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어요(강박증) 4: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4

 

강박증은 19세기 말에 등장을 했다. 간단하게 강박증의 역사에 대해서 논의해 보자.

1848년의 영국에서 산업 혁명으로 시작해서 기계들의 등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도시에 공장들이 들어서게 되었을 때 노동력의 부족으로 농민들이 대거 도시로 몰려들면서 도시 인구가 늘어나고 생산량이 늘어나고 교통, 통신이 발달하게 되면서 대도시화가 되면서 프랑스 혁명 이후 귀족 계급의 몰락으로 등장하게 된 중산계급인 부르주아 계급에 맞먹는 새로운 푸로레타리아 계급(노동자, 농민)이 등장하게 되면서 신경쇠약증(neurasthenia)이 등장하게 되었다(Ellenberger, 1970).

이 신경쇠약증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히스테리아(hysteria)라는 정신병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정신병으로 비교 대조가 되었다. 히스테리아는 중세시대에 귀신, 영혼, 악마, 악령, 마녀 등에 의해서 귀신에 사로 잡힌 사람으로 인식되어져서 귀신을 쫓는 굿으로 치유를 했던 사만(shaman, 무당)들에 의해서 퇴마의식이 유행했다가 계몽주의 시대의 영향으로 미신, 무지, 맹목적인 믿음으로부터 과학, 이성, 합리주의 정신으로 깨어나면서 귀신에 사로잡힌 것이 아닌 정신병으로 그 병의 이름이 히스테리아로(히스테리아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만든 정신병의 이름으로 존재)의 재등장으로 그 정신병을 치료를 하는 자석치료를 고안했던 의사였던 메즈머(Mesmer)에 의해서 등장해서 100년 후에 이것이 최면학으로 바뀌면서 19세기 말까지 유행을 하고 있었다.

히스테리아는 몽유병, 기억 상실, 무감각, 외계인이라는 망상적 사고, 환각, 환청과 이중 성격과 다중 성격 등의 특징을 보이는 정신질병인 대신에 신경쇠약증은 에너지 고갈, 피로함, 삶에서 의욕 상실, 불면증, 식욕 상실, 우울함 등의 특징을 보이는 신종 정신병으로 19세기 말에 과학주의, 실증주의에 힘입어서 인기가 있었던 신경학자들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히스테리아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반면에 신경쇠약증은 남자들 특별히 노동자, 농민들이 많이 걸리는 정신병으로 구분이 되어지게 되었다. 신경쇠약증은 미국의 의사인 죠지 미드(George Meader)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서 유럽에 확산된 정신병이었다. 히스테리아의 치료는 최면 치료였지만 신경쇠약증의 치료는 충분한 휴식, 영양 공급, 마사지, 목욕, 요양원에서 쉬는 휴양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인기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새롭게 등장한 정신 질병이 강박증으로 이후에 등장하게 된 강박 행동과 유사성 때문에 20세기 초반기에 강박사고 강박행동(obsessive-compulsive)라는 신경증으로 이름이 통합으로 불리게 되었다. 강박 사고는 통제할 수 없는 이상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 침투를 하는 것으로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자아의 힘으로 멈추어지지 않는 신경증이고 강박행동은 병균의 감염으로 불안해지게 되면서 손과 발을 씻거나 도둑의 침범으로 창문을 체크를 하거나 가스 오븐이 열려 있다고 불안하게 되면서 체크를 하는 것 등과 같은 반복된 행동으로 불안이 완화 된다는 강박사고 때문에 끝없는 반복행동을 하게 됨으로써 일상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장애로 정의가 되고 있다. 보통은 강박증으로 부르고 있다.

강박증은 신경쇠약증과 완전이 달라서 휴식과 영양 공급 혹은 에너지 보충 등의 치료로써는 효과가 없는 신종 정신병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이후에 그 원인이 불안으로 나타나는 장애로 알려지게 되면서 1980년에 미국의 정신의학 학회에서 10년마다 재 분류되어 지는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 지침서인 DSM-Ⅲ에서 불안장애 속에 포함되어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져 오다가 2013년에 5번째 재 분류된 DSM-Ⅴ에서 불안장애에서 독립된 분류로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지게 되었다.

이제 강박증의 치료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불안 신경증의 치료는 정신분석학을 창안한 프로이트에 의해서 본인이 모르는 무의식 속에 감추어져 있는 어린 시절의 마음의 상처들이 억압되어져서 잊혀져 있다가 자아(ego)의 억압의 힘이 약화되어 충분하지 못할 때 무의식 속의 상처들과 유사한 상처들의 영향으로 뚫고 나오려는 힘과 억압의 힘이 타협으로 증세로 등장한 것으로 설명이 되어졌다. 고로 증세는 그 자체가 타협에 의해서 생산된 변종이기 때문에 증세 자체를 다루면 이후에 다른 변장된 증세로써 다시 재 등장하게 된다는 이론이 정신분석학에서 프로이트의 신경증이론이다. 타협에 실패해서 오리지널 상처 그 자체가 무의식으로부터 의식으로 뚫고 나오게 된 것이 정신증 환자들의 증세로써 예를 들어서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이상한 괴상한 행동들은 꿈과 현실의 구분이 없는 괴상한 행동들이 아닌가!로 설명이 되고 있다.

