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무의식적인 공모 9: 결혼 4개월 만에 별거 부부의 심리치료 3

 

부부로 살아 오면서 우리는 자주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배우자와 만남이 우연히 어떤 파티에서 혹은 어떤 모임에서 혹은 어떤 캠핑에서 혹은 어떤 지인의 소개로 서로 만나게 되어 서로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다고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그러나 정신분석에서 프로이트는 이 세상에서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기술하고 있다. 반드시 어떤 일의 결과에는 그 사건의 원인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로써 심리적인 결정론(psychic determinism)를 주장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우연히 지금의 파트너와 만났다고 생각을 하는 우연은 의식적인 만남을 말한다. 그냥 보면 그 파트너를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만났고 그 사람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을 할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면 우연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모르는 내 자아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끌리고 서로 애착을 형성하게 되었는가? 를 분석으로 밝혀본다면 이 세상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프로이트의 말이 실감이 날 것이다.

왜 우리가 지금의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무의식적인 자아의 분석으로 한번 다루어 보기로 하자. 우리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거나 호기심을 가질 때는 모든 여자가 다 좋은 여자로 보이는 것은 아니다.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도 모든 남자가 다 좋은 남자로 호기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호기심이 가는, 애착이 가는 그 자신 만의 스타일이 있다. 그 스타일에 일치 될 때는 우리는 그 사람에게 호기심이 가고 애착이 가는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파트너의 따뜻한 마음 씨, 좋은 학력과 명석한 두뇌, 경제적으로 넉넉한 가정 환경,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친밀한 애착 관계, 머리 회전 능력이 뛰어남, 친절함과 배려심, 자신감과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 배짱이 두둑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 의리를 중요시 하는 충성스러운 사람 등등 수 많은 특징들 때문에 사람마다 다 다른 특징들에 의해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끌리고 애착을 보이고 그 파트너가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 왜 하구 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내가 끌리고 매력을 느끼고 호기심을 보이게 될까? 하는 것들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왜 이러한 특징들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날까?

여기에 대한 대답은 그 사람의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을 분석하게 되면 드러나게 된다. 우리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경험으로 뇌에 입력이 되고 그러한 모든 경험들이 종합적으로 통합이 되어져서 내 자아가 되는 것이 아닌가?  고로 어떤 특징들은 우리가 자랄 때 우리 자신이 가지고 싶었지만 가질 수 없었던 것들 혹은 우리가 소망했던 것들에 대한 기대, 부러움 등 즉 내가 가지지 못한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가진 상대방에 끌리고 호기심이 생기고 애착이 가는 것이 아닌가! 즉 내 한데서는 없는 것들, 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들, 내가 부러워했던 것들을 가진 그 대상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진 그 대상이 이상적으로 보이고 훌륭해 보이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부부 문제를 연구하고 치료하는데 평생을 받쳐온 전문가들의 의견들은 위와 같은 이러한 견해들을 보상적인 만남으로 이론화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는 부족한 부분, 없는 부분들을 갈구하게 되고 그것을 기지고 있는 그 대상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도록 갈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들과 가까워지면 그들이 가진 것을 같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결국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가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Stevens-Long & Cobb, 1983),

이러한 예들은 우리 주변에서 딱딱한 기계를 다루는 공과대학을 졸업한 배우자가 감정을 주로 다루는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파트너를 배우자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예들이 아닌가! 그리고 그 반대로 사실이 아닌가? , 문학을 좋아하는 감성적인 사람들이 사무적인 일에 종사하는 이성적인 사람들을 배우자로 선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두 번째 반드시 내가 없는 부분에 대한 갈구 때문에, 소망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가진 대상에게 접근하거나 호기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지지 않는 것에 대한 질투심, 시기심이 오히려 그 대상을 싫어하고 거부하고 애착을 회피하는 경우들도 수 없이 많지 않는가! 대신에 내가 가진 것과 유사한 것을 가진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고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그리고 그들과 관계를 하게 되면 갈등들이 줄어들 수가 있지 않는가? 나와 유사하면 나와 그 대상과 갈등이 줄어들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가장 이상적인 사람은 일란성 쌍둥이로써 그 사람은 바로 나의 복제품이 아닌가? 고로 그러한 사람과는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길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두 번째 주장을 하는 학자들은 일치성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부부들의 만남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본다. 남편과 부인이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수 많은 부부 들을 많이 본다. 예술가 부부, 교육자 부부, 변호사 부부, 체육계, 연예인 부부 등이 그들이다?(Stevens-Long & Cobb, 1983).

어느 쪽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든지 간에 어느 쪽이 더 행복하고 더 좋은 파트너의 선택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취사 선택은 우리의 어린 시절과 관계 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유사성이냐 혹은 보상 쪽이냐 하는 것은 그 개인의 독특한 성장 과정의 가정환경 즉 가족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의 결과가 그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분석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욕구 문제로 본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욕구들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들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늘 이야기를 하는 5욕과 7정이 아닌가? 5욕은 식욕, 성욕, 수면욕, ()에 대한 욕구, 명예(名譽) 욕으로 성공과 출세의 욕구이고(불교의 화엄경에서 5개의 욕구), 7개의 감정은 희(), (), (), (), (), (), ()이 그것이 아닌가? 이러한 욕구들은 성장의 과정에서 부모님과 상호작용에 의해서 채워지게 되는데 이러한 욕구들의 결함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욕구에 과도한 애착과 집착을 낳게 된다는 것이 정신분석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김종만, 1999).

