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어요(강박증) 2: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2

 

강박증은 19세기 말에 등장을 했다. 간단하게 강박증의 역사에 대해서 논의해 보자.

1848년의 영국에서 산업 혁명으로 시작해서 기계들의 등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도시에 공장들이 들어서게 되었을 때 노동력의 부족으로 농민들이 대거 도시로 몰려들면서 도시 인구가 늘어나고 생산량이 늘어나고 교통, 통신이 발달하게 되면서 대도시화가 되면서 프랑스 혁명 이후 귀족 계급의 몰락으로 등장하게 된 중산계급인 부르주아 계급에 맞먹는 새로운 푸로레타리아 계급(노동자, 농민)이 등장하게 되면서 신경쇠약증(neurasthenia)이 등장하게 되었다(Ellenberger, 1970).

이 신경쇠약증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히스테리아(hysteria)라는 정신병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정신병으로 비교 대조가 되었다. 히스테리아는 중세시대에 귀신, 영혼, 악마, 악령, 마녀 등에 의해서 귀신에 사로 잡힌 사람으로 인식되어져서 귀신을 쫓는 굿으로 치유를 했던 사만(shaman, 무당)들에 의해서 퇴마의식이 유행했다가 계몽주의 시대의 영향으로 미신, 무지, 맹목적인 믿음으로부터 과학, 이성, 합리주의 정신으로 깨어나면서 귀신에 사로잡힌 것이 아닌 정신병으로 그 병의 이름이 히스테리아로(히스테리아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만든 정신병의 이름으로 존재)의 재등장으로 그 정신병을 치료를 하는 자석치료를 고안했던 의사였던 메즈머(Mesmer)에 의해서 등장해서 100년 후에 이것이 최면학으로 바뀌면서 19세기 말까지 유행을 하고 있었다.

히스테리아는 몽유병, 기억 상실, 무감각, 외계인이라는 망상적 사고, 환각, 환청과 이중 성격과 다중 성격 등의 특징을 보이는 정신질병인 대신에 신경쇠약증은 에너지 고갈, 피로함, 삶에서 의욕 상실, 불면증, 식욕 상실, 우울함 등의 특징을 보이는 신종 정신병으로 19세기 말에 과학주의, 실증주의에 힘입어서 인기가 있었던 신경학자들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히스테리아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반면에 신경쇠약증은 남자들 특별히 노동자, 농민들이 많이 걸리는 정신병으로 구분이 되어지게 되었다. 신경쇠약증은 미국의 의사인 죠지 미드(George Meader)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서 유럽에 확산된 정신병이었다. 히스테리아의 치료는 최면 치료였지만 신경쇠약증의 치료는 충분한 휴식, 영양 공급, 마사지, 목욕, 요양원에서 쉬는 휴양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인기가 있었다.

이 시점에서 새롭게 등장한 정신 질병이 강박증으로 이후에 등장하게 된 강박 행동과 유사성 때문에 20세기 초반기에 강박사고 강박행동(obsessive-compulsive)라는 신경증으로 이름이 통합으로 불리게 되었다. 강박 사고는 통제할 수 없는 이상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 침투를 하는 것으로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자아의 힘으로 멈추어지지 않는 신경증이고 강박행동은 병균의 감염으로 불안해지게 되면서 손과 발을 씻거나 도둑의 침범으로 창문을 체크를 하거나 가스 오븐이 열려 있다고 불안하게 되면서 체크를 하는 것 등과 같은 반복된 행동으로 불안이 완화 된다는 강박사고 때문에 끝없는 반복행동을 하게 됨으로써 일상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장애로 정의가 되고 있다. 보통은 강박증으로 부르고 있다.

강박증은 신경쇠약증과 완전이 달라서 휴식과 영양 공급 혹은 에너지 보충 등의 치료로써는 효과가 없는 신종 정신병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이후에 그 원인이 불안으로 나타나는 장애로 알려지게 되면서 1980년에 미국의 정신의학 학회에서 10년마다 재 분류되어 지는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 지침서인 DSM-Ⅲ에서 불안장애 속에 포함되어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져 오다가 2013년에 5번째 재 분류된 DSM-Ⅴ에서 불안장애에서 독립된 분류로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로 분류되어지게 되었다.

이제 강박증의 치료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불안 신경증의 치료는 정신분석학을 창안한 프로이트에 의해서 본인이 모르는 무의식 속에 감추어져 있는 어린 시절의 마음의 상처들이 억압되어져서 잊혀져 있다가 자아(ego)의 억압의 힘이 약화되어 충분하지 못할 때 무의식 속의 상처들과 유사한 상처들의 영향으로 뚫고 나오려는 힘과 억압의 힘이 타협으로 증세로 등장한 것으로 설명이 되어졌다. 고로 증세는 그 자체가 타협에 의해서 생산된 변종이기 때문에 증세 자체를 다루면 이후에 다른 변장된 증세로써 다시 재 등장하게 된다는 이론이 정신분석학에서 프로이트의 신경증이론이다. 타협에 실패해서 오리지널 상처 그 자체가 무의식으로부터 의식으로 뚫고 나오게 된 것이 정신증 환자들의 증세로써 예를 들어서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이상한 괴상한 행동들은 꿈과 현실의 구분이 없는 괴상한 행동들이 아닌가!로 설명이 되고 있다.

 최근에 실험 심리학의 영향으로 등장한 행동 치료의 유행으로 강박증을 증세 그 자체를 직면으로 완화 시키려고 하는 치료 기법들이 유행을 하게 되었다. 감각박탈 치료(과도하게 예민한 불안을 완화) 혹은 혐오자극 치료(감염 오염을 두려워해서 손을 씻는 환자들을 직접 더러움 물건을 만지게 해서 오염되지 않음을 인식)등이 유행을 해서 다소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근절에는 불만족함의 불평을 환자들로부터 듣게 된다.

치료자는 행동주의 치료 기법을 사용하다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실망을 해서 정신분석적인 기법의 프로이트 이론을 바탕으로 한 최근의 대상관계 치료 이론으로 강박증을 치료하게 되면서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얻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논의하고자 한다.

