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무의식적인 공모 10: 결혼 4개월 만에 별거 부부의 심리치료 4

 

부부로 살아 오면서 우리는 자주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배우자와 만남이 우연히 어떤 파티에서 혹은 어떤 모임에서 혹은 어떤 캠핑에서 혹은 어떤 지인의 소개로 서로 만나게 되어 서로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다고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그러나 정신분석에서 프로이트는 이 세상에서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기술하고 있다. 반드시 어떤 일의 결과에는 그 사건의 원인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로써 심리적인 결정론(psychic determinism)를 주장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우연히 지금의 파트너와 만났다고 생각을 하는 우연은 의식적인 만남을 말한다. 그냥 보면 그 파트너를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만났고 그 사람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을 할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면 우연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모르는 내 자아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끌리고 서로 애착을 형성하게 되었는가? 를 분석으로 밝혀본다면 이 세상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프로이트의 말이 실감이 날 것이다.

왜 우리가 지금의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무의식적인 자아의 분석으로 한번 다루어 보기로 하자. 우리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거나 호기심을 가질 때는 모든 여자가 다 좋은 여자로 보이는 것은 아니다.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도 모든 남자가 다 좋은 남자로 호기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호기심이 가는, 애착이 가는 그 자신 만의 스타일이 있다. 그 스타일에 일치 될 때는 우리는 그 사람에게 호기심이 가고 애착이 가는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파트너의 따뜻한 마음 씨, 좋은 학력과 명석한 두뇌, 경제적으로 넉넉한 가정 환경,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친밀한 애착 관계, 머리 회전 능력이 뛰어남, 친절함과 배려심, 자신감과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 배짱이 두둑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 의리를 중요시 하는 충성스러운 사람 등등 수 많은 특징들 때문에 사람마다 다 다른 특징들에 의해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끌리고 애착을 보이고 그 파트너가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 왜 하구 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내가 끌리고 매력을 느끼고 호기심을 보이게 될까? 하는 것들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왜 이러한 특징들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날까?

여기에 대한 대답은 그 사람의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을 분석하게 되면 드러나게 된다. 우리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경험으로 뇌에 입력이 되고 그러한 모든 경험들이 종합적으로 통합이 되어져서 내 자아가 되는 것이 아닌가?  고로 어떤 특징들은 우리가 자랄 때 우리 자신이 가지고 싶었지만 가질 수 없었던 것들 혹은 우리가 소망했던 것들에 대한 기대, 부러움 등 즉 내가 가지지 못한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가진 상대방에 끌리고 호기심이 생기고 애착이 가는 것이 아닌가! 즉 내 한데서는 없는 것들, 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들, 내가 부러워했던 것들을 가진 그 대상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진 그 대상이 이상적으로 보이고 훌륭해 보이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부부 문제를 연구하고 치료하는데 평생을 받쳐온 전문가들의 의견들은 위와 같은 이러한 견해들을 보상적인 만남으로 이론화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는 부족한 부분, 없는 부분들을 갈구하게 되고 그것을 기지고 있는 그 대상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도록 갈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들과 가까워지면 그들이 가진 것을 같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결국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가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Stevens-Long & Cobb, 1983),

이러한 예들은 우리 주변에서 딱딱한 기계를 다루는 공과대학을 졸업한 배우자가 감정을 주로 다루는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파트너를 배우자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예들이 아닌가! 그리고 그 반대로 사실이 아닌가? , 문학을 좋아하는 감성적인 사람들이 사무적인 일에 종사하는 이성적인 사람들을 배우자로 선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두 번째 반드시 내가 없는 부분에 대한 갈구 때문에, 소망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가진 대상에게 접근하거나 호기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지지 않는 것에 대한 질투심, 시기심이 오히려 그 대상을 싫어하고 거부하고 애착을 회피하는 경우들도 수 없이 많지 않는가! 대신에 내가 가진 것과 유사한 것을 가진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고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그리고 그들과 관계를 하게 되면 갈등들이 줄어들 수가 있지 않는가? 나와 유사하면 나와 그 대상과 갈등이 줄어들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가장 이상적인 사람은 일란성 쌍둥이로써 그 사람은 바로 나의 복제품이 아닌가? 고로 그러한 사람과는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길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두 번째 주장을 하는 학자들은 일치성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부부들의 만남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본다. 남편과 부인이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수 많은 부부 들을 많이 본다. 예술가 부부, 교육자 부부, 변호사 부부, 체육계, 연예인 부부 등이 그들이다?(Stevens-Long & Cobb, 1983).

어느 쪽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든지 간에 어느 쪽이 더 행복하고 더 좋은 파트너의 선택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취사 선택은 우리의 어린 시절과 관계 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유사성이냐 혹은 보상 쪽이냐 하는 것은 그 개인의 독특한 성장 과정의 가정환경 즉 가족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의 결과가 그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분석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욕구 문제로 본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욕구들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들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늘 이야기를 하는 5욕과 7정이 아닌가? 5욕은 식욕, 성욕, 수면욕, ()에 대한 욕구, 명예(名譽) 욕으로 성공과 출세의 욕구이고(불교의 화엄경에서 5개의 욕구), 7개의 감정은 희(), (), (), (), (), (), ()이 그것이 아닌가? 이러한 욕구들은 성장의 과정에서 부모님과 상호작용에 의해서 채워지게 되는데 이러한 욕구들의 결함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욕구에 과도한 애착과 집착을 낳게 된다는 것이 정신분석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김종만, 1999).

우리 나라에서는 이러한 욕구의 고착을 한()이 맺힌다는 말로써 사용되어져 왔다. 한이 맺히면 죽어서도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떠 돌아다니면서 복수를 갚은 후에야 저승으로 되돌아간다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전설 따라 삼천리라는 납량 특집 극들이 그러한 예가 아닌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구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지 않는가?  우리 조상들이 한()을 품는다는 말은 원한을 품었다는 말이고 이것은 바로 서양에서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욕구에 고착이 생긴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어린 시절에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은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서 그 사랑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한다. 고로 사랑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을 갈망하게 되고 그러한 사람에 애착을 보이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그러한 사랑의 갈구의 욕구가 채워 넣어진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러한 욕구는 채워도 채워 넣어도 끝이 없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붙는 격이 되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정신분석학에서는 고착 이론으로 불리고 있다. 그 욕구의 부족으로 결함으로 결과해서 그 욕구에 상처를 입게 되었고 그 상처의 회복을 위해서 그 사람은 그 사랑의 부족에 매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나 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5개의 욕구가 있지 않는가? 그러나 이러한 결함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것들은 모두 무시에 버리고 오로지 그것에만 집착을 하기 때문에 다른 욕구들의 부족으로 손상을 입게 된다는 뜻이다. 즉 모든 에너지를 사랑이 흡수를 해서 집착하게 되면서 결국은 다른 욕구들이 손상을 입어서 결국은 사랑 때문에 그 자신이 파괴되어버린다는 것을 정신분석에서는 강조 하고 있다. 더욱 더 나아가서 그 집착은 그 대상의 자신 한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대대로 대물림이 되어서 자녀들에게로 이전이 된다는 주장이다.

아래의 치료 사례에서는 30대 후반의 한 남성이 30대 초반의 여성과 7년 동안 연애 끝에 올해 1월 달에 결혼식을 올린 후에 4개월 만에 짐을 싸가지고 별거를 선언하면서 집을 나와버렸다. 그의 불평불만은 부인과 의사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것 때문이었다. 그는 한 지인의 소개로 치료자에게 6개월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 치료 사례의 치료 과정을 소개하기로 한다.