우리 나라에서는 이러한 욕구의 고착을 한()이 맺힌다는 말로써 사용되어져 왔다. 한이 맺히면 죽어서도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떠 돌아다니면서 복수를 갚은 후에야 저승으로 되돌아간다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전설 따라 삼천리라는 납량 특집 극들이 그러한 예가 아닌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구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지 않는가?  우리 조상들이 한()을 품는다는 말은 원한을 품었다는 말이고 이것은 바로 서양에서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욕구에 고착이 생긴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어린 시절에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은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서 그 사랑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한다. 고로 사랑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을 갈망하게 되고 그러한 사람에 애착을 보이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그러한 사랑의 갈구의 욕구가 채워 넣어진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러한 욕구는 채워도 채워 넣어도 끝이 없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붙는 격이 되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정신분석학에서는 고착 이론으로 불리고 있다. 그 욕구의 부족으로 결함으로 결과해서 그 욕구에 상처를 입게 되었고 그 상처의 회복을 위해서 그 사람은 그 사랑의 부족에 매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나 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5개의 욕구가 있지 않는가? 그러나 이러한 결함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것들은 모두 무시에 버리고 오로지 그것에만 집착을 하기 때문에 다른 욕구들의 부족으로 손상을 입게 된다는 뜻이다. 즉 모든 에너지를 사랑이 흡수를 해서 집착하게 되면서 결국은 다른 욕구들이 손상을 입어서 결국은 사랑 때문에 그 자신이 파괴되어버린다는 것을 정신분석에서는 강조 하고 있다. 더욱 더 나아가서 그 집착은 그 대상의 자신 한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대대로 대물림이 되어서 자녀들에게로 이전이 된다는 주장이다.

아래의 치료 사례에서는 30대 후반의 한 남성이 30대 초반의 여성과 7년 동안 연애 끝에 올해 1월 달에 결혼식을 올린 후에 4개월 만에 짐을 싸가지고 별거를 선언하면서 집을 나와버렸다. 그의 불평불만은 부인과 의사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것 때문이었다. 그는 한 지인의 소개로 치료자에게 6개월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 치료 사례의 치료 과정을 소개하기로 한다.

대상: 34세의 A

증세: 7년 동안 연애 시절에 A씨가 연인 B씨에게 모든 것을 맞추어 주고 달래주다가 핵심 갈등들은 해결되어지 않고 쌓이게 되면서 정작 A씨 자신의 내면적 욕구 불만이 누적되어지면서 이혼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의사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진단: 의사 소통 문제,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사람(Alexithymia), 심인성질환(두통, 소화성 궤양)

접촉: 7년의 연애 끝에 결혼 식을 올리고 결혼 4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남편 A씨가 치료자의 지인의 소개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1회 치료 회기에 2시간씩 1주일에 4회로 월, , , 목요일 오후 6-8시로 48시간의 치료 계약을 했음, 지금까지 총 제 6 12 시간 치료 회기를 가짐

치료 결과: 분석 치료 12시간의 치료 회기 끝에 A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감정의 표현이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 깜짝 놀라서 살아 남기 위해서 어머니와 감정에 거리감을 두는 것으로 자아를 보호해 왔다. 고로 항상 A씨는 가족문제들에 초연하게 자신과 거리감을 두면서 가족들로부터 받는 분노를 억압하고 억눌러 왔다. 고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자아가 고착으로 성장을 하지 못한 것이 분석으로 드러났다. 성인이 되어가면서 어머니처럼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이 아닌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B씨와 7년 동안 사귀고 나서 6년 동안 성격심리를 공부하고 상담 심리학을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내면 속에 웅크리고 있는 어린 시절에 돌봄을 받지 못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부모님에 대한 분노, 짜증, , 노여움, 미움 등이 억압되어져 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이것을 돌보아주지 못하는 부인 B씨를 보면서(내 감정과 내 돌봄의 욕구를 누가 돌보아줄 것인가?)  앞으로 부인B씨와 관계가 자신의 부모님의 부부 관계처럼 이렇게 평생동안 지속을 해야 하느냐?의 회의적인 절망적인 느낌에서 결혼식을 올린 4개월 만에 짐을 싸 들고 집을 나와 버린 것이 분석으로 드러나게 되었음,

6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오후 6시에 정확하게 도착을 했다. 어제 끝내고 나서 어떻게 지냈느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이번 5월 달은 그냥 편안하게 지내기로 했는데 하는 일이 별로 없지만 공허하고 머리 속에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왜 살고 있는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잠을 잘 자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A씨는 잠은 8시간 - 9시간을 자고 있지만 숙면은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잠자는 시간은 많아서 잠을 자는데 잠잔 것 같지 않고 개운하지 않다고 했다.

다시 어제 했던 이야기로 되돌아가기로 했다. A씨가 아버지와 갈등으로 두 번이나 짐을 챙겨서 집을 나왔다고 했다. 한번은 은행 취업에서 1년간 근무를 하고 나서 나올 때 아버지가 은행에 계속해서 근무를 하라고 강압을 해서 싫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A씨를 폭력으로 다스리려고 해서 뿌리치고 짐을 챙겨 누나 집으로 가서 있을 때 아버지가 찾아 와서 사과를 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서울에 있는 xx 대학 수능 행정관으로 합격을 해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고 했다.

또 한번은 치료자가 들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했을 때 A씨는 아버지가 제약 회사에 응시를 하면 아버지가 도와주겠다고 해서 응시를 했는데 제약 회사에서 인터뷰를 끝냈는데 다시 인터뷰를 한다는 공고를 보고 두 번째 인터뷰에서는 A씨 앞 사람까지 만 하고 A씨 차례에서 그만 돌아가라고 해서 돌아왔고 시험에 떨어졌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듣고 아버지가 노발대발해서 왜 아버지에게 그것을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라고 호통에서 아버지는 항상 자신이 책임을 진다고 큰 소리를 쳐 놓고 원서를 넣는다고 했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떨어졌다고 하니 A씨 탓으로 돌리는 것에서 아버지에게 화가 났고 아버지가 때리려고 해서 짐을 싸서 들고 큰 누나 집으로 와 버렸다고 했다. 그 이후에 곧 은행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을 하게 되었고 은행에서 1년간 근무하다가 그만 두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은행에서 1년간 근무를 하면서 그곳에서 있었던 동료들과 관계 그리고 근무에서 어려웠던 것 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다. A씨는 은행에서는 남자 직원이 5명 그리고 여자 직원이 5명이었는데 남자 직원들은 4명 중에 가장 막내가 40대 중반으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가 그 이상의 나이로써 그 사람이 모든 심부름 즉 커피 심부름 등을 도맡아서 하고 있었는데 A씨가 들어갔을 때 남자 직원들 중에서 나이가 제일 적었다고 했다(그 때 A씨는 30). 여자 직원들은 3명이 A씨 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이었고 그 여성 직원들 중에서 한 명이 외부 판촉 행사에 나갔을 때 A씨에게 문자 메시지로 왜 자신의 업무의 일을 다른 사람이 하도록 해서 힘들 게 하느냐?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와서 강력하게 항의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더니 문자 메시지로 사과를 보냈다고 했다.