치료자가 아래에서 소개하게 되는 3명의 강박증 환자들은 그들의 의지로써 아무리 멈추려고 해도 멈추어지지 않고 침투해오는 강박적인 노래 가사 혹은 이상한 생각들 즉 1+1=2은 왜 3이 아니고 4가 아니고 2인가?, 세차(자동차의 물청소)와 새 차(새로운 차)가 어떻게 다른가? 원과 공이 어떻게 다른가? 등의 이사한 단어들이 머리 속에서 계속 침투를 해서 주의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환자 그리고 하루에 오줌을 20-30회를 누면서 뇨도 감염이 된 것이 아닌가? 하고 3개월에 한번씩 비뇨기과 병원을 찾는 젊은이의 강박증을 치료를 하면서 강박증의 근본 문제를 찾게 된 것이다.

치료자는 최근에 등장한 대상관계 이론에 근거를 해서 강박증의 원인에 도전을 했고 그것이 과거의 이론들과는 많이 다른 점을 발견을 하게 되었다. 핵심은 정신분석학에 근거를 두고 가족들과 관계와 어린 시절에 엄마와 관계 등에서 어린 시절에 심리적 상처에 근거한 프로이트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심리적 상처에서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프로이트의 방어이론이다. 즉 자아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어기재들을 사용해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 시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 방어기재는 오히려 자아에 방해물이 된다는 프로이트의 방어 이론에서 나온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강박증의 증세들은 증세 그 자체가 핵심 문제가 아니고 근본 문제들은 대인관계가 어렵거나, 주의 집중이 되지 않거나, 학업에서 어려움, 이성관계의 어려움, 섹스 문제에 어려움 등으로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를 조언해주거나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막연하게 될 때 자아가 불안해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노래가사의 침투, 소변의 빈도수,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들의 등장으로 그들의 근본 문제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변의 문제는 오줌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노래 가사의 침투는 노래 가사가 침투를 막으면 당장에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상한 논리적인 문제는 그 문제의 답만 알면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즉 그들은 한가지 눈에 보이는 해결책만 제거되면 강박증이 해결된다는 믿음 때문에 그 눈에 보이는 해결책에 매달리게 된다.

예를 들어서 그들은 정작 그들의 핵심 문제인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아무도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 단지 친구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말만 듣게 된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식은 부모님도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직접 해결하는 방식을 눈에 보이게 도와주지 않는다.

고로 대인관계의 문제를 직면하게 되면 유령과 싸우는 격이 되어버리게 된다. 실체가 없는 유령과 어떻게 싸울 수가 있는가? 유령과 싸운다는 것은 불안을 극대화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어떻게 주의 집중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거나 알려주어서 성적의 하락을 멈출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도와주는 의사들은 없었다. 직장을 가지고 돈 문제를 해결하도록 실제로 어떻게 동료들과 관계를 하고 상사와 부하들과 관계를 하는지?를 아무도 가르쳐주거나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들의 강박 증세는 소변 문제만 해결하면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노래 가사만 막으면 그들의 문제는 하루 아침에 모두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강박 증세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인관계도, 일자리도, 주의집중으로 공부를 회복하는 것도, 미래의 문제(전문직의 선택)도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그 강박증세만 해결되면 이러한 문제들,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그리고 공부의 집중 정도를 회복해서 원래의 성적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강박증 증세 그 자체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우리 인간의 자아가 얼마나 교모 하게 우리 자신의 의식을 속이고 감추고 타협을 하고 있는지?를 본인들은 정작 모르고 자아의 방어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이것을 이미 100년 전에 방어는 자아의 속임수 이고 자아가 그 속임수에 속아서 끝없이 반복으로 증세들을 재 등장시키고 있다고 공언을 한 바가 있다.

치료자가 그들에게 자아의 속임수를 이야기를 할 때 그들에게 하루 아침에 소변 문제, 노래 가사,이상한 논리가 해결 된다고 가정할 때 대인관계, 일자리 문제, 하지 않고 미룬 공부, 미래의 장래 문제가 한번에 해결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들은 불가능하다고 실토를 하게 된다.

고로 실제로 그들은 그 증세 자체를 해결하기 위해서 1년 동안(첫 번째 중학생의 경우), 2년 동안(21세의 청년의 경우) 그리고 14년 동안(24세의 뇨도 감염 강박증의 청년) 매달려서 비뇨기과 의사, 신경정신과 의사, 한의원 그리고 심리 상담사 한데서 온갖 약물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았다.

치료자는 먼저 그 환자의 강박증 증세들을 어린 시절의 그 환자의 역사들을 분석하고 그리고 발달 단계들을 분석해서 어디에서 고착이 일어났는지(그 자아의 성장이 중지되거나 발달 지연이 된 것) 밝혀내면서 그 고착을 해결해서 자아가 다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면서 그들의 강박증을 성공적으로 치료를 해서 완전히 강박증으로부터 벗어난 치료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치료자는 강박증의 그 증세 자체를 다루지 않는다. 그 증세가 상징하는 근본 문제들을 분석으로 찾아내서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그 증세를 완화시키고 사라지게 하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래의 강박증 치료 사례들을 읽어주기 바란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고 제 1회 치료 회기 2시간의 분석 치료(컨설팅을 포함해서 총 4시간)를 한 내용이 요약되어져 있다.

대상: 21세의 청년 B

증세: 머리에 영화 자막처럼 노래의 가사가 가 흘러가고 두통이 심하고 말을 할 때 첫 마디의 말을 하는데 4-5분이 걸린다고 호소함

접촉: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휴대폰으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 왔음

진단명: 강박증, 대인 공포증, 게임 중독

치료 기간: B군은 컨설팅 이전에 이미 휴대폰으로 몇 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수시로 치료자와 휴대폰 통화를 했고 그리고 2시간 컨설팅을 받은 후에 6개월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요청함.

치료의 결과: B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3 6시간의 치료 회기(1회 치료 회기 당 2시간)를 가지기로 했다. , ,금 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아래의 내용은  1 2시간의 분석 내용을 요약(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4시간)을 했다.

1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제 1회 치료 회기에서 B군은 30분이나 지각을 했다. 컨설팅 시간에는 2시간이나 일찍 와서 너무 일찍 왔었는데 정작 정규 치료 회기 시간에는 30분 지각을 한 것이었다. 치료자는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지켜야 할 룰들을 먼저 이야기를 했다.