대상: 34세의 A

증세: 7년 동안 연애 시절에 A씨가 연인 B씨에게 모든 것을 맞추어 주고 달래주다가 핵심 갈등들은 해결되어지지 않고 쌓이게 되면서 정작 A씨 자신의 내면적 욕구 불만이 누적되어지면서 이혼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의사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진단: 의사 소통 문제,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사람(Alexithymia), 심인성질환(두통, 소화성 궤양)

접촉: 7년의 연애 끝에 결혼 식을 올리고 결혼 4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남편 A씨가 치료자의 지인의 소개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1회 치료 회기에 2시간씩 1주일에 4회로 월, , , 목요일 오후 6-8시로 48시간의 치료 계약을 했음, 지금까지 총 제 8 16 시간 치료 회기를 가짐

치료 결과: 분석 치료 12시간의 치료 회기 끝에 A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감정의 표현이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 깜짝 놀라서 살아 남기 위해서 어머니와 감정에 거리감을 두는 것으로 자아를 보호해 왔다. 고로 항상 A씨는 가족문제들에 초연하게 자신과 거리감을 두면서 가족들로부터 받는 분노를 억압하고 억눌러 왔다. 고로 감정을말로써 표현을 하는 자아가 고착으로 성장을 하지 못한 것이 분석으로 드러났다.  성인이 되어가면서 어머니처럼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이 아닌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B씨와 7년 동안 사귀고 나서 6년 동안 성격심리를 공부하고 상담 심리학을 공부를하면서 자신의 내면 속에 웅크리고이는 어린 시절에 돌봄을 받지 못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부모님에 대한 분노, 짜증, , 노여움, 미움 등이 억압되어져 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이것을 돌보아주지 못하는 부인 B씨를 보면서(내 감정과 내 돌봄의 욕구를 누가 돌보아줄 것인가?)  앞으로 부인B씨와 관계가 자신의 부모님의 부부 관계처럼 이렇게 평생동안 지속을 해야 하느냐?의 회의적인 절망적인 느낌에서 결혼식을 올린 4개월 만에 짐을 싸 들고 집을 나와 버린 것이 분석으로 드러나게 되었음.

8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화요일 치료 회기에서 오후 5시에 치료가 시작되었다. 치료가 시작되면서 치료자가 A씨에게 어제 치료를 끝내고 어떻게 보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A씨는 어제 생일 이어서 어머니로부터 그리고 부인 B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부인 B씨로부터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가?라고 물었을 때 A씨는 부인 B씨가 잘 지내고 있는지?를 물었고 A씨는 잘 지내고 있으며 심리치료를 7회째 14시간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부인 B씨가 힘이 빠져 측은해 보였다고 가슴이 아팠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지난 번에 어머니를 몇 번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가 지금은 아버지의 집에서 나와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어머니를 걱정한 것과 그리고 어머니가 A씨에게 자주 통화를 하면서 짜증나게 한다는 말을 회상해서 어머니와 1주일에 몇 번씩 누가 먼저 전화를 하는지를 물었을 때 어머니와 1주일에 3-4일마다 한번씩 전화를 하는데 주로 어머니가 3분의 2를 그리고 A씨가 3분의 1을 통화를 한다고 했다.

어머니와 통화를 하면 주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를 물었을 때 A씨는 어머니는 주로 일상 생활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떤 핵심적인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되면 어머니는 항상 핵심 질문에는 비켜간다고 했다. 어떤 핵심 질문인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떻게 해서 서로 만나게 되었는지?를 물었을 때 어머니는 어떻게 해서 서로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었는지?를 빼고 아버지에게 속아서 사기로 결혼을 당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서 짜증이 났다고 했다.

왜 그러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를 물었을 때 며칠 전에 결혼식 날에 찍은 사진들이 있어서 그 사진들을 보다가 어머니가 A씨의 결혼식 날에 울고 있는 사진들이 몇 장 있어서 그것을 보면서 어머니에게 왜 내 결혼식 날에 울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몇 장이나 나왔는데 왜 울 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어머니는 자구 변명을 늘어 놓으면서 피하다가 나중에 A 씨의 결혼 식 날에 울 게 되었는지?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들 A씨의 결혼에서 부모로써 경제적인 지원을 많이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울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결혼식 날에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경우(일찍 사망한 경우) 자녀들이 눈물을 흘리는 경우에는 살아 계셨으면 이렇게 좋은 날에 기쁠 것인데 돌아가신 한쪽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우는 경우는 여러 번 보았지만 결혼 식 날에 부모님은 이제 자식들을 성장시켜서 결혼을 시키고 나면 할 일을 다 했다고 기뻐해야 할 것인데 자녀의 결혼식 날에 특별히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것이 자주 있는 일이 아님을 이야기를 했다. 예를 들어서 부모님이 고생을 해서 키운 자식이 훌륭하게 성장을 해서 독립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있지만 A씨의 경우에는 어떤 점에서 어머니가 A씨의 결혼 식에서 한번도 아닌 여러 번의 결혼 식 사진에 여러 번 장면이 찍혔는지?에 대해서 어머니가 왜 울었는지?를 어머니에게 들었던 그대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첫 번째 이유는 최근에 어머니가 A씨에게 털어 놓은 이야기는 결혼 전에 어머니가 A씨 커플의 사주와 궁합을 보았더니 아들 A씨의 궁합은 좋지 않았는데 며느리가 될 사람인 B씨는 좋았다고 했다. 사주를 보니 역시 좋지 않았다고 했다. 한군데 만 본 것이 아니고 세 군데나 가보았는데 세 군데에서 다 아들 A씨가 좋지 않게 나왔다고 했다. 상견례 자리에서 사돈 될 사람에게 그쪽에서는 사주와 궁합을 보셨는지요?라고 물었을 때 상대 쪽에는 좋았다는 말에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어머니에게 왜 알고 있으면서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 미리 나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어야 하지 않았느냐?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괜히 이야기를 했다고 걱정을 하게 될 것 같아서 그냥 혼자서 알고 참았다고 했다.

두 번째 이유는 A씨가 여자 친구를 몇 번 집에 데리고 왔을 때 여자 친구인 B씨가 너무 깔끔하고 성격이 깐깐해서 성격이 털털한 아들 A씨가 결혼을 하게 되면 부인 한데 붙잡혀 마음 고생을 하게 될 것 같아서 두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들이 주눅이 들어 괴로워할 것 같아서 눈물이 났다고 했다. 그래서 결혼식 날에 눈물을 흘렸고 그것이 결혼 사진들 안에서 여러 장의 사진들 안에서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했다.

A씨는 어머니에게 그러면 내가 어떤 여성과 결혼을 했으면 좋았겠느냐?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너는 너의 큰 누나와 같은 사람과 결혼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큰 누나는 어머니를 닮아서 분노하거나 화가 나면 큰 소리가 폭발 시키고 싸울 때는 싸운다고 했다. 싸울 때는 싸우고 그리고 좋을 때는 좋게 지내는 것이 좋은데 B씨는 감정이 없고 조용하고 싸우는 일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사진들은 사돈댁 어른들 그리고 신부인 B씨도 그 사진을 보고 시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을 것인데 신부인 B씨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어떤 반응행동을 보였는지?물었을 때 부인 B씨는 시어머니가 아들의 결혼 식에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그러한 문제를 꼬집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스타일로써 그것에 대서 그 이유를 물어보거나 따지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동시에 A씨는 자신도 결혼식 때 축하 노래를 불러 주는데 눈에서 눈물이 몇 방울 흘러내리는 것을 눈물을 딲는 것을 옆에서 친구가 보고 눈물을 흘리네 하고 이야기를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왜 결혼 식 날에 눈물이 났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했다.

A씨는 이미 작년 9월에 7년 동안 연애 기간을 가지면서 마지막으로 최종 결혼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서로 한가지씩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서로 결혼 문제에 대해서 의논을 해 가면서 착착 결혼 준비를 하면서 한가지씩 좌절을 겪으면서 정말로 이 결혼을 해야 하느냐?라는 회의감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했다.