그 은행에서 분위기는 5명의 남자들은 각자가 개별적인 행동으로 친밀감이 없고 따로 따로 노는 것 같아서 같이 어울리기가 어려웠다고 했다. 여자 직원들은 두 사람은 그 은행에 들어오기 전부터 서로 아는 사람인 것으로 보였지만 서로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지 않고 전체 분위기는 살벌하고 특별히 A씨에게 은행의 저축 혹은 대출의 성과를 높여라 라는 압력들이 강했고 1년간 근무를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했다. 각자의 고객 유치의 비유를 정해 놓고 그리고 은행 전체의 실적을 정해 놓고 달성을 하도록 강압을 했는데 A씨는 그곳에서 열심히 해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처음에 들어갔을 때 은행에 오래 근무할 생각이 없었고 약 2년 정도 하다가 그만 둘 생각이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연인인 B씨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을 했을 때 그녀는 대학원을 졸업을 하고 3-4년 정도 지낸 이후에 결혼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해서 깜짝 놀래서 그렇게 되면 4-5년 정도 은행에서 근무를 하고 나면 결혼 이후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은행에 발이 묶여서 더 이상 빠져 나올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젊었을 때 그곳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결심을 하고 은행을 그만 두게 되었다고 했다.

마침 서울에서 입학 사정관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응시를 해서 xxx 대학 입학 사정관으로 합격을 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고 했다. 그 곳에서 2년간 근무를 하면서 동료들과 관계 혹은 일을 하는데 어려움 등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그곳에서 2년 동안의 근무는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했다. 모두 14명이 근무를 했는데 7명은 교직원에서 파견을 나와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었고 나머지 7명은 2년간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하는 일은 9월 달부터 그 다음에 2월 달까지 가장 바쁜 시점으로 입학 지원생들의 서류들을 읽어보고 그들을 인터뷰를 해서 점수를 매겨서 14명의 점수들을 취합을 해서 뽑는 인원을 선발하게 되는데 그 일이 끝나면 3월부터 8월까지는 한산하다고 했다. 그 때에는 일반 고등학교에 나가서 자신들의 대학을 홍보를 하고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고 했다.

그곳에서 근무할 때 동료들과 관계 혹은 어려움 등을 이야기를 하라고 했을 때 A씨는 동료들과 관계는 괜찮았는데 처음 약 1년간 근무 시절에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새로운 처장이 발령이 난 이후로부터 어려움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 처장은 교수직에 있다가 입학 사정 처에 처장으로 오게 되었는데 업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혼란을 많이 초래를 했다고 했다.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제시할 기준을 지금까지 해 오던 것을 없애 버리고 어떤 기준으로 학생들의 점수를 매길 것인가?라고 물었을 때 지금까지 해 오던 것을 무시하고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서 학부모들의 항의에 일일이 대답하기 어려움이 발생을 했다고 했다.

