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어요(강박증) 7: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7

 

강박증은 19세기 말에 등장을 했다. 간단하게 강박증의 역사에 대해서 논의해 보자.

1848년의 영국에서 산업 혁명으로 시작해서 기계들의 등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도시에 공장들이 들어서게 되었을 때 노동력의 부족으로 농민들이 대거 도시로 몰려들면서 도시 인구가 늘어나고 생산량이 늘어나고 교통, 통신이 발달하게 되면서 대도시화가 되면서 프랑스 혁명 이후 귀족 계급의 몰락으로 등장하게 된 중산계급인 부르주아 계급에 맞먹는 새로운 푸로레타리아 계급(노동자, 농민)이 등장하게 되면서 신경쇠약증(neurasthenia)이 등장하게 되었다(Ellenberger, 1970).

이 신경쇠약증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히스테리아(hysteria)라는 정신병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정신병으로 비교 대조가 되었다. 히스테리아는 중세시대에 귀신, 영혼, 악마, 악령, 마녀 등에 의해서 귀신에 사로 잡힌 사람으로 인식되어져서 귀신을 쫓는 굿으로 치유를 했던 사만(shaman, 무당)들에 의해서 퇴마의식이 유행했다가 계몽주의 시대의 영향으로 미신, 무지, 맹목적인 믿음으로부터 과학, 이성, 합리주의 정신으로 깨어나면서 귀신에 사로잡힌 것이 아닌 정신병으로 그 병의 이름이 히스테리아로(히스테리아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만든 정신병의 이름으로 존재)의 재등장으로 그 정신병을 치료를 하는 자석치료를 고안했던 의사였던 메즈머(Mesmer)에 의해서 등장해서 100년 후에 이것이 최면학으로 바뀌면서 19세기 말까지 유행을 하고 있었다.

히스테리아는 몽유병, 기억 상실, 무감각, 외계인이라는 망상적 사고, 환각, 환청과 이중 성격과 다중 성격 등의 특징을 보이는 정신질병인 대신에 신경쇠약증은 에너지 고갈, 피로함, 삶에서 의욕 상실, 불면증, 식욕 상실, 우울함 등의 특징을 보이는 신종 정신병으로 19세기 말에 과학주의, 실증주의에 힘입어서 인기가 있었던 신경학자들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히스테리아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반면에 신경쇠약증은 남자들 특별히 노동자, 농민들이 많이 걸리는 정신병으로 구분이 되어지게 되었다. 신경쇠약증은 미국의 의사인 죠지 미드(George Meader)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서 유럽에 확산된 정신병이었다. 히스테리아의 치료는 최면 치료였지만 신경쇠약증의 치료는 충분한 휴식, 영양 공급, 마사지, 목욕, 요양원에서 쉬는 휴양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인기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새롭게 등장한 정신 질병이 강박증으로 이후에 등장하게 된 강박 행동과 유사성 때문에 20세기 초반기에 강박사고 강박행동(obsessive-compulsive)라는 신경증으로 이름이 통합으로 불리게 되었다. 강박 사고는 통제할 수 없는 이상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 침투를 하는 것으로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자아의 힘으로 멈추어지지 않는 신경증이고 강박행동은 병균의 감염으로 불안해지게 되면서 손과 발을 씻거나 도둑의 침범으로 창문을 체크를 하거나 가스 오븐이 열려 있다고 불안하게 되면서 체크를 하는 것 등과 같은 반복된 행동으로 불안이 완화 된다는 강박사고 때문에 끝없는 반복행동을 하게 됨으로써 일상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장애로 정의가 되고 있다. 보통은 강박증으로 부르고 있다.

강박증은 신경쇠약증과 완전이 달라서 휴식과 영양 공급 혹은 에너지 보충 등의 치료로써는 효과가 없는 신종 정신병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이후에 그 원인이 불안으로 나타나는 장애로 알려지게 되면서 1980년에 미국의 정신의학 학회에서 10년마다 재 분류되어 지는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 지침서인 DSM-Ⅲ에서 불안장애 속에 포함되어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져 오다가 2013년에 5번째 재 분류된 DSM-Ⅴ에서 불안장애에서 독립된 분류로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지게 되었다.

이제 강박증의 치료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불안 신경증의 치료는 정신분석학을 창안한 프로이트에 의해서 본인이 모르는 무의식 속에 감추어져 있는 어린 시절의 마음의 상처들이 억압되어져서 잊혀져 있다가 자아(ego)의 억압의 힘이 약화되어 충분하지 못할 때 무의식 속의 상처들과 유사한 상처들의 영향으로 뚫고 나오려는 힘과 억압의 힘이 타협으로 증세로 등장한 것으로 설명이 되어졌다. 고로 증세는 그 자체가 타협에 의해서 생산된 변종이기 때문에 증세 자체를 다루면 이후에 다른 변장된 증세로써 다시 재 등장하게 된다는 이론이 정신분석학에서 프로이트의 신경증이론이다. 타협에 실패해서 오리지널 상처 그 자체가 무의식으로부터 의식으로 뚫고 나오게 된 것이 정신증 환자들의 증세로써 예를 들어서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이상한 괴상한 행동들은 꿈과 현실의 구분이 없는 괴상한 행동들이 아닌가!로 설명이 되고 있다.