먼저 A씨는 결혼을 하는데 집에서 1천 만원 밖에 지원을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B씨에게 부모님의 지원이 1천 만원 정도 이니 그 나머지는 우리 두 사람이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으니 서로 의논해서 하자라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첫 번째 문제 즉 결혼식 날 신부의 결혼식 드레스 대여점에 가서 예약을 하면서 하루만 입고 끝낼 드레스를 고르는데 B씨는 좀더 값이 나가는 것을 고르는 것을 보고 약간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평생에 한번 입는 웨딩 드레스이니 수용을 해 주었다고 했다. 즉 신부가 될 사람이 신랑인 A씨의 경제적인 능력을 고려해서 적당한 가격을 스스로 선택할 것이라고 한 예상이 완전히 빗나간 것에서 실망을 했다.

두 번째 A씨는 결혼 반지 선물을 결정하기 위해서 귀금속 상점에 가서 결혼 반지를 고르기 직전에 서로가 끼고 있는 커플링이 있으니 나는 결혼 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신부가 될 B씨가 A씨 자신의 결혼 반지 비용을 B씨의 결혼 반지에 더 보태서 B씨가 더 좋은 다이아몬드 반지로 비싼 것으로 하는 것이 어떠하냐?라고 이야기를 슬쩍 했을 때 B씨는 A씨가 결혼 반지가 아닌 커플 반지를 한다는 것 자체에 반대를 해서 그것이 어떻게 결혼 반지가 될 수 있느냐?라고 반대를 해서 할 수 없이 B씨가 원하는 데로 서로 결혼 반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세 번째는 결혼식 전에 신랑과 신부의 사진 촬영에서 A씨는 전용 사진사에게 신랑과 신부가 될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것이 관례인데 A씨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니 전용 사진사를 고용하지 말고 셀프 자신을 찍자고 했을 때 결혼 사진은 전용 사진사가 찍어야 한다면서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전용 사진사와 예약을 하려고 했을 때 전용 사진가를 구하지 못해서 결국은 셀프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사진을 찍고 나서 나온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전용 사진사 한데서 찍는 것 보다 셀프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느냐?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네 번째 결혼 식장 문제를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지방의 도시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예식장을 구하려고 했는데 큰 예식장을 구한다고 외진 곳에 하자고 해서 할 수 없이 그곳으로 하기로 했다고 했다. 요즘은 대부분이 승용차로 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도심지에 있는 예식장이 아니고 교외에서 큰 예식장을 하는 것에 마음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수용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다섯 번째 살 집을 구하는데 A씨는 그냥 지금 두 사람이 각자가 살고 있는 옥탑방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했는데 B씨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사전에 A씨 자신이 가진 돈이 얼마 되지 않으니 은행 대출 등을 이용하게 되면 B씨와 서로 반반으로 합쳐서 최소 1 4천에서 최고 1 8천 정도로 가능한 집을 구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해서 서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B씨는 TV 혹은 신문에서 요즘 전세방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나서 계속 같이 살 집이 어떻게 되어가느냐?를 보채기 시작했다고 했다. B씨의 특징이 불안이 생기면 참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계속해서 보채는 스타일을 알고 있다고 했다. A씨는 서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자꾸 전세 집을 구할 수 있겠느냐?라고 보채는 B씨에게 전세방을 구하면 되지 않겠느냐? 찾아보면 구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대답을 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 몇 군데를 찾아보니 전세 방이 있어서 이야기를 했을 때 B씨는 좀 더 좋은 큰 집을 원하는 것 같아서 불쾌 했다고 했다.

B씨에게 처음에 이야기를 했던 것을 상기 시키면서 부모님의 지원이 거의 없으니 우리 스스로 독립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쪽으로 하자고 몇 번 이야기를 했지만 B씨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 왜 인상이 좋지 않느냐?라고 물었을 때 B씨는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실토를 했다. B씨는 부모님이 A씨 쪽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만큼 똑 같이 지원을 해주겠다고 해서 A씨의 부모님이 1천 만원을 지원을 해주기로 했으니 B씨도 1천 만원을 지원해주면 된다고 했지만 B씨는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고 했다.

신랑 될 사람의 부모님이 1천 만원 만 지원해준다는 말을 하기에 너무 쪽 팔려서 3천 만원을 지원을 해 준다고 거짓말을 해서 B씨의 어머니가 3천 만원을 지원을 해 준다고 했다고 했다. A씨는 부인이 좀 더 좋은 집을 원하는 것은 A씨의 경제적인 면과 충돌을 해서 그러한 고민을 자신이 공부를 했던 xx 심리 상담 원장님과 논의를 했을 때 xx 원장님은 대부분의 여성들은 A씨가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더 좋은 환경의 집을 원하는 것이니 빚을 내서 좀더 좋은 것으로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으로 은행 대출을 알아보니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한 십만 원 정도의 은행 이자를 물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5천 만원 정도를 더 은행 대출을 해서 2 5천 정도 되는 집을 구하기로 했다. 집의 위치도 A씨가 살고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아서 이야기를 했지만 B씨는 자신이 좋아는 지역으로 골라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하기로 했다.

여섯 번째로 결혼식 날짜를 잡는데 좋은 날짜를 잡기 위해서 사설 택일 전문가에서 뽑은 날짜가 1 4일과 1 22일의 두 개의 날짜가 나왔는데 A씨는 신년도 초에는 휴일과 신년 업무로 사람들이 여행을 가거나 바쁠 것이니 1 22일이 좋지 않겠느냐?라고 의견을 이야기를 했더니 B씨는 1 4일로 하자고 고집을 피웠다. B씨의 친구들도 1 22일이 좋지 않으냐?라고 했지만 B씨는 1 4일로 고집을 했고 A씨도 직장에 얽매인 것이 아니고 자유 시간을 가진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1월 초나 1월 말일이나 상관에 없다고 생각을 해서 1 4일을 결혼식날짜를 잡았다고 했다.

이러한 일들이 이미 작년 9월 달에 결정이 되었고 그 시점에서부터 점점 A씨는 B씨와 평생을 살면서 매번 이런 식으로 살아가야 하는가?에 의심이 들고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정작 결혼식을 준비를 하면서 한번도 A씨 자신의 의견이 관찰된 적이 없고 항상 갈등이 생기면 끝에는 B씨 자신의 의사대로 흘러가는 것에 화가 나고 분노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눈에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고 했다. 시도 때도 없이 계속해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에 참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다고 했다. B씨는 A씨의 그러한 모습을 눈치를 채고는 어짢은 기분을 보이면서도 그러한 문제를 의논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피하는 스타일로 기분을 나빠하고 그 문제를 끄집어 내려고 하면 심하면 울음으로 막아 버리게 되었다고 했다. 작은 추석 때 고향에 내려 가서 부모님에게는 그러한 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혼자서 눈물을 흘리다가 어머니가 식사를 하러 오라는 말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식사 테이블로 갔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의 이러한 눈물이 자주 흘러내리는 모습을 B씨가 눈치를 채지 못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A씨는 눈치를 해고 왜 그렇게 우는지?를 물어 보아서 A씨가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을 때 B씨의 반응은 "오빠가 그렇게 나약한 사람일 줄은 몰랐다"라는 반응으로 A씨를 오히려 실망시키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 이후에는 더욱 더 절망적이 되었다고 했다.

부모님도 역시 아들 A씨의 얼굴 표정을 눈치채고는 물어 보지 않았다고 했다. 그냥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의 지원이 미흡해서 돈 때문에 걱정을 하기 때문에 얼굴 표정이 밝지 않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최근에 어머니가 털어 놓았다고 했다.

A씨는 작년 9월부터 계속해서 이러한 결혼을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 의 고민 속에 빠지면서 몸무게가 11kg이 빠지고 계속해서 위와 장 그리고 두통 등이 생기고 혼자서 고통스러워하기 시작을 했다고 했다. 이러한 문제를 B씨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헤어지는 것이 어떡하냐?라고 이야기를 하면 7년 동안 사귀어 왔고 그리고 이제 결혼 날짜까지 통보를 하고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모두 통고가 되었는데? 어떻게 하느냐?라고 난색으로 더 이상 이 문제를 끄집어 내면 울음으로 대응을 해서 혼자서 고민을 하면서 결혼 식 날에서 정신 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뛰어 다니면서 바쁘게 일을 하다가 결혼 예식이 진행이 되었고 축가를 부를 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냈다고 토로 했다.

