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Couch)에 누워서 정신분석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분석가와 분석을 받는 사람의 모습  

 

 과거는 살아 있다 6

 

과거는 살아 있다 Ⅵ부에서는 N씨의 어린 시절의 심리적 상처들의 치료 과정이 소개되어지고있다. N씨는 치료자에게 1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았다. 치료의 시작 때 N씨는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질 때까지 수년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장 기간 받으려고 작정을 하고 심리치료를 시작 했으나 심리치료 1년 후에 갑자기 N씨는 지방으로 전출되어 발령이 났기 때문에 직장을 옮겨서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수가 없었다. 치료자는 N씨가 1년 동안 치료자에게 어떤 과정의 심리치료를 받아서 어떻게 문제 해결에 접근해 갔는가? 하는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처럼 N씨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의 상처들을 지금까지 치료자를 제외한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실토를 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의 상처들을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것으로 감추고 덮어버리려고 했다. 자신의 내면의 단점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냉대하고 멀어져 갈 것이라고, 그들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내면 속의 고통들을 일체 비밀로 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N씨는 부인과 만난 후에 3개월 만에 결혼을 했고 결혼 전이나 후에도 부인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의 고통스런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 부부 사이에 대화는 피상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만 흘러갔다. 남편인 N씨 역시 부인의 과거 혹은 현재의 고통스러운 가족 이야기들을 전혀 듣지 못했다.

고로 장인 장모님의 재정적인 상황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결혼 3개월 정도에서 장인 어른이 직장에 근무 중인 N씨를 찾아와서 긴급한 일로 은행 대출을 부탁을 했을 때 흔쾌히 허락을 해 주어서 6천 만원을 대출해 주었고 그 결과 몇 년 동안 이자와 원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고스란히 N씨의 N씨의 월급에서 차압을 당하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장인과 장모님은 이미 사업의 실패로 빚에 쪼들리고 있었고 6층의 건물을 가지고 있었으나 매각이 되지 않아서 은행에 원금과 이자를 지불할 길이 없어져서 사면초가에 시달리게 되자 결혼을 한 사위에서 응급 처치를 하소연을 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위는 이러한 처가 집의 경제적인 사정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결국은 장인 장모님에게 당한 것이었다. 이러한 고통을 받게 된 것은 부인의 과거와 현재의 어려운 사정들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부부 사이에 소통의 부재가 어떤 고통스러움을 안겨주는가? 하는 한가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는 것은 마음을 집으로 비유를 해서 자신의 집의 대문을 닫아버렸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비유이다. 그런데 대부분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는 것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곁으로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 만 불평을 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본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고 자신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 만 불평한다. 즉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외계인처럼 취급을 하고 자신을 이상한 돌 아이 취급을 하고 있다고 불평을 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사실은 사람들이 접근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마음의 문을 닫아서 빗장을 걸어 놓았다는 것을 본인은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얼굴 표정을 보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거울을 통해서만 본다. 아침에 혹은 저녁에 거울 앞에 서서 우리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우리는 동료들의 얼굴 표정은 항상 본다. 그들의 표정을 보고 기분이 좋은지? 기분이 나쁜지? 를 보고 상대방의 기분을 추측을 한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친밀함으로 가까이 다가 오면 피상적인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어서 불편하게 된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하게 되고 말을 실수 혹은 내면 속의 비밀들, 단점들이 혹시 탄로나거나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긴장이 증가되고 그 결과 표정어가 부자연스러워지고 불편해지고 껄끄러워지고 안절부절 못하게 됨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러한 자신의 얼굴 표정어로 나는 내 옆에 가까이 사람들이 친밀하게 다가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라는 표정어로써 의사 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을 모르고 있다.