 최근에 실험 심리학의 영향으로 등장한 행동 치료의 유행으로 강박증을 증세 그 자체를 직면으로 완화 시키려고 하는 치료 기법들이 유행을 하게 되었다. 감각박탈 치료(과도하게 예민한 불안을 완화) 혹은 혐오자극 치료(감염 오염을 두려워해서 손을 씻는 환자들을 직접 더러움 물건을 만지게 해서 오염되지 않음을 인식)등이 유행을 해서 다소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근절에는 불만족함의 불평을 환자들로부터 듣게 된다.

치료자는 행동주의 치료 기법을 사용하다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실망을 해서 정신분석적인 기법의 프로이트 이론을 바탕으로 한 최근의 대상관계 치료 이론으로 강박증을 치료하게 되면서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얻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논의하고자 한다.

치료자가 아래에서 소개하게 되는 3명의 강박증 환자들은 그들의 의지로써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멈추어지지 않고 침투해오는 강박적인 노래 가사 혹은 이상한 생각들 즉 1+1=2은 왜 3이 아니고 4가 아니고 2인가?, 세차(자동차의 물청소)와 새 차(새로운 차)가 어떻게 다른가? 원과 공이 어떻게 다른가? 등의 이사한 단어들이 머리 속에서 계속 침투를 해서 주의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환자 그리고 하루에 오줌을 20-30회를 누면서 뇨도 감염이 된 것이 아닌가? 하고 3개월에 한번씩 비뇨기과 병원을 찾는 젊은이의 강박증을 치료를 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찾게 된 것이다.

치료자는 최근에 등장한 대상관계 이론에 근거를 해서 강박증의 원인에 도전을 했고 그것이 과거의 이론들과는 많이 다른 점을 발견을 하게 되었다. 핵심은 정신분석학에 근거를 두고 가족들과 관계와 어린 시절에 엄마와 관계 등에서 어린 시절에 심리적 상처에 근거한 프로이트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심리적 상처에서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프로이트의 방어이론이다. 즉 자아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어기재들을 사용해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 시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 방어기재는 오히려 자아에 방해물이 된다는 프로이트의 방어 이론에서 나온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강박증의 증세들은 증세 그 자체가 핵심 문제가 아니고 근본 문제들은 대인관계가 어렵거나, 주의 집중이 되지 않거나, 학업에서 어려움, 이성관계의 어려움, 섹스 문제에 어려움 등으로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를 조언해주거나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막연하게 될 때 자아가 불안해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노래가사의 침투, 소변의 빈도수,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들의 등장으로 그들의 근본 문제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변의 문제는 오줌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노래 가사의 침투는 노래 가사가 침투를 막으면 당장에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는 그 문제의 답만 알면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즉 그들은 한가지 눈에 보이는 해결책만 제거되면 강박증이 해결된다는 믿음 때문에 그 눈에 보이는 해결책에 매달리게 된다.

예를 들어서 그들은 정작 그들의 핵심 문제인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아무도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 단지 친구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말만 듣게 된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식은 부모님도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직접 해결하는 방식을 눈에 보이게 도와주지 않는다.

고로 대인관계의 문제를 직면하게 되면 유령과 싸우는 격이 되어버리게 된다. 실체가 없는 유령과 어떻게 싸울 수가 있는가? 유령과 싸운다는 것은 불안을 극대화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어떻게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거나 알려주어서 성적의 하락을 멈출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도와주는 의사들은 없었다. 직장을 가지고 돈 문제를 해결하도록 실제로 어떻게 동료들과 관계를 하고 상사와 부하들과 관계를 하는지?를 아무도 가르쳐주거나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들의 강박 증세는 소변 문제만 해결하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노래 가사만 막으면 그들의 문제는 하루 아침에 모두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강박 증세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인관계도, 일자리도, 주의집중으로 공부를 회복하는 것도, 미래의 문제(전문직의 선택)도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그 강박증세만 해결되면 이러한 문제들,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그리고 공부의 집중 정도를 회복해서 원래의 성적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강박증 증세 그 자체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우리 인간의 자아가 얼마나 교모 하게 우리 자신의 의식을 속이고 감추고 타협을 하고 있는지?를 본인들은 정작 모르고 자아의 방어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이것을 이미 100년 전에 방어는 자아의 속임수 이고 자아가 그 속임수에 속아서 끝없이 반복으로 증세들을 재 등장시키고 있다고 공언을 한 바가 있다.

치료자가 그들에게 자아의 속임수를 이야기를 할 때 그들에게 하루 아침에 소변 문제, 노래 가사,이상한 논리가 해결 된다고 가정할 때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하지 않고 미룬 공부, 미래의 장래 문제가 한번에 해결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들은 불가능하다고 실토를 하게 된다.