A씨는 결혼식을 올리면서도 기쁘지 않았고 이 결혼을 왜 해야 하는지?에 회의감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있으면서도 기분은 좋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작년 9월 달 이후에 결혼 날짜를 잡아 놓고 1달 이상 눈물이 나면서 우울해지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서 결혼식 이후에 4개월 동안 괴로워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을 해 보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A씨는 내가 하고 있는 결혼이 정말로 잘 된 것인가? 혹은 잘못 된 것인가?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인지?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헤매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감정을 억압해서 입이 막혀 버린 것에서 오는 우울증의 현상이라고 지적을 했다. B씨와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계속 의사 소통이 막히면서 A씨의 짜증과 분노, 노여움과 그리고 미움 등이 밖으로 표출되지 못하고 내면 속에서 갇히게 되면서 감정의 억압으로 자아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결혼식 날 어머니가 눈물을 흘린 이야기를 듣고 나서 지금까지 A씨 자신의 결혼에 대한 고민과 회의적인 생각 등을 고려해 볼 때 어머니가 결혼 식 당일 날에 눈물을 흘린 의미를 유추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위에서 한 이야기 이외에는 생각나는 것이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작년 9월 달부터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면서 마음속의 고민, 고통, 결혼에 대한 갈등 등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어머니가 감지를 해서 이심전심으로 아들의 마음의 고통을 어머니 스스로가 반사되어져서 그것을 감지하고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겠느냐? 라고 지적을 했다. 우리는 의사 소통을 구두어로 하는 것 보다 표정어로 70%의 의사 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과 상대방의 마음이 반사되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어머니가 아들 A씨의 마음 속의 고통을 반사적으로 느끼고 어머니가 소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느낀 것임을 지적을 했다. 어머니는 심리적인 고통들과 우울함과 욕구 불만족을 행동으로 술 주사로 표현을 하게 되면서 아버지는 어머니의 그러한 행동에 질식을 느끼고 피하게 되고 거리감을 두게 되면서 생긴 어머니와 아버지와 소통이 불능이 바로 A씨 한데서는 거꾸로 반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어머니가 감지를 한 것 때문에 소통을 하지 못하고 울 게 된 것임을 지적을 했다. 그 증거로 어머니는 너의 누나와 같은 사람과 결혼을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것에서 알 수 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A씨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면 왜 B씨의 아버지는 의사이고 B씨가 첫 딸인데 집을 하나 구해줄 수도 있고 결혼 지참금을 요구해서 서로 경제적인 문제들을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 것인데? 라고 지적을 하면서 그러한 생각을 해 보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A씨는 친구들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B씨의 가족은 결혼 대상자로써 A씨보다 더 좋은 사위 감을 구할 수 있었는데 딸인 B씨가 좋다고 하니까 할 수 없어 결혼을 시키는 것 같아서 그러한 부담을 가지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A씨는 잘 잘고 못살고는 돈보다 서로 마음이 통해서 단칸방 혹은 원룸에서 살아도 서로 마음이 맞고 소통이 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고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B씨는 그러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고민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앞으로 A씨와 치료 과정에서는 분석하여 연결 시키기 보다는 억압된 감정을 표현을 하는 쪽으로 진행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A씨가 치료자의 분석을 받아들여서 깨달음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늦어지겠지만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도록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 나가는 쪽으로 치료의 방향을 잡았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또 한 개의 실마리가 드러났다. 할아버지가 치매로써 약 1년간 투병 생활을 A씨의 집에서 하는 바람에 어머니가 며느리로써 간병을 하면서 받은 분노, , 짜증 때문에 할아버지가 A씨의 중학교 3학년 때 돌아가지고 할머니가 고 1학년 때 돌아가시면서 어머니의 술 주사가 시작된 것과 그리고 결혼 자금으로 겨우 1천 만원을 지원해주면서도 아버지를 10년 동안 소송으로 가족 경제가 박살이 나고서도 아직도 계속해서 송사를 하겠다고 송사 비용으로 돈을 숨겨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던 것을 토로 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1회 치료 회기에 2시간씩 1주일에 4회로 월, , , 목요일 오후 6-8시로 48시간의 치료 계약을 했음, 지금까지 총 제 9 18 시간 치료 회기를 가짐

9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목요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5시에 도착하기로 약속을 했으나 30분 늦게 5 30분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가 어제 치료회기를 끝내고 그 동안 어떻게 지냈습니까?라고 질문을 했을 때 A씨는 아무 생각도 없이 덤덤하게 지냈습니다 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렇다면 어제 우리가 했던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치료 회기를 끝내고 나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자신의 느낌들을 찾으려고 하는 자아를 찾겠다는 의지가 부족한 것을 느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치료자는 A씨가 작년 9월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을 해서 결혼식을 올린 올해 1월까지 5월 동안 눈물을 흘리면서 혼자서 끙끙거리면서 이 사람과 평생을 살아야 하는지? 그만 두어야 하는지?를 괴로워하면서 갈등 속에서 살아왔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울음으로 눈물을 흘린 것은 속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 미칠 것 같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고 지적을 하면서 A씨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그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해 보자고 했을 때 A씨는 부인 B씨에게 그 때 그 때 분노를 말로써 다 표현을 했기 때문에 분노를 표현할 필요성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

치료자는 부인 B씨와 결혼 식을 올리고 나서 5개월이 지나면서 부인과 점점 거리감이 생기고 섹스 관계가 차단되고 정이 떨어져나가면서 7년 동안 B씨를 달래고 위로하고 화가 나면 말로써 화를 표현을 했는데 계속 이렇게 살다가 보면 앞으로 80세까지 평균 연령으로 살아야 하는데 나는 내 욕구는 누가 달래주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출로써 짐을 싸가지고 집을 나왔다고 했다. 이것을 지적을 하면서 지금 현재 A씨의 마음 속에 있는 "나는 누가 나를 위로해주는가? 내 욕구는 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가?"라고 외치고 있는 나 자신 즉 내 한쪽의 자아의 요구를 보라고 지적을 했다.

이 욕구 불만족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내 욕구를 만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위기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나는 어머니에게 내 요구를 만족 시켜달라고 요구를 하지 못하고 거꾸로 내가 어머니를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생각해 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내 마음 속에 어린 시절의 욕구 불만족의 내 자아가 외치고 있는 소리라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이 어린 시절에 항상 어머니를 달래주고 위로해주는데 익숙한 자아는 결혼을 한 지금 그리고 연애 7년 동안에 B씨를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보살펴 주는 자아임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A씨의 분노의 감정, 억압된 노여움, 짜증의 자아를 끄집어내서 화를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고교 시절에 어느 날 어머니가 술을 마시고 깡패들과 싸움을 해서 파출소에 붙잡혀 왔으니 어머니를 모시고 가라 라는 연락을 받고 온 가족들이 달려갔다. 아버지, 큰 누나, 작은 누나 그리고 고등학교 학생이던 A씨가 파출소로 달려갔다. 그런데 파출소 입구에서 아버지는 A씨를 보고 네가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오라라고 하고 파출소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다. 누나들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다. A씨가 파출소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부축해서 집으로 모시고 왔다. 치료자는 그러한 상황에서 가족 구성원들 특별히 아버지에게 화가 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을 했을 때 아버지에게 화가 났다고 했다.

