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어요(강박증) 6: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6

 

강박증은 19세기 말에 등장을 했다. 간단하게 강박증의 역사에 대해서 논의해 보자.

1848년의 영국에서 산업 혁명으로 시작해서 기계들의 등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도시에 공장들이 들어서게 되었을 때 노동력의 부족으로 농민들이 대거 도시로 몰려들면서 도시 인구가 늘어나고 생산량이 늘어나고 교통, 통신이 발달하게 되면서 대도시화가 되면서 프랑스 혁명 이후 귀족 계급의 몰락으로 등장하게 된 중산계급인 부르주아 계급에 맞먹는 새로운 푸로레타리아 계급(노동자, 농민)이 등장하게 되면서 신경쇠약증(neurasthenia)이 등장하게 되었다(Ellenberger, 1970).

이 신경쇠약증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히스테리아(hysteria)라는 정신병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정신병으로 비교 대조가 되었다. 히스테리아는 중세시대에 귀신, 영혼, 악마, 악령, 마녀 등에 의해서 귀신에 사로 잡힌 사람으로 인식되어져서 귀신을 쫓는 굿으로 치유를 했던 사만(shaman, 무당)들에 의해서 퇴마의식이 유행했다가 계몽주의 시대의 영향으로 미신, 무지, 맹목적인 믿음으로부터 과학, 이성, 합리주의 정신으로 깨어나면서 귀신에 사로잡힌 것이 아닌 정신병으로 그 병의 이름이 히스테리아로(히스테리아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만든 정신병의 이름으로 존재)의 재등장으로 그 정신병을 치료를 하는 자석치료를 고안했던 의사였던 메즈머(Mesmer)에 의해서 등장해서 100년 후에 이것이 최면학으로 바뀌면서 19세기 말까지 유행을 하고 있었다.

히스테리아는 몽유병, 기억 상실, 무감각, 외계인이라는 망상적 사고, 환각, 환청과 이중 성격과 다중 성격 등의 특징을 보이는 정신질병인 대신에 신경쇠약증은 에너지 고갈, 피로함, 삶에서 의욕 상실, 불면증, 식욕 상실, 우울함 등의 특징을 보이는 신종 정신병으로 19세기 말에 과학주의, 실증주의에 힘입어서 인기가 있었던 신경학자들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히스테리아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반면에 신경쇠약증은 남자들 특별히 노동자, 농민들이 많이 걸리는 정신병으로 구분이 되어지게 되었다. 신경쇠약증은 미국의 의사인 죠지 미드(George Meader)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서 유럽에 확산된 정신병이었다. 히스테리아의 치료는 최면 치료였지만 신경쇠약증의 치료는 충분한 휴식, 영양 공급, 마사지, 목욕, 요양원에서 쉬는 휴양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인기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새롭게 등장한 정신 질병이 강박증으로 이후에 등장하게 된 강박 행동과 유사성 때문에 20세기 초반기에 강박사고 강박행동(obsessive-compulsive)라는 신경증으로 이름이 통합으로 불리게 되었다. 강박 사고는 통제할 수 없는 이상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 침투를 하는 것으로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자아의 힘으로 멈추어지지 않는 신경증이고 강박행동은 병균의 감염으로 불안해지게 되면서 손과 발을 씻거나 도둑의 침범으로 창문을 체크를 하거나 가스 오븐이 열려 있다고 불안하게 되면서 체크를 하는 것 등과 같은 반복된 행동으로 불안이 완화 된다는 강박사고 때문에 끝없는 반복행동을 하게 됨으로써 일상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장애로 정의가 되고 있다. 보통은 강박증으로 부르고 있다.

강박증은 신경쇠약증과 완전이 달라서 휴식과 영양 공급 혹은 에너지 보충 등의 치료로써는 효과가 없는 신종 정신병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이후에 그 원인이 불안으로 나타나는 장애로 알려지게 되면서 1980년에 미국의 정신의학 학회에서 10년마다 재 분류되어 지는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 지침서인 DSM-Ⅲ에서 불안장애 속에 포함되어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져 오다가 2013년에 5번째 재 분류된 DSM-Ⅴ에서 불안장애에서 독립된 분류로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지게 되었다.

이제 강박증의 치료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불안 신경증의 치료는 정신분석학을 창안한 프로이트에 의해서 본인이 모르는 무의식 속에 감추어져 있는 어린 시절의 마음의 상처들이 억압되어져서 잊혀져 있다가 자아(ego)의 억압의 힘이 약화되어 충분하지 못할 때 무의식 속의 상처들과 유사한 상처들의 영향으로 뚫고 나오려는 힘과 억압의 힘이 타협으로 증세로 등장한 것으로 설명이 되어졌다. 고로 증세는 그 자체가 타협에 의해서 생산된 변종이기 때문에 증세 자체를 다루면 이후에 다른 변장된 증세로써 다시 재 등장하게 된다는 이론이 정신분석학에서 프로이트의 신경증이론이다. 타협에 실패해서 오리지널 상처 그 자체가 무의식으로부터 의식으로 뚫고 나오게 된 것이 정신증 환자들의 증세로써 예를 들어서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이상한 괴상한 행동들은 꿈과 현실의 구분이 없는 괴상한 행동들이 아닌가!로 설명이 되고 있다.

 최근에 실험 심리학의 영향으로 등장한 행동 치료의 유행으로 강박증을 증세 그 자체를 직면으로 완화 시키려고 하는 치료 기법들이 유행을 하게 되었다. 감각박탈 치료(과도하게 예민한 불안을 완화) 혹은 혐오자극 치료(감염 오염을 두려워해서 손을 씻는 환자들을 직접 더러움 물건을 만지게 해서 오염되지 않음을 인식)등이 유행을 해서 다소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근절에는 불만족함의 불평을 환자들로부터 듣게 된다.

치료자는 행동주의 치료 기법을 사용하다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실망을 해서 정신분석적인 기법의 프로이트 이론을 바탕으로 한 최근의 대상관계 치료 이론으로 강박증을 치료하게 되면서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얻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논의하고자 한다.