고로 실제로 그들은 그 증세 자체를 해결하기 위해서 1년 동안(첫 번째 중학생의 경우), 2년 동안(21세의 청년의 경우) 그리고 14년 동안(24세의 뇨도 감염 강박증의 청년) 매달려서 비뇨기과 의사, 신경정신과 의사, 한의원 그리고 심리 상담사 한데서 온갖 약물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았다.

치료자는 먼저 그 환자의 강박증 증세들을 어린 시절의 그 환자의 역사들을 분석하고 그리고 발달 단계들을 분석해서 어디에서 고착이 일어났는지(그 자아의 성장이 중지되거나 발달 지연이 된 것) 밝혀내면서 그 고착을 해결해서 자아가 다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면서 그들의 강박증을 성공적으로 치료를 해서 완전히 강박증으로부터 벗어난 치료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치료자는 강박증의 그 증세 자체를 다루지 않는다. 그 증세가 상징하는 근본 문제들을 분석으로 찾아내서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그 증세를 완화시키고 사라지게 하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래의 강박증 치료 사례들을 읽어주기 바란다.

대상: 21세의 청년 B

증세: 머리에 영화 자막처럼 노래의 가사가 가 흘러가고 두통이 심하고 말을 할 때 첫 마디의 말을 하는데 4-5분이 걸린다고 호소함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휴대폰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 왔음

진단명: 강박증, 대인 공포증, 게임 중독, 심인성 질환(두통, 소화기궤양)

치료 기간: B군은 컨설팅 이전에 이미 휴대폰으로 몇 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수시로 치료자와 휴대폰 통화를 했고 그리고 2시간 컨설팅을 받은 후에 6개월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요청함. 아래의 내용은 제 16 회로 종합 32 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34시간)을 분석

치료의 결과: B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3 8시간의 치료 회기(1회 치료 회기 당 2시간)를 가지기로 했다. , ,금 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전화 통화 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고 신기해 했음. 1주일에 5회로 월, , , , 금요일에 1회기 당 2시간간 1주일에 10시간으로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16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이번 주 월요일 치료 회기에서 B군은 12:30분에 도착을 했다. 지금까지 어떻게 보냈습니까? 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어제 일요일 저녁 6시경에 B군이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약 2시간 동안 전화를 했던 것을 회상을 해서 그 문제와 꿈과 연결해서 다루기로 했다.

어제 일요일 날에 그는 이태원에서 트랜젠더 클럽 PC 방에 들어가서 PC 개임을 하는데 상대방과 카카오톡을 하는데 상대방의 파트너가 남자 소리도 아니고 여자 소리도 아닌 괴상한 소리를 내는 것 같아서 놀래서 뛰쳐나왔다고 흥분이 되어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놀랬다고 털어 놓았다. 한참 동안 통화를 한 후에 마음이 가라앉고 나서 전화를 끊었다.

두 번째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PC 방에 갔을 때 그의 친구와 그 친구의 여자 친구와 함께 PC 방에서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맨 가에 여자 친구 그리고 친구 그리고 B군이 나란히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B군과 그 친구의 여자 친구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B군이 그 여자 친구에게 어떤 것을 좋아하느냐? 라고 물었을 때 그 여자 친구가 만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을 때 B군이 나도 만화를 좋아하는데 어떤 만화를 좋아하느냐?라고 물었고 xx 종류의 만화를 좋아한다 라고 했고 B군도 나도 xx 만화를 좋아한다고 말을 했을 때 피자 먹으러 갈까? 라고 했고 B군도 좋아! 가자라고 했을 때 옆자리에 있는 남자 친구가 기분이 상했는데 여자 친구와 티격태격 하더니 그의 여자 친구를 데라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B군에게 인상을 썼고 B군이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서 PC 방 밖으로 나와서 기분이 너무 상해서 치료자에게 SOS로 호소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1시간 동안에 B군은 휴대 전화로 그 친구에게 화가 많이 났다고 그 친구를 비난을 했다. 치료자는 그 친구가 질투심이 많고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서 B군과 여자 친구가 소통이 잘되고 서로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소통 부족을 감지를 하고 B군을 질투한 것으로 보았다. 심한 경우에는 의처증(남자가 여자 파트너를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하고 있다고 의심) 의부증(여자가 남자를 의심)이 될 수 있다고 B군을 달래주었다.

B군은 그 남자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남자 친구들에 대한 분노, 짜증으로 확대 되었다. 지금까지 다른 남자 친구들을 비난을 했다. 과거에는 개뿔도 없었던 것들이 대학에 다닌다고 B군을 무시하고 그리고 깔보는 행동을 해서 화가 난다고 했다. 그리고 생일 축하를 해 주기 위해서 약속 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오지 않고 다른 곳에 가버렸던 기억을 회상을 하고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나오지 않는다면 나오지 못한다고 연락을 해주어야 하는데 연락을 해주지 않고 혼자서 기다리게 한 과거의 약속 위반에 대해서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고 친구들에 대한 불평 불만을 이야기를 했다.