첫 번째 룰은 약속된 시간에는 5-10분 전에 도착을 해서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들어 오거나 혹은 10분 일찍 들어와도 좋다(내 치료실에 시계는 정규 시간보다 10분 빠르게 해 놓았음을 이야기를 했음) 그러나 오늘처럼 지각을 한 경우에는 늦게 온 시간은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즉 지각한 시간을 연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왜냐하면 나는 2시간씩 치료 회기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뒤에 오는 손님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룰은 약속 시간은 일주일 전에 시간 약속을 하지만 하루 전까지는 약속 시간을 변경할 수 있고 취소하고 시간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약속한 날짜 그날 아침에 혹은 그날에 약속 취소 시간 변경으로 "오늘 몸이 아파트 결석을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에는 그날의 치료 회기 시간은 결석이지만 치료를 한 것으로 카운터를 한다(48시간에서 치료를 한 것으로 계산한다).

세 번째 룰은 달력에 빨간 날짜들은 공휴일로 분석 치료도 쉰다. 그러나 치료 회기를 가진 것으로 카운터를 한다. 단 첫 48시간으로 6개월 계약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카운터를 하지 않는다. 6개월 이상 치료를 계속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치료를 한 것으로 48시간에서 카운터를 한다. 그 이유는 공무원들이 공휴일로 쉰 것을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봉급에서 돈을 깍지 않고 일을 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과 같다.

더 붙여서 치료 회기 시간에는 예의를 갖추거나 말을 논리적으로 하거나 혹은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긴 소파 의자에 뒤로 누워서 눈을 감고 할 수 도 있고 눈을 뜨고 할 수도 있다. 최대로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이야기를 한다는 취지를 설명을 했다. 하품을 할수록 트림을 할수록 방귀를 낄수록 편안하다는 증거이니 더 좋은 현상으로 간주를 한다.

이제 치료 회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도록 했을 때 B군은 오늘 아침에 내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남동생이 화장실에 들어와서 아버지가 선생님을 찾아 가겠다고 한 것과 그리고 찾아가기 전에 형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치료사 선생님이 나이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불쾌했다고 털어 놓았다. "가족 구성원들이 내가 하고 싶어 하는데 내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옆에서 이간질을 시키는 것 같아서 불쾌합니다"라고 했다.

치료자는 아침에 부산에서 KTX를 타고 아침 10 30분에 서울의 치료실에 도착을 했을 때 아버지가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와서 10분간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B군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고 지난번 컨설팅 이전에 어머니에게는 B군의 허락 없이 어머니를 만날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치료자를 한번 직접 만나고 싶다고 요청을 해 왔고 치료자는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대답을 했고 만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시간 약속을 하고 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아버지는 지하철을 타지 않기 때문에 승용차로 올 것이니 GP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곳 치료실이 있는 주소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줄 것을 요구를 했다. 거주지 주소는 반드시 옛날 주소(신 주소가 아닌 구 주소를 보내달라고 요청)를 보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첫 아버지와 통화에서 치료자는 치료 비용을 아버지가 입금을 시켜주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그래서 치료자는 신경 정신과 의사와 달리 이곳은 병원이 아니고 통원 치료를 하는 사무실임을 이야기를 하면서 이곳에서는 1주일에 1회로 2시간 분석 상담을 하는데 ---라고 이야기를 꺼냈을 때 아버지는 통화가 길어지면 통화 요금이 많이 나오니 그만하고 주소지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달라고 요구를 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치료자가 옷을 가라 입고 방 안의 정리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또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주소지를 옛날 구 주소를 보내 달라고 했다. 그리고 언제 시간이 가능한지?를 물어 왔다. 치료자는 월, , , 목요일은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곳을 방문을 할 때는 반드시 시간 약속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당연한 이야기라고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다시 아버지가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빨리 주소지를 보내주지 않는가?라고 다그쳤을 때 치료자는 치료자는 관리비 납부 고지서에 신 주소만 적혀 있어서 옛날 주소를 모른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관리 사무소에 연락해 보라고 했고 치료자는 관리 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옛날 주소를 알아내서 SNS로 보내주었다.

B군이 첫 치료 회기 시간에 약 30분 지각을 하면서 B군을 기다리고 있는데 B군의 어머니로부터 문자 메시지가 왔다. 치료자 선생님과 통화를 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치료자는 B군과 치료 회기 시간이니 오후에 3시 이후에 전화를 걸어 달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B군에게 이야기를 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B군이 치료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왜 아버지, 어머니가 치료자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안달이 났는지?를 지적을 하면서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을 치료를 하면서 자녀들의 심리치료에서 부모님이 B군의 부모처럼 치료자를 만나겠다고 안달이 난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왜 부모님이 치료자를 만나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B군이 유추를 해 보라고 했다.

B군은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틀림없이 B군이 부모님의 이혼과 그리고 부모님에게 원망과 미움과 분노, 적대 감정이 많아서 부모님들이 그것을 눈치채고 B군이 치료자에게 하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니 믿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B군 역시 그것이 틀림없다고 시인을 했다. 특별이 컨설팅 이후에 어머니와 전화 통화에서 어머니는 이혼 이후에 두 명의 자녀들을 어머니가 데리고 나와서 살았는데 그 시점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두 명의 아들인 초등학교 5학년의 아들과 3학년의 아들 두 명이 아버지가 살고 있는 할머니 집으로 가 버린 것을 강조를 하면서 "자식들이 어머니를 버리고 그들 스스로 선택을 해서 할머니 집으로 간 것임"을 강조를 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틀림없이 아버지도 B군의 분노, 적대 감정, 미움을 감지하고 변명을 하려고 하기 위해서 치료자를 만나려고 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B군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이혼 이후에 왜 어머니 곁은 떠나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 곁으로 갔었는지? 그 이유를 기억 나는 대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을 때 첫 번째 이유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어머니와 함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나서 초등학교 친구들이 보고 싶고 친구들 때문에 과거에 살던 할머니 집으로 가고 싶었다고 했다. 두 번째 이유는 남동생이 할머니 집에 가자고 졸랐기 때문이라고 했다. 남동생은 어린 시절에 주로 할머니 손에서 양육을 받았기 때문에 할머니가 어머니 대역을 했기 때문에 남동생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회상을 했다.