치료자가 아래에서 소개하게 되는 3명의 강박증 환자들은 그들의 의지로써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멈추어지지 않고 침투해오는 강박적인 노래 가사 혹은 이상한 생각들 즉 1+1=2은 왜 3이 아니고 4가 아니고 2인가?, 세차(자동차의 물청소)와 새 차(새로운 차)가 어떻게 다른가? 원과 공이 어떻게 다른가? 등의 이사한 단어들이 머리 속에서 계속 침투를 해서 주의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환자 그리고 하루에 오줌을 20-30회를 누면서 뇨도 감염이 된 것이 아닌가? 하고 3개월에 한번씩 비뇨기과 병원을 찾는 젊은이의 강박증을 치료를 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찾게 된 것이다.

치료자는 최근에 등장한 대상관계 이론에 근거를 해서 강박증의 원인에 도전을 했고 그것이 과거의 이론들과는 많이 다른 점을 발견을 하게 되었다. 핵심은 정신분석학에 근거를 두고 가족들과 관계와 어린 시절에 엄마와 관계 등에서 어린 시절에 심리적 상처에 근거한 프로이트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심리적 상처에서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프로이트의 방어이론이다. 즉 자아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어기재들을 사용해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 시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 방어기재는 오히려 자아에 방해물이 된다는 프로이트의 방어 이론에서 나온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강박증의 증세들은 증세 그 자체가 핵심 문제가 아니고 근본 문제들은 대인관계가 어렵거나, 주의 집중이 되지 않거나, 학업에서 어려움, 이성관계의 어려움, 섹스 문제에 어려움 등으로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를 조언해주거나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막연하게 될 때 자아가 불안해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노래가사의 침투, 소변의 빈도수,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들의 등장으로 그들의 근본 문제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변의 문제는 오줌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노래 가사의 침투는 노래 가사가 침투를 막으면 당장에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는 그 문제의 답만 알면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즉 그들은 한가지 눈에 보이는 해결책만 제거되면 강박증이 해결된다는 믿음 때문에 그 눈에 보이는 해결책에 매달리게 된다.

예를 들어서 그들은 정작 그들의 핵심 문제인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아무도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 단지 친구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말만 듣게 된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식은 부모님도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직접 해결하는 방식을 눈에 보이게 도와주지 않는다.

고로 대인관계의 문제를 직면하게 되면 유령과 싸우는 격이 되어버리게 된다. 실체가 없는 유령과 어떻게 싸울 수가 있는가? 유령과 싸운다는 것은 불안을 극대화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어떻게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거나 알려주어서 성적의 하락을 멈출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도와주는 의사들은 없었다. 직장을 가지고 돈 문제를 해결하도록 실제로 어떻게 동료들과 관계를 하고 상사와 부하들과 관계를 하는지?를 아무도 가르쳐주거나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들의 강박 증세는 소변 문제만 해결하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노래 가사만 막으면 그들의 문제는 하루 아침에 모두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강박 증세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인관계도, 일자리도, 주의집중으로 공부를 회복하는 것도, 미래의 문제(전문직의 선택)도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그 강박증세만 해결되면 이러한 문제들,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그리고 공부의 집중 정도를 회복해서 원래의 성적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강박증 증세 그 자체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우리 인간의 자아가 얼마나 교모 하게 우리 자신의 의식을 속이고 감추고 타협을 하고 있는지?를 본인들은 정작 모르고 자아의 방어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이것을 이미 100년 전에 방어는 자아의 속임수 이고 자아가 그 속임수에 속아서 끝없이 반복으로 증세들을 재 등장시키고 있다고 공언을 한 바가 있다.

치료자가 그들에게 자아의 속임수를 이야기를 할 때 그들에게 하루 아침에 소변 문제, 노래 가사,이상한 논리가 해결 된다고 가정할 때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하지 않고 미룬 공부, 미래의 장래 문제가 한번에 해결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들은 불가능하다고 실토를 하게 된다.

고로 실제로 그들은 그 증세 자체를 해결하기 위해서 1년 동안(첫 번째 중학생의 경우), 2년 동안(21세의 청년의 경우) 그리고 14년 동안(24세의 뇨도 감염 강박증의 청년) 매달려서 비뇨기과 의사, 신경정신과 의사, 한의원 그리고 심리 상담사 한데서 온갖 약물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았다.

치료자는 먼저 그 환자의 강박증 증세들을 어린 시절의 그 환자의 역사들을 분석하고 그리고 발달 단계들을 분석해서 어디에서 고착이 일어났는지(그 자아의 성장이 중지되거나 발달 지연이 된 것) 밝혀내면서 그 고착을 해결해서 자아가 다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면서 그들의 강박증을 성공적으로 치료를 해서 완전히 강박증으로부터 벗어난 치료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치료자는 강박증의 그 증세 자체를 다루지 않는다. 그 증세가 상징하는 근본 문제들을 분석으로 찾아내서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그 증세를 완화시키고 사라지게 하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래의 강박증 치료 사례들을 읽어주기 바란다.

대상: 21세의 청년 B

증세: 머리에 영화 자막처럼 노래의 가사가 가 흘러가고 두통이 심하고 말을 할 때 첫 마디의 말을 하는데 4-5분이 걸린다고 호소함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휴대폰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 왔음

진단명: 강박증, 대인 공포증, 게임 중독

치료 기간: B군은 컨설팅 이전에 이미 휴대폰으로 몇 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수시로 치료자와 휴대폰 통화를 했고 그리고 2시간 컨설팅을 받은 후에 6개월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요청함. 아래의 내용은  13 회로 종합 26 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26시간)을 분석

치료의 결과: B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3 8시간의 치료 회기(1회 치료 회기 당 2시간)를 가지기로 했다. , , 금 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전화 통화 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고 신기해 했음. 1주일에 5회로 월, , , , 금요일에 1회기 당 2시간간 1주일에 10시간으로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13 회 치료회기 과정의 소개

B군은 지난 주일에 수요일, 목요일에 12-2시까지의 치료 회기 시간에 새벽 6시에 잠이 들어서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지 못하고 결석을 했다. 치료자는 나오지 않는 시간 4시간은 카운터를 한다고 했다. 따로 처벌을 하지는 않았지만 거짓 자아에 속지 말라고 했다. B군의 참 자아가 이제 자라나고 있기 때문에 거짓 자아에 속아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다가 새벽 6시에 잠을 자게 될 때 아침 10시에 알람 시계를 맞추어 놓고 잠을 다다가 일어나지 못한 것이다. 지금까지 약 2년 동안 밤과 낮이 거꾸로 바뀌었기 때문에 대단한 결심을 하지 않으면 습관화 되어 버린다고 경고를 했다.