어제 저녁에 친구들에 대한 불평을 지난 주일에 꿈의 해석에서 다루지 못한 친구들의 관계와 연결시켜서 다루기로 했다. 그가 꿈 속에서 동영상을 보았을 때 1000명의 남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가담한 가해자가 폭력을 행사를 하는 것을 방관하고 알고도 모르는데 하고 있다는 통계 보도였는데 그들은 겉으로는 착한 학생인 것처럼 행사를 하고 있지만 동료들의 학교 폭력을 외면하고 방관한 나쁜 학생들로 양심이 부패한 학생들이라고 동영상이 보도를 하고 있었다.

위의 부분에다 과거에 B군이 고교 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시키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1학년 때 어느날 담임 선생님이 B군의 책가방에서 담배를 꺼내서 압수를 한 것에 분노했다. 학급 동료들의 가방을 뒤지지 않고 바로 B군 한데도 와서 B군의 가방 속에 담배를 끄내서 압수을 했을 때 동료들에게 쥐구멍을 찾고 싶었다고 했다. 사실 B군은 학교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학교 수업이 끝나고 나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동료들에게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오인을 받고 나서 억울 했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3학년 시절에 공부를 하지 않고 오토바이 족의 친구 5명과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오토바이를 훔치고 타고 다니면서 담배를 피우고 그리고 술을 마시고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패싸움을 하다가 경찰서에 끌어가서 집행 유예로 나온 행동들을 중학교에서 동급생들이 소문을 퍼트려서 B군의 이미지가 먹칠이 된 것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서 학교를 자퇴한 이야기에서 동료들과 친구들에 대한 불평불만족함을 연결해서 기억이 나는 것을 다루기로 했다.

이와 같은 연결에서 B군은 1년 전에 xx 그룹들 그리고 xxx 그룹 그리고 xxxx 세 그룹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서로 합치거나 헤어지거나 해서 통합이 된 그룹에서 5 명 정도의 친구들과 사귀었는데 그들이 서로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들이 파트너 몰래 다른 그룹의 남자들과도 사귄다는 것을 알고도 묵인을 하고 방관하다가 나중에 나쁜 소문을 내서 뒷담을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겉으로는 착한 척하면서 뒤에서 동료들의 욕을 하는 나쁜 친구들임을 알고 그 그룹을 떠났다고 했다.

B군은 직접 당사자끼리 문제 해결을 하도록 하지 않고 뒤에서 나쁜 소문을 내서 뒷담을 하고 있는 그 그룹에서 심한 실망을 해서 그 그룹에서 나와 버렸다고 했다.

어떤 이야기인지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그 그룹의 구성원 중에서 한 여자 학생을 좋아해서 사랑의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거부당한 후에 너무 성급하게 시도를 해서 실패한 것으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하고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그 중에 한 여학생을 좋아하게 되어 그녀에게 어느 날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녀가 대답이 없더니 어느 날 B군에게 와서 "너는 왜 그렇게 차가우냐?"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녀의 그 말에 쥐구멍을 찾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에 그 그룹의 다른 남자 친구가 그에게 그가 고백을 한 그 여학생은 다른 남학생들과도 사귀는 난잡한 섹스 관계를 가진 여학생이라는 말을 귀띔으로 듣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PC 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여학생이었는데 B군이 좋아해서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녀는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그 PC방에 갔을 때 그녀와 친한 누나라는 여성이 B군에게 이상한 싸늘한 표정을 지으면서 B군을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이었다. 틀림없이 그 여학생이 그 누나에게 B군의 사랑 고백 이야기를 했음이 틀림없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상했다고 했다.

그 사건이 심한 상처를 주었고 치료 시작 때부터 B군은 너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사랑을 고백해서 실패를 했고 거부를 당했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왜 그녀가 사랑의 고백을 받고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하지 않고 망설이다가 그 다음 날에 B군에게 "너는 차가운 사람이다"라고 말을 했는지? 유추를 해 보도록 했다. 더 붙여서 B군이 차가운 사람인지?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고 부인을 했다. B군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참여를 하면서 감정이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고 그녀가 처음으로 그러한 말을 했다고 했다. B군은 왜 그녀가 차가운 사람이라고 했는지? 그리고 사랑의 고백에 Yes 혹은 No를 대답을 하지 않았는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다른 친구들을 통해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B군이 무서운 사람이다 라는 소문이 그들 사이에서 흘러 다니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B군이 동료들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혼자서 두문불출한 것을 보고 그들이 B군의 행동이 이상하다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소문을 낸 것으로 보고 있었다.

치료자는 사랑을 고백을 했으면 상대방에게 Yes 혹은 No라는 분명한 대답을 해 주어야 했는데 왜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다음 날에 B군에게 차가운 사람이라고 비난을 했는지?를 분석으로 지적을 하기 전에 한가지를 B군에게 물어 보았다. 즉 사랑의 고백을 받는 사람은 기분이 어떠하겠는지?를 물었을 때 사랑의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한 남자가 그녀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 기분이 분명히 나쁘지 않았을 터인데 대답을 하지 않고 그 다음 날에 B군을 차가운 사람으로 매도를 했는지? 대해서 다음과 같이 분석으로 해석을 했다.