다가오려고 하다가 피하고 도망을 가는 상대방 만 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 상대방이 나를 더러운 xx 처럼 피하려고 한다는 것 만을 보고 판단을 해서 상대방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분노하게 된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 호된 처벌과 비판의 대상이 된 사람들이 많다. N씨는 1-5세까지 외갓집에서 성장을 했다. 외할아버지는 엄격했고 조그만 잘못에도 호통을 쳤다. 외할머니는 어머니의 계모였기 때문에 외손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고로 항상 엄격한 조부모 밑에서 말을 할 때 항상 조심을 해야 했고 유치원을 다니지 못했다. 초등학교 시절 1학년 시절에 어머니는 아침 7시경에 집을 나가서 저녁 10-11시까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N씨와 대화를 하고 N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1학년 학습을 같이 돌보아줄 수가 없었다. 1학년 때 어느 날 N씨는 학습 도구를 사려고 어머니로부터 돈을 달라고 했다가 호된 처벌을 받았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절대로 돈을 달라고 이야기를 해 본적이 없었다. 항상 어머니의 얼굴 표정을 살피고 어머니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는데 전문가가 되었다.

 N씨처럼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비난과 처벌의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구두어로 말을 하는데 서툴고(의사 표현의 자아가 성장을 하지 못하고 그 지점에서 성장이 중지된 것이다) 표정어로 의사 소통을 하는 데는 전문가이다. 즉 말로써 표현을 하는 대는 서툴고 눈치 코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데는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어떤 결과들을 초래를 하는가?

먼저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가 없다. 내면의 마음의 비밀들을 털어 놓고 사귈 수 있는 친한 사람들을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흥미를 느끼고 가까이 오면 내 마음 속에 비밀들이 나의 단점들이 탄로 날까 봐 두려워해서 얼굴 표정어로 거부감으로 불편함으로 그리고 껄끄러움 들이 얼굴 표정어로 전달이 되어서 상대방은 접근을 피하고 가까이 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친밀관계를 가지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친한 사람들에게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 즉 즐거운 일들 혹은 고통스러운 일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이 풀리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를 털어 놓고 하게 되면서 일상에서 받은 긴장을 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우리는 자주 일생에서 마음을 털어 놓고 온갖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친한 친구들을 몇 명만 사귀어도 성공한 삶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왔다. 대학 1학년 때 교수님들 혹은 선배들로부터 우리는 늘 대학 4년 동안 친밀한 내면 속의 비밀들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을 3-4명 정도만 사귄다면 대학 4년은 성공한 것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어린 시절에는 어려운 일들이 생기거나 갈등을 하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에게 하소연을 하고 부모님이 우리의 고통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고 도와주어서 우리는 심리적 긴장으로부터 재 빨리 해소되어 빠져 나오게 된다. 그러한 경험들이 쌓이게 되면서 우리는 성장을 해서 어른이 되면 가까운 친한 친구들로부터 서로의 내면의 고통과 어려움들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게 됨으로써 위로와 소통으로 신체적 긴장을 해소하고 정상으로 회복을 한다.