 최근에 실험 심리학의 영향으로 등장한 행동 치료의 유행으로 강박증을 증세 그 자체를 직면으로 완화 시키려고 하는 치료 기법들이 유행을 하게 되었다. 감각박탈 치료(과도하게 예민한 불안을 완화) 혹은 혐오자극 치료(감염 오염을 두려워해서 손을 씻는 환자들을 직접 더러움 물건을 만지게 해서 오염되지 않음을 인식)등이 유행을 해서 다소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근절에는 불만족함의 불평을 환자들로부터 듣게 된다.

치료자는 행동주의 치료 기법을 사용하다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실망을 해서 정신분석적인 기법의 프로이트 이론을 바탕으로 한 최근의 대상관계 치료 이론으로 강박증을 치료하게 되면서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얻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논의하고자 한다.

치료자가 아래에서 소개하게 되는 3명의 강박증 환자들은 그들의 의지로써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멈추어지지 않고 침투해오는 강박적인 노래 가사 혹은 이상한 생각들 즉 1+1=2은 왜 3이 아니고 4가 아니고 2인가?, 세차(자동차의 물청소)와 새 차(새로운 차)가 어떻게 다른가? 원과 공이 어떻게 다른가? 등의 이사한 단어들이 머리 속에서 계속 침투를 해서 주의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환자 그리고 하루에 오줌을 20-30회를 누면서 뇨도 감염이 된 것이 아닌가? 하고 3개월에 한번씩 비뇨기과 병원을 찾는 젊은이의 강박증을 치료를 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찾게 된 것이다.

치료자는 최근에 등장한 대상관계 이론에 근거를 해서 강박증의 원인에 도전을 했고 그것이 과거의 이론들과는 많이 다른 점을 발견을 하게 되었다. 핵심은 정신분석학에 근거를 두고 가족들과 관계와 어린 시절에 엄마와 관계 등에서 어린 시절에 심리적 상처에 근거한 프로이트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심리적 상처에서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프로이트의 방어이론이다. 즉 자아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어기재들을 사용해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 시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 방어기재는 오히려 자아에 방해물이 된다는 프로이트의 방어 이론에서 나온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강박증의 증세들은 증세 그 자체가 핵심 문제가 아니고 근본 문제들은 대인관계가 어렵거나, 주의 집중이 되지 않거나, 학업에서 어려움, 이성관계의 어려움, 섹스 문제에 어려움 등으로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를 조언해주거나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막연하게 될 때 자아가 불안해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노래가사의 침투, 소변의 빈도수,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들의 등장으로 그들의 근본 문제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변의 문제는 오줌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노래 가사의 침투는 노래 가사가 침투를 막으면 당장에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는 그 문제의 답만 알면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즉 그들은 한가지 눈에 보이는 해결책만 제거되면 강박증이 해결된다는 믿음 때문에 그 눈에 보이는 해결책에 매달리게 된다.

예를 들어서 그들은 정작 그들의 핵심 문제인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아무도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 단지 친구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말만 듣게 된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식은 부모님도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직접 해결하는 방식을 눈에 보이게 도와주지 않는다.

고로 대인관계의 문제를 직면하게 되면 유령과 싸우는 격이 되어버리게 된다. 실체가 없는 유령과 어떻게 싸울 수가 있는가? 유령과 싸운다는 것은 불안을 극대화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어떻게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거나 알려주어서 성적의 하락을 멈출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도와주는 의사들은 없었다. 직장을 가지고 돈 문제를 해결하도록 실제로 어떻게 동료들과 관계를 하고 상사와 부하들과 관계를 하는지?를 아무도 가르쳐주거나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들의 강박 증세는 소변 문제만 해결하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노래 가사만 막으면 그들의 문제는 하루 아침에 모두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강박 증세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인관계도, 일자리도, 주의집중으로 공부를 회복하는 것도, 미래의 문제(전문직의 선택)도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그 강박증세만 해결되면 이러한 문제들,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그리고 공부의 집중 정도를 회복해서 원래의 성적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강박증 증세 그 자체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우리 인간의 자아가 얼마나 교모 하게 우리 자신의 의식을 속이고 감추고 타협을 하고 있는지?를 본인들은 정작 모르고 자아의 방어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이것을 이미 100년 전에 방어는 자아의 속임수 이고 자아가 그 속임수에 속아서 끝없이 반복으로 증세들을 재 등장시키고 있다고 공언을 한 바가 있다.

치료자가 그들에게 자아의 속임수를 이야기를 할 때 그들에게 하루 아침에 소변 문제, 노래 가사,이상한 논리가 해결 된다고 가정할 때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하지 않고 미룬 공부, 미래의 장래 문제가 한번에 해결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들은 불가능하다고 실토를 하게 된다.

고로 실제로 그들은 그 증세 자체를 해결하기 위해서 1년 동안(첫 번째 중학생의 경우), 2년 동안(21세의 청년의 경우) 그리고 14년 동안(24세의 뇨도 감염 강박증의 청년) 매달려서 비뇨기과 의사, 신경정신과 의사, 한의원 그리고 심리 상담사 한데서 온갖 약물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았다.