치료자는 그 두 개의 이유 이외에도 틀림없이 다른 이유가 또 있을 것이라고 유추를 해 보도록 했을 때 B군은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난 구정 때 어머니를 만났을 때 어머니가 "너희들에게 선택권을 준 것이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치료자가 어머니가 자식들을 버린 것이 아니고 자식들이 어머니 곁을 스스로 떠난 것임을 강조한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식들이 떠난 것은 그 당시에 어머니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열악한 환경 때문에 할머니와 아버지 집으로 간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어머니의 강조점을 지적을 했을 때 B군이 돈 때문이라고 어머니가 생각한다고 발끈 한 것을 지적을 했다.

B군과 남동생은 열악한 환경 즉 돈 때문에 어머니를 떠난 것이 아니라고 한 B군의 말을 인용을 하면서 사실은 무의식적인 것으로 어머니와 B과의 상호작용에서 어머니로부터 간섭과 소통에서 항상 강압적이고 그리고 불편한 관계 때문에 즉 심리적인 불편함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아서 어머니를 떠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시인을 했다.

B군은 이러한 치료자의 지적에 대해서 특별히 친구들이 그에게 "너의 부모는 돈이 많아서 무슨 걱정 근심이 있겠느냐?"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돈이 있다고 해서 가족 구성원들이 행복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 부모님은 늘 서로 치고 받고 싸웠다고 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폭군이 되는 것을 B군이 배워서 자신도 5학년과 6학년 시절에 학급 동료들을 때리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해서 급할 때는 책상 밑에서 숨어 버렸던 것이 생각이 나고 그들에게 사과하고 싶어진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전화 통화에서 통곡을 했었다.

B군은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 항상 답답하고 강압을 느끼고 항상 어머니는 자신의 생각 이외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느낀다고 했다. 어머니와 B군 사이에서는 따뜻한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싸늘한 냉혹한 기계적인 감정이 느껴진다고 실토를 했다. 며칠 전에 휴대 전화 통화에서 B군이 즐겨 듣고 있는 팝송의 노래 가사에서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라는 노래 가사를 치료자에게 들려주었던 것이 회상이 되어서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따뜻한 느낌, 포근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고 어머니는 항상 겉모양만 뻔지르르 하게 느껴지고 어머니가 부동산 중개인으로 하는 형식적인 거래를 하는 느낌들이 지간 설 날에 어머니의 방문해서 문답식 대화 패턴과 어머니와 아들 관계가 거래를 하는 딱딱한 주고 받는 느낌만 들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B군과 아버지와 관계를 질문으로 유도를 하면서 치료 직전에 아버지와 전화 통화에서 B군에게 아버지와 10분간의 대화에서 치료자가 불쾌감을 느꼈다고 실토를 했다. 아버지의 말투가 공격적이고 비난적이고 화가 실려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왜 B군이 치료를 시작하지도 않고 있는데 서로 치료자를 만나겠다고 서두는 느낌을 받고 있음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을 때 B군은 아버지, 어머니가 B군에게 가식적 형식적으로 관계를 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의 아버지와 약 10분 정도를 통화를 하고 나서 불쾌감을 느낀 것이 B군이 평생 동안 21년 동안(B군은 21) 아버지와 관계를 하면서 B군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이해가 된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B군은 집에 있으면 가족들과 전쟁을 하는 기분이 된다고 토로 했다.

이어서 B군은 남동생이 형님에게 치료사 선생님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에 기분이 나쁘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난 주일 토요일에 남동생과 통화를 하면서 치료 비용, 치료자의 학력과 경력 그리고 6개월의 총 심리치료 비용 들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한 후에 남동생에게 아직도 치료 비용을 입금하지 않고 1주일을 보내고 있는 할머니에게 간곡하게 이야기를 해서 형님을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을 때 남동생은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했다. 치료자가 치료 비용을 이야기를 했을 때 상당히 불쾌 했지만 이후에 대화에서 치료자에게 충분히 신뢰감이 생겼으니 할머니에게 치료사가 믿을 만한 사람이니 치료 비용을 지원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한 남동생이 오늘 치료를 받으러 오는 첫 치료 회기 시간이 12시에 시간 약속이 되어 있는데 남동생이 치료자가 너무 나이가 많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가 아들 B씨의 허락을 받아서 치료사를 만나야 한다는 말을 해서 부정적인 느낌이 형님인 B군에게 들도록 한 이유를 물었을 때 남동생은 항상 그런 식이라고 했다. 남동생뿐만 아니라 할머니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모두가 B군에게 강압적이고 부정적이라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틀림없이 남동생이 지난 주일 통화에서 형님을 지원해주겠다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 놓고 오늘 아침에 형님에게 치료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 것은 남동생이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항상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 이유로써 B군은 5개월 전에 친한 친구와 PC 방에서 만나기 위해서 갔다고 옆에 B군이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 것을 보고 외면하고 PC 방을 나와 버렸다고 집에 와서 남동생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남동생은 "그것은 100% 형님의 잘못이야! 형님이 반대로 다른 친구가 형님에게 눈길을 피하고 고개를 돌려 버린다면 형님이 기분이 좋겠는가?"라고 형님인 B군에게 손가락 질를 하면서 화를 낸 것을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가족구성원들이 모두가 서로 이간질을 시키고 비난, 비판을 하는 것이 B군의 가족의 특징이라고 울분을 토해 냈다.

며칠 전에 친구를 외면하고 나와 버린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기 위해서 그 친구의 집에 갔을 때 그 친구는 그가 일을 하는 미용실에 가고 없었다고 했다. 그 친구는 과거에 미용실에서 일을 했고 그리고 얼마 전에 1급 미용사 자격증을 딴 친구로 과거에 서로 가까웠다고 아쉬워했다.