그러나 친밀관계가 없는 사람들, 내면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의 내면적 고통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할 친한 친구가 없게 된다. 그들은 내면에 쌓인 고통들이 신체적 긴장을 들어올려서 항상 불안하고 긴장되고 경직되어 풀리지 않게 되면서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져서 항상 소화성 문제로 위와 장이 좋지 않거나 혹은 자주 문제를 일으키거나, 두통 그리고 알레르기 질병들을 달고 산다. 즉 아토피, 비염, 천식과 같은 질병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술과 담배를 달고 산다.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하루에 담배를 최소 한 갑 정도 그리고 최대 3갑을 달고 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술만 마시면 술 주사로 가족 구성원들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혹은 잔소리를 늘어 놓아서 술만 마시면 폭력으로 변질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상태에서는 무골호인(사람이 너무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천사와 같은 사람의 뜻)인데 술만 들어가면 폭군으로 변해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술을 마시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화가 나거나 분노하거나 혹은 짜증이 나는 것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고 내면 속에 감추어 두었다가 내면 속에 쌓인 신체적 긴장이 한계점을 넘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도 모르고 술을 마시게 되어 술이 들어가면 그것이 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몸 밖으로 폭발해서 폭력으로 방출이 되어서 신체적 긴장이 해소되고 있다는 것을 자신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늘 귀에 익어서 듣고 있는 “즐거움을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적어진다는 명언은 위의 설명들을 잘 표현을 해주고 있는 명언이 아닌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또 다른 문제들이 어떻게 연결되어져 있는지?를 살펴 보자. N씨처럼 유치원 시절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고 감추어온 사람들의 특징이 감정의 억압이 많다는 사실이다. 감정 즉 슬픔, 기쁨, 분노, 짜증, , 노여움, 미움, 시기, 질투심 등등은 인간의 필수적인 감정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감정들을 느끼면서 이러한 감정들을 서로서로 소통으로 밝히고 내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할 때 내면의 감정들이 방출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즐거움을 얻게 된다(더욱 더 상세한 것은 2015 7월에 개봉된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라는 영화를 참고로 하세요. 슬픔이라는 단 한 개의 감정을 억압해서 표현을 하게 않게 된 소녀가 어떤 심리적인 문제를 가지게 되었는지?)

 예를 들어서 프로이드(Freud) 100년 전에 긴장의 방출이 즐거움이라고 가설화 했다. 프로이트는 긴장을 에너지로 보았다. 내면 속에 쌓인 긴장들은 신체적 고통을 들어 올리고 혈압을 들어올리고 소화기능을 감소 시키고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졌다. 내면의 신체적인 긴장을 말로써 표현을 함으로써 긴장의 방출이라는 긴장의 해소를 가져오는 것인 아닌가? 라는 것은 위에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다.

가장 대표적인 눈에 띄는 예를 들어 본다면 최근에 등장한 롤러코스트 즉 청룡 열차를 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청룡 열차는 처음에는 서서히 진행을 한다, 점점 하늘 위로 올라가면서 불안이 증가한다.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두려움이 정점이 된다. 극도의 긴장이 유발된다. 그 순간에 지상으로 땅으로 순식간에 떨어지는 그 순간에 고함을 지르고 비명을 지르고 손을 흔들어 대면서 땅에 떨어지게 되면 어느 순간에 하하 호호 웃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즉 떨어지는 그 순간에 내면 속에서 내 지르는 비명과 고함을 통해서 최고의 절정의 꼭대기에서 쌓인 불안과 두려움이 한 순간에 땅에 떨어지는 그 순간에 에너지 방출로 마음이 시원해지고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우리는 후유 하고 한숨을 쉬거나 하하 호호 하고 통쾌하게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치료자가 대학의 강의 때 이런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했을 때 어느 학생이 교수님! 나는 청룡 열차를 타 보았는데 무서웠고 즐겁지 않았습니다.”라고 반론을 제기를 했다. 치료자는 그 학생에게 학생이 청룡 열차를 타고 꼭대기로 서서히 올라가서 불안과 두려움이 최고가 되었을 때 청룡열차가 낙하는 할 때 내 자신의 모습을 잘 관찰해 보세요. 그 때 학생은 어떻게 했나요?”라고 물었을 때 그 학생은 너는 두려워서 눈을 딱 감고 입을 다물고 쪼그리고 앉아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보세요! 학생은 고함을 지르고 비명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고 손을 흔들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이 입으로 몸 밖으로 방출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을 때 그 학생은 이해가 된다고 시인을 했다.

다시 N씨의 이야기로 되돌아 가 보자. 우리는 일상에서 친한 친구들과 격의 없는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이 풀리고 온갖 일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고통을 나눌 때 그 고통은 적어지고(고통을 나눌수록 적어지니까) 즐거움은 커진다(긴장의 방출은 즐거움이다)는 옛날 사람들의 명언을 이제야 이해가 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비밀을 다 털어 놓았을 때 우리는 감추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물리학적으로 우리는 감추고 숨길 비밀이 없으면 방어를 하는데 에너지를 투자할 필요가 없게 된다.