그러면 아버지에게 어떻게 화를 냈는지?를 말을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아버지가 파출소에 들어가지 않고 왜 나보고 들어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오라고 합니까? 아버지는 왜 어머니를 방치하고 내 몰라라?하십니까? 어머니가 술 주사를 하는 것은 아버지가 어떤 점을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 불만족 때문에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저런 행동을 함으로써 화풀이로 복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라는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분노의 표현 뒤에는 항상 ", 내 욕구, 내가 느끼는 분노, 내 자아"라는 내가 느끼는 분노, 감정이 빠져있음을 지적을 했다. A씨가 부인 B씨 한데서 요구하는 내 욕구, 내 자아, 누가 나를 돌보아주는가?라는 것이 빠져있다. 즉 치료자는 어머니의 그러한 행동에서 내가 느끼는 수치심, 모욕감, 내 고통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빠져 있다고 지적을 했다. 내 자아가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내가 당하는 내 자아가 당하는 고통은 빠져 있고 단지 아버지만, 어머니만 그리고 부인 B씨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A씨는 그 이후에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말로써 표현을 했기 때문에 지금은 부모님에게 화가 분노가 표현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계속 부인을 했다.

그 이야기에서 A씨는 파출소에 연락이 와서 어머니를 모시러 간 것은 여러 번이 있었는데 어머니는 어떤 때는 옷을 발가벗고 술에 취해서 인사불성이 된 경우도 있고 어떤 때는 파출소 안에서 경찰관과 시비가 붙여서 싸우고 있는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술에 취해서 잠을 자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느끼는 수치심과 모욕감, 그리고 화, 분노, 미움과 적대 감정 등을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의 마음 속에 갇혀 있는 B씨에 대한 분노, 짜증, , 노여움 등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누나들에 대한 짜증과 화, 분노, 미움 그리고 적대 감정들이 누적되어서 그 부정적 감정들이 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어서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눈에서 눈물이 계속 9개월 동안 흘러내렸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했으나 A씨는 계속 부인을 했다.

실제로 A씨는 결혼이 진행되어가는 과정에서 약 6개월 동안 혼자서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고통 속에서 혼자서 눈물을 흘린 것은 조용하게 눈물을 흘리는 것이고 밖으로 감정을 방출시키지 못한 것임을 깨닫게 했다. 어머니가 술에 취해서 감정을 방출시키는 것은 행동으로 표현을 한 것으로 가족 구성원들에게 후유증을 남긴 것은 나쁘지만 어머니 자신은 짜증,, 분노, 노여움을 방출시켰기 때문에 우울증은 오지 않았고 술 주사를 빼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과 A씨는 조용히 울면서 참고 있는 것 때문에 위의 문제, 대장 문제, 그리고 약간의 두통 그리고 비염으로 연결된 것을 지적을 하려고 했으나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서 다음에 이 문제를 거론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사람이 공격을 받으면 화를 내게 된다는 것을 빗대어서 "좌절 공격 설"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지 물어 보았을 때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일부 학자들은 사람들이 어떤 것을 차단 당했을 때 사람들은 공격적이 된다고 했다. 그러한 좌절 즉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상대방을 공격을 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데 A씨는 그러한 공격을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A씨는 부모님들의 부당한 행동과 처신 누나들의 이기적인 행동 등에서 화가 나지만 그들을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A씨의 내면 속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공격할 대상을 막고 차단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즉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누나들 그리고 부인 B씨에게로 향하는 분노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눈물이 나고 삶에서 좌절로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A씨의 자아를 먼저 이해를 시키기 위해서 양면 감정 즉 양가 감정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비슷한 말을 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 한데 미움을 느끼는 것이라고 말을 했다. 치료자는 맞는다고 인정을 하면서 사랑과 미움, 빛과 그림자, 앞과 뒤는 모두 반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이다.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없고 그림자가 없으면 빛이 없다,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고 미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동전의 앞과 뒷면은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순된 감정에 참을 수 없어 하고고 어려워한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사랑을 잘 흘러가지만 미움과 분노, 짜증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둘로 쪼개서 방어를 사용해서 좋은 감정은 잘 표현을 하는데 부정적인 미움의 감정은 억압해서 속으로 감추고 표현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것은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부모님에게 효도, 존경, 사랑을 해야 한다고 어린 시절부터 가르침을 받아서 사랑에서 미움을 쪼개서(여기에서 치료자는 프로이트의 쪼갬 방어를 알고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A씨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동물들 즉 취약한 생물들은 보호색으로 어떤 행동으로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을 방어라고 부른다고 설명을 하면서 자아를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를 사용) 미움을 감추고 사랑만 표현을 하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부모님에게 미움, 분노,짜증, 화 등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임을 강조를 했다.

이 시점에서 치료자는 A씨가 3일 혹은 4일마다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어머니가 3분의 2 그리고 A씨가 3분의 1로 서로 통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한 사람이 어머니와 밀착 관계는 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하는 감정 때문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다. A씨는 어머니는 항상 누나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돈 이야기를 하게 되어 불쾌하다고 했다. 직접 아들인 A씨 자신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고 누나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서 어머니가 결혼 40주년 기념일이 다가 오면서 해외 여행을 보내달라고 큰 누나에게 이야기를 한 것을 예를 들어서 어머니는 나도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는 소망을 이야기를 하는 것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났다고 했다. 누나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머니 혼자서 해외 여행을 가지 말고 결혼 40주년 기념이니까 아버지와 함께 가야 한다 라고 했을 때 어머니는 극구 반대를 하면서 해외 여행을 취소한다고 했다는 말을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일을 옛날부터 반대를 해왔기 때문에 A씨가 그것을 알고 어머니의 소망을 차단시켜 버렸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 두 명의 누나들이 있는데도 A씨가 부모님을 보호하려고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서 일반 사람들 보다 A씨가 부모님을 보살펴주고 부모님을 돌보아주려는 강한 욕구를 지적을 하면서 A씨가 부모님에게 하고 있는 일종의 효도를 감안해서 몇 %인지 점수를 이야기 해보라고 했을 때 90% 정도로 부모님을 보살펴주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A씨는 만약에 어머니 혹은 아버지가 치매로 스스로 컨트롤이 불가능하게 느껴지면 부모님을 모시면서 돌보아줄 생각은 거의 없다고 했다. 일반 사람들처럼 부모님을 요양소에 혹은 양로원에 보낼 수 박에 없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치매로 돌아가시면서 어머니가 할아버지를 모시고 약 1년 동안 뒷바라지를 했다고 했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형제들이 할아버지를 모시다가 그들이 돈도 싫고 재산도 싫어니(아버지가 IMF 이후에 병원의 건축에 보증을 섰다고 소송에 휘말리는 바람에 할아버지로부터 물러 받은 재산들과 아버지의 재산을 형제들에게 분산해서 채권자들로부터 차압을 당하지 않도록 선수를 친 것)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라고 장남인 아버지에게 떠 넘긴 것에 어머니가 분노했다고 했다. 어머니는 시아버지의 치매 뒷바라지를 하면서 고생을 했는데 정작 형제들은 재산을 돌려주지 않았고 아버지는 형제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도 없고 가진 재산들은 모두 날아가 버린 것에 대한 어머니의 분노가 시작된 것이 어머니의 술 주사였다고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어머니가 A씨의 고교 1학년시점에서부터 술 주사가 시작된 것이 할아버지가 치매로 1년 동안 고생을 하다고 A씨가 중학교 3학년 때 세상을 떠나고 고 1때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어머니의 술 주사가 시작된 것을 A씨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게 되면서 어머니의 술 주사과 술을 마시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토해내는 어머니의 행동의 원인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치료자는 술 주사를 하는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나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토해내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단지 술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만 제외하면 어머니는 자신이 평소에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만약에 어머니가 감정을 억압하고 참았다면 어머니는 그 분노, 짜증, 미움, 화를 표현하지 못하고 일찍 감치 정신 병원에 갔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즉 감정을 토해 내고 마음 속에 쌓아두지 않은 것은 어머니의 정신 건강에 플러스가 된 것임을 지적을 여러 번 했고 A씨도 시인을 했다. 감정을 참고 억압한 것 보다는 술로써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을 한 것은 하지 않고 참는 것 보다는 좋지만 행동으로 술로써 표현을 한 것은 최선은 아니었다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감정은 에너지가 아닌가?라고 질문을 했을 때 A씨가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신경 에너지를 이야기를 했다.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신경이고 신경이 감정의 회로임이 밝혀지면서 신경학자들이 신경 에너지로써 마음을 설명하다가 프로이트가 심리 과학적인 설명으로 신경 에너지를 감정 에너지로 설명을 하게 된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는 감정을 술로써 행동으로써 방출했기 때문에 속에서 쌓이는 것이 없는 대신에 A씨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마음 속에 쌓아두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평소에 감정을 잘 표현을 한다고 부인을 했다.