치료자의 이러한 경고 이후에 B군은 늘 아침 10-11시 경에 시도 때도 없이 휴대 폰의 전화 벨이 울리던 것이 울리지 않았고 오후 4-5시 경에 울리던 휴대폰 벨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치료자에게 받고 있은 심리치료를 24시간이 지나가면서 치료를 포기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

토요일 아침 5시 경에 치료자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밤과 낮을 바꾸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는데 만약에 12시 약속 시간에 나오지 못하면 저녁 6시 이후에 와도 되니까 치료를 포기하면 안 된다는 말을 함께 전했을 때 B군이 즉각 전화 벨이 울렸다. 그 때까지 잠을 자기 않고 있는데 혹시 치료자가 한 충고 때문에 삐쳐서 화가 나서 치료를 포기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치료자의 염려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다. B군은 기분 좋게 치료자와 대화를 했다. 목요일에는 한 친구와 그의 여자 친구와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리고 금요일 날에는 한 친구과 만나서 서로 흉금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후에 많은 오해들이 풀렸다고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프랑스에서 온 이모가 만나자고 해서 만날 것이라고 약속을 해 놓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틀림없이 함께 나올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고 했다.

치료자가 치료 초반기에 B군이 머리 속에 노래 가사가 자막으로 흘러가는 것 그리고 치료자가 이야기를 한 내용들이 머리 속에 흘러가는 것과 같은 강박 사고를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자와 치료 회기 도중에 그리고 친구들과 전화 통화 그리고 치료자와 전화 통화 도중에는 머리 속에서 자막이 흘러가는 강박사고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난 주일에는 어떠했는지? 내 자아를 관찰해 보라고 했을 때 머리 속에 자막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도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치료자이 지적에 깜짝 놀랬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춤을 추고 싶은 좋은 소식 그리고 좋은 현상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 이후에 치료자에게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는 더 이상 전화가 오지 않았다. 치료자는 그가 지난 주일까지는 시도 때도 없이 전화가 왔으나 이번 주일부터는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은 B군이 삐쳐서 화가 나서 치료자에게 실망을 해서 휴대 전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했으나 그러한 것이 아님을 알고 기뻐했다.

월요일 12시에 약속이 된 시간에 약 1시간 늦게 B군이 나타났다. 치료자는 치료실에 나타난 것을 칭찬을 해 주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B군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있었던 이야기를 소상하게 해 주었다.

토요일 4시 경에 동생의 승용차를 타고 B군이 약속 장소에 프랑스에서 온 이모를 만나러 갔다. 이모를 만나서 이태원에서 쇼핑과 하고 구경을 하다가 저녁 10시경에 어머니가 지정한 음식점으로 갔었는데 자동차 GSP에 어머니가 잘못된 주소를 말하는 바람에 찾지 못해서 자동차 속에서 갇혀 있는 것 같아서 화가 났다고 했다. 겨우 약속 장소에 나가서 B군과 남동생, 이모 그리고 어머니가 만나서 식사를 했는데 음식은 좋았다고 했다. 어머니가 동동주를 시켜서 먹었는데 처음으로 동동주를 마시니까 약간 비리한 느낌으로 좋았다고 했다.

이모와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와 달리 이모와는 소통이 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이모는 B군을 개인주의적인 면이 강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고 했다. 군 복무를 하고 나면 프랑스로 이민을 오는 것도 고려해 보라는 말에 수긍이 갔다고 했다. 프랑스 사람들은 남의 일에 참견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상상적인 생각들을 좋아하고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있다고 B군이 그러한 면이 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고 했다. 어머니와의 대화에서는 어머니는 B군을 반항적이고 독단적이라고 비난을 했다고 했다.

식사 후에 가족들은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 자리를 옮겼다. 이 시점에서 큰 이모의 딸인 사촌 여동생이 생일을 맞이해서 축하를 해 준다는 핑계로 나오게 해서 남동생과 담배 한 갑을 걸고 외사촌 여동생이 남동생의 승용차를 타느냐? 혹은 어머니의 승용차를 탈 것이냐?라고 내기를 했는데 외사촌 여동생은 남동생의 승용차를 타는 바람에 B군이 이겼다고 기뻐했다. 외사촌 여동생을 태우고 온 가족들이 맥주를 마시다가 새벽 1시경에 헤어져서 남동생 차를 타고 집에 왔다고 했다.