우리가 비밀을 감추게 되면 그 비밀을 마음 속에서 감추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가 그 비밀을 방어하는데 소비되어지게 되고 그 결과 우리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의 내용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된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그 이야기들을 피상적으로 근성으로 듣게 되고 경청을 하지 않게 되면 상대방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가 없어서 이야기는 끊어지게 된다.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카우치에 누워서 이야기를 하게 될 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대화의 내용에 치료자는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에 몰두하게 되고 치료자는 그 이야기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경청을 하게 되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내면 속에 쌓아 두었던 이야기들을 술술 저절로 잘 풀리게 되면서 서로 호흡이 일치 되어 마음의 문이 열리고 그 결과로 긴장이 방출이 되어지게 된다.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 순간은 껄끄러움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되고 불편함이 없어지게 된다. 그 결과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신체적 긴장이 풀리고 긴장을 하지 않아서 이야기를 싫도록 하고 나면 마음 속에 후련하게 되고 시원하게 된다. 이것을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 사이에 레포, 라포(rapport) 현상이라고 심리치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 사이에 레포, 라포(rapport)현상은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많이 사용하는 창을 하는 사람과 옆에서 북을 쳐서 장단을 맞추는 사람 즉 고수 사이에 호흡이 일치 되어야 하는 것에 비유되어질 수 있다. 창을 하는 사람이 호흡을 할 때와 박자를 제 때에 맞추어서 북으로 장단을 치는 고수와 상호관계로 비유할 수 있다.

고로 치료자는 보통 심리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한 시간으로 최소 40분에서 50분으로 치료 회기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인데 치료자는 1시간을 치료 회기를 사용하지 않고 2 시간을 치료 회기로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위와 같은 것 때문이다.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고 나면 치료를 받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2시간이 마치 30분이 지나가는 것처럼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궁금하게 되면서 평소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30분 혹은 1시간이 영원의 시간처럼 고통스러운 관계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30분처럼 느껴지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내 마음 속의 비밀들을 털어 놓고 나면 나는 감출 것이 없어지게 되면서 방어를 사용할 에너지가 불필요하게 되어 긴장이 풀리는 것은 물론이고 나누는 이야기가 즐겁게 그 결과 서로 소통으로 이해와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치료자는 치료가 몇 회기가 지나가면서 N씨에게 지금까지 2시간씩 몇 회의 치료 회기를 가질 때마다 시간이 지루하고 치료자와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편하고 부자연스럽고 고통스러운지를 자주 물어 보았다. N씨는 전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고 편안함으로 느껴지고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실토를 했다.

    위와 같은 치료 회기가 1주일에 1회씩 2시간으로 1년 동안 계속되어지게 되면서 그 결과로 부수적으로 여러 가지 이점들이 따라오게 된다.

계속해서 자신의 과거의 상처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내면 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노출되면서 신체적 긴장이 풀리게 된다.

그리고 말을 하는 능력이 향상되어지게 되면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될수록 언어 표현 능력이 증가하고 향상되어지게 된다. 즉 의사 소통 능력이 증가하게 되고 상대방에게 내 자신의 욕구를 설명하고 이해시킴으로써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대인관계에서 두려움이 감소되어지게 되어 다른 사람들을 피하거나 도망을 가거나 회피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직접적으로 직면을 하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위와 같은 부수적 이익이 따라 온다는 것을 치료자가 중간에 자주 설명으로 더 붙여서 깨닫게 도와준다.

다시 N씨의 이야기로 되돌아 가보자.