치료자는 먼저 그 환자의 강박증 증세들을 어린 시절의 그 환자의 역사들을 분석하고 그리고 발달 단계들을 분석해서 어디에서 고착이 일어났는지(그 자아의 성장이 중지되거나 발달 지연이 된 것) 밝혀내면서 그 고착을 해결해서 자아가 다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면서 그들의 강박증을 성공적으로 치료를 해서 완전히 강박증으로부터 벗어난 치료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치료자는 강박증의 그 증세 자체를 다루지 않는다. 그 증세가 상징하는 근본 문제들을 분석으로 찾아내서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그 증세를 완화시키고 사라지게 하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래의 강박증 치료 사례들을 읽어주기 바란다.

대상: 21세의 청년 B

증세: 머리에 영화 자막처럼 노래의 가사가 가 흘러가고 두통이 심하고 말을 할 때 첫 마디의 말을 하는데 4-5분이 걸린다고 호소함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휴대폰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 왔음

진단명: 강박증, 대인 공포증, 게임 중독

치료 기간: B군은 컨설팅 이전에 이미 휴대폰으로 몇 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수시로 치료자와 휴대폰 통화를 했고 그리고 2시간 컨설팅을 받은 후에 6개월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요청함. 아래의 내용은  6 회로 종합 12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14시간)을 분석

치료의 결과: B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3 8시간의 치료 회기(1회 치료 회기 당 2시간)를 가지기로 했다. , ,금 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전화 통화 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고 신기해 했음. 1주일에 5회로 월, , , , 금요일에 1회기 당 2시간간 1주일에 10시간으로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6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수요일 치료 회기에서 B군은 오후 5-7시로 시간 약속을 했다. 그가 치아 교정기를 끼고 있었기 때문에 오후 3시에 치과에 가서 치과 치료를 받기로 시간 예약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치과에 갔다고 오는대로 치료실로 오라고 했다. 오후 4 45분에 도착을 했고 7 10분까지 치료 회기를 가질 수 있었다.

치료 회기 시간에 특별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 특별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으면 치료자가 이야기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을 때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12시경에 그와 휴대폰 통화에서 B군이 조금 전에 상상을 했는데 5-6명의 친구들과 정장(넥타이 차림)을 입고 룸을 얻어서 파티를 하는 상상을 했다고 했다. B군이 며칠 전에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넥타이를 매고 정장 차림으로 학교에 갔을 때 친구들이 정장을 한 B군을 보고 비아냥거렸던 것이 회상이 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친구들은 B군을 보고 "너가 재벌이 되는 것처럼 정장 차림으로 다니는 것을 보니 아니꼬워서 볼 상 사납다"라고 비웃음을 당한 과거의 고통스런 상처를 며칠 전에 휴대폰으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상상의 파티에 나오는 친구 한 명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였는데 친하게 지난 친구였고 나머지 친구들을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이었는데 그 때 오토바이를 타고 놀았던 친구들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그러한 상상 속에서 어떤 느낌들을 가지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흥분되고 즐겁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에게 심리 치료를 받기 전에는 상상들은 주로 과거의 상처 기억들이 특징이었는데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고 나서는 과거의 좋은 기억들이 상상으로 떠오른다고 했을 때 치료자는 좋은 현상으로 그러한 상상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그러나 그러한 상상들은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중학교 3학년 때 그 친구들과 이태원에 가서 게이바에 (호모 섹스들이 자주가는 술집) 가서 무대에서 게이들이 춤을 추는데 섹스 춤을 추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흥미로웠다고 했다. 그 때는 미성년자여서 주민증을 보자고 할 줄 알았는데 그 날은 특별히 주민증을 검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훔쳐서 타고 다니다가 경찰서에 붙잡혀 갔는데 초범이라고 집행 유예로 풀러났고 그 이후로는 오토바이를 타는 것과 결별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치료 회기 시간에 치료자는 중학교 시절에 오토바이를 타고 놀던 5-6명의 친구들에 대해서 한 사람씩 기억이 나는 대로 기술을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다음과 같이 기술을 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친구인 xx 군은 어머니가 일본에서 술집을 하고 있고 아버지는 서울 xx에서 술집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이혼을 했고 xx 군은 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친구인데 아버지가 운영하는 술집에 가서 보니 아버지가 여자 친구와 재혼을 한 것 같았다고 했다. xx 군은 지금 중국에 유학을 가서 중국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겨울 방학이어서 한국에 나와 있는데 며칠 전에 만나서 같이 술을 마신 친구라고 했다.

두 번째 친구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최근에 알 게 된 것은 어머니가 아니고 고모였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둘 째 친구가 어린 시절에 이혼을 했고 고모를 어머니로 잘못 알고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같이 살았는데 최근에 어머니가 아니고 고모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세 번째 친구는 부모님이 별거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지금은 혼자 나와서 살고 있는데 세 번째 친구는 미장원에서 머리를 손질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미용사 1급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했다. 세 번째 친구가 5개월 전에 B군이 PC 방에 갔을 때 그 친구가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 옆에 B군이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아는 척 하지 않고 눈을 맞추지 않고 PC 방을 나와서 집으로 왔을 때 남동생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남동생이 B군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 면서 "형님이 100% 잘못한 것이다"라고 해서 화가 나서 그 다음부터 남동생과 대화를 끊어 버린 것을 이야기를 한 바로 그 친구라고 했다. 그 이후에 세 번째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를 하려고 그의 원룸에 찾아 갔지만 그가 일을 하러 나가고 없었고 몇 번 그에게 휴대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서 그와 단절한 체 화해를 하지 않고 있는 친구라고 했다.