B군은 이모와 외사촌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스스로 많이 했다고 했다. B군이 어머니에게 동동주를 마시면서 그 맛이 약간 비린내 비슷한데 향이 나는 것 같아서 맛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에게 느껴 보라고 했을 때 어머니는 그러한 느낌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역시 어머니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어머니와 대화에서는 명령적이고 지시적이고 강압적인 것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어머니는 B군에게 "너는 독선적이고 반항적인 면이 많다"라고 한 말에서 어머니가 B군 자신을 컨트롤하고 지배하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난 주일 월요일 치료 회기 이후에 B군이 꿈을 이야기를 하면서 꿈 속에서 B군이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서 왜 자주 전화를 하지 않느냐?라고 물어서 꿈을 깨고 나서 연상된 내용은 B군이 한 친구에게 전화를 했을 때 그 친구가 "너는 이기적이다, 너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기 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나도 여자 친구도 만나고 그리고 일을 해야 하는데 너주 자주 전화를 해서 화가 난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이 내용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를 하면서도 지난 주일에 2번의 치료 회기를 결석을 하면서 그 문제를 다루지 못한 것을 다루기로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아버지가 전화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식으로 하는지 그리고 그 빈도수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B군에게 전화를 한다고 했다. 지난 주일에 치료자와 통화 중에 B군의 아버지가 전화가 왔다고 이모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치료자가 먼저 아버지 전화를 받아 보아라 라고 이야기를 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아버지가 1주일에 1회 이상의 전화가 오는 것을 치료자와 심리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아버지 한데서 전화가 온 것을 대충 짐작해 보니 그렇게 느껴진다고 이야기를 했다. B군의 집에는 일반 전화기가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휴대폰 말고 일반 전화기가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주로 집 전화로 하는데 한번씩 B군의 휴대 전화로 전화를 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예를 들어서 아버지와 통화에서 아버지가 B군에게 남동생이 대학에 입학을 해서 그 선물로 동생에게 먼저 승용차를 사주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너에게도 승용차를 사 줄 터이니 기다려달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얼마 후에 아버지는 B군에게 전화를 해서 식사를 했느냐? 라고 물었고 무엇을 먹었느냐?라고 물었고 B군이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아버지가 "너는 아버지에게 말버릇이 무엇이냐?"라고 화를 내면서 "네가 인간이냐?"라고 물었고 B군은 "인간이다"라고 말다툼을 한 것을 지적을 했다(B군은 아버지에, 어머니에게 존칭을 사용하지 않음).

치료자는 아버지에게 "?"라고 말을 한 것이 "? 자꾸 전화를 걸었습니까? 너무 자주 전화를 걸어 오니까?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무엇 때문에 자꾸 전화를 걸어 옵니까?"라는 말의 약자로 "?"라고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100%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가 B군에게 얼마나 자주 전화가 오는지?를 물었을 때 어머니는 자주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온다고 했다. 치료자가 B군의 어머니로부터 치료자에게 결려 온 온 휴대 전화를 계산을 해 보니 1주일에 한번 꼴임을 알 수 있었다.

B군이 심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결정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났을 때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B군 보다 먼저 치료자를 만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요청을 했고 치료자는 B군의 허락 없이는 만날 수 없다고 했다. 어머니는 왜 만날 수가 없는지? 물었을 때 치료자는 B군에게 허락 없이 만나게 되면 B군이 어머니와 치료자가 짜고 B군을 컨트롤 할 것이라는 생각 즉 치료사 선생님은 어머니 편이라고 생각이 되면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는다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B군의 2시간 컨설팅 이후에도 B군의 허락이 있어야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을 해 주었다. 그 이후에 B군의 어머니의 요청으로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한 것이 1주일에 1번 꼴로 통화를 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는 할머니가 시도 때도 없이 B군의 방문을 열어 보고 그리고 B군의 행동을 감시를 하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고 했던 말을 지적을 했다. 또 할머니가 늘 자주 하는 말 "?"라는 말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할머니가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할머니에게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으면 할머니는 항상 "?"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B군의 의사에 관계없이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할머니가 B군에게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에서 느끼는 것이 없는지? 물었을 때 B군은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B군이 치료자의 질문의 핵심을 간파하고 "내가 선생님에게 휴대 전화로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지 않게 된 것은 바로 짜증, 화가 난다는 것을 알 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에 치료자가 깜짝 놀랬다. B군이 지난 주일부터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을 치료자는 B군이 치료자에게 삐쳐서 화가 나서 치료자에게 실망으로 심리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불안했는데 사실은 B군은 시도 때도 없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대는 것이 상대방을 짜증나게 하고 화를 내게 만드는 것임을 깨닫고 스스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방향이 바뀌었다는 말에 B군이 또 한번 자아의 성장을 한 것을 크게 칭찬을 해 주었다.