위와 같은 치료의 목적들을 배경에 깔고서 치료자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짜증 그리고 화를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있는 쪽으로 치료를 시작을 했다. 아래의 감정 표현은 의사 소통과 직결되어진 것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여는 필수 선행 조건으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과정을 통과 하도록 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옆에 없음으로 해서 느낀 고통들과 외로움과 미움 분노 짜증들을 말로써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를 했다. N씨는 어머니가 늘 옆에 없었다. 외조부님 집에서 친구들이 없었다. 항상 과수원 원두막에서 혼자서 놀거나 혹은 시냇가에 가서 물놀이를 하면서 가제들을 잡거나 고동을 잡으면서 외로움을 달랬다. 어머니에게 그러한 외로움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했다. 물론 어머니가 생계 유지 때문에 외갓집에 자신을 맡겨 놓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는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N씨가 어린 시절에 받은 심리적 고통을 진실된 것이다, 그것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어머니!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린이들은 어머니가 항상 옆에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털어 놓고 마음대로 하소연도 하고 어리광도 부리고 애교도 부리고 마음대로 감정을 표현을 할 수 있었지만 나는 항상 어머니의 얼굴 표정만 보고 자랐습니다. 나는 내가 내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없는 감정의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고로 어른이 된 지금 나는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항상 내 마음 속에 휴화산처럼 분노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다가 옆에서 경적을 울리거나 내 신경을 건드리는 운전자가 있으면 나는 끝까지 그들을 따라가서 보복하게 되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가 투표를 해서 당선이 된 xx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방송사 혹은 신문사들을 보면 내가 그 신문사 혹은 방송사에 가서 불을 질러 버리려고 하는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내가 정비소에 갔을 때 옆에서 있는 어떤 승용차 운전사와 시비가 붙여서 내가 몽키라는 쇠망치로 그 운전자의 머리 통을 내려치려고 하는 순간에 옆에 정비사가 막았기 때문에 사고를 나지 않았지만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분노가 누적되어 있고 그것이 언제 폭발할지 몰라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깜짝 깜짝 놀랬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 초반기에 학습 도구를 그리고 미술 시간에 준비물을 사려고 돈을 요구했을 때 어머니는 나를 호되게 처벌을 했습니다. 어머니! 초등학교 1학년 때 모든 다른 어린이들을 한글을 깨우쳐서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보고 나는 한글을 모르고 입학을 한 것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머니에게 그러한 것을 일체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그것을 알게 되면 나무나 마음이 아파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학습 도구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매번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선생님이 나에게 왜 학습 도구를 챙겨오지 않았는가?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가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서 외판원, 화장품, 보험설계사 등의 일을 한다고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항상 선생님에게 잊어버렸습니다.””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까먹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선생님 한데 게으른 학생으로 행실이 나쁜 학생으로 지적을 받아서 미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내가 초등학교 입학 때 작성한 가정 환경 조사서에는 아버지는 대졸, 어머니는 고졸이고 아버지는 기업 경영인으로 어머니는 가정 전업 주부로 기록이 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이 봉투나 선물을 사가지고 선생님을 한번도 찾아 오지 않는다는 서운함에 나는 미운 털이 박혀서 선생님으로부터 미운 오리 새끼가 되었습니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이었지만 그러한 선생님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준비물이 부족해서 학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도 서러운데 나는 선생님에게 미운 털이 박혀서 처벌의 대상이 되어 미술 시간 혹은 학습 준비물 검사 시에는 늘 학생들 앞에 나아서 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고로 초등학교 시절은 나에게 지옥이었습니다. 