그녀는 여러 명의 남자들과 난잡한 섹스 관계를 한 여자라고 그 사건 이후에 한 친구가 귀띔을 해주었다고 했다. 즉 그녀는 B군에게 양심의 가책을 받았고 즉각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B군은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는 순진한 청년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한 순진한 청년에게 그녀가 Yes라고 대답을 하기에는 양심에 걸린 것이었다. 그래서 B군의 그 다음 행동 즉 다시 한번 "나는 너가 없으면 살 수가 없으니 나에게 사랑을 주세요?"라고 매달리면서 열정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로써 B군에게 너는 열정이 부족한 차가운 사람으로 뒤집어 씌운 것이 틀림없었다. 한번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나서 대답이 없는 것을 보고 다시 열렬하게 열정적으로 그녀에게 두 번 세 번 요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나서 그 분노를 B군에게 뒤집어 씌워서 열정이 없는 차가운 사람으로 B군을 매도를 한 것이다.

그런데 왜 그녀가 처음 고백을 했을 때 망설인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B군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녀는 여러 남자들과 난잡한 섹스 관계를 해 왔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는 B군에게 양심의 질책으로 망설인 것이다. 두 번 세 번 열정적으로 고백을 하게 되면 할 수 없다는 식으로 B군과 사귀다가 나중에 그녀의 비밀이 탄로 나서 "너는 나쁜 여자이다, 나를 속이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B군이 화를 내게 되면 그녀는 "너가 좋아서 나에게 고백을 해서 내가 할 수 없이 너와 사귀게 된 것이 아니냐? 나를 처음부터 사랑을 한 사람은 너 자신이다. 고로 나는 죄가 없다"라는 말로써 그녀 자신을 숨기려고 합리화를 할 이유로 변명을 할 이유를 찾고 있었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지금까지 B군이 첫 사랑의 고백에서 망신을 당했다고 심리적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한 것이 왜 잘못된 것이냐?라고 지적을 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조차 못하고 혼자서 끙끙 거리다가 짝 사랑으로 끝난 것보다는 고백을 한 것이 용기 있는 행동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다. 그리고 B군은 잘못한 것이 없다. 문제는 그녀가 양심에 찔려서 그녀 자신의 비밀을 숨기고 감추려고 한 것으로 그녀의 잘못을 B군에게 뒤집어 씌운 나쁜 사람임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그 사건이 언제 있었던 사건인지?를 물었을 때 1년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 사건이 B군의 행동에 영향을 미쳤는지? 물었을 때 영향을 미친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사건 이후에 그 xx 그룹의 동료들과 관계를 끊어 버렸고 얼마 후에 친구들과 모든 관계를 끊어 버리고 낮과 밤이 바뀌고 혼자서 두문불출하고 7개월 전부터 강박 사고와 두통이 등장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B군으로 하여금 그녀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게 하고 그리고 그 분노를 말로써 표현하는 훈련을 하기로 했다. 의사 소통을 하는 능력을 기르고 감정을 뱉어 내서 방출시키는 한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을 비유로 설명을 했다.

xx 너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내가 사랑을 고백을 했을 때 너는 너의 난잡한 남자와 관계에서 양심에 찔려서 망설이고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사랑의 고백을 들었다면 Yes 혹은 No라고 즉각 대답을 해주어야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가? 만약에 너가 No라고 하고 싶다면 "나는 내가 사귀는 남자 친구가 있기 때문에 너와 사귈 수가 없다.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여성을 사귈 수가 있으니 나 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귀기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내가 첫 사랑의 고백에서 상처를 받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너는 너의 양심을 속이기 위해서 내가 한번으로 만족하지 않고 두 번, 세 번으로 고백을 해주기를 바랬는데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내가 열정이 부족한 차가운 사람이라고 나를 비난하고 나에게 뒤집어 씌워서 나를 망신시킨 나쁜 여자이다. 그리고 왜 즉각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은 네가 난잡한 섹스 관계 때문에 순진한 나를 즉각 수용하지 않고 있다가 내가 "나는 너 없이는 살 수 없으니 나와 사랑을 해 주세요"라고 열정적인 사랑의 모습을 보이게 되면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나와 교제를 하다가 나중에 내가 너의 난잡한 섹스 관계를 알고 추궁을 하게 되면 그 때 가서 "나는 네가 열정적으로 나에게 구애를 해서 할 수 없이 사귀게 된 것이지 내 잘못이 없다"라는 변명을 만들기 위한 합리화가 아닌가? 너는 대단히 나쁜 사람이다.

xx 너는 더욱 더 나쁜 것은 사랑을 고백을 했으면 즉각 대답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네가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은 너의 양심에 찔리는 미안한 마음 때문임을 이제 알 게 되었다 .

내 자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하도록 했다.

xx 야 너는 잘못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 것이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고백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 짝 사랑으로 끝난 사람보다 용기 있기 고백을 한 너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 고백을 듣고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해주지 못한 그녀가 그녀의 양심 때문에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을 네가 알고 너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해야 한다.