치료자는 심리치료 초반기에 B군이 시도 때도 없이 휴대폰을 울리는 것에 짜증, 화가 났지만 치료자는 B군의 자아가 어린 시절에 성장이 멈추어서 불안해서 의존할 사람을 찾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아가 성장을 해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유보해 주고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 전화 벨을 내색을 하지 않고 받아 주었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B군의 친구가 "너는 이기적이다,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전화를 걸어 오니 짜증, 화가 난다, 나도 내 여자 친구를 만나고 그리고 일을 해야 하는데 너에게 걸려 오는 너무 자주 걸려오는 전화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라고 말을 듣고 나서 그 친구에게 서운하고 쾌심 했지만 그 친구가 한 말의 뜻을 이해를 치료자가 치료자에게 걸려 오는 B군의 전화와 연결을 해서 깨닫게 하기 위해서 말을 했을 때 B군은 이미 그것을 깨닫고 치료자에게 이번 주일부터 휴대 폰의 벨을 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치료자는 B군에게 금방 전화를 하고 끊고 나서 또 생각이 나면 다시 전화를 하고 그리고 끊고 나서 또 생각이 나면 전화를 하는 수 십 번씩 울리는 전화에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전화를 받아 준 것은 친구들과 달리 치료자는 B군의 자아가 성장을 하기 시작을 하면 전화 걸기의 빈도수가 점점 줄어들어 갈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B군은 금요일 날 저녁에 단 둘이서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여러 가지 오해를 푼 그 친구가 바로 이전에 "너는 이기적이다. 내가 일을 하거나 여자 친구를 만날 때도 있는데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해서 짜증나고 화가 난다 너는 너밖에 모르는 사람 같다"라고 이야기를 한 친구로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친구는 B군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2년 전에 치료자에게 대인공포증으로 치료를 받은 공익 근무요원인 xx군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xx군은 5년 동안 약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조그만 갈등으로 마음이 불안해지면 약물을 복용하면서 위기를 넘겼는데 치료자는 약물을 중지 시키고 불안하면 언제든지 전화를 걸어라고 허락을 해 주었고 xx 군은 약물 복용 대신에 치료자가 약 3-5분 정도 통화를 하고 나면 약물 복용 보다 몇 십 배 효과가 있단는 것을 알고 그리고 불안을 다루는 자아의 능력을 성장시키게 되면서 점점 전화를 걸어 오는 회수가 줄어들어가서 나중에는 혼자 자아의 힘으로 불안과 갈등을 다루어 나갈 수 있게 된 것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주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지난 주일에 강조를 한 것 즉 B군은 친구들과 관계가 끊어져 있는 반면에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밀착이 되어서 정상적인 발달에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사춘기 이후에는 자녀들은 부모님과 관계가 느슨해지고 친구들과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독립으로 가게 되는데 B군은 거꾸로 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이제 그것을 바로 세우려고 이번 주일부터는 친구들과 만나고 약속을 해서 오늘 이 치료 시간이 끝나면 친구와 만나고 그리고 저녁에 일찍 잠을 자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사실은 어제는 밤샘을 했고 그리고 아침에 잠을 자지 않고 치료실에 나타났는데 오늘 치료 회기가 끝나면 친구를 만나서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자고 낮에는 밖으로 활동을 하려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6개월 치료 계약의 48 시간 중에 24시간의 절반이 지나가면서 B군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랬다. 치료자는 B군이 과거와 달리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 대는 것이 없어지고 혼자서 불안을 다루고 그리고 전화로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치료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휠씬 편안하다는 것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대면 상대방이 짜증, 화가 난가는 것을 몸소 체험을 했고 고로 그러한 습관은 사라진 점 그리고 환상은 더 이상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점 그리고 머리 속에 노래 가사가 자막처럼 지나가는 강박 사고가 나타나지 않는 것 그리고 4개월-5개월 전에 남동생과 갈등 이후에 B군이 말을 하지 않다가 이제는 남동생과 말을 하게 된 것 등을 할머니, 어머니, 이모, 남동생 그리고 아버지가 눈치를 채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아버지 어머니는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할머니와 남동생은 눈치를 채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할머니는 B군이 늘 집 안에 털어 박혀 있다가 친구들을 만나러 밖으로 나가는 빈도수가 많아지고 친구들과 휴대 폰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빈도수가 많아지고 치료자와 대화를 하는 빈도수가 많아진 것을 눈으로 보았을 것인데 그러만 B군의 행동과 밖으로 나가는 B군의 모습을 보았을 것인데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할머니는 그것을 눈치 채고 있는 것 같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의 생각하고 사고 하는 수준이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으로 느낌과 감정을 표현을 하는 것이 수준 급이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높은 수준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을 때 B군은 과거에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로부터 생각을 하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기뻐했다.

치료자는 이모, 할머니, 남동생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면 집 안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이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를 해주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심리치료 2 번째 주일에서 B군이 치료자에게 "머리 속에 다양한 장면들이 들어와서 이 장면과 저 장면들이 겹치고 혼란스럽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치료자는 수 많은 장면들과 상상들이 머리 속에 들어오는 것은 360도의 사방에서 들어오는 자극들을 막을 수가 없고 머리 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수 많은 상상들은 정상적인 것이니 스쳐 지나가게 내 버려두고 내가 주의 집중을 하고 관심을 가지는 장면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라고 하고 나서 B군의 머리 속에서 스치는 장면들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B군은 이제는 관심이 없어져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고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갱서는 B군이 수요일에 결석을 하고 목요일에 30분 늦게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수요일에 결석을 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부담감과 강압과 처벌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B군은 자신이 꾼 꿈을 소개를 하면서 꿈분석으로 치료회기기 시작되었다.

아래의 치료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 15 회로 종합 30 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32시간)을 분석한 것이다.

15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이번 주일 수요일에는 B군은 늦잠으로 12-2시의 치료회기에 결석을 했다. 그리고 목요일 12 30분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어제 결석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일체 처벌이나 비난을 하지 않았다. B군은 자연스럽게 소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시작을 했다.

며칠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꿈을 꾸었다고 했다. 어떤 꿈을 꾸었는지?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다음과 같이 꿈을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 승용차를 타고 가는데 차 안에서 아버지가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친구들에게 속내를 털어 놓으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어떤 대학 혹은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 갔는데 그 곳에서는 동영상이 흘러나가고 있었다. 그 동영상에서는 우리나라의 학생들의 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데 학교 폭력에 직접 가담하거나 혹은 학교 폭력에 방관하거나 하는 학생들이 천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 조사를 발표하고 있었다. 그 학생들은 표면적으로 착한 척하고 있는데 실제 속내는 학교 폭력을 방관하고 외면한 양심 불량 학생들로써 실제로 그들은 겉으로는 착한 척하지만 내면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라는 동영상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리고 그 다음에 학교에서 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보였다. 한 학생이 넘어져 있고 몇몇 학생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보였다. 그런데 얼마 후에 5명의 친구들이 얼굴은 빛이 반사되어 누구인지? 잘 모르겠으나 그 5명의 친구들이 B군에게 "네가 머리 속에 색깔처럼 지나가는 것은 네가 평소에 경험한 장면이나 생각들이 스쳐서 지나가는 것이니 무시하지 말고 그것을 이야기를 하면 된다" 라고 B군에게 이야기를 하는 꿈이었다고 했다.

그 꿈의 첫 번째 장면인 아버지가 B군에게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가면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고 친구들에게 속내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라"라는 것을 B군이 해석을 하기를 "내 자아가 내 자아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았다"라고 했다. 그 꿈의 한 장면에 대한 B군의 분석은 정확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 아버지는 실제로는 아버지가 아니고 치료자가 늘 했던 말이라는 것을 짐작해 볼 때 치료자가 아버지로 대체 된 것이 분명했다. 치료자는 아버지가 했던 말들을 실제로 여러 번 B군에게 했었다. 꿈 속에서 B군에게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지난 친구들은 서로 만나지 못하면 관계가 느슨해진다는 말을 여러 번 했었다. B군은 자신의 마음 속에 새겨진 치료자의 말들이 "자신의 자아가 자아에게 하는 말"로써 이제 B군의 머리에 확실하게 각인이 된 것을 의미 했다.