나는 지금도 초등학교 시절이 떠 오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기억을 하지 싶지 않아서 나는 머리를 돌리고 기억을 지우려고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금 어른이 되어서 내가 내 과거를 돌이켜 보면 나는 너무 억울합니다. 내 삶이 뒤죽박죽이 되어서 나는 항상 내 마음 속에 텅 비어 공허하고 왜 내가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에게 어머니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보호하려고 내가 어머니에게 소상하게 내 마음 속의 고통을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면서 나는 말로써 내 고통을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되어 감정의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야 내가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는 나의 그러한 고통을 100분의 1도 이해하기 못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나는 외형적으로는 아버지를 닮아서 키도 크고 신체 건장하고 미남형으로 그리고 일류 대학을 졸업하고 우리 나라에서 이름난 외국계 회사에 다리는 청년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 내면의 자아는 어린 시절에 성장이 중지되어서 내가 말로써 내 감정을 표현을 하지 못하고 10년 동안의 회사원 생활에서 내가 돈을 한 번도 마음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내 봉급의 절반은 은행 빚과 이자로 차압을 당하고 회사에서 내 의견을 자신 있게 발표를 하지 못하고 벌벌 떨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왜 그렇게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이 되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내가 어머니에게 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소통을 하지 않아서 나는 친한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늘 시도 때도 없이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폭력으로 구타하고 때리고 언어 폭력을 하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나는 그러한 가정 환경 속에서 늘 불안으로 두려움으로 떨고 살았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일을 하지 않아서 경제적으로 밥을 먹고 살이 어려웠고 어머니가 한숨으로 평생을 살면서 노동으로 나와 동생을 먹여 살리려고 안간힘으로 발버둥을 쳤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에게 나의 고통과 갈등과 불안과 두려움을 일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 자아의 성장에 짐이 되고 내 자아가 나이에 걸맞게 성장하지 못한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서운하게 생각을 하는 것은 어머니가 내 고통과 내 갈등과 내 마음 속의 불안과 두려움과 미움과 분노를 들어주려고 한번도 시도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알게 된 것은 어머니는 어머니 자신이 스스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N군의 어머니는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없는 alexithymia 라는 장애자). 고로 아버지가 어머니의 분노를 대신해서 2배로 감정을 폭발하도록 서로 부부 관계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지금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알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대화를 하게 되면 결국은 폭발해서 폭력으로 변질되었고 그렇게 형성된 부부 싸움은 끝날 날이 없었습니다. 나는 늘 아버지, 어머니가 부부 싸움을 하게 되면 나와 동생은 집 밖으로 도망을 나와서 라면 박스를 뒤집어 쓰고 밤을 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고통과 불안과 두려움은 내 자아에 영향을 미쳐서 내가 지금과 같은 공포증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세요. 내가 이런 이야기를 어른이 된 지금에야 하는 것은 과거에는 나는 그러한 것을 몰랐습니다. 무조건 이야기를 하지 않고 마음 속에 억압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내 가족적인 문제들이 친구들이 알게 될까 봐서 전전긍긍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친구를 한 사람도 사귀지 못했습니다.