치료자가 오늘 분석 이전과 이후에 대해서 느낀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어제 까지는 내 수치심, 모욕감으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오늘 이 시간부터는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녀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내 자신의 마음을 들려다 보고 관찰을 해 보라고 했다. 내 마음 속에는 여러 개의 자아들이 있다. B군은 프로이트가 한 여러 개의 자아들 즉 원초자아, ego인 자아, 그리고 초자아를 기억하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다시 한번 다음과 같이 강조를 했다.  프로이트는 원초자아, 자아, 초자아 세 개의 자아들이 있는데 이들 자아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그 경쟁에서 내가 어느 쪽으로 에너지를 실어 주느냐?에 따라서 내 자아가 나를 좌지우지하게 됨을 지적을 했다.

즉 오늘까지는 내가 첫 사랑의 고백으로 망신을 당했다라고 생각하는 자아가 지금까지 내가 잘못한 것으로 나를 속여 온 것을 보도록 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나를 속인 자아는 바로 거짓 자아이고 오늘 우리가 분석으로 한쪽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숨어 있었던 자아가 참 자아 임을 알 게 했다. 나는 잘못이 없다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그녀가 나쁘다라고 주장하는 자아가 참 자아임을 알고 참 자아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참 자아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B군은 호기심으로 연필과 종이를 요청을 했다. 그것을 노트를 해서 정리를 해 가지고 집으로 가지고 가고 싶어 했다. 그는 치료자가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을 조목조목 노트를 했다.

치료자는 다시 한번 내 참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분하도록 했다. B군이 지금 밤과 낮이 바뀐 것에 대한 내 자아의 관찰을 하도록 했다.

밤에 12시가 되어 잠자리에 들어갔을 때 B군의 한쪽 거짓 자아가 속삭이는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을 요청을 했다. 즉 그 거짓 자아가 잠이 오지 않으니 인근에 있는 찜질 방에 가서 욕탕에서 목욕을 한 후에 찜질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4개의 맥주를 사서 마시고 그리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 게임을 하면 잠을 자는 것을 잊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행동을 했다. 그리고 새벽 6시에 잠이 들면 아침 10시에 자명종을 맞추고 자명종이 울리면 일어나서 치료실에 오게 되면 12시에 도착을 할 것이라고 하는 거짓 자아의 속임수에 말려들어서 지난 주일에 2번이나 치료 회기에 결석을 한 것이 아닌가! 라고 지적을 했다.

그러한 거짓 자아의 속임수에 빠지게 되면 순간 적으로는 달콤해서 지나갈 수 있지만 나중에 결과는 고통과 후회와 실망과 불신이 따라온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러한 거짓 자아의 속삭임에 단호히 대처하도록 했다. 내 거짓 자아에게 "너의 말을 절대로 믿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 내가 수 없이 당하지 않았느냐? 나는 너의 달콤한 속삭임에 다시는 속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거부하고 No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참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별하게 되면 거짓 자아에게 확실하게 No라고 말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내 고질병을 컨트롤하는데 아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을 기뻐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할머니의 단점들 즉 성장을 하지 말고 초등학교 1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어라! 나는 너를 믿지 못한다라는 할머니의 간섭과 감시와 강압을 분석으로 다루었다. 치료 회기가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억울함을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 배운 것이 당장 저녁 때 할머니와 관계의 폭발로 증명이 된 것이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 17 회로 종합 34 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36시간)을 분석한 것이다.

17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화요일에는 B군이 치료 약속이 없는 날인데 10 30분경에 B군으로부터 휴대폰을 전화가 와서 "선생님 지금 치료를 받으러 가도 됩니까?"라는 말에 O.K.라고 허락해 주었다. 치료자는 B군이 어제 밤에 밤샘을 하지 않고 잠을 잘 잤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밤에 잠을 잘 잤기 때문에 낮에 치료실에 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 B군은 12 30분경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어제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어제 오후 2 30분에 치료실을 나가서 점심을 먹고 집에 가서 오후 4시에 잠이 들어서 폭 잠을 자고 나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오늘 아침에 10시 경에 출발을 해서 오늘 치료실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그저께 일요일은 어떻게 보냈는지? 를 물었을 때 일요일 밤에는 잠을 자지 않고 새벽 6시에 잠을 자려고 했다가 잠을 자면 월요일 치료실에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잠을 자지 않고 월요일 치료실에 12 30분에 나오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잠을 자고 났을 때와 잠을 자지 못하고 왔을 때의 느낌의 차이점을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을 때 잠을 자고 온 오늘은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는데 어제 잠을 자지 않고 나왔을 때는 피곤하고 짜증나고 기분이 나빴다고 토로 했다. 치료자는 잠을 자고 났을 때의 그 기분을 머리 속에서 각인을 시켜서 어려움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났을 때 느끼는 좋은 기분을 머리 속에서 잘 기억을 하도록 했다.