그 처장님은 자신의 자녀나 혹은 인 친척의 자녀가 있는 사람은 처장을 할 수 없는데 이 교수는 나중에 보니 자신의 자녀가 있는 사람으로 처장에게 항의를 했더니 그 자녀가 응시를 취소했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 버렸고 그리고 14명의 직원들이 점수를 매겨서 위에 넘기면 위선에서 그들이 조작을 해서 뇌물을 받고 학생들의 입학을 시키는 것으로 보였다고 했다. 그래서 그러한 점을 A씨가 주동이 되어서 항의를 하고 바로 잡으려고 하다가 실망으로 2년 계약직이 끝나고 그만두게 되었다고 했다. 계약직의 7명은 모두 2년 후에 떠났고 나머지 7명은 학교 교직원으로 그들은 남아 있었다고 했다. 그 후에 몇몇 대학에 입학사정관 모집에 응시를 했으나 대부분이 대학원 졸업이어서 자신이 xx 대학원에 상담 심리학과에 입학해서 3년간의 과정을 끝내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2년 전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한 xx 연구소에서 성격 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것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을 때 A씨는 약간 짜증이 나서 화를 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 진부하게 과거를 꼬치꼬치 물어 보는 것에 화가 난 것으로 보였다. 치료 회기가 끝날 시점에서 치료자는 이러한 A씨의 짜증과 화를 지적을 하면서 분석된 내용을 지적을 하면서 그러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게 될 것이고 화를 말로써 표현하는 것을 좋은 현상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A씨는 xx 연구소에서 120시간의 강의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함께 입학을 한 학생들은 약 50명으로 한 과목당 20시간으로 6단계로 공부를 하고 나면 120시간의 이수로 진로 상담에 대한 자격증을 받게 되어 A씨는 그것을 완료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 과목에 대한 강사 모집에서 3년간 연수와 실습을 하게 되면 강사 자격증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2년을 끝내고 지금은 1년이 남았다고 했다. 그곳에서 개인별로 3개의 사례들을 xxx 검사를 하고 그리고 그 결과를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A씨는 3개의 사례들을 즉 학생들을 개별로 xx를 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를 하는 사례를 끝내고 지금은 다른 강사들의 사례들을 보고 받고 같이 토론을 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것을 끝내면 진로 상담의 강사로 활동을 하게 되는데 대학들 혹은 학생들을 담당해서 진로 교육을 하는 개인 혹은 단체 기관들 한데서 요청이 오면 시간당으로 강사료를 받고 강의를 하고 있다고 했다. 강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는 개인별로 진로 상담을 신청해 오거나 혹은 대학 혹은 어떤 단체들과 협력으로 학생들의 진로들을 검사하고 그들에게 그들의 진로를 설명해 주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것에 대한 진척이 10% 정도 자신의 계획이 진행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그 강사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를 하면서 xx 대학의 대학원 공부를 3년 만에 졸업을 하고 지금은 xx 대학 영재원에서 시간제로 xx요일 혹은xx 일에 만나서 영재원에 등록한 학생들에게 진로 검사를 하고 개인별로 학생과 부모님에게 진로 상담의 결과를 설명을 해 주고 있는데 5월 달은 일이 없어서 쉬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부인 B씨와 7년 동안 연애 시절을 그치면서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xx 연구소에서 3년 동안 공부를 하고 있고 그리고 교육 대학원에서 3년간 심리상담에 대한 공부를 했으니 모두 6년 동안 심리 상담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나서 부인 B씨와 A씨 자신과의 관계를 꼼꼼히 생각을 해 보면서 부인 B씨와 문제가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B씨와 연애를 7년 동안 하면서 처음 5년간은 조용하게 지나갔는데 성격 심리학을 공부를 하면서 부인 B씨에게 3년 전까지는 부인 B씨가 연인인 A씨와 더욱 더 가까워져야 하는데 가족들과 더욱 더 밀착 관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을 고차라고 이야기를 해 왔고 그리고 B씨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갈등이 생기면 울기만 하고 새로운 일을 하는데 불안해 하는 것을 보면서 그렇게 하지 말고 좋지 못한 성격을 조금씩 고쳐야 한다는 하는 관계를 해 오다가 xx 연구소에서 성격을 공부하고 나서는 A씨는 성격 유형이 xx이고 B씨의 성격 유형이 xx로써 서로 맞지 않고 타협으로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잘못하게 되면 평생 동안 부모님처럼 살 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결혼에 점점 회의감이 의심이 들 게 되면서 작년 9월 달부터 결혼을 해야 하느냐?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지만 그러나 올해 1월 달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부인B씨와 관계에서 항상 A씨 자신이 비위를 맞추고 달래주고 갈등이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기 보다 부인 B씨가 피하는 것을 받아주고 스스로 직면을 피하게 되면서 정작 A씨 자신은 B씨를 위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 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정작 A씨 자신의 욕구는 방치되고 누가 A씨를 돌보아주고 A씨의 감정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서 B씨의 욕구를 들어주고 돌보아주고 달래주는 자신의 모습에서 반대로 A씨 자신의 욕구와 감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모순에서 부인 B씨와 같이 살던 집에서 짐을 싸 들고 나와 버렸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금까지의 약 12시간의 치료 회기를 끝낼 시점에서 A씨가 6년의 심리학을 공부를 했고 그리고 12시간의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정작 A씨 자신의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데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성격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부모님의 삶이 개선되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평생 동안 부모님처럼 싸우면서 그리고 서로 같이 살고 있으면서도 소통이 단절된 삶이 부인 B씨와 관계에서 비슷하다는 생각에서 앞으로 50년을 부인 B씨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회의감과 의심 그리고 성격의 불변(부모임의 경우)에 대한 확신(성격 심리학) 때문에 집을 나온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2시간의 치료 회기 시간이 끝나갈 시점이 되었기 때문에 다음 시간에 12시간의 심리분석을 한 결과를 가지고 A씨의 핵심 문제를 논의하자고 하면서 오늘 치료 회기 시간을 끝내려고 하다가 A씨가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핵심만 이야기를 하고 다음 시간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면서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분석 내용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기 직전에 치료자가 지금까지 A씨는 다른 여성들은 사귀지 못하고 B를 만나게 되면서 B씨와 연인 관계로 발전해서 7년 동안 사귀어 온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A씨는 B씨가 3번째 여성이라고 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여성들과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에 대한 흥미가 없어서 교외 활동을 하게 되면서 신문사에 학생 기자 모집 서클에 가입을 해서 글을 쓰고 가사 정리를 하다가 K양을 만나게 되어서 3년 동안 사귀게 되었다고 했다. K양의 어머니는 트럭 운전사로 어머니는 전업 주부로 형제가 한 명 있는 여학생으로 서로 친하게 잘 지내다가 2년 정도 지나가게 되면서 서로 갈등이 생기게 되었는데 K양은 화를 잘 내고 일일이 간섭을 하는 스타일 이었다고 했다.

K양은 저녁 12-1식 경에 휴대폰으로 서로 전화를 하게 되면 1시간-2시간의 장시간 통화에서 끊으려고 하면 노발대발하거나 화를 내서 짜증을 내게 만들고 낮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있을 때 전화를 걸어서 받지 않으면 왜 전화를 받지 않느냐? 일부러 피하고 있느냐? 등으로 싸움으로 변질되어가는 것에 질려서 서로 헤어지기로 했다.

두 번째 대학생으로 있을 때 C양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과 형제가 있는 여학생으로 약 1 6개월 정도 사귀다가 C양이 과거의 남자 친구와 관계를 하는 것을 보고 나서 불쾌하고 화가 나서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고 하고 서로 헤어졌다고 했다.

결론으로 분석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서 간단하게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A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거꾸로 어머니를 돌보아주었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어머니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고 공포 영화 비디오 맥주 3병씩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했고 그리고 고교 1학년 시점에서부터 어머니의 음주 폭력들에 가족들은 손을 놓아 버렸고 항상 A씨가 어머니를 달래고 위로하고 술에 취해서 인사불성이 된 어머니를 업고 부축하고 오곤 했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시인을 했다.

두 번째 A씨는 어머니의 감정 표현이 놀라게 되었다. 어머니는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술 주사 혹은 폭력적인 행동 그리고 난폭하게 행동으로 표현을 했고 아버지를 비롯해서 누나들 등 아무도 어머니를 컨트롤할 수가 없는 것을 보고 감정은 위험한 것으로 항상 어머니와 거리감을 두고 다치지 않도록 해 왔다. 그 증거로써 가족 구성원들과 관계를 이야기를 할 때 A씨는 항상 남의 일을 이야기하듯이 사건의 자초지종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데 그 속에 부모님에 대한 분노는 감추어져서 짜증 혹은 한번씩 폭발로 나타나게 되면 그 다음은 도망 혹은 차단으로 막아 버리고 있다. 아버지와 갈등에서 2번이나 짐을 싸 가지고 집을 나온 것 그리고 은행에서 동료들과 문제 메시지로 싸운 것 혹은 xx대학 입학 사정관을 2년 동안 하면서 처장과 갈등 등에서 짜증이 나면 그것을 행동으로 표현을 하게 될까 봐 놀래서 관계를 끊어 버리고 도망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시인을 했다.