네 번째 친구는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아버지는 사진 관을 경영하고 있고 어머니는 미군 부대 안에서 헴그버 집을 하고 있는 친구로 유일하게 부모님이 이혼을 하지 않은 유일한 친구로써 형님이 한 분 있고 누나가 한 사람 있는 친구라고 했다. 형님은 군에서 장기 복무를 하다가 최근에 전역을 해서 아버지가 하는 사업을 물러 받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누나는 최근에 대학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네 번째 친구는 한 번씩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하는 화목한 가족인 것 같았다고 했다. 네 번째 친구는 키가 크고 홀쭉이로 이야기를 잘 하고 말이 많고 남을 배려해주는 좋은 친구라고 했다.

다섯 번째 친구는 어머니가 어린 시절에 돌아 가시고 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친구로 아버지는 건설 노동자로 일하고 있고 이 친구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친구라고 했다.

또 한 명의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그 여자 친구는 오토바이 족이 아니고 중학교 시절에 한 친구와 서로 연인 사이로 지내는 여자 친구로 성격이 밝고 활발한 여자로 중학교 시절에 B군의 남자 친구와 연인 사이로 한번씩 놀이터에 같이 놀러와서 이야기를 하면서 지낸 친구로써 지금은 스튜디어스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졸업 후에 스튜디어스가 되고 싶어하는 친구라고 했다.

또 한명의 여자 친구는 B군이 약간 좋아하는 여자 친구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PC 방에서 오토바이 족들 친구들과 같이 만나는데 그녀에게 호감이 가서 이야기를 걸어 보려고 하는데 옆에 있는 친구들이 B군에게 그 여학생은 남자 관계가 복잡하고 섹스 관계가 난잡해서 걸레 같은 여자라고 귀뜸을 해주거나 그녀가 행실이 좋지 못한 여학생이라고 그리고 예외가 없는 여자라고 비웃음 때문에 머리 속에서 갈등이 생겨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것을 그 여학생이 눈치를 채고 나서 "말이 없고 차갑고 쌀쌀하다"라고 B군을 비판하고 나서 냉담하게 돌아서 버렸다고 했다. 치료자가 친구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 친구와 깊이 사귀고 싶은지?를 물었을 때 서로 좋아하면 그러한 난잡한 섹스 관계의 소문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여자 친구와 관계는 남자 친구와 관계가 바르게 회복이 되면 그 때가서 여자 친구와 사귀는 것을 다시 정리해 보자고 하면서 여자 친구와 만나려고 하면 PC 방에서 아는 친구들이 많은 곳에서 이야기를 하지 말고 일대 일로 만나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훨씬 이성 친구를 사귀기 쉽다고 더 붙였다.

위의 5-6명의 남자 친구들은 중학교 2학년 때 만나서 오토바이를 한 대씩 훔쳐서 타고 다녔는데 그 오토바이는 길거리에 세워 놓은 오토바이를 전기 스위치를 떼어내서 합선을 시키면 시동이 걸리는 것을 이용을 해서 훔쳐서 약 2년 동안 그렇게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혀 가서 집행 유예 처분을 받고 주의 경고를 받고 나서는 모두가 오토바이를 훔쳐서 타고 다니는 행동을 청산하고 지금은 B군은 그들과 관계를 끊고 혼자서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했다.

그들 중에 가장 친하다는 친구는 어느 친구인가?라고 치료자가 물었을 때 B군은 중국에 유학을 간 그 친구가 친한데 그는 3월달 개학으로 곧 중국에 출국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자주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 친구 말고 그 다음으로 친한 친구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B군은 두 번째 친구로 지금은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지만 고모가 어머니 인줄 알고 어머니라고 불러왔으니 최근에 고모라는 사실을 알 게 된 친구라고 했다. 치료자가 그 친구와 연락을 해서 관계를 연결 하게 되면 쉽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가능한 친구라고 했다.

치료자는 친구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마음 속에 있는 심리적 고통들과 상처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이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고 불편하거나 껄끄러움이 감소되어지면서 상상 속에서 사는 빈도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에게 하소연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치료자는 심리치료를 받고 있을 동안에는 가능하지만 토, 일요일에 치료자를 만날 수 없는 날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치료자에게 하는 것과 같이 내면 속을 털어 놓고 솔찍하게 도움을 요청하면 신체적 긴장을 줄일 수 있고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강조르 하면서 서로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속 마음을 털어 놓고 고통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몇 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B군은 지금가지 친구들과 사귀면서 서로 어린 시절의 심리적 상처와 고통들을 이야기를 하거나 친구들의 가족 상황들을 물어 보면 예의가 아니다라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서로 만나면 좋은 이야기만 하고 가족들의 이야기를 회피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서로 마음 속의 고민과 갈등을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을 깨닫고 되도록 그러한 고통스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B군이 치료실에 와서 치료자에게 주로 과거의 고통, 고민과 가족들과 갈등 들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예로 들면서 치료자가 친구들을 이야기를 할 때 그들의 부모님에 대해서 소상하게 알고 있는 내담자들은 그 친구와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그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들을 속속들이 많이 알고 있는 친구가 가장 친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는 친구로써 서로 상대방의 마음 속을 깊이 많이 알수록 친밀한 관계라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앞으로 친구들과 만나면 외형적인 좋은 이야기만 하지 말고 내 고민, 내 마음 속의 비밀들 단점들을 이야기를 해야 긴장이 풀리고 친밀감이 형성되고 불편함이 줄어들고 껄끄럽고 부자연스러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친구 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를 했다.