또 한가지는 지난 주일에서 시작해서 B군이 휴대 전화로 치료자와 통화를 자주 하는 것을 할머니가 보고 나서 B군을 이상한 사람으로 정신이 나간 돌 아이처럼 생각을 하고 혼자서 중얼거린다고 할머니가 B군을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할머니가 혼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B군이 휴대 전화기를 들고 방에서 혼자서 치료사와 휴대 전화로 통화를 자주하는 것을 보고 나서 할머니가 과거에 하는 행동과 다른 B군의 모습에서 지난 4년 동안 두문불출하고 특별히 지난 7개월 동안 가족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고 관계를 단절한 B군이 며칠 사이에 휴대 전화기를 들고 혼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그 자체를 B군의 정신 장애가 심해져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돌 아이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첫 치료 회기 시간이지만 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를 하면서 B군에게 가족 치료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지?를 물어 보았다. B군은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가족치료라는 말을 읽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가족 치료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치료를 하면서 가족구성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을 비난, 비판, 처벌을 하는 가족들의 상호관계 때문에 치료자는 20세 이상의 나이가 되는 성인들의 경우에는 부모님의 집을 나와서 독립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 이유는 치료실에서 치료로써 기분을 좋게 한 후에 집에 가면 가족구성원들과의 관계에서 항상 기분이 깨지고 비난, 처벌 때문에 우울하고 불쾌하고 치료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라고 강조를 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방을 얻고 독립을 하는 경제적인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은 보류를 해 놓고 이 다음에 생각을 해 보자고 했을 때 B군도 가족구성원들이 자신을 깔아 뭉개고 자아의 성장에 방해가 됨을 일찍부터 느꼈다고 실토를 하면서 선진국의 경우에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독립심을 심어주는 것을 양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토로 했다.

B군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와 남동생이 모두가 말하는 것과 행동을 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소연을 했다. 말로는 O,K.라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뒷담을 하고 B군을 비난하는 일이 늘 자주 있었다고 했다.

B군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서 아버지와 어머니와 B군의 가족관계를 이야기를 물었을 때 B군은 태어나면서 주로 할머니가 많이 돌보아주었다고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로 일을 했기 때문에 남동생의 경우는 할머니가 어머니 역할을 했다고 했다. B군은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남동생의 경우에는 할머니가 주로 돌보아주었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B군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돌아가셨는데 B군이 할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할아버지 장례식 때 많이 울었던 기억을 며칠 전에 휴대폰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할아버지는 사진관을 운영했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일을 도우셨다고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부동산 중개업을 했고 두 사람이 이혼 이후에도 지금도 어머니와 아버지는 둘 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결혼 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았고 B군과 남동생이 태어난 이후에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할 때까지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3대가 함께 살았다고 이야기를 해서 치료자가 깜짝 놀랬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은 신세대들이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가족들이 아파트에서 살았는지?를 물었을 때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서 살았는데 3층과 지하 1층은 주고 잡다한 가구들과 물건들을 넣어 두는 창고로 사용을 했고 그리고 2층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용을 하고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가 사용을 했다고 했다. 2층에는 방이 5-6개정도 여서 넓었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용을 했다고 했다. 화장실이 2개나 되었고 같은 2층을 사용했지만 방은 달랐다고 했다. 1층은 주방으로 사용했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B군이 초등학교 1학년 때 돌아가셨고 B군의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부 싸움이 거칠 날이 없었다고 했다. 그 이후에 아버지는 술을 마시면 술 주사로 가족들을 폭행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후에 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를 B군이 담담하게 이야기를 토로 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어머니를 때리고 목을 조르고 그리고 화분이나 물건을 집어 던지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면서 어머니는 집 밖으로 도망을 가 버리고 할머니, B군 그리고 남동생은 아버지를 피해서 지하실에 숨어서 보냈다고 털어 놓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는 아버지는 술 주사가 없었다고 했다. 할아버지의 사망 이후에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술 주사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임을 지적을 하면서 아버지의 술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정신병원에 집어 넣었다고 아버지가 탈출해서 그 이후에 어머니를 박해하고 구박을 하기 시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아버지로부터 들었다고 했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부 싸움이 거칠 날이 없었던 것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 술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잔소리와 정신병원에 입원 등으로 부부 갈등이 확대 되었고 그 결과 어머니가 아버지를 변화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은 서로 이혼으로 끝이 난 것임을 B군이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왜 할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 아버지의 술 주사가 시작되었는지? 그 이유를 유추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며칠 전에 B군이 치료자에게 고모네의 아들인 1살 많은 사촌 형이 자신의 어머니인 고모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 아버지가 술 꾼으로 술 주사가 된 것은 아버지의 어린 시절에 할머니의 잘못된 양육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할머니는 가족 구성원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방귀를 끼거나 트림을 하거나 혹은 하품을 하면 대경실색으로 냄새를 참을 수 없다고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예절을 지키기 않는다고 노발대발하면서 처벌과 비난과 비판을 해 왔다고 했다. B군은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할머니에게 화를 냈다. 치료자는 할머니가 어린 시절부터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조선시대의 사고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고 있다고 강조를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있을 때 방귀, 트림, 하품을 하지 않으려고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가족 구성원들 특별이 어린이들은 긴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이 높아지고 그 결과 신체적 긴장이 올라가서 휴식을 취하기 어렵게 됨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가 아버지의 형제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아버지 48(어머니는 44)로 장남이고 이혼을 했고 지금은 재혼은 하지 않았으나 여자 친구와 동거생활을 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혼자 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둘째는 큰 고모이고 이혼을 했고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신경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큰 고모는 2명의 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은 독립해서 집을 나갔고 그리고 둘째 형님이 1살 위인 사촌 형님으로 4-5개월 전에 화재로 불이 나서 1살 위인 사촌 형님이 할머니 집에서 4개의 방 중에 한 개를 차지하고 살다가 며칠 전에 본가로 귀가 하고 지금은 같이 살지 않는다고 했다. 세 번째가 둘째 고모 인데 이혼을 했고 딸이 2명이 있고 지금은 재혼해서 살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 후에 B군이 초등학교 5학년 때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서 남동생과 함께 xxx 병원 정신과에 가서 그 소속 미술 치료 여자 선생님에게 그림 그리기로써 2회기 정도 미술 치료를 받았는데 그 때 어떤 것을 다루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할머니가 부모의 이혼으로 자녀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지? 미술 치료사 선생님에게 데리고 가서 그림을 그리게 하고 감정을 표현하게 한 치료를 두 번 정도 받았던 기억을 회상을 했다.