내가 혼자서 괴로워하고 혼자서 고통 속에 짓눌려서 30년을 살아온 이 억울함을 어머니는 100분의 1 아니 1000분의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제라도 늦었지만 내가 어떻게 어린 시절의 삶을 살아왔는지?를 이야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는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내 마음 속에 쌓여있는 응어리가 풀리고 내가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겠지요. 내가 내 어린 시절의 삶을 물어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내 고통을 이해해 달라는 것이고 지금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그러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는 내 모습을 이해해 달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내 남동생을 보세요. 내 남동생은 유치원 시절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나와 바둑을 두면 항상 나에게 이겼습니다. 그런데 남동생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가출하고 학교를 빼 먹고 결국은 중학교 시절에는 자퇴해서 공부를 보기 하고 불량 학생들과 어울리다가 소식이 없어지고 가족과 관계를 끊어버렸습니다. 나는 남동생이 그렇게 된 것은 아버지, 어머니의 책임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도 초등학교 시절이 지옥의 경험이었는데 나 보다 나이 어린 동생은 나보다 몇 배의 심리적 고통 속에서 아무에게도 하소연을 하지 못하고 누적되어 결국은 가출과 삶의 포기로 이어진 것입니다.

부모님이 돌보아주지 못하는 가족이 동생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지금도 남동생은 특별한 기술이 없이 겨우 노동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는 소문을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어머니도 자신의 고통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계모 밑에서 자랐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를 악물로 돈을 벌어왔고 악으로 삶을 살아온 것을 잘 압니다. 나는 어머니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무의식적으로 배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살아야 한다. 절대로 내 고통을 남에게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라고 무언으로 나에게 교육을 시킨 것이 아닙니까?

나는 나를 낳아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서로 좋아서 결혼을 했고 그리고 부모님의 갈등으로 가정이 풍지박살이 났습니다. 부모님은 지식인이면서 계속되는 부부 싸움을 전문가에게 상담을 하거나 전문가를 찾아서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 보려고 서로 문제 해결을 하려고 시도를 해 보지 않았습니까?

어머니는 자식들을 굶기지 않고 학교에 보내주었다고 부모로써의 의무를 다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식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자식들과 소통을 하고 자식들의 고통과 두려움과 불안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우리를 양육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먹여주고 입혀주고 대소변을 갈아주면 저절로 자녀들은 성장을 한다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먹는 것보다 학교에 보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식들의 속 마음을 이해하고 고통을 말로써 표현하도록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토닥거려서 자아가 성장하도록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덩치는 크고 인물은 핸섬하고 키고 크고 외형적으로는 미남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 속은 곪아 터져서 나는 늘 불안에 떨고 조그만 지적에도 깜짝 깜짝 놀래고 내 의사를 마음대로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늘 왜 내가 이렇게 소심하고 겁쟁이 이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살고 악몽을 꾸고 가위 놀린 꿈을 자주 꾸고 있는지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내가 가슴 아프게 생각을 하는 것은 어머니는 늘 아버지가 사업가가 되려고 조그만 가계를(백화점 코너에서 조그만 상점) 차려 주었으나 아버지는 자존심 타령으로 제대로 운영을 하지 않아서 번번히 실패로 문을 닫았다고 그리고 큰 사업체가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고 큰 사업만 생각하는 몽상가라고 비난하고 서로 싸웠습니다. 아버지가 노동판에 라도 가서 노동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고 큰 소리치고 아버지와 싸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저축한 돈을 어머니는 여러 번 조그만 가계를 한다고 모두 약 1억 원을 빌려 갔습니다. 그리고는 그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시도한 조그만 가계들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정작 아버지의 몇 차례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조그만 가계 운영의 실패는 어떻게 서로 그렇게 꼭 닮아 있는지요?

어머니도 역시 하는 일마다 한번도 성공을 하지 못한 것은 단순히 운명인가요? 어머니 자신의 자아에 어떤 결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이 팔자 탓이고 운명 탓으로 타고난 복이 없는 박복한 사람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내 삶의 어딘가에 잘못된 무엇이 있다고 느꼈고 그리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정신분석 심리치료사를 찾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온 삶에서 어린 시절의 상처가 결정적인 지금의 내 삶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내가 왜 이렇게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N씨의 치료에서 6개월의 48 시간의 치료 계약이 끝나고 N씨는 다시 두 번째 48시간의 치료 계약을 하면서 계속해서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표현을 하고 자신의 느낌, 생각, 지각, 상상, 사고, 감각들을 말로써 표현을 하면서 어린 시절에 신체적 성장에 걸맞게 정신적인 자아들이 자라나지 못한 것을 나이에 알맞은 자아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 끝임 없는 노력으로 점점 감정의 표현이 좋아지고 의사 소통의 능력이 향상되어지고 그리고 불안에서 오는 신체적 고통들 소화기 장애들 위와 장의 장애들이 감소되어가고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시인을 했다.

과거는 살아 있다 Ⅶ부에서는 N씨가 아버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표현을 하지 못하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내면에 쌓아둔 이야기들을 토해내고 동료들과 관계 그리고 돈에 관계된 감정들과 문제 해결들을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가를 소개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 즉 우리의 자아가 어떻게 작동을 하고 있는지? 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과거는 살아 있다 Ⅶ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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