한 청년에게 그녀가 Yes라고 대답을 하기에는 양심에 걸린 것이었다. 그래서 B군의 그 다음 행동 즉 다시 한번 "나는 너가 없으면 살 수가 없으니 나에게 사랑을 주세요?"라고 매달리면서 열정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로써 B군에게 너는 열정이 부족한 차가운 사람으로 뒤집어 씌운 것이 틀림없었다. 한번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나서 대답이 없는 것을 보고 다시 열열하게 열정적으로 그녀에게 두 번 세 번 요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나서 그 분노를 B군에게 뒤집어 씌워서 열정이 없는 차가운 사람으로 B군을 매도를 한 것이다.

 그런데 왜 그녀가 처음 고백을 했을 때 망설인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B군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녀는 여러 남자들과 난잡한 섹스 관계를 해 왔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는 B군에게 양심의 질책으로 망설인 것이다. 두 번 세 번 열정적으로 고백을 하게 되면 할 수 없다는 식으로 B군과 사귀다가 나중에 그녀의 비밀이 탄로 나서 "너는 나쁜 여자이다, 나를 속이고 거짓말을 했다" 라고 B군이 화를 내게 되면 그녀는 "너가 좋아서 나에게 고백을 해서 내가 할 수 없이 너와 사귀게 된 것이 아니냐? 나를 처음부터 사랑을 한 사람은 너 자신이다. 고로 나는 죄가 없다"라는 말로써 그녀 자신을 숨기려고 합리화를 할 이유로 변명을 할 이유를 찾고 있었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지금까지 B군이 첫 사랑의 고백에서 망신을 당했다고 심리적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한 것이 왜 잘못된 것이냐?라고 지적을 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조차 못하고 혼자서 끙끙 거리다가 짝 사랑으로 끝난 것보다는 고백을 한 것이 용기 있는 행동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다. 그리고 B군은 잘못한 것이 없다. 문제는 그녀가 양심에 찔려서 그녀 자신의 비밀을 숨기고 감추려고 한 것으로 그녀의 잘못을 B군에게 뒤집어 씌운 나쁜 사람임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그 사건이 언제 있었던 사건인지?를 물었을 때 1년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 사건이 B군의 행동에 영향을 미쳤는지? 물었을 때 영향을 미친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사건 이후에 그 xx 그룹의 동료들과 관계를 끊어 버렸고 얼마 후에 친구들과 모든 관계를 끊어 버리고 낮과 밤이 바뀌고 혼자서 두문불출하고 7개월 전부터 강박 사고와 두통이 등장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B군으로 하여금 그녀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게 하고 그리고 그 분노를 말로써 표현하는 훈련을 하기로 했다. 의사 소통을 하는 능력을 기르고 감정을 뱉어 내서 방출시키는 한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을 비유로 설명을 했다.

 xx 너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내가 사랑을 고백을 했을 때 너는 너의 난잡한 남자와 관계에서 양심에 찔려서 망설이고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사랑의 고백을 들었다면 Yes 혹은 No라고 즉각 대답을 해주어야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가? 만약에 너가 No라고 하고 싶다면 "나는 내가 사귀는 남자 친구가 있기 때문에 너와 사귈 수가 없다.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여성을 사귈 수가 있으니 나 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귀기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내가 첫 사랑의 고백에서 상처를 받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너는 너의 양심을 속이기 위해서 내가 한번으로 만족하지 않고 두 번, 세 번으로 고백을 해주기를 바랬는데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내가 열정이 부족한 차가운 사람이라고 나를 비난하고 나에게 뒤집어 씌워서 나를 망신시킨 나쁜 여자이다. 그리고 왜 즉각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은 네가 난잡한 섹스 관계 때문에 순진한 나를 즉각 수용하지 않고 있다가 내가 "나는 너 없이는 살 수 없으니 나와 사랑을 해 주세요"라고 열정적인 사랑의 모습을 보이게 되면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나와 교제를 하다가 나중에 내가 너의 난잡한 섹스 관계를 알고 추궁을 하게 되면 그 때 가서 "나는 네가 열정적으로 나에게 구애를 해서 할 수 없이 사귀게 된 것이지 내 잘못이 없다"라는 변명을 만들기 위한 합리화가 아닌가? 너는 대단히 나쁜 사람이다.