치료자는 할머니의 자식들이 3명이 모두 이혼과 재혼의 경력을 가진 것으로 볼 때 자식들의 어린 시절에 할머니의 양육 방식에서 틀림없이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사망 이후에 술을 마시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린 시절에 양육에서 오는 사춘기 시절의 어머니(할머니)에 대한 불평불만의 반항적인 감정의 폭발인 것 같다고 지적을 했을 때 B군은 할머니가 부모님의 이혼 이후에 초등학교 5학년 시점에서 같이 살 게 되었을 때 B군과 남동생이 잠을 자는 방에 늘 문을 열어 보고 확인을 하는 강박증 증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과 제 1 2시간 분석 치료를 하면서 치료자가 느낀 것은 B군이 휴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전화를 걸어 놓고 나서 약 4-5분 동안 말을 하지 않고 휴대폰을 잡고 있을 때와 같은 현상이 없었다고 지적을 하면서 머리 속에서 무슨 생각 때문에 말을 하지 않고 머뭇거리는가?를 물었을 때 막상 전화기를 들고 통화를 시도할 때에 머리 속에 깜깜해지고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리 속에는 노래 가사만 강박적으로 지나간다고 했다. 치료자는 서로 마주 보고 대화를 하고 있을 때는 그러한 머뭇거리고 말을 하지 않고 끊어 버리는 현상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만약에 이후에는 전화 통화의 핵심 내용을 메모로서 적어 놓고 휴대폰을 통화를 하면서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리 속이 하얗게 될 때 그 메모한 것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한 개의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가 B군에게 2시간 분석 상담을 하고 있는 과정의 내 자아를 잘 관찰해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2시간 동안에 대화를 하고 있을 때 B군의 머리 속에서 노래 가사가 외국 영화의 화면에 자막처럼 강박적으로 흘러가는지?를 잘 관찰해 보라고 했을 때 B군은 치료자와 2시간 이야기를 하고 있을 동안에는 강박적인 노래가사가 흘러가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그렇다면 7개월 전부터 시작된 강박 사고 증세는 해결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치료자 희망적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집에 가서 B군이 꼼꼼하게 자신의 문제점들을 상상 속에서 분석하고 원인을 찾아보고 상상 속에서 살지 말 것을 주문을 했다. 치료실을 나가면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편안하게 지낼 것을 그리고 치료실에 오면 다시 과거의 상상들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를 했다. 왜냐하면 지난 7개월 동안 혼자서 외톨이고 고립 속에서 머리 속에서 상상 속에 빠졌던 것처럼 상상 속에 빠지게 되면 뇌가 과도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할 수가 없고 지난 주일에 불평을 한 것처럼 아침 6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샘을 한 것을 치료자에게 하소연한 것이 바로 그 이유임을 강조를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B군이 지난 7개월 전부터 잠들기 전에 12시 경에 잠자리에 들어가면 습관적으로 2시간 혹은 3시간의 상상 속에 빠지게 되고 그 상상 속에 빠질 때 머리 속에서 노래 가사와 특정한 낱말들이 겹쳐서 자막으로 지나가는 강박 사고 증세가 등장한다고 했다. B군은 그러한 강박 사고들을 막기 위해서 안간힘을 쓸 때 심한 두통이 따라오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들으면서 치료자와 대화를 하고 있거나 혹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대화를 하고 있을 때 혹은 어떤 일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그러한 강박 사고 증세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냈다. 여기에서 특별한 것은 그러한 상상 속에 빠질 때 따라오는 심한 두통 때문에 두 번이나 병원에 응급실에 실려가서 뇌와 척추의 MRI CT를 촬영했지만 신체적인 이상은 없었다고 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 2회로 종합 4시간(컨설팅까지 합쳐서 총 6시간)을 분석. B군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3 6시간의 치료 회기(1회 치료 회기 당 2시간)를 가지기로 했다. , , 금 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전화 통화 후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다고 신기해 했음.

2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수요일 치료 회기 시간에 B군은 정확하게 약속한 시간 5분 전에 치료실에 나타났다. 편안하게 자리에 앉게 한 후에 치료자는 치료 회기가 시작되면 치료자는 "그 동안 어떻게 지냈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는데 이 때 치료자에게 지난 치료 회기가 끝나고 나서 일상 생활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혹은 갑자기 생각이 났던 것 그리고 궁금한 이야기 혹은 그 동안에 다른 사람들과 갈등 혹은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을 치료 회기 시간의 시작 때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소개를 했다.

치료자는 치료를 받는 사람의 현재의 삶의 문제들을 먼저 다루고 별다른 일이 없을 때는 과거의 상처를 주로 다루게 됨을 지적을 했다. 특별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는 경우에는 "그냥 별일이 없었습니다"라고 하면 치료자가 지난 시간에 했던 분석 상담을 계속하게 되는 것으로 분석 치료가 무조건 과거의 상처와 어린 시절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간단하게 말을 하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먼저 끄고 나서 조용하면 과거의 문제들을 다루게 된다고 지적을 했다.

물론 치료자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문제를 다룬다고 해도 현재 문제의 근본적인 뿌리는 과거의 어린 시절에 시작된 것으로 연결이 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 보세요?"라고 했을 때 B군은 어제 잠들기 전에 있었던 상상 속에서 떠 올랐던 이야기를 시작을 했다.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준 한 마리의 새끼 토끼를 잡으려고 달려갔는데 그 토끼가 구석진 구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잡으려고 하다가 발에 밟혀서 피를 흘리며 죽은 장면이 그리고 그 토끼를 묻어주었던 과거의 어린 시절의 사건의 장면이 머리 속에 떠 올랐다고 했다. 언제쯤인지 물었을 때 초등학교 1학년 시점이라고 했다. 그 사건으로 느낀 감정을 물었을 때 죄의식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 장면에 이어서 이번에는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에버랜드 옆에 있는 카라비안 물놀이 장에서 다이빙을 하려고 했을 때 갑자기 초등학교 2학년 때 남동생이 아버지가 사준 강아지 한 마리를 2층에서 떨어 떨어서 그 강아지가 죽은 장면이 연상이 되었다고 했다.

위의 장면에 이어서 초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 어머니, 남동생과 B 군이 프랑스 남자와 국제 결혼을 해서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의 초청으로 프랑스의 파리에 갔던 기억이 회상이 되었다고 했다. 루불 박물관에 가서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그곳에서는 화장실에 갈 때 동전을 넣고 돈을 지불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루불 박물관의 한국관에 가서는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함이 우리나라에 침공해서 보물들을 빼앗아 간 것들을 전시를 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고 그리고 에펠탑 광장을 관광을 하면서 옷 가계에서 청바지 옷을 사려고 할 때 아래 바지를 벗고 꼬추를 가리고 도망을 갔던 추억들이 회상이 되었다고 했다.