더 붙여서 고등학교 시절에서 전문 대학에서 그리고 군 입대까지 사귀어 온 C양과 결별은 C양이 어머니를 닮아서 감정을 말로써 표현 하는 쪽이 아니고 고함을 지르고 시비를 걸고 논쟁으로 싸움으로 번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서 K양과 관계를 끊어 버렸다는 것이 그 증거임을 지적을 했다(여기에서 A씨는 분노, 노여움, , 짜증을 말로써 표현해서 그 감정을 해소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능력에 결함).

세 번째로 A씨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로부터 돌봄과 따뜻한 사랑과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것을 제공해주지 않았다. 그 증거로써 A씨는 유아기와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점에서 어머니가 부부싸움으로 가출을 하거나 며칠 혹은 몇 주일 혹은 몇 달을 집에 들어오지 않아도 어머니를 찾지 않았고 오히려 어머니의 무관심으로 A씨의 자아가 혼자서 살아 남을 수 있었다고 독립심을 키워준 것에 고마워했다. 여기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의 외도가 들통이 나면서 어머니와 이혼 문제로 자녀들에게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을 하라고 했을 때 A씨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혼자서 살겠다고 대답을 한 것은 부모님의 문제에서 거리감을 두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한 어린 시절의 A씨의 욕구 불만족은 내면의 무의식 속에서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

청년이 되어가면서 A씨는 항상 어머니처럼 감정을 폭발시켜서 난동을 부리는 사람을 두려워해서 어머니처럼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고 감정이 숨어 버린 B씨와 사귀게 되었다. B씨는 어머니와 정 반대로 감정이 폭발하지 않는 사람인 아닌가? 그리고 어머니를 돌보아주듯이 B씨를 돌보아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라!

그런데 성격 심리학과 상담 심리학을 6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A씨는 스스로 B씨와 A씨 자신의 관계를 되돌아 보면서 부모님의 부부 관계가 연상이 되었고 정작 A씨 자신은 B씨를 돌보아주고 달래주고 있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에 상처 받아서 돌봄을 받고 싶고 위로를 받고 있는 관심을 받고 싶은 숨겨진 욕구와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고 감추어진 분노, 짜증, 화가 점점 누적이 되어서 폭발 직전에 어머니처럼 감정이 행동으로 폭발할까 봐 두려워서 짐을 싸 들고 집을 나와 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게 했다.

네 번째 부모님은 의사 소통 부족으로 서로 평생 동안 갈등으로 살아온 것을 보면서 A씨는 의사 소통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견되었다. 부모님이 소통 부족에서 스스로 부모님을 동일시하지 않기로 해서 반대로 했지만 정작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는 것에 문제가 생겨서 짜증, 화를 자주 내고 이것이 소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막히는 것을 지적을 했다. 화를 참고 비위, 눈치를 보면서 상대를 달래주고 문제를 덮어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만 그 문제 속에 갇혀있는 분노, 짜증 화를 말로써 표현하지 못하고 갈등이 생기면 철수하거나 철회하는 모습이 바로 그러한 증거임을 지적을 했다.

A씨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어머니와 다른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alexithymia) B씨를 연인으로 결혼의 파트너로 사귀어 온 것이 아닌가! 이것을 어머니의 감정 폭발에 대한 두려움이 그리고 A씨 자신의 어린 시절에 돌봄을 받고 싶고 관심을 받고 싶고 어린 시절에 가족구성원들에 대한 분노가 내면 속에 축적이 되어서 그 분노가 말로써 표현을 되어지지 못하고 행동으로 폭발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A씨의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무릎을 쳤다.

치료자가 이제 12시간의 분석치료의 결과를 데이터로써 분석한 내용을 시인을 하는가? 이해가 되는가?라고 물었을 때 A씨는 이해가 되고 치료자의 분석에 동의를 한다고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앞으로 A씨의 어린 시절에 묻어 놓은 어머니 혹은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받지 못한 돌봄을 원하는 자아 그리고 내면에 깔린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누나들에 대한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해서 내면 속에 억압된 분노를 말로써 안전하게 표현을 하는 자아가 성장이 중지된 채 자라나기 못하고 고착되어있는 것을 녹여서 풀어내고 다시 그 자아들을 성장 시켜서 나이에 걸 맞는 자아로 자라나게 하는 과정이 치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지금까지 12시간에 걸쳐서 A씨의 핵심 문제들을 분석한 것을 다시 재 정리를 하면서 치료자의 분석에 대해서 A씨는 깨달음이 오지 않고 멍하다고 했다. A씨와 소통에서 치료자는 답답함을 그리고 짜증스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것이 A씨의 자신의 마음이 치료자에게 반사되어 치료자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치료자는 다음 시간부터 분석으로 깨닫게 하는 쪽으로 보다는 그냥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A씨가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부모님으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고 확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 1회 치료 회기에 2시간씩 1주일에 4회로 월, , , 목요일 오후 6-8시로 48시간의 치료 계약을 했음, 지금까지 총 제 7 14 시간 치료 회기를 가짐

치료 결과: 분석 치료 12시간의 치료 회기 끝에 A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감정의 표현이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 깜짝 놀라서 살아 남기 위해서 어머니와 감정에 거리감을 두는 것으로 자아를 보호해 왔다. 고로 항상 A씨는 가족문제들에 초연하게 자신과 거리감을 두면서 가족들로부터 받는 분노를 억압하고 억눌러 왔다. 고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자아가 고착으로 성장을 하지 못한 것이 분석으로 드러났다. 성인이 되어가면서 어머니처럼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이 아닌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B씨와 7년 동안 사귀고 나서 6년 동안 성격심리를 공부하고 상담 심리학을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내면 속에 웅크리고 있는 어린 시절에 돌봄을 받지 못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부모님에 대한 분노, 짜증, , 노여움, 미움 등이 억압되어져 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이것을 돌보아주지 못하는 부인 B씨를 보면서(내 감정과 내 돌봄의 욕구를 누가 돌보아줄 것인가?) 앞으로 부인B씨와 관계가 자신의 부모님의 부부 관계처럼 이렇게 평생 동안 지속을 해야 하느냐?의 회의적인 절망적인 느낌에서 결혼식을 올린 4개월 만에 짐을 싸 들고 집을 나와 버린 것이 분석으로 드러나게 되었음.