 xx 너는 더욱 더 나쁜 것은 사랑을 고백을 했으면 즉각 대답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네가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은 너의 양심에 찔리는 미안한 마음 때문임을 이제 알 게 되었다

 내 자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하도록 했다.

 xx 야 너는 잘못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 것이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고백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 짝 사랑으로 끝난 사람보다 용기있기 고백을 한 너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 고백을 듣고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해주지 못한 그녀가 그녀의 양심 때문에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을 네가 알고 너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해야 한다.

 치료자가 오늘 분석 이전과 이후에 대해서 느낀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어제 까지는 내 수치심, 모욕감으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오늘 이 시간부터는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녀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내 자신의 마음을 들려다 보고 관찰을 해 보라고 했다. 내 마음 속에는 여러 개의 자아들이 있다. B군은 프로이드가 한 여러 개의 자아들 즉 원초자아, ego인 자아, 그리고 초자아를 기억하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다시 한번 다음과 같이 강조를 했다.  프로이트는 원초자아, 자아, 초자아 세 개의 자아들이 있는데 이들 자아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그 경쟁에서 내가 어느 쪽으로 에너지를 실어 주느냐?에 따라서 내 자아가 나를 좌지우지하게 됨을 지적을 했다.

 즉 오늘까지는 내가 첫 사랑의 고백으로 망신을 당했다라고 생각하는 자아가 지금까지 내가 잘못한 것으로 나를 속여 온 것을 보도록 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나를 속인 자아는 바로 거짓 자아이고 오늘 우리가 분석으로 한쪽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숨어 있었던 자아가 참자아 임을 알 게 했다. 나는 잘못이 없다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그녀가 나쁘다라고 주장하는 자아가 참자아임을 알고 참자아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참자아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B군은 호기심으로 연필과 종이를 요청을 했다. 그것을 노트를 해서 정리를 해 가지고 집으로 가지고 가고 싶어 했다. 그는치료자가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을 조목조목 노트를 했다.

 치료자는 다시 한번 내 참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분하도록 했다. B군이 지금 밤과 낮이 바뀐 것에 대한 내 자아의 관찰을 하도록 했다.

  밤에 12시가 되어 잠자리에 들어갔을 때 B군의 한쪽 거짓 자아가 속삭이는 말에 귀를 귀울일 것을 요청을 했다. 즉 그 거짓 자아가 잠이 오지 않으니 인근에 있는 찜질 방에 가서 욕탕에서 목욕을 한 후에 찜질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4개의 맥주를 사서 마시고 그리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 게임을 하면 잠을 자는 것을 잊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행동을 했다. 그리고 새벽 6시에 잠이 들면 아침 10시에 자명종을 맞추고 자명종이 울리면 일어나서 치료실에 오게 되면 12시에 도착을 할 것이라고 하는 거짓 자아의 속임수에 말려들어서 지난 주일에 2번이나 치료 회기에 결석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다.

 그러한 거짓 자아의 속임수에 빠지게 되면 순간 적으로는 달콤해서 지나갈 수 있지만 나중에 결과는 고통과 후회와 실망과 불신이 따라온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러한 거짓 자아의 속삭임에 단호히 대처하도록 했다. 내 거짓 자아에게 "너의 말을 절대로 믿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 내가 수 없이 당하지 않았느냐? 나는 너의 달콤한 속삭임에 다시는 속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거부하고 No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참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별하게 되면 거짓 자아에게 확실하게 No라고 말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내 고질병을 컨트롤하는데 아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을 기뻐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할머니의 단점들 즉 성장을 하지 말고 초등학교 1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어라! 나는 너를 믿지 못한다라는 할머니의 간섭과 감시와 강압을 분석으로 다루었다. 치료 회기가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억울함을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 배운 것이 당장 저녁 때 할머니와 관계의 폭발로 증명이 된 것이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