B군은 오늘 아침에 치료실에 나오기 직전에 할머니에게 매달 1일에 한 달치 용돈 30만원을 모아서 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할머니는 짜증을 냈다고 했다. 그리고 이모에게는 닭 가슴 살을 사 달라고 했다. 왜냐하면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 영양분 공급으로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할머니와 관계를 다루기로 했다. 치료자가 B군에게 할머니에게 매월 1일에 한달 용돈을 30만원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때 할머니가 왜 짜증, 화를 냈는지?를 물었을 때 B군은 잘 모르겠다고 했다. 할머니에게 어제 그리고 며칠 전에 할머니에게 매월 1일에 한달 용돈으로 30만원을 이야기를 했을 때 할머니가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다시 확답을 얻기 위해서 오늘 아침에도 말을 했는데 할머니는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고 짜증을 냈는데 할머니는 왜 여러 번 자꾸 이야기를 해서 나를 귀찮게 하느냐?라고 말을 하면 할머니가 확실한 대답을 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대답을 하도록 했다.

매일 같이 할머니에게 용돈 이야기를 할 때마다 구걸하는 기분이고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젊은이들은 한달 용돈을 받아서 사용하는데 나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할머니로부터 돈을 받아 사용하니 불편하고 구걸하는 기분이 들고 할머니가 기분이 좋으시면 잘 주는데 할머니가 기분이 좋지 않으시면 짜증, 화를 내는 것이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 달치 용돈을 받아서 용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다시 할머니와 관계의 문제로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했다. 할머니에 대한 사랑은 이미 이야기를 해서 잘 알고 있다. 할머니는 생활 능력이 강하고 경제적인 능력이 뛰어나고 손자들을 어머니 대신해서 키우고 사랑을 준 것은 할머니의 장점이지만 할머니는 간섭하고 관찰하고 감시하고 일일이 사소한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는 자식을 말을 잘 듣는 복종적인 부응적인 손자로 만들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나는 자아 감각이 없어지고 의존적이 된다는 것을 할머니에게 말로써 표현을 하게 했다.

할머니에게 불평과 불만이 있으면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했다. B군은 할머니가 중학교 시절에 과외 교사를 지원해주고 그리고 학원비용도 지원해주었다. 그런데 대신에 할머니는 계속해서 성적표를 확인하고 성적을 독촉하고 일일이 성적이 더 좋아지도록 압력을 넣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데 질리고 공부를 하기 싫어졌다고 했다. 어떻게 해서 할머니가 xx대학 과외 교사를 초빙하게 되었는지?를 물었을 때 B군은 큰고모 집에서 사춘 형님들이 그 과외 교사를 초빙해서 과외 공부를 했는데 고모가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B군의 의사를 물어 보지 않고 강제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지금까지 21년 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간?이 언제인지 물었을 때 B군은 고교 자퇴 이후에 게임에 몰두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룹으로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재미있고 흥미가 생겨사 자꾸 하다가 보니 친구들이 게임머가 되라!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되라! 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고 했다. 그 때 게임은 누가 하라고 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한 것이고 즐거움으로 했기 때문에 실력이 늘어났고 그리고 게임을 하고 있을 때 전체 게임의 전략들을 파악하고 전략을 짜고 공격을 하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다시 할머니에 대한 분노의 표현으로 되돌아갔다. 치료자는 사랑과 미움은 하나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랑과 미움은 하나이지만 우리가 두 개로 쪼개서 사랑은 부모님에게로 흘러가게 하지만 미움은 억압해서 마음 속에 깊이 묻어 놓았다가 이 미움이 점점 커져서 한계점을 넘게 되면 폭발을 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할머니에 대해서 분노와 미움을 이야기를 해 보도록 했다.

할머니는 일일이 간섭하고 관찰하고 감시하는 것은 손자인 B군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21세의 청년이 된 것을 거부하고 초등학교 1학년으로 남아 있어라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임을 지적을 했다. 초등학교 1학년처럼 일일이 할머니가 하는 것을 부응하고 시키는대로 하는 꼭두 각시처럼 행동하라고 하기 때문에 내가 21세의 청년이 된 것을 부인하고 거부하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무의식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행동임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할머니에게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에는 화를 내거나 폭발하거나(아버지처럼 행동으로 표현) 하지 말고 마음을 가라 앉히고 조용하게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했다. 자아를 성장시키고 의사 소통 능력을 높이고 감정을 방출하는 효과들을 거둘 수 있다고 지적을 해 주었다.

할머니! 할머니는 일일이 나를 간섭하고 강압하고 할머니의 욕구대로 나를 끌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할머니가 나를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할머니가 나를 21세이 청년으로 대우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초등학교 1학년으로 취급하고 나를 1학년으로 남아 있어라 하고 나를 더 이상 성장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내 자아에 모독이고 내 자아를 가지지 말아라 하고 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그러한 할머니의 태도와 말과 행동에 나는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옵니다.

치료자는 할머니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할머니의 장점을 먼저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의 단점을 이야기를 해서 할머니에게 위와 같은 할머니의 태도와 행동과 말에서 느끼는 분노, 짜증, ,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했다.