그 다음에 치료자는 B군이 중학교 1학년 반평성을 위한 진단 평가에서 전교에서 7등으로 그리고 7반에 배치 되면서 1등으로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는 반에서 3등과 4등을 했는데 어떤 이유로 공부를 포기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여름 방학 때는 왜 자퇴를 하고 검정 고시를 하게 되었는지?를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그리고 중학교 1학년 1학기까지는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그 때는 개인교수를 해 주던 SKY의 명문 대학생이었던 대학생 선생님으로부터 3년간 집에서 개인교수를 받으면서 학원에도 다녔는데 그 때 그 대학생 개인 교수 선생님이 숙제를 자주 해 오지 않는 B군을 싫어해서 자주 처벌을 했기 때문에 싫어졌었다고 했다.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서 노는 것이 재미가 있었다고 했다. 그 대학생 과외 교사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던 선생님으로 B군이 숙제를 할 때 참고서 뒤에 있는 정답표를 보고 배끼는 것을 알고 대단히 싫어하면서 "나는 숙제를 해 오지 않고 게으른 학생은 공부를 가르치기 싫다"라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싫었고 그리고 개인 교수에다 학원에 다니는 것에 질려서 친구들과 싫도록 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두 번째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한 친구와 함께 아버지의 담배를 훔쳐서 피우다가 그 친구의 어머니 (앞서 치료 회기에서는 치료자가 B군의 어머니가 아들 B군을 친구를 유혹해서 나쁜 길로 유도했다고 비난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B군의 어머니는 이혼으로 B군으로부터 떠났다)가 그것을 알고 B군의 할머니에게 찾아와서 B군이 그 친구를 유혹해서 담배를 피우도록 부추겼다고 모든 책임을 B군에게 뒤집어 씌운 적이 있었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B군이 남동생과 함께 담배를 피우다가 할머니에게 들킨 적이 있었다고 했다. B군은 현재 하루에 담배 1.5갑을 피우고 있고 남동생은 담배 2 갑을 피우고 있다고 했다.

B군이 다니던 xx 중학교와 xx 고등학교는 사립 학교로 남녀 공학이 아니고 남자 학생들만 다니는 남자 중, 고교로 공부를 빡 세게 시키는 사립학교였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는 공부를 잘 했으나 중학교 2학년 때는 오토바이 족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담배를 피우고 오토바이를 훔쳐서 경찰서에 붙잡혀 갔던 B군에 대한 좋지 못한 소문들이 고등학교에 같은 학교에 진출한 동료들에 의해서 입 소문으로 B군에 대한 나쁜 소문들이 그가 고교를 자퇴한 것에 일조를 했다고 했다. 그들의 B군에게 나쁜 소문을 내서 고등학교 동료들이 뒤담을 하는 것 같아서 수치심 때문에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 공부를 하지 않고 놀았기 때문에 B군은 고등학교에 가서는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유일하게 B군의 책가방을 열어 보고 담배가 들어 있는 것을 학급 동료들이 보는 데서 끄집어 내서 압수를 했다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직접 체벌을 할 수 없어서 동료들로 하여금 빨래 집게를 코와 입에 물리게 하거나 바리깡(머리 깎는 기계)으로 머리가 길다고 밀어 버려서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것들 등등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부당한 모욕적인 비판적인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학교를 자퇴하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오토바이 족과 어울리면서 공부를 포기하고 나서 후회해본 적이 없었는가?라고 질문을 했을 때 많이 후회를 했다고 실토를 했다.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서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시도를 해 보았는데 이미 나쁜 소문이 학교에서 나돌아서 공부를 잘하는 동료들이 싫어하고 그를 비웃고 뒤담을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같이 어울리는데 어색하고 껄끄러워서 포기 했다고 토로 했다.

고교 1학년 여름 방학 때 자퇴를 하게 된 배경에는 중학교 시절에 B군에 대한 좋지 못한 평판이 나돌아서 친구들이 B군의 뒤담을 하거나 좋지 못한 시선으로 B군을 쳐다보는 것이 수치심과 모욕감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했다.