7 회 치료 회기 과장의 소개

월요일 4-6시 치료 회기에서 치료자는 금, , 일요일을 지내면서 특별히 느낀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멍하니 별다른 생각이 없이 보냈다고 했다. 치료자는 다시 A씨는 지난 주일 목요일 날에 12시간의 치료 회기를 끝내면서 A씨의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분석으로 지적을 해 주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특별히 기억이 나는 것이 없고 그냥 부인 B씨와 의사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 그의 핵심 문제인 것 같다고 만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씨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 동안 A씨의 핵심 문제들이 서로 어떻게 얽히고 설키고 해서 어떤 것들이 문제의 핵심인지를 분석으로 지적을 해 주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소상하게 분석의 결과를 이야기를 해 주기로 했다.

A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살림살이 보다는 돈을 쓰면서 밖으로 나돌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집에서 가족들을 돌보고 살림을 살아라 라고 강압에서 갈등이 생기면 어머니는 가출로 1일 혹은 2 3일 혹은 심하면 1주일 혹은 1달을 가출을 했을 때 유치원 생이었던 A씨는 어머니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만 관심을 가지고 관계를 가지지 않았던 것은 어머니가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 표현하게 된 것에 두려움으로 어머니에게 다가가지 않고 친밀감을 형성을 기피했다는 증거가 아닌가?

그리고 아버지가 외도를 한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A씨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내려 오게 하고 자녀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서 이혼 선언을 하고 A씨에게 너는 어머니와 함께 살 것인지? 아버지와 함께 살 것인지?를 선택하라고 했을 때 A씨는 나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내 혼자서 독립해서 살겠다고 했다는 것이 부모님의 문제로부터 거리감을 두려고 한 증거가 아닌가? 그리고 A씨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돌봄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관계를 100점 만점에 20점밖에 줄 수 없다는 그리고 어머니가 A씨에게 정이 떨어지게 해서 독립심을 심어준 것은 감사한다고 해서 그런 점에서 어머니에게 60점을 주겠다고 한 것이 바로 어머니로부터 거리감을 두려고 한 것이 아닌가?를 증거로써 지적을 했다.

A씨는 부인과 관계에서 비위를 맞추고 달래주고 하면서 7년간의 연애 기간을 거치면서 작년 9월부터 결혼을 하게 되면 항상 부인을 달래주고 비위를 맞추어주고 살아온 것이 성격 심리학을 공부를 하면서 부인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게 되면서 A씨 자신의 성격과 B씨 자신의 성격이 너무 달라서 서로 바뀌기 어려우니 부인 B씨에게 맞추려고 하다가 보니 앞으로 50(80세의 평균 수명)을 이런 식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이 들면서 나는 부인 B를 달래주고 보살펴 주는데 정작 나를 내 자아는 누가 달래주는가?라는 생각으로 부인B씨와 결혼 후에 4개월 만에 가출로 짐을 싸가지고 나온 것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한 자아의 울부르짖음 때문이 아닌가?

치료자는 여기에서 앞으로 다루게 될 것은 어린 시절에 욕구 불만족한 어린 시절의 A씨의 자아를 다룰 것이라고 예고를 했다. 프로이트는 사람의 자아를 3가지로 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은 신경증 치료에 적합한 이론으로 정신분석 이론을 정신분열증과 성격장애 그리고 정신증 환자에게 적용을 하게 되면서 3개의 자아 이론에서 여러 개의 자아 이론으로 유치원 자아 초등학교 저학년 자아, 초등학교 중학년 자아, 초등학교 고학년 자아, 사춘기 자아, 그리고 사춘기 후기 청년기 자아로 성인기 자아로 나누어지는데 A씨는 유아기 시절과 유치원 시절에 감정적인 자아 돌봄을 받고 싶은 자아가 성장이 중지되어서 비명을 지르고 울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부인 B씨와 관계에서 내가 부인을 달래주고 돌보아주는데 반대로 나는 내 욕구는 나를 달래주는 사람은 누가 달래줄 것인가? 앞으로 50년을 부인 B와 함께 살면 그러면 나 자아 내 욕구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분노 때문에 이혼을 생각하면서 집을 나온 것을 지적을 했다.

A씨가 부인 B씨가 감정을 폭발하지 못하는 감정이 없는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을 하게 된 것은 어머니가 감정을 폭발을 하게 되면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폭발하게 되었고 그것을 컨트롤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서 A씨가 어머니를 달래주고 위로를 해 주면서 항상 어머니를 보호해주고 달래주는 것에 놀래서 어머니와 정반대로 감정을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을 한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결혼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A씨의 무의식적인 소망 때문이 아닌가? 라고 지적을 했다. 그 증거로써 A씨는 결혼 이후에 부인 B씨가 어머니와 정 반대의 사람이기 때문에 선택을 잘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던 것을 지적을 했다.