고로 B군은 이번 주일 내내 낮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술을 마시고 담배로 피웠다고 했다. 치료자가 내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어떻게 보낼 것인가?하고 계획이 서 있는지?를 물었을 때 B군은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보낼 것이라고 했다. 평일에는 밤에는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다가 낮에는 잠을 자고 혼자서 집에 틀어 박혀서 지낸 지난 1 6개월(B군은 지난 7개월이라고 스스로 수정)을 이제는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는 친구들을 만나고 운동을 하는 쪽으로 확실하게 결심을 한 것으로 보였다.

B군은 이야기 도중에 지난 월요일에 치료자와 함께 다루었던 할머니로부터 용돈으로 하루에 7천원씩 받아 온 문제를 다루면서 어제 직접 할머니에게 한달 용돈으로 30만원을 달라고 말을 했는데 처음에는 할머니가 "너의 아버지에게 달라고 해라" 라고 대답을 해서 B군이 요즘은 아버지를 만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한데서 전화가 오지 않습니다. 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알았다" 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렇게 해 줄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한번 요청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 더 붙여서 B군은 할머니에게 "할머니도 성당 사람들만 만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했다. 할머니가 등산도 하고 외출을 자주 해서 건강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리고 두 번째 고모도 유방암 수술 후에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그 고모도 등산으로 기분을 좋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 가족 구성원들 즉 할머니와 이모 그리고 남동생에게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면 집에서 갇혀 있는 기분이 줄어들고 서로 편한한 관계가 된다는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할 말들을 B군이 할머니에게 직접 실천을 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용돈 문제를 다루면서 어머니가 이혼으로 집을 떠나고 나서 할머니가 하루에 용돈을 매일같이 지불을 하는 쪽으로 살아 왔는데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이 한달치 용돈을 받아서 용돈 관리를 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고 귀띔을 해주었다. 즉 스스로 한달 간 받은 용돈을 하루 만에 혹은 며칠 만에 다 써 버리는 탕진을 하는 욕구 충동을 자제하고 스스로 한달 동안 돈을 쓰는 절제적인 충동을 컨트롤하는 돈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한 것에 B군이 즉각 실천을 한 것으로 보였다. 치료자는 B군의 나이 정도의 젊은이들이 한 달에 약 30만원 정도의 용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한달 용돈을 매월 월초인 1일 날에 할머니로부터 받을 것을 요구하라고 했었다.

그 이유는 매일 같이 용돈을 달라고 했을 때 B군이 느끼는 기분을 이야기를 했다. 매일마다 돈 이야기를 하게 되면 구걸하는 기분이 되고 돈 이야기를 하기가 껄끄러워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이 할머니에게 용돈을 달라고 했을 때 할머니가 기분이 좋으면 돈을 잘 주는데 할머니가 기분이 나쁘면 할머니 하고 부르면 "?" "또 왜?"라고 말을 자주 만난다는 것과 할머니가 기분이 나쁘면 "네가 벌어서 용돈을 써라" 혹은 "네가 나에게 돈을 맡겨 놓았느냐?" "왜 매일 돈타령이냐?"라고 말을 한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할머니가 자신이 기분이 좋으면 잘 주는데 할머니 기분이 좋지 않으면 그 불쾌감 혹은 짜증을 B군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을 종종 느껴왔다고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가 이혼으로 떠나고 할머니는 매일 같이 용돈을 거실의 탁자 위에 올려 놓아서 B군이 할머니에게 직접 달라고 하지 않고 탁자 위에 놓은 용돈을 가져갔는데 언제부터 인가 할머니는 그것을 잊어 버리고 최근에는 할머니가 매일 같이 외출할 때 하루에 7천원씩 달라고 하면 할머니는 7천원씩 주었는데 친구를 만나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할 때는 할머니 오늘은 친구와 만나서 술을 한잔 할 것입니다. 혹은 영화를 볼 것입니다 라고 하면 2만원 혹은 3만원을 주어왔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 다음에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할 때에는 "할머니 매일 같이 용돈을 받으니까? 구걸하는 기분이 되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내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 마시거나 영화를 볼 때도 매일 같이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하면 할머니가 용돈으로 더 많은 돈을 충분히 주는 것은 고맙지만 한달분 용돈을 매월 초에 모아서 주시면 내가 한달 분 용돈을 한달 동안 내 욕구를 컨트롤해서 조절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내가 취직을 해서 돈을 벌면 그 번 돈 안에서 내가 돈을 써야지 내가 번 돈 보다 더욱 더 많이 쓰게 되면 빚을 지게 되고 파산으로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충동을 컨트롤할 수 없어서 돈이 생기면 며칠 만에 한달 분을 다 써 버리고 돈이 궁하게 되면 카드로 지불을 해서 한 달에 카드 대금이 몇 천만 원씩 밀리는 쇼핑 중독 현상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돈을 컨트롤하는 충동 욕구를 컨트롤 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 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을 하도록 했다.

B군은 치료 회기 시간에 치료자가 했던 말들을 머리 속에 잘 기억을 했다가 그것을 실제 생활에서 하나씩 실천을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치료자는 B군에게 "B군이 사람의 머리 속에서 흘러가는 마음을 잘 연결 시켜서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 때 B군은 자신이 아버지가 하는 대화와 할머니가 하는 대화가 두 사람이 유사함을 발견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전화를 시도 때도 없이 걸어대고 할머니는 시도 때로 없이 간섭하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말의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말은 치료자가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B군에게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와서 밥 먹었느냐? 무엇을 먹었느냐?라고 물어보는 것에 짜증이 나서 "?"라고 이야기를 한 것에 아버지가 노발대발하면서 "너는 아버지에게 말 버릇이 무엇이냐?"라고 하면서 "네가 인간이냐?"라고 호통을 쳤고 B군은 "그래 내가 인간이다"라고 대꾸를 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말 다툼을 해서 싸운 것을 이야기를 한 것을 치료자가 지적을 하면서 "?"라고 B군이 할 말은 "? 짜증나게 자꾸 전화를 합니까?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해 오니까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라는 말을 약자로 줄여서 "?"라고 한 말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그렇다고 시인을 했다.