그 연상에 이어서 파리 관광에서 검은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기억들과 그리고 파리의 지하철에서 손님에게 자리를 양보를 했던 일 그리고 파리에서 전차를 타고 가는데 앉아 있는 자리도 있었고 비스듬하게 반쯤 기대어서 앉은 자리의 전차가 인상적이었다고 회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한 연상에 이어서 갑자기 어떤 검투사 모양의 확실하지 않는 물체의 사람이 칼을 들고 B군의 목으로 다가와서 내리 치려고 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있는 힘으로 그 사람의 칼을 들고 내리 누르려고 하는 것을 반대로 밀어 들어서 올려서 옆으로 물리치는 환상을 가졌다고 했다.

이러한 환상들은 벌써 세 번째의 유사한 이야기였다. 첫 번째는 중세의 기사가 백마를 타고 가다가 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앞에서 말에서 내려서 칼을 땅에 내려 놓고 도와주려고 하지만 그 사람의 심중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어린이가 울고 있었는데 도와주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거절당하자 껴 안아 주고 그리고 엎어준 환상과 연결 되어져 있다.

B군은 평소에 게임을 좋아했기 때문에 게임 속에서 중세의 십자군의 원정과 같은 역사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치료자와 통화를 하면서 중, 고등학교 시절에 학생 시절에 좋아했던 과목이 회계학이 아니고(치료자가 잘못 들었던 것) 세계사로써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좋아했고 인문학을 좋아한다고 더 붙였다. 게임들도 중세의 기사도 이야기 십자군의 원정과 같은 세계적 역사, 그리스와 로마의 역사 등의 게임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B군이 긴 의자에 옆으로 기대는 것을 보면서 치료자가 B군에게 누워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긴 소파에 누워서 편안하게 눈을 감고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눈을 뜨고 하거나 원하는 대로 해도 된다고 했을 때 B군이 앉은 의자의 자리를 바꾸어서 긴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서 1시간 30분 동안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치료자가 어제 저녁에 몇 시에 잠자리에 들어가서 몇 시에 잠을 잤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보통 12시에 잠자리에 들어가서 빠르면 2시 혹은 늦으면 3시 혹은 4시에 잠을 자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 잠들기 전에 적어도 최하 2시간 최대 3시간 혹은 4시간 동안 상상 속에 빠진다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B군이 치료자에게 했던 이야기를 분석 하면서 치료자와 대화를 하고 있는 2시간 동안에는 머리 속에 영화의 자막처럼 노래가사가 강박적으로 흘러가거나 치료자와 대화를 했던 내용들이 자막으로 겹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평소에 상상 속에 빠지게 되면 노래 가사와 대화 내용이 자막처럼 겹쳐서 강박적 사고로 등장한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그렇다고 했다.

B군은 노래 가사가 정해진 어떤 것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불특정 다수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눈 것의 내용들 혹은 특정한 낱말 혹은 단어들이 겹쳐서 자막으로 흘러간다고 했다. 예를 들어 보라고 했을 때 작년 11월 경에 친구인 xx와 함께 술을 마시면서 결혼 후에 자녀 양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들인 경우에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데 딸인 경우에는 xx군은 저녁에 적어도 8시 혹은 9시 이전에 집에 강제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xx군이 중학교 시절에 전교에서 1 등을 하는 한 여학생이 야간 학습을 핑계로 화장실에서 남학생과 섹스를 하는 것을 목격을 했다면서 딸을 키울 때는 저녁 늦게 다니지 못하게 적어도 8시 이전에는 집에 들어 오게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을 때 B군이 그래도 그 딸의 사적인 생활과 자치심을 존중해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B군 자신의 양육 철학을 이야기를 했을 때 xx 군이 손으로 내리 치면서 "안돼!" "절대 아니야!"라고 한 낱말들이 영화 속에 자막처럼 노래 가사 위에 겹친다고 했다. 또 한가지는 치료자와 분석 상담에서 한 이야기들 즉 "심리치료"라는 낱말들이 노래 가사와 겹쳐서 강박 사고로 등장한다고 털어 놓았다.

B군의 강박 사고는 잠들기 전에 2시간-3시간의 상상 속에 빠졌을 때 등장한다는 것과 그리고 아침에 깨어났을 때 생각이 없는 멍한 시점에서 20분 혹은 30분간 머리 속에서 강박 사고로 나타난다는 것을 어제 아침에 휴대폰으로 치료자에게 하소연을 했던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언제부터 강박 사고가 등장했는지?를 분석하면서 B군이 7개월 전인 작년 9월 달 경에서부터 이러한 강박 사고 증세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B군으로부터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잠들기 전에 상상 속에 빠져서 2시간-3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던가? 물었을 때 그러한 현상이 없었다고 했다.

다시 증세가 등장한 7개월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가기로 했다. 공부를 하지 않고 게임에 빠지게 된 것이 약 1 6개월 이전부터 라고 했다.