B군은 치료실에서 치료 회기를 끝내고 돌아갔다가 저녁 7 30분경에 휴대폰으로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다고 분기탱천했다.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치료실에서 나와서 운동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수영장에 가서 한달 분 회원권을 끊어서 등록을 하고 집에 와서 할머니에게 수영장에 회원권을 끊었으니 비용을 달라고 했을 때 할머니는 돈이 없다고 했다. 지갑에 돈이 없기 때문에 은행에서 출금을 해야 한다고 했다. B군이 수영장의 회원권을 끊은 영수증을 할머니 침대 옆에 놓아 두었는데 이후에 할머니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비용을 주었다고 분개 했다.

B군은 할머니가 지갑에 돈이 있는데도 돈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분노했다.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고 괴성을 질렀다. 치료자는 화가 나면 말로써 표현을 하라고 했다. B군은 한참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하고 나서 할머니의 위선을 폭로하고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했다. B군은 할머니가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이 확인하게 되었다고 분노했다. 할머니는 지갑에 돈이 있으면서도 B군이 돈을 다른 곳에 쓰고 나서 수영장 회원권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해서 B군을 불신을 한 것이 확인이 되었다. 여기에서 오늘 치료 회기에서 다룬 성장을 하지 말라!라는 말 즉 너는 초등학교 1학년으로 남아 있어라!하고 말과 행동과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치료자가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이번에 확인을 하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B군은 분노에 치를 떨면서 화를 컨트롤하지 못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이제 내 자아를 달래야 함을 이야기를 했을 때 B구은 자아를 달랜다는 것은 자아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치료자는 없는 것을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쁘지만 스스로 했던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고 내 자아를 컨트롤 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우리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칭찬과 격려를 통해서 자아를 달랜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옆에서 부모님이 일일이 칭찬을 해 주지 않는다. 고로 우리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칭찬이 머리 속에 입력이 되어서 내 자아를 칭찬하고 달래게 된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 칭찬을 듣지 않고 격려가 없는 사람들은 내 자아를 비난하고 처벌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고로 우리는 내가 내 자아를 달래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게 했다.

오늘 B군은 일찍 일어나서 치료자에게 와서 치료 회기를 끝냈고 그리고 치료 회기 동안에 운동의 중요성과 그리고 할머니의 간섭과 강압으로 초등학교 1학년 취급으로 내 자아가 성장을 하지 못하고 1학년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할머니의 태도와 행동 그리고 나를 믿지 못하고 일일이 확인하고 간섭을 하려고 하는 할머니의 단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치료를 끝내고 B군은 수영장에 가서 회원권을 끊어서 수영을 하기로 하고 집에 와서 할머니에게 비용을 달라고 했을 때 할머니는 손자를 믿지 못하고 지갑에 돈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영수증을 보여주니까 할머니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 주었다. B군을 믿지 못한다는 말과 그리고 일일이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은 의존하고 간섭하고 부응하도록 만들려는 할머니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오늘 증명이 된 것이 아닌가?

치료자는 치료실에서 B군을 기분이 좋게 해서 그리고 집에 가면서 운동을 하려고 해서 회원권을 끊고 기분이 좋아서 집에 갔는데 할머니에게 비용을 달라고 했을 때 할머니의 거부에 영수증을 보여주었을 때 그제야 믿겠다는 할머니의 태도에 분기탱천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 그래서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했으니 오늘은 좋은 일을 했다고 나를 위로 해주도록 했다.

xx 야 오늘 치료 회기를 잘 끝내고 수영장에 가서 회원권을 끊고 기분이 좋아서 집에 가서 할머니의 영수증을 보여주고 나서 비용을 지불해서 화가 났지만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 배운 할머니의 단점을 증명으로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느냐? 비록 화가 났지만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화를 말로써 풀어냈고 그리고 오늘은 낮에 잠을 자지 않고 오늘 저녁에 8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어제 밤에 잠을 잤으니 오늘 밤에는 12시경에 잠을 자게 되면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오늘은 참 잘 했다.

치료자는 치료실에서 아무리 기분이 좋아서 치료실을 나간다고 해도 집에서 오늘처럼 할머니의 말한마디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기분이 곤두박질 한다는 것을 실감을 했을 것이니 앞으로 빠른 기간에 할머니로부터 독립해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치료자의 말에 이제는 몸으로 실감을 하게 된다고 동조를 했다.

오늘은 좋은 경험을 했으니 비록 할머니로부터 분노가 폭발했지만 실제로 치료실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실험을 했으니 오늘은 낮에 잠을 자지 않고 수영을 하기로 했고 실천에 옮겼고 그리고 할머니의 단점과 왜 집에서 나와 독립을 하는 것이 좋은지?를 몸으로 느끼고 체험을 했으니 그리고 오늘 낮에는 잠을 자지 않았고 조금 후에 12시 경에 잠을 자게 되면 최고의 기분이된다는 것을 자아에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B군이 할머니의 거짓 사랑 즉 병든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할머니의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을 통해서 깨닫게 했다. B군은 21년 동안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B군의 자아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를 분석을 통해서 다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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