B군은 그러한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게 되면 불쾌하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는 것을 스스로 꿈의 분석에서 느끼고 친구가 한 말 즉 너는 이기적이다, 나도 내 여자 친구를 만나고 일도 하고 해야 하는데 너는 그러한 나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네가 하고 싶을 때마다 마주 잡이로 전화를 해서 내가 불쾌하다 라는 꿈 분석 이후에 B군이 치료 3주일 18시간이 치료 회기를 지나면서 치료자에게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오는 것이 중단되었다. 치료자는 B군의 자아가 성장을 해서 혼자서 불안함 마음을 달랠 능력이 성장을 한 것임을 칭찬을 해주었다.

치료자는 B군의 아버지, 어머니는 어린 시절에 B군에게 자주 관심을 가져주고 신경을 써주고 했어야 했는데 정작 어린 시절에는 부부 싸움으로 보내다가 서로 이혼을 하고 나서 이제 21세의 청년이 된 시점에서 아버지가 자주 전화를 해 오고 어머니가 함께 여행을 떠나자라고 연락을 해 오는 것(어머니는 지난 주일에 치료자에게 B군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치료자에게 허락을 요청한 것과 5개월 전에 B군과 남동생과 어머니가 일본 후꾸오까를 3 4일을 여행을 한 것이 그 증거)을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거꾸로 된 것임을 지적을 하면서 아버지, 어머니와 관계를 끊어라 라는 말이 아니고 부모님과 관계보다 친구들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가까워지고 부모님과 관계는 느슨해지는 것이 건강한 관계임을 지적을 했었다.

사춘기에 접어 들 게 되면 자녀들은 부모님과 함께 다니는 것을 피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데 이것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느슨해지면서 친구들과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사회로 집 밖으로 나가려는 독립심과 자치심의 하나임을 깨닫게 했다. 사춘기가 넘어서 부모님과 함께 다니면 부모님의 간섭과 강압과 복종을 강요 받게 되고 자치심과 독립심에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강조를 한 것을 B군이 귀담아 듣고 각인이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가 치료 회기 시간에 아버지로부터 온 전화를 B군이 받으면서 B군이 아버지에게 여행을 갈 때 같이 가자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고 그리고 B군이 아버지가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 바람에 치료 회기 시간이 중단되어 약 10분간 흘러가는데도 No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B군을 발견하고 그것을 지적을 한 것을 B군이 할머니가 친구들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No라고 끊지 못하고 길 게 이야기를 하고 끝내고 나서는 친구들을 비난하고 욕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던 것이 치료자가 B군이 아버지와 할머니를 닮았다는 지적을 한 것이 B군이 머리 속에 각인을 해 두었다고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오는 전화를 받지 않고 친구들 한데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유치원 시절의 기억이 나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유치원 시절의 기억을 생생하게 회상을했다. 유치원 이름을 기억을 하고 있고 유치원 시절에 몇몇 친구들이 머리에 일부분을 염색을 해서 뽐 내려고 한 것을 회상을 하면서 B군도 머리의 일부를 염색을 해서 유행을 타려고 한 것을 회상을 했다. 한 친한 친구 집에 놀러 갔던 기억도 회상을 했다.

유치원 시절의 생생한 기억을 하는 것을 보면서 치료자는 B군의 어린 시절은 상처가 거의 없어서 행복한 기간을 보낸 것을 알 수 있었다. B군은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2학년 시점에서 돌아가신 후에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할머니, 어머니와 자녀들을 폭력으로 힘들 게 해 왔다는 것을 수십번 들었다.

치료자가 할아버지의 기억을 회상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할아머니는 자상하고 할아버지 방에 늘 자주 갔었던 일과 할아버지는 장난감을 많이 사주었던 것을 회상을 했다. 할아버지는 만년에 허리 디스크로 늘 누워있었고 그리고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담배를 좋아했는지? 물었을 때 할아버지가 담배를 많이 피웠다고 했다. 아버지는 담배와 술을 많이 드신다고 했다. B군은 하루에 1.5갑 그리고 남동생은 2갑을 피우고 있다고 했다. 담배는 주로 집에서는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때 주로 피우는데 남동생 담배는 화장실 왼쪽에 B군의 담배는 화장실 오른 쪽에 놓아두고 있는데 서로 담배의 성향이 달라서 다른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남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가 지난 몇 주일 전의 치료 회기에서 B군이 초등학교 2학년 시점에서 한양 대학교에서 여름 캠프를 가서 원어민 영어 회화를 배우고 그리고 한양 대학의 프로그램에서 논술 쓰기 공부를 한 것을 기억을 하고 그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그 때가 초등학교 3학년 혹은 4학년 때였는데 여름 한달 동안에 한양 대학교에서 실시 하는 여름 캠프 프로그램으로 한 반에 약 30명씩 약 13개 반으로 대형 버스로 이동을 한 것을 기억을 했다.

그 여름 캠프에서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 올 때마다"하이! 가이"라고 인사를 했던 말과 그 원어민 선생님이 어께에 문신을 했던 것이 신기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논술에서는 무엇을 공부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그 때 기억이 나는 것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점심 식사가 맛이 있고 좋았던 것이 회상이 된다고 털어 놓았다.

B군은 친구들이 한번씩 자신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어보지 않고 그냥 머리 속의 마음을 읽으려고 하는 것에 불쾌함을 이야기를 했다. B군이 안경을 쓰고 그리고 지적으로 보인다는 것 하나만으로 B군을 공부만 하는 범생이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서로 대화를 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지 않고 한번 본 것으로 상대방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깨달아서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게 되면 상대방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토로 했다.