B군은 작년에 군 신체 검사를 끝내고 2등급을 받았다고 했다. 그 때 심리검사를 했고 그리고 군의관과 면담을 했는데 그 때 그의 상황들 즉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밤과 낮이 거꾸로 되었고 친구들과 결별해서 관계가 끊어져서 두문불출하고 두통과 강박사고에 시달린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군의관은 "그러면 학교에 다니면 되겠네"라고 하면서 신체 검사에서 2등급을 부여했다고 했다. 2등급은 해병대나 전투 경찰, 해양 전투 경찰 등에 지원을 할 수 없는 체격으로 육군에 입대하게 된다고 했다. 들리면 소문에 의하면 군 입대 전에 신체 검사를 한번더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병무청에 전화를 해 보고 입대 전에 신체검사가 있는지?를 알아 보고 없다면 지금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를 하고 나서 재 신검을 받겠다고 신청을 하고 만약에 병무청에서 종합병원의 심리검사와 신체 검진의 결과를 가지고 오라고 하면 종합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정신장애의 진단서를 제출할 때 치료자가 B군을 6개월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B군의 군 입대 후의 문제점들을 진술할 진단서를 발급해 주겠으니 군에서 훈련소를 끝내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임명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B군은 사촌 형님이 허리 디스크 때문에 4급을 판정받아서 공익근무로 군대를 복무했다고 털어 놓았다.

오늘 치료 회기에서는 B군의 중, 고교 시절에 동료들과 어울림과 학교 자퇴 등에 숨겨진 뒷 이야기들을 다룰 수가 있었다. B군의 친구 관계가 어떠했는지?를 분석으로 다룰 수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B군의 꿈꾼 것을 그리고 B군은 칭찬을 들어면 기분이 나빠진다고 불평을 했다. 칭찬을 듣게 되면 칭찬을 한 그 사람이 이후에 그에게 비난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B군은 칭찬을 받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다고 했다. 더 붙여서 아버지, 할머니, 고모는 무조건 자식들이 복종을 하도록 만들어서 No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노발대발해서 폭력적이 된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 7 회로 종합 14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16시간)을 분석. 전화 통화 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고 신기해 했음. 1주일에 5회로 월, , , , 금요일에 1회기 당 2시간간 1주일에 10시간으로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7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월요일 치료 회기에서 11시경에 B군으로부터 휴대폰이 울렸다. B군은 오늘 월요일은 2시에 시간 약속을 했었는데 그는 어제 저녁에 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 6시경에 잠이 들어서 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만약에 B군이 지금 치료자에게 나오게 되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기 때문에 치료실에 와서 2시간 분석 치료를 받게 되면 집으로 돌아가서 지난번처럼 6시간을 잠을 자게 되면 또 밤에 잠을 자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치료 회기 시간에는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자지 못한 것 때문에 치료실에서 긴장이 풀려서 집에 가면 그대로 잠을 자기 때문에 낮에 폭 자고 나면 오늘 밤은 또 밤샘을 헤야 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그리고 더 붙여서 낮에 5시간-6시간 잠을 자게 되면 이미 잠을 다 잤기 때문에 밤에 또 밤샘을 하게 된다고 지적을 하면서 그렇다면 안심하고 푹 잠을 자고 나서 언제든지 잠이 깨면 치료자에게 와도 좋다고 허락을 해 주었다.

B군은 10시간을 잠을 자고 나서 저녁 9 30분에 치료실에 와서 11 30분에 치료를 맞치고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치료자는 B군이 너무 늦게 왔지만 그러나 10시간 폭 단잠을 잔 것을 칭찬을 해 주었다. 그리고 적어도 10 30분에 마쳐야 하지 않느냐?라고 물었을 때 B군은 12 30분까지 지하철이 있으니 괜찮다고 해서 9 30분에 시작해서 11 30분이 마칠 수 있었다.

치료실에서 B군은 어제 밤에 꿈을 꾼 이야기를 했다. 친한 친구 5명이 이야기를 하다가 옆 방으로 갔는데 일본식 집이었는데 기모노와 같은 차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렬로 누워 있었는데 죽은 사람인지 살아 있는 사람인지?를 잘 모르겠다고 했었다. 치료자가 그 꿈을 끄집어 낸 꿈 자극이 있을 것이니 꼼꼼히 생각해 보라고 했을 때 특별한 것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가 그 꿈을 꿀 당시에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그 꿈을 꾸면서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꿈과 관계해서 기억나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4개월-5개월 전에 어머니와 B군과 남동생 세 사람이 여행 패키지에 가입을 해서 전국에서 모인 약 5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일본 북해도를 3 4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고 했다. 필리핀에 여행을 갔다 오려고 했는데 필리핀에서 요즈음 한국 사람들이 청부 살해가 발생하면서 위험하다고 일본 여행으로 바꾸었다고 했다. 일본 여행에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북해도는 눈이 많이 왔고 노천 온천이 좋았다고 했다. 온천에서 위스키도 마시고 온천탕에서 따뜻하게 목욕을 해서 좋았다고 했다. 같이 간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별로 친근하게 지낸 것은 없었다고 했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서 여행을 했는데 일본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또 한번 일본 여행은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할머니가 B군과 남동생을 데리고 할머니 친구들과 그들의 손자 손녀들을 데리고 일본 혹가이도에 여행을 갔었는데 그 때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한 뒤여서 부모님은 가지 않았다고 했다. 할머니들을 따라온 손자 손녀들과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조용히 하라고 야단을 맞은 기억이 난다고 했다. 그 때에는 오랜 기억으로 특별히 기억이 나는 것은 없었다고 했다.