치료자는 부인 B씨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겨우 1천 만원 지원 때문에 부인 B와 갈등이 시작된 것을 지적을 했다. 결혼 반지 문제, 헤딩 드레스 문제, 결혼 사진 문제, 그리고 같이 살 거주지 문제 등으로 계속해서 B씨와 갈등을 빗은 것은 결혼 자금 때문에 아니었나? 그런데 부모님에게 화가 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화가 났다고 했다. 누나들은 결혼 시에 IMF 때문에 아버지의 은행 빚 보증으로 집이 저당 잡히고 가정의 경제가 흔들릴 때 큰 누나는 3천만으로 둘 째 누나는 2천 만원으로 결혼을 했는데 그 시점에서 그 돈의 가치는 지금의 돈의 가치의 몇 배의 가치가 있었는데 A씨는 정작 결혼으로 1천만 원만 가지고 결혼을 하면서 부인 B씨와 마찰을 빚게 되고 좌절을 경험하게 된 것은 모두 핵심에는 돈 문제가 걸려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동의를 했다.

A씨가 아버지에게 더욱 더 화가 난 것은 아버지는 지금도 법원에서 소송을 하고 있다고 했다. 벌써 10년이 넘게 소송에 휘말려고 송사를 하고 있는데 오늘 치료 회기에 오기 직전에 누나로부터 들었던 소식은 아버지가 소송에서 패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자신의 법원 소송 비용을 숨겨주고 아들 A씨가 결혼을 할 때 돈을 지원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아버지에게 여러번 소송을 포기하고 소송 비용으로 들어가는 돈을 모아서 살림에 보태 쓰면 오히려 그것이 플러스가 아닌가?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버지를 자신의 자존심 혹은 고집을 꺽지 않아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에게 어떻게 화를 표현을 했는지?를 여기에서 한번 표현을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화가 나면 그때 그때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화가 누적되어있지 않다고 했다. 아버지에게 어떻게 화를 표현을 했는지 한번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아버지가 소송에 매달려서 10년 동안 변호사 비용을 사용하면서 가족들에게 고통을 어머니를 분노하게 만들고 아버지로써 가장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화가 난다고 조용히 말을 했다.

치료자는 그 말 속에는 분노, 짜증, 미움이 빠져 있고 그냥 조용하게 말을 하고 잇다는 것의 지적에 A씨는 화를 내면서 목소리가 높아졌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감정 표현에 놀래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만 감정이 실려있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부인 B씨와 결혼 과정에서 화, 분노, 짜증이 빠지고 상황 설명만 하는 것 때문에 혼자서 울고 눈물만 흘리고 있다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답답해서 짜증을 했다. 치료자가 A씨에게 치료자가 A씨가 되어 어떻게 하는 것이 감정이 실린 표현인지를 모델로써 보여주겠다고 시연을 했다.

아버지! 내 말을 잘 들어보세요. 나는 아버지에게 이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얼굴에 화가 실려서 벌긋케 되어지고 목소리의 톤이 높아지면서). 나는 억울합니다. 아버지가 소송 때문에 10년을 송사를 하면서 가족 경제가 엉망이 되고 빚에 쪼들리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체면 아버지 자존심 때문에 송사를 끝까지 고집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승소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것은 아버지가 시작한 문제이니 아버지가 책임 진다고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내가 결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1천만을 주면서 결혼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버지의 송사 비용으로 변호사 비용을 숨겨두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들 결혼 식 보다 법원에 송사가 더 중요합니까? 1천만 원으로 무슨 결혼식을 합니까?

그 돈 문제 때문에 배우자가 될 사람과 갈등으로 지금 내가 죽을 지경에 와 있습니다(주먹을 휘두르면서 목소리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고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배우자와 돈 문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결혼 반지를 커플 반지로 했으면 하고 그리고 웨딩드레스를 싼 것으로 그리고 결혼 사진 찍는 것을 전문 사진사를 고용하지 말자고 한 것 그리고 결혼 식장을 좀더 싼 것으로 그리고 거주지의 집을 좀 더 싼 것으로 주장을 하다가 서로 싸우게 되고 내 결혼이 파경으로 치달아 지금 내가 이 결혼을 해야 하는가? 내 마음의 고통 즉 돈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 사람과 평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놓고 이혼으로 가고 있습니다. 단지 결혼식을 올리고 4개월 만에 내 결혼이 파경으로 벌거로 가게 되었습니다. 핵심은 돈 문제로 싸우게 되면서 갈등으로 번진 것입니다.

위와 같이 화를 내 본적이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렇게 화를 내지는 못했다고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다시 부인 B씨에게 모델로 화를 내 보겠다고 시연을 했다.

나는 7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당신이 나를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분노에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붉어지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으로지금 와서 보니 소통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화가 치밀어서 미칠 것 같아요!(목소리가 폭발 하는 톤으로, 손사래를 허공에다 대고 치면서내가 부모님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결혼 비용이 1천만 원 박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결혼 반지, 헤딩드레스, 결혼 식장, 결혼 사진 촬영 그리고 거주지 구입 등으로 예상되는 비용을 초과해서 점점 경제적으로 부담이 커지게 되었는데 처음에 내 결혼 비용의 범위를 미리 이야기를 해서 서로 사랑을 하는 그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누누히 설명을 했는데 그 때마다 좌절을 겪으면서 내가 도대체 당신이라는 사람과 이렇게 소통이 되지 않아서 어떻게 평생을 살아야 하는가? 회의적이 되고 울고 눈물이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서로 사랑이 확인이 되면 그까짓 돈, 예물, 예식장, 거주지는 무슨 의미가 있어요! 서로 사랑이 확고하다면 돈 문제는 서로 직장이 있으니 조금씩 만들어가면서 안정을 취해 가면서 앞으로 경제가 좋아지면 내가 보상을 해준다고 했는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당신은 그 때 말로만 O,K 신호를 하면서 지나가고 나면 그 때 뿐이라는 생각에 미칠 것 같아요(탁자를 치는 시늉, 손으로 소파를 두드리면서) 그렇게 결혼 예물과 결혼의 의식(儀飾)이 중요하다면 당신의 아버지가 의사라고 했으니 그리고 당신이 첫 딸이라고 했으니 왜 부모님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서 집을 구하는 것은 당신이 맡아서 하면 될 것을 당신은 내가 내는 것만큼 돈을 내겠다고 당신 어머니가 한 말 그대로 하고 있는지?

혹시 내가 사위 감으로 만족하지 못해서 내가 돈이 없다고 하니 딸의 결혼과 미래의 생활에 돈을 쓰기 아깝다라는 생각으로 연결되니 내가 참을 수가 없어요! 내 보다 더 좋은 능력 있는 사위감은 많은데 별볼일 없는 나 같은 사위 감으로 속이 차지 않는다는 뜻이 아닌가? 의심이 들어요, 당신이 나를 선택한 것이니 그것을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들어주든지 아니면 내가 이야기를 한 대로 따라와서 나의 경제적인 부담을 들어주고 나를 이해를 해 주든지? 했으면 하고 기대를 했는데 모두 헛탕이 되고 나니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싶지도 않고 얼굴을 쳐다보고 싶지 않아요? 나를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과 어떻게 평생을 살아야 하는가? 미칠 것 같아서 속이 열불이 나서 폭발해서 당신에게 화가 미칠 것같아서 집을 나오게 된 것입니다.