이 지적에 대해서 A씨는 어머니의 좋은 점은 어머니가 감정이 살아 있고 놀기를 좋아하고 밝는 긍정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를 좋아하는 장점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는 대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고생의 친구인 어머니를 좋아하게 되었고 어머니가 여고 졸업과 동시에 6살이나 많은 아버지와 연애로 사귀면서 아버지가 술집에 가서 술집 여자들과 술을 마시지 않고 어머니를 불러 내서 같이 술을 마시고 춤도 추고 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그것은 어머니의 장점이라고 지적을 해 주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가진 단점은 감정을 행동으로 술을 마시고 폭발시키고 시비를 걸고 난동을 피우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이에 대해서 A씨는 어머니가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가서 약물 치료를 받을 때 그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화가 나면 참지 말고 리모콘을 집어 던지든지 물건을 집어 던지든지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다음부더 TV 리모콘을 집어 던지고 그리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을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심리치료 중에서 게스탈트 치료가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하는 치료기법인데 화가 나면 베개를 주먹으로 치거나 신문지로 때리는 행동 표현을 하는데 정신분석은 장기 치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습관화 되어 어머니처럼 물건들 집어 던지기 때문에 금물이고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 그 이유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고로 아버지는 결혼 초반기에는 어머니의 감정이 살아 있음을 좋아하고 같이 술집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소통을 했는데 어머니가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에 질리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어머니와 거리감을 두게 되었고 어머니의 술 주사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되면서 점점 아버지는 어머니와 거리감을 두고 멀리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A씨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어머니가 술을 마시고 지나가는 사람과 시비를 걸고 싸우거나 행패를 부려서 신고를 받고 어머니를 모시려 달려갔던 것을 지적을 하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어머니가 미워지고 화가 나고 분노해서 어머니 이제 제발 그만 하세요. 더 이상은 나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미칠 것 같아서 술에 취한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침대에다 내팽게 처 버린 것을 회상을 했다.

즉 치료자는 어머니의 행동이 끝없는 보채는 행동으로 어머니의 술 주사에 질리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숨이 막혀서 질렸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가 왜 아버지에게 그렇게 술 주사를 해서 난동을 부린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A씨는 어머니의 요구를 아버지가 들어주지 않고 무시하고 거리감을 두려고 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정확하다고 지적을 했다. A씨가 고등학교 1학년 시점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학 기숙사로 집을 떠나기 까지 5년 동안 어머니의 술 주사를 A씨가 돌보아주고 다독거려 주면서 어머니에게서 질식할 것 같은 끝 없은 보챔에서 심리적인 질식을 느낀 5년의 기간을 회상해 보면서 정작 아버지는 어머니와 약 30 40년의 (지금 70세의 아버지) 끝없이 보채고 접근하려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아버지는 거리감을 두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고로 반대로 어머니는 자신의 요구를 무시하는 것에 반발로써 어머니는 더욱 더 심하게 보채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했다.

A씨는 어머니가 어느 날 술에 취해서 지나가는 어떤 사람을 붙잡고 하소연을 하는 것을 보고 받고 달려가서 어머니를 부축해서 데리고 오려고 했을 때 낯선 사람은 바로 A씨의 친구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어머니가 술에 취해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는 사람들에게 난동을 부린 것을 보고 받고 달려가서 어머니를 달래고 모시고 오게 되었을 때 그 때 A씨가 교회에 나가지 않지만 같은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이어서 모두가 아는 사람들이어서 그 사람들에게 무한하고 창피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을 느꼈다고 했다. 어머니는 시도 때도 없이 늘 말썽을 부린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씨에게 어머니가 그렇게 술 주사를 한 것은 아버지에 대한 욕구 불만으로 그것을 아버지에게 화풀이를 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시인을 했다. 아버지는 끝없이 보채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어머니를 회피하고 되었고 어머니의 요구를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 소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으로 관계를 한 것을 지적을 했다.

A씨가 지적을 한 것처럼 어머니가 감정이 살아 있고 항상 감정을 표현하고 기분파로 세상을 살아온 것은 어머니의 장점으로 만약에 어머니가 감정을 억압하고 감정을 죽이면서 살아왔다면 틀림없이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시인을 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러한 감정을 뱉어내고 방출을 한 것은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좋았는데 그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표현을 했기 때문에 어머니 자신은 아버지의 무관심, 냉대, 거리감에 대한 분노, 짜증, , 노여움을 폭발적인 행동으로 방출을 한 것은 좋았지만 결국은 그러한 행동이 가족 구성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준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이번 치료 회기에서 A씨가 자신의 문제가 바로 부인 B씨와 소통이 되지 않는 의사 소통의 문제라는 것을 인정을 하면서 그 밑바닥에 묻혀 있는 어머니의 감정의 폭발에 놀래서 어머니와 거리감을 두려고 하고 있는 A씨 자신의 모습(여성과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어려움은 부인 B씨와 관계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아버지가 어머니의 감정 폭발에 놀래서 거리감을 두려고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함을 이해를 시키려고 했으나 A씨가 부인을 하는 것을 느끼면서 원인에 대한 분석의 이해 보다는 그냥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A씨가 고교 2년 시절에 같이 신문사 기자를 하면서 알 게 된 여학생 C를 수능 이후에 사귀게 되면서 C와 결별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C씨는 다음과 같은 상처 기억을 회상을 했다. 어느 날 C씨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녀가 어떤 술 취한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달려 갔을 때 C씨는 복부와 다리에 발길질을 당했다고 하소연을 했다. 처음에 시비가 붙어서 그 남자가 발길 질을 했을 때 화가 나서 그 사람을 따라가서 계속 항의를 하다가 몇 차례 발길 질을 당했다고 호소를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도망을 가 버리고 어느 사람이 그 사람인지를 구분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경찰서에 신고만 하고 되돌아 왔었다고 했다. C씨는 위기 때가 되면 언제나 A씨를 불렀고 A씨는 즉각 달려가야만 했다. 달려가지 않으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전화가 와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다.