B군은 어제 일요일 6시경에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아버지와 통화를 했는데 아버지가 승용차를 사 주겠다고 하면서 남동생에게 승용차를 먼저 사 준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전화가 왔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승용차를 사 주겠다고 하면 고맙다고 받으라고 했다. B군은 지금은 운전 면허를 필기 시험과 주행 시험은 통과가 되었는데 도로 운전을 통과하지 못해서 도로 운전을 배워서 면허증을 따야 하겠다고 했다. 1시간 후에 B군이 다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분노해서 말을 잘 하지 못했다. 아버지와 통화를 했는데 아버지가 식사를 했느냐?라고 이야기를 했고 B군은 식사를 했다고 했는데(B군은 아버지와 대화에서 말을 높이지 않고 친구처럼 말을 놓고 있음을 발견) 아버지는 무엇을 먹었으냐?라고 xx 음식을 먹었다고 하면서 왜?라고 말을 했을 때 (왜 자꾸 전화를 걸어서 성가시게 하느냐?의 약자로) 아버지는 노발대발해서 네가 아버지에게 발 버릇이 그게 무엇인가? 라고 하면서 네가 사람인가? 네가 인간인가?라고 해서 내가 인간이다라고 대꾸를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씩씩 거리면서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라고 하소연을 했었다.

치료자는 B군이 이전에 이미 할머니가 B군에게 B군이 할머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면 왜? ? 하고 물어서 화가 난다고 했다. 또 한 아버지에게 무엇을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왜? 라고 질문을 해서 화가 났다고 했다. 그런데 할머니, 아버지가 B군에게 왜?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B군이 그 말을 배워서 왜 자구 귀찮게 성가시게 하는가?라는 말의 뜻으로 왜? ? 라고 한 말을 B군이 사용을 했을 때 아버지는 노발대발을 했다는 것을 분석할 수 있었다.

치료자는 아버지는 자신이 기분이 좋을 때는 승용차를 사 주겠다? 혹은 남동생을 먼저 승용차를 사 주어서 미안하다(남동생은 이번에 대학의 경호학과에 입학을 해서 32일부터 학교에 다니고 있다)라고 기분 좋게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 자신의 말에 토를 달거나 복종하지 않으면 노발대발해서 욕설을 하고 폭력을 사용하는 것 같다고 지적을 했을 때 아버지는 술을 마시면 아버지의 말에 Yes라고 하지 않고 No라고 하면 폭력과 물건을 집어 던진다고 실토를 했다.

아버지는 B군이 초등학교 6학년 시점에서 어머니와 이혼을 하고 나서 B군에게 "전라도 여자와는 결혼을 하지 말라"라고 했을 때 B군이 반발심에서 전라도 여자들과 스페인 여자들은 열정적이어서 좋지 않느냐?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와서 No라고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서 B군에게 노발대발해서 발로 차고 때리고 걸상을 집어 던져서 팔이 찢어졌다고 했다. 어머니가 전라도 출신 이어서 어머니와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되면서 전라도 여자와는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한 것 같았다고 했다. 아버지는 자신의 말에 Yes라고 하지 않고 No라고 했을 때는 어김없이 폭력이 따라왔다고 했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점에는 아버지가 화분을 던져서 B군의 머리에 맞아 머리가 찢어지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머리를 꿰맨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B군은 태권도와 합기도 등을 배워서 아버지가 폭력을 행사를 하면 아버지와 몸싸움을 하게 되었고 중학교 1학년 이후에는 아버지가 직접 때리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지는 않고 언어 폭력을 주로 사용한다고 했다.

B군이 7살 때 쯤에 큰 고모네 집에 갔을 때 큰 고모와 큰 고모부가 부부 싸움을 하는데 큰 고모는 칼을 들고 덤비고 있고 큰 고모부는 맥주 병을 깨서 부서진 맥주 병으로 서로 싸움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털어 놓았다. 고모와 고모부는 그 이후에 이혼을 했었다고 했다. 고모는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고 지금도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고모 집에 첫째 형님이 B군을 괴롭히게 되어 큰 고모에게 형님이 이유 없이 나를 괴롭힌다고 고모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고모가 "고자질을 하지 말라"라고 B군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B군은 이후에 고모가 고자질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을 너희들 문제는 너희 스스로가 해결을 할 것이지 일일이 그러한 것을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해 보아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라는 취지로 말을 한 것 같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은 고모가 잘 못했다고 지적을 해 주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에 동료들과 싸우거나 갈등을 일으키면 부모님이 두 사람을 불러서 자초지종을 들어본 다음에 누가 잘못했는지?를 판단해서 잘못한 사람에게 사과를 하도록 해주어야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고 그리고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가르치게 되는데 "너희들의 문제는 너희들아 알아서 해결하라"라고 하면 이기는 놈이 최선이 되고 지는 놈은 바보가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부모님은 항상 이겨야 한다. 1등을 해야 한다 를 강요를 했다고 했다.

아버지는 늘 세상은 양육강식 이다, 고로 이겨야 한다. 1등을 해야 한다.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 라고 강압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다른 사람과 싸워서 갈등에서 이겨야 살아 남지만 지게 되면 그들에게 노예처럼 복종을 해야 한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갈등이 생기면 이겨야 한다고 하면 끝없는 싸움에 휘말리게 됨을 강조를 했다. 누가 잘못을 했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서 잘못된 사람이 사과를 하도록 하고 서로 갈등의 매듭을 풀어서 화해를 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쪽으로 가야 함을 강조를 했다.