더 붙여서 더 좋은 감정의 전달은 머리를 쥐어 뜯거나 소파를 주먹으로 치고 통곡을 하고 우는 것이다. 특이한 것은 A씨는 조용하게 혼자서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감정의 방출이 아니지 않는가?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감정을 실어서 참을 수 없는 화가 났다는 것을 얼굴 표정으로 목소리 톤으로 몸짓으로 얼마나 화가 많이 났는지를 전달을 하되 언어 폭력, 집을 나오거나, 방문을 닫아 걸고 말을 하지 않고 삐져 버리는 행동들을 해서는 안 된다 라고 강조를 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감정을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 이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앞으로 이러 시범을 직접 보이면서 과거의 어린 시절에 A씨가 표현하지 못한 욕구 불만들과 그리고 내 자아가 원하는 자기 주장을 하면서 어린 시절에 억압되어 성장이 중지된 내 자아를 개발하고 성장을 시키면서 나를 찾아가면서 분노를 방출시키는 치료의 과정이 전개되어지면 시간이 지나가면서 끝없이 대화 속에서 스스로 깨우치게 될 것입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오늘 A씨가 치료자에게 화를 내고 목소리의 톤이 높아지고 얼굴이 찌그러진 것은 바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것으로 좋은 현상으로 치료자는 그렇게 A씨가 말을 할 때 감정적으로 감정을 실어서 표현을하도록 유도를 하겠다고 말을 하면서 오늘의 감정 표현은 좋았다고 칭찬을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치료자의 분석과 지적에 강하게 저항을 하고 있음을 느끼면서 치료 시간이 길어지리 것임을 직감할 수가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지난 주말에 고향에 내려가서 어머니가 또 1400만원의 대출을 받아서 빚을 지고 있음을 알고 대경실색을 했다. A씨가 결혼 직전에 어머니가 14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을 알고 아버지와 의논에서 대출 이자가 20%로 너무 높은 것을 감안해서 은행대출을 2000만원을 받아서 갚아주고 6백만 원에다 아버지가 400만원을 보태서 A씨가 1천만 원으로 결혼을 했는데 어머니가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고 안심을 했는데 이번에 고향에 내려가서 보니 어머니가 A씨의 결혼 식 다음날에 또 1400만원을 대출해서 빚을 지고 있음을 알고 노발대발해서 어머니와 싸운 것을 분석으로 다루고 있다. 이 분석에서 A씨가 어머니와 상호작용에서 어떻게 서로 관계를 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가?가 분석으로 밝혀졌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1회 치료 회기에 2시간 씩 1주일에 4회로 월, , , 목요일 오후 6-8시로 48시간의 치료 계약을 했음, 지금까지 총 제 10 20 시간 치료 회기를 가짐

10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월요일 치료 회기인 4-6시에 A씨는 4 10경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가 지난 주일 목, , , 일요일에 어떻게 보냈는지?를 물었을 때 A씨는 고향에 내려갔다가 어머니와 싸움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어떤 문제로 어머니가 다투었는지?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고향에 내려가서 깜짝 놀라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가 A씨가 올해 1월 달에 결혼을 했을 때 그 시점에서 어머니가 또 다시 대출을 받아서 14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A씨는 몇 년 전에 어머니에게 누나들과 함께 600만원을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드렸는데 작년 결혼 직전에 12월경에 어머니가 1400만원의 빚이 있다는 것을 알고 대경실색을 했다고 했다. 아버지가 A씨에게 어머니가 대출을 받아서 엄청난 빚을 지고 있는데 한번 알아보라고 해서 어머니의 대출을 얻었던 영수증들을 챙겨본 결과 (A씨는 은행원 출신으로 어떤 돈이 얼마나 대출 이자를 갚고 있는지) 20% 정도가 되는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서 1400만원이나 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아버지와 의논을 해서 은행 대출을 받아서 금리를 낮추기로 하고 은행에서 2천만 원을 대출을 받아서 어머니의 돈을 1400만원을 갚고 6백만 원의 남는 돈에 아버지가 4백만 원을 보태서 A씨의 결혼 비용을 1천만 원을 받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어머니의 빚이 모두 청산되어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주 어머니가 돈 타령을 해서(결혼 시에 너의 처가 집에서 돈을 좀 보태주지 않는지?) 화가 났는데 이번에 내려가서 보니 A씨가 결혼을 하는 1 4일 날에 어머니가 또 1400만원을 대출을 한 것을 발견하고 노발대발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A씨는 어머니에게 어디에다 썼는지를 영수증을 보자고 했지만 어머니는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왜 그렇게 고치고치 캐 묻는지? 불쾌하다고 화를 내고 이야기를 계속하지 않으려고 하고 화제를 돌리고 피하려는 것을 과거나 지금이나 똑 같다고 했다.

아버지는 며칠 전에 고등법원에 소송을 재기한 것이 패소를 해서 지금까지 소송으로 매달릴 것을 포기하고 집을 팔고 정리를 해서 남은 돈으로 부모님이 같이 살든지 혹은 이혼을 하든지 정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대법원에 상고를 할 것이라고 소송을 포기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고 했다.

A씨는 부모님 문제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는 것을 치료자가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다. 지금까지 A씨는 부모님 문제 특별히 어머니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한 것을 지적을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엄마는 늘 옆에 없었다. 어머니로부터 따뜻한 돌봄을 받는다는 것을 오래 전에 포기를 했고 어머니로부터 오히려 스스로 나를 돌보고 살아가는 것을 배웠다고 그것이 자신의 장점으로 내세우는 것을 여러번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에서 시작해서 어머니는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고 문제를 일으키고 소동을 일으키면서 그것을 A씨가 어머니를 부축하고 모시고 오고 그리고 다독거리면서 살아온 것을 지적을 하면서 지금도 어머니가 3-4일에 한번씩 전화가 오거나 혹은 A씨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가 A씨에게 지금 현재 A씨의 전처적인 문제 즉 부인과 별거 그리고 A씨의 전체 문제를 합쳐서 부모님의 문제가 A씨의 문제의 몇 %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60%라고 대답을 했다.

A씨는 부모님 문제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코너에 몰려서 부부 문제와 합쳐서 A씨의 문제가 절망의 수령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부모님의 문제와 부부 문제가 6: 4의 비율로 부모님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을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심리적 상처들은 이미 수 없이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현재에도 어머니가 빚 문제로 1400만원의 빚을 지고 아들에게 돈 타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란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씨에게 어머니가 표현을 하고 있는 어머니의 욕구를 잘 들려다 보라고 했다. 어머니는 자신의 욕구를 있는 데로 다 표현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그것이 관철되지 않으면 행패를 부리고 소동을 부리는 모습에서 어머니는 자아의 욕구 충족을 어머니가 원하는 것을 다 충족시키고 있음을 지적을 하면서 A씨는 반대로 그러한 어머니의 욕구 표현과 욕구 충족이 가족 구성원에게 피해를 주고 고통을 주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어머니처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해서 어머니와 완전히 거꾸로 A씨는 자신의 자아의 욕구 표현을 어느 선을 넘어가면 차단시키고 상대방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한 결과 지금은 내 자아가 없어지고 (없어졌다기 보다 자아가 작아지고 왜소해서 욕구 표현이 없고 내 감정은 숨어 버리고 감추어져 있음을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시인을 했다.