두 번째는 지방에 살고 있을 때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 외할머니를 방문하고 외할머니가 싸 주는 부식들을 A씨가 양쪽 손에 들고 어머니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데 C양이 전화가 와서 받을 수가 없어서 무시했는데 계속 휴대폰으로 전화가 와서 할 수 없이 받았을 때 왜 전화를 받지 않는가? 왜 무사 하는가?로 노발대발해서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가 싸 주는 짐 때문에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화를 내는 것이 질려서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만약에 A씨가 C씨와 결혼을 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를 한번 생각을 해 보았는지?를 물었을 때 A씨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유사한 결혼 생활이 되었을 것이 아닌가? 아버지는 끝없이 보채는 어머니로부터 질식을 느끼면서 거리감을 두었고 무시하고 관계를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어머니는 분노해서 계속해서 보채고 아버지의 무시에 냉대에 화풀이를 술을 마시고 분노를 표현하면서 살아온 것을 지적을 하면서 만약에 A 씨가 C씨와 결혼을 했다면 부모님처럼 똑 같은 관계가 되었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지난 시간에 부부 사이에 이혼 문제가 가장 심각한 미국의 경우에는 약 55%-60%가 이혼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써 결혼 문제를 연구하고 치료를 하는 학자들이 이혼하는 부부 문제를 연구한 결과를 치료자가 이야기한 것이 기억이 아는가?를 물어 보았을 때 A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부 상담을 하러온 남편이나 부인은 항상 하는 말이 반대편 배우자를 치료해 달라고 요구를 하면서 자신은 문제가 없는데 상대방을 잘못 만나서 문제가 생겼느니 상대방을 치료해 달라고 요구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혼을 하고 나서 알맞은 배우자를 선택해서 재혼을 했을 때 어느 정도 만족을 하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좋아졌다고 한 사람 즉 배우자를 바꾸어서 더 좋아졌다는 대답이 15% 정도 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결혼 문제 전문가는 배우자를 찾아서 알맞은 사람을 선택할 것이 아니고 자신의 자아의 문제를 먼저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A씨의 경우에 배우자와 이혼으로 문제의 답을 찾지 말고 A씨 자신의 자아의 문제가 어린 시절에 어떻게 뒤엉켜서 지금의 배우자와 연결되어있는가?를 이해하고 A씨 자신의 자아 결함을 찾고 수정하고 고쳐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어머니와 C씨는 사랑이 서로 밀착 관계로써 언제든지 상대방의 요구에 즉각 반응하고 자신들의 욕구 만족을 즉각 해결해 주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부부 관계에서 남편과 부인의 친밀감의 정도가 너무 밀착하게 되면 질식을 느끼게 되고 너무 멀 게 거리감을 느끼게 되면 소외감으로 무시당하고 버림받음의 관계를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 그리고 A씨와 C씨의 관계 그리고 부인 B씨와 관계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A씨의 깨달음으로 연결시키려고 했으나 A씨가 방어를 해서 부인하는 바람에 그 정도에서 멈추기로 했다.

치료자는 지난 시간과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 A씨의 성장 과정과 아버지 관계와 어머니 관계에서 관계하는 스타일이 지금 현재 부인 B씨와 관계에서 맞물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감정 표현으로 연결시키려고 한 치료자의 시도에 A씨가 치료자의 분석에 깨달음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A씨의 감정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반사적으로 치료자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치료자가 깨닫게 된 것이다.

A씨 자신은 감정을 잘 표현을 하고 있다고 합리화를 했다. 부인과 관계에서 부인이 감정을 잘 표현을 하지 못하고 항상 울면서 피하고 숨기려고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정작 A씨 자신은 어머니의 감정 폭발에 놀라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는 부인B씨의 배우자로 선택한 것을 깨닫기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치료자는 A씨에게 지금까지 14시간의 A씨의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나온 것을 분석으로 A씨의 핵심 문제가 어떻게 부인 B씨와 부부관계에서 뒤엉켜 있는가?를 분석으로 설명을 했는데 치료자의 분석에 몇 % 정도 시인을 하는가? 치료자의 분석을 인정을 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70%정도는 인정을 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2시간 동안 지금까지 A씨의 가족들과 관계들을 분석으로 서로 뒤엉켜 있는 문제들을 분석으로 지적을 해주었는데 깨달음이 늦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것을 깨닫게 하려고 강압을 하는 것 보다는 그냥 감정들을 말로써 표현하는 쪽으로 진행을 해 나가면서 하나씩 뒤엉킴을 깨닫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치료자가 A씨에게 분노, , 노여움 등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자신은 감정을 말로써 잘 표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인을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는 감정을 폭발시켜서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고 그리고 아버지는 너무 보채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그리고 자녀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면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막아 버리고 아버지 식으로 폭력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막혀서 부부 갈등으로 평생을 살고 있는 것에서 어린 시절부터 A씨는 부모님으로부터 어떻게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지를 배우지 못했고 짜증으로 분노의 폭발로써 배운 것을 지적을 했다.

짜증을 내는 것은 분노가 쌓어 있는데 분노를 말로써 표현하지 못하는 증거라고 지적을 했다. A씨가 아버지와 갈등에서 화를 내면서 몸싸움으로 2번이나 짐을 싸 들고 집을 나온 것 그리고 직장 생활에서 두 번이나 화가 나서 직장을 그만 둔 것 그리고 부인 B씨와 숨이 막히는 것에 화가 나서 짐을 싸 들고 집을 나온 것이 그 증거라고 지적을 했지만 A씨는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아버지의 문제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했고 어머니로부터 거리감을 두려고 한 것 그리고 항상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관계를 이야기를 하면서 말로써 조용하게 남의 이야기를 하듯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치료자가 들으면서 어머니와 아버지에 그리고 누나에게 폭풍 같은 분노가 터져 나와야 하는데 반대로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노여움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남의 이야기를 하듯이 조용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에서 감정을 떼 내어 버린 것을 느끼게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 A씨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치료자는 A씨에게 지금까지 14시간의 치료 회기를 통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주고 받으면서 소통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계속하다가 보면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게 되는 기능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씨가 1월 초에 결혼식을 올리면서 찍은 결혼 사진에서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고 있는 결혼 사진들이 여러 개가 포착이 되면서 왜 아들의 결혼 식에서 어머니가 울었는지? 또 치료자가 놀랜 것은 어머니가 울었던 것뿐만 아니라 A씨 자신도 결혼 식 때 축가를 부를 때 눈물이 약간 흘러내리는 것을 닦는 것을 친구가 보고 신랑이 눈물을 흘리네 라고 이야기를 하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왜 어머니와 A씨가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었는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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