B군은 할머니는 늘 자식들에게 이야기를 하도록 들어주지 않고 항상 명령, 지시, 권위적이고 그리고 아버지와 고모가 할머니를 닮아서 똑 같이 명령, 지시, 그리고 권위적이어서 자식들이 부모님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거나 No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싫어하고 언어 폭력과 욕설이 따라온다고 했다.

토요일 오후 1시경에 고모부와 군에 입대해서 휴가 나온 외사촌 형님과 함께 저녁 8시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B군이 지금의 심리적 고통들과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는 솔직한 마음의 고통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통곡을 하고 울었다고 휴대폰으로 토로 했다. 그 과정에서 고모부는 격려를 많이 해주었다고 했다. 저녁 8시 이후에 외사촌 형님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떠나고 고모부는 집에 와서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눈 다음에 새벽 3시경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떠나고 B군은 누워서 그대로 편안하게 잠을 잤다고 했다.

고모부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탈 때 B군이 운전사 옆의 앞 좌석에 타려고 했을 때 나이 많은 외사촌 형님이 타야 한다 면서 예의를 차리게 했다. 그리고 담배를 피워도 좋다고 해 놓고 담배를 꺼내서 피우려고 했을 때 어른들 앞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하느냐? 라고 빈잔을 주어서 화가 났다고 했다. B군은 "좇 같은 유교 사상"이라고 욕을 했다. 아직도 과거의 효도와 예외 범절을 강조하는 것에 화가 났다고 했다.

B군은 치료자가 일요일 날 전화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기분이 좋아하는 B군에게 칭찬을 했을 때 B군은 특별히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나빠진다고 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면 짜증이 생기고 화가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칭찬을 받으면 다른 좋아하는데 왜 기분이 나빠지는지?를 치료 회기 시간에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을 한 것을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 분석을 하기로 했다.

B군은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전교에서 7 등을 하고 중학교에서 7반에서 1등으로 올라왔는데 칭찬을 받고 나서 강박증이 생긴다고 하소연을 했다. 칭찬을 해준 선생님이 이후에 성적이 떨어지게 되면 처벌이 따라오고 계속해서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왜 성적이 올라가지 않고 떨어지느냐? 라고 감시 감독을 하는 것 같아서 성적에 신경이 쓰이게 되면서 칭찬을 받으면 반드시 그 다음에 처벌이 따라온다고 했다. 또 동료들이 B군이 잘 되는 것을 질투를 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B군의 한 친구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면서 B군을 보고 너희 부모는 돈도 많고 너는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사는데 왜 너는 그렇게 살고 있느냐?라고 해서 B군이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내가 아버지 혹은 할머니로부터 돈을 받을 때 구걸하는 것 같아서 비굴하고 수치스러워지는 것을 너희들은 모를 거야 라고 했더니 그 친구는 나는 할머니 돈을 받지 않고 내가 벌어서 쓰고 있다라고 하면서 질투 섞인 눈초리를 보내는 것을 느끼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이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그리고 중학교 1학년의 3년 동안 xx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개인교수를 받으면서 그리고 또 학원에 다녔기 때문에 항상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는 과외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들의 감시 감독에 그리고 그 시점에서 공부를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3년 동안 긴장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항상 성적이 올라가면 괜찮은데 성적이 내려가면 과외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의 처벌과 비난이 따라왔기 때문에 칭찬을 받으면 성적을 올려야 한다. 성적이 내려가면 안 된다 에 강박적이 되었다고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3년 동안 휴식이 거의 없이 전쟁을 치르듯이 공부를 했기 때문에 몸이 한계점에 오게 되어 중학교 2학년 때는 동무들과 놀고 싶고 휴식을 취하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고 오토바이 족들과 어울려서 공부를 포기하게 된 것을 지적을 하면서 공부는 부모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도 아니고 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고 그리고 내가 공부를 할 때 즐거워야 함을 강조를 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 그리고 전쟁을 치르듯이 죽기 살기로 하는 공부는 일시적으로 성적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그 이후에 성적을 올려야 한다고 강박이 되면 그 때부터는 성적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성적은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내려간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공부를 해야 한다, 다음에는 성적을 더 올려야 한다고 결심을 하고 공부를 하게 되면 긴장하게 되고 긴장이 증가하면 불안이 올라가서 뇌의 회전이 잘 되지 않게 됨을 설명을 했다. 뇌는 안정된 편안한 상태에서 뇌의 연결이 잘 되고 심하게 불안하게 되면 금방 배운 것을 잊어 버리게 되는 현상들을 설명을 하면서 공부를 할 때는 마음이 평온하고 조용해서 주의 관심이 한 곳에 집중을 해야 함을 강조를 했다.

B군은 얼마 전에 아버지가 필리핀 여행을 가서 그곳에서 필리핀 여자와 결혼을 해도 되느냐?라고 B군에게 물어 와서 아버지의 문제는 아버지가 알아서 하면 되지 왜 아들인 B군에게 허락을 받으려고 물어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아버지가 좋으면 어떤 여성이든지 아버지가 알아서 하면 될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했다. 자식들에게 자치권을 주어서 독립을 하도록 허용해주지 않고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복종과 부응을 강요한 것이 이번에는 아버지가 필립핀 여성과 결혼을 해도 괜찮겠느냐? 라고 아들에게 허락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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