A씨 자신의 욕구를 표현을 하려고 하면 기분이 나빠지고 그것을 심하게 표현하고 나서는 기분이 좋지 않게 된다고 했다. 이것은 A씨의 강한 초자아 즉 양심이 작동을 해서 내 자아를 누르고 내 자아를 약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이번에 고향에 내려가서 새로운 사실을 알 게 되었을 때 부모님에게 어떻게 반응행동을 했는지?를 물어 보았다. A씨는 어머니와 대판으로 싸웠다고 했다. 왜 결혼 실 직전에 빚을 다 갚아 주었는데 또 빚을 1400만원을 대출을 받았는지? 물었을 때 어머니는 늘 한결 같은 대답을 했다고 했다. 너의 아버지는 10억 혹은 20억을 날리고 재판에서 송사로 그 돈을 다 까먹었는데 나는 겨우 1400만원을 대출 받았다고 그렇게 난리 굿을 피우느냐?라는 말에 할 말이 없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어머니에게 항의를 하면 어머니는 늘 내가 어린 시절에 나는 부모님에게 한번도 말대꾸 없이 순종하면서 살았는데 너는 왜 나에게 항의하고 나에게 화를 내고 난리 굿을 피우느냐?라고 말을하는 데는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된다고 했다.

치료자는 결혼 직전에 2000만원의 은행 대출은 결국은 A씨가 갚아야 하는 돈이 아닌가? 대출을 받았으니 갚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가 보증을 섰던 빚을 지금까지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를 갚아가고 있는데 20년 동안 이자를 갚는데 세월이 흘러갔는데 그 원금에 2천만 원이 플러스가 되어서 아버지가 이자를 더 많이 갚고 있다고 했다.

A씨는 분통이 터져서 화가 나서 부모님에게 그리고 어머니에게 부모님의 문제는 부모님이 해결할 것이지 왜 자식인 나에게 짐을 지워서 나를 괴롭히느냐?라고 항의를 했을 때 아버지는 대답이 없었고 어머니는 너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부모의 보살핌이 아니냐?라는 말에 화가 치밀어 올라서 어머니가 나에게 해 준 것이 무엇입니까? 부모님이 내 결혼 식 때 겨우 1천만 원을 지원해주었습니다. 누나는 10년 전에 3천만 원 그리고 둘 째 누나는 2천 만원을 지원해 주었는데 그 당시에 돈으로 환산을 하면 6천만 원 혹은 5천만 원의 돈 가치가 있었지 않았느냐? 그렇게 돈의 가치를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나에게 1천만 원을 해 준 것을 가지고 마치 부모가 임무를 다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느냐?라고 공격을 하면 어머니는 항상 다른 자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고학을 하면서 대학 공부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용돈을 마련해 주는 사람도 있는데 너는 왜 그 모양인가?라고 말을 할 때는 속이 터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표현은 좋았는데 거기에는 내 자아가 느끼는 표현들 즉 어머니의 그러한 행동에 내가 불안하고 걱정이 되고 화가 나서 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부부 관계가 금이 가고 내가 고민 속에서 내가 죽을 지경이 되어서 붕괴되어가고 있는 것은 이야기가 되지 않고 누적된 화가 내 자아를 공격해서 내가 미칠 것 같은 상황에 되어 버리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치료 회기의 초반기보다 후반기로 가면서 치료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화가 실린 목소리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A씨가 감정을 잘 표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자가 A씨 대신에 화를 내주고 있는 것이라고 실토를 했다. A씨는 치료자가 화를 내게 되면 위축이 되고 감정이 오히려 기어 들어간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을 시인을 했다. 손님들은 치료자가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으로 오판을 하게 된다는 것을 시인을 했다. A씨는 어머니가 늘 화를 폭발시켰기 때문에 목소리의 톤이 높아지면 자신이 위축 되어진다고 했다.

어머니가 자주 하는 표현은 나와 같은 부모보다 더욱 더 심각한 부모들도 있다. 나는 그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더 이상 말을 하기 싫어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의 그러한 말들은 어린 시절부터 자녀들을 세뇌를 시켜서 부모님 말을 잘 듣게 만들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라는 말로써 자녀들에게 존경과 복종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자녀들이 입을 막아 버리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A씨는 어머니에게 심하게 말을 하거나 공격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지 않게 된다고 했다. 즉 어머니는 A씨가 어린 시절부터 심약한 사람으로 심리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또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리고 어머니에게 죄의식을 느낀다고 했다. 자식으로써 너무 심하게 하지 않았는지?를 심사숙고 하게 되면 기분이 나빠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느낌은 어린 시절에 초자아 즉 양심을 작동시켜서 부모님에게 무조건 복종하라고 강압을 한 것에서 기인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는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아들인 A씨의 입을 막아 버릴 까?를 알고 화를 내거나 항의를 하면 그것을 차단시켬 버리기 때문에 A씨는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분노가 밖으로 표출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 것을 이야기를 했다. 분노는 감정으로 감정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입 밖으로 방출이 되어야 하는데 혼자서 울련 머리 속에 누적이 되어서 계속해서 악순환이 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입 밖으로 표현을 해야 함을 강조를 했다.

A씨는 부인에게도 너무 심하게 하면 마음이 다칠세라 어느 정도 선에서 참고 달래주고 화해를 하지만 정작 A씨의 마음 속에 있는 울분은 그대로 남는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것을 느끼고 깨달아 보라고 했다.

A씨는 치료자에게 부인 B씨와 별거를 하고 있는 것은 내 자아는 어디에 있는가? 내 욕구를 누가 채워주는가? 나는 언제까지 비위를 맞추고 살아야 하는가?라는 의심과 의문 때문에 부인과 별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시인을 했다.

그런데 정작 A씨는 왜 내 자아가 느끼는 느낌들 즉 울분, 분노, 짜증, , 답답함과 부부 문제와 부모 문제 즉 어머니 문제가 뒤엉켜서 내 삶의 발목을 잠고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나를 절망적으로 몰아가고 있는 내 자아의 느낌들을 표현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들로부터 받는 문제만 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에게 화를 내고 어머니 때문에 못살겠다고 한 것은 좋으나 어머니 때문에 내 삶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내 삶이 붕괴되어가고 있다는 그 고통의 과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고 화만 내고 있는지?를 지적을 했다. 즉 어머니가 일으키는 문제 때문에 내가 이혼 직전으로 그리고 별거로 생활하고 있고 나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거나 돈 이야기를 하게 되면 내 가슴이 벌렁거리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고 불안하고 두려움에 쌓여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내 삶이 붕괴되어가고 있는 내 마음 속에서 느끼는 내 고통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어머니의 문제만 거론하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이번 고향 방문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부모님 문제는 부모님이 해결할 것이지 왜 자식 한데 떠 넘겨서 나를 힘들 게 하느냐?라는 말을 한 것은 내 자아라는 표현이 등장한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대신에 A씨는 지금 현재의 내 고통들 즉 부부가 별거 상태에 있은 것 그리고 어머니 문제로 근심 걱정이 없는 것 등으로 내가 고민에 휩싸여서 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내가 붕괴되어 눈물이 흘러내리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는 지경임을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을 했을 때 A씨는 부부가 서로 별거로 갈등 상태에 있다는 말은 서로 부모님에게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A씨가 다른 사람들 즉 어머니, 아버지, 누나들 그리고 부인에 대한 분석을 정확하게 분석을 해서 잘 알고 있는데 정작 A씨 자신의 자아 그리고 A씨 자신의 문제는 잘 모르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그 증거로써 A씨는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처음부터 "나는 누가 돌보아주는가?"  "내 욕구는 누가 충족 시켜주는가?" 라는 말로서 내 자아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내 자아가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를 부모 형제 그리고 부인에게 A씨 자신의 느낌과 고민과 갈등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겉 모습의 문제가 거론하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씨가 지금까지 어머니로부터 받은 고통과 상처 이외에도 아직도 치료실에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상처들을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는 도박에 빠져서 도박 꾼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갚지 않아서 도박 꾼들이 초등학교 5학년 혹은 6학년 시점에서 칼로 자해를 하고 집 안의 유리창을 박살내는 소동을 일으킨 것과 그 전에 그리고 그 이후에 어머니는 몇 번에 걸쳐서 음주와 도박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고 그리고 지금까지도 신경증 약물을 여러 개를 복용을 해 왔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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