며칠 전에 프랑스에서 온 이모가 B군을 보고 "너 자신을 알아라!"라고 한 말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모는 B군에게 "너는 외국에 관심이 많은데 자주 해외 여행도 해서 견문을 넓히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도 하고 "너는 외국인처럼 개인주의 적인 면이 좋아 보인다"라고 했다고 털어 놓았다. 동양 사람들은 유교적 사상에서 복종적이고 강압적인 것과는 반대로 서양 사람들은 개성을 존중하고 개인의 상상과 생각들을 존중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경향이 있는데 B군이 개성이 강하고 남의 간섭을 싫어하고 생각과 상상을 좋아하는 개인주의 적인 경향을 지적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어머니는 그러한 것을 싫어해서 B군의 그러한 성격을 반항적이고 고집 불통이라고 비난을 한 것을 회상을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너 자신을 알아라?"라고 한 말은 누가 처음으로 했는지?물었을 때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라고 대답을 해서 비교적 잘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자는 그 말은 심리치료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인데? 그말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데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이 내가 누구인지? 내가 내 자신을 안다는 것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고 토로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정작 우리 자신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를 하면서 우리는 흔히  "내 만큼 내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을 하지만 사실은 우리는우리 자신을 제일 잘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그러한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나는 내 얼굴을 직접 볼 수가 없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은 직접 보면서 살고 있지만 내 얼굴은 거울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거울은 볼록거울 오목거울 앞에서는 내 얼굴이 왜곡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내 자신을 알 게 된다"라는 말로써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적은 글귀를 자신도 모르게 회상으로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제일 먼저 머리 속에 새겨지는 이미지는 누구의 이미지인가?라고 물었을 때 B군은 엄마의 이미지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정확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아기가 태어나서 7개월-9개월이 되면 엄마의 얼굴을 알아보는데 그것을 낯 가림이라고 함을 지적을 했다. 그 시점에서 엄마의 얼굴 이미지가 아기의 머리 속에 새겨져서 아기는 엄마와 다른 사람의 얼굴을 구분할 수 있게 됨을 지적을 하면서 우리의 마음 속에서 제일 먼저 생기는 이미지는 엄마의 이미지 임을 지적을 했다. 내가 나의 이미지는 1.5-2세에 생기게 되는데 학자들이 그것을 실험으로 아기의 코에 루즈를 칠해서 거울 앞에 세웠을 때 1.5-2세의 아기들은 자신의 얼굴에 칠한 루즈를 손으로 만지면서 자신의 얼굴에 변화가 생겼음을 알지만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얼굴에 변화가 생긴 것을 몰랐다는 발달 심리학자들의 자아 이미지의 형성에 대한 실험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고로 우리가 "너 자신을 알아라!"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은 바로 B군과 치료자가 치료 회기 시간에 마주 앉아서 B군의 내면의 생활을 탐색하고 내 자아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떻게 관계를 하는가?를 배우고 고치고 새로 배우는 과정이 바로 내가 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임을 지적을 했을 때 B군이 신기해 했다.

치료 회기 말미에 B군은 치료자에게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혹시 친구들이 자신이 한 말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라고 질문을 했다. 치료자는 B군이 첫 전화 통화에서 약 4-5분 동안 말을하지 못하고 망설인 것은 마음 속에서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느라고 한번 걸러서 하려고한 것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고 망설인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하거나 잘못 말을 한 경우에는 상대방 얼굴에서 그것을 느꼈다면 솔지학게 "네가 내가 한 말에 상처를 받아서 기분이 상한 것 같은데 사실인가?"라고물어 보고 그렇다고 하면 "내가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하려고 하다가 보니 말에 실 수를 한 것 같은데 일부러 내가 너에게상처를 주려고 한 말이 아니니 용서하게"라고 사과를 하면 되는데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줄까 두려워서 말을 조심하려고 하다가 보니 말이 없어지고 말을 가려서 하려고 하다가 보니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B군은 남자친구들에게는 서로 마음을 터 놓고 네가 내 마음을 다치게 해서 고통을 받았으니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데 여자들의 경우에는 말을 하지 않고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다고 했다. 치료자는 남자친구와 관계를 하는 것보다 여자 친구와 관계를 하는 것이 한 단계 위로 상대방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다가 보니 그렇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 친구와 관계가 잘 진행이되면 여자 친구와 사귀는 것을 새로 배우면 된다고 이 다음에 여자 친구와 관계를 하는 것을 새로 배우게 해 주겠다고 마무리를 했다.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B군은 치료 회기 시간에 약 2-3분 동안 치료실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오는 것을 두 번이나 보았는데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는 B군은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대신에 B군은 매번 치료 회기 마다 치료실에 들어와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또 중간에 한벊씩 소변을 보고 그리고 치료회기가 끝났을 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것을 변함이 없었다.

치료자는 B군이 치료 실에서 화장실에 규칙적으로 가는 것을 과도한 긴장으로 방광이 위축이 되어서 소변이 잦은 불안한 사람들의 특징들을 B군 한데서도 일어나고 있음을 눈겨워 보고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B군이 1년 전에 받은 첫 사랑의 고백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친구들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두문불출하고 낮과 밤이 바뀐 것을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B군이 처음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을 한 후에 그녀는 Yes 혹은 No라고 대답을 하지 않고 미루다가 그 다음 날에 B군에게 "너는 차가운 사람이다"라고 한 말에 충격을 받았고 그리고 그녀와 가까운 누나라고 불렀던 여성과 그녀가 B군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껄끄럽게 되어 망신을 당했다는 모욕감 때문에 그리고 그 뒤에 B군을 무서운 사람으로 뒷담이 흘러다니는 것에 분노해서 동료들 그룹들과 절교를 하고 그들과 관계를 끊어 버리고 두문불출하게 된 사건이 분석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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