B군은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때 어머니가 강제로 학원에 가야 한다고 데리고 갔던 기억을 회상을 했다. 친구들과 놀고 싶었는데 어머니는 학원에 가야 한다고 강압적으로 B군을 학원에 데리고 갔다고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연세대에 다니는 한 학생으로부터 6학년, 1학년 중 2학년까지 개인 교수 과외 지도(그 과외 대학생이 B군의 집으로 와서 개인 교수)를 받으면서 학원에도 다녔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말에서 3학년 때에는 공부를 포기하고 오토바이 족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PC 방에서 하루에 최하 5시간씩 게임에 빠졌었다고 털어 놓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방학 때 B군은 스스로 자퇴를 하고 쉬다가 2년간 교고 교사로 명예 퇴직 한 한 선생님에게 2년간 개인교수를 지도 받았다고 했다. 그 때는 학원에는 다니지 않고 B군의 집에서 그 선생님에게 개인 교수를 받아서 3개월 만에 고입 검정 고시에 패스를 했다고 했다. 그 과외 개인 교수 선생님은 나이 많은 분으로 공부를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라고 해서 복식 호흡 혹은 복근 운동 그리고 달리기 등으로 운동과 공부를 함께 병행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런데 2년간 열심해 해서 대입 수능을 보았는데 6 등급이 나와서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대학은 포기하겠다고 하면서 그 때부터 공부를 하지 않고 게임에 빠지거나 친구와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에 이혼으로 헤어진 시점에 초등학교 5학년 시점이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초등학교 6학년, 1 그리고 중 2의 개인 교수 과외 비용과 학원에도 다녔다고 했는데 학원 비용은 누가 부담을 했는지? 물었을 때 B군은 할머니가 모두 부담을 했다고 했다. 어머니는 이혼 이후에 서로 연락이 끊어졌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대입 수능에서 6 등급으로 할머니에게 그리고 아버지에게 미안해서 그 성적을 보여줄 수가 없어서 핑계로 대학을 포기하겠다고 하고 전자 오락에 빠지면서 두문불출하고 혼자서 방에서 지내면서 상상 속에 빠지게 되었는데 앞으로 다시 공부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를 물었을 때 B군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인문학으로 역사, 세계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고 싶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B군에게 약 7개월 전부터 강박 사고 증세가 등장하면서 밤에 잠들기 전에 2시간-3시간 상상 속에 빠지면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상상 속에 빠짐으로써 강박 사고가 등장하고 있다는 것과 치료자와 대화를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을 동안에는 강박 사고 증세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분을 인식시키면서 그것을 언제 깨달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치료자에게 오늘 분석 치료의 과정에서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B군은 며칠 전 통화에서 강박 사고 증세가 나타날 때 그것을 막으려고 시도를 하면 머리에 두통이 와서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에 바늘을 찌르는 것 같은 통증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과 그리고 그냥 자막이나 특수한 용어들이 지나가도록 허용 해주면 두통이 오지 않고 쉽게 잠이 들었다는 B군의 하소연을 상기시키면서 상상 속에서 빠지면서 등장하는 강박 사고를 막으려고 할 때는 반드시 두통이 따라온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B군에게 7개월 이전부터 강박 사고의 등장 이후에 잠을 자는 것이 두렵거나 잠들이 어려워서 상상 속에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를 물었을 때 B군이 갑자기 2년 전에 새벽 4시 경에 머리에서 두통으로 할머니를 깨워서 할머니 승용차로 xxx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링거를 맞고 MRI CT 촬영을 했었는데 신체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해 주었다.

또 한가지는 3개월 전에 두통이 와서 머리가 깨어지는 통증 때문에 스스로 병원에 응급실에 가서 뇌와 척추를 MRI CT 촬영을 해 보았으나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사건을 더 붙였다.

치료자는 위와 같은 현상은 7개월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과 그 이전에는 그러한 증세들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B군에게 명예 퇴직한 과외 교사에게 2년간 개인 교수를 받고 있을 때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그리고 2학년 시점에서 과외 개인 교수와 학원에 다닐 때 강박 사고 증세를 동반하는 상상 속에서 잠들기 전에 빠진 적이 있는가?를 물어 보았을 때 B군은 그러한 증세들이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상상 속에 빠질 때와 열심히 공부를 할 때의 차이점을 인식으로 깨닫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즉 대화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 혹은 어떤 일에 집중을 할 때에는 그러한 강박 사고 증세들이 없었다는 것을 분석으로 나타난 것을 지적을 하면서 공부를 하지 않고 PC방에서 최소 5시간 이상의 게임에 몰두했던 시절로 되돌아가서 게임에서 어떤 게임을 주로 하는지?를 물어 보았다.

B군은 게임 속에 들어가면 전쟁을 하는 게임 혹은 특수한 다양한 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들을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특별히 CD를 돈을 주고 사지 않고 게임 만이(money)를 주고 사면 된다고 했다. 그러한 게임들은 십자군 원정 혹은 특별한 기사도와 결투 하거나 전쟁에서 적들과 대면해서 싸우는 게임들로써 게임을 할 때 상대방에게 이기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싸우게 된다고 했다. 어떤 때에는 사지가 벌벌 떨리는 현상들과 그리고 근육에서 경련이 일어난 때도 많았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그러한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았던 게임들이 몇 개 정도가 되는지?를 물었을 때 약 99개 정도가 된다고 했다. 그 시절에는 적어도 최하 5시간을 게임으로 보냈다고 했다. 지금도 친구들과 PC 방에 가면 1시간 혹은 2시간 정도의 게임을 하고 온다고 했다. 게임의 종류는 최근에 TV에서 광고를 하면 특수한 전쟁 게임들이라고 했다.

B군은 한번씩 등장하는 환상적인 상상 들 속에서 등장하는 백마의 기사들의 모습 그리고 결투를 하는 장면 등은 게임 속의 인물들이 환상의 내용으로 등장하는 것과 관계가 분명히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게임 속에 빠질 때와 그리고 상상 속에 빠질 때에는 뇌의 활동에 과부화가 결려서 온 몸이 긴장 상태로 교감 신경 조직이 과도하게 작동을 해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과다 방출의 결과 극도의 긴장 상태, 흥분 상태가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B군이 최근에 집에서 휴식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주로 게임을 하거나 혹은 상상 속에 빠지게 되거나 혹은 컴퓨터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서 본다고 했다. 치료자는 게임을 하는 것과 영화를 볼 때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가?라고 했을 때 B군은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했다. 주로 영화는 많이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거실에는 할머니가 주로 할머니 자신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보기 때문에 할머니가 주로 사용하는 거실에는 나가지 않고 B군의 방에서 컴퓨터로 영화를 볼 때는 그냥 재미있게 영화를 본다고 했다.

치료자는 영화를 볼 때는 그냥 누워서 재미있게 보는 것과 게임을 직접 할 때는 있는 힘을 다해서 이기기 위해서 온 몸을 사용하는 것의 차이를 설명을 하면서 집에서 쉬고 있을 때는 게임을 하거나 상상 속에 빠지지 말아야 강박 사고 증세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구분하도록 깨닫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치료자는 B군이 휴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분석으로 지적을 했다.

고로 집에서 잠들기 전에 상상 속에 빠지지 말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상들이 등장하게 못하게 조용한 호수, 물결이 없는 잔잔한 푸른 바다의 장면만 상상 속에 등장을 시켜서 그 장면에 빠지게 되면 스스로 긴장이 풀리고 잠이 오게 될 것이라고 힌트를 주었다. 그러나 이것은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쉽게 잠을 들 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만 알고 집에 가서 한번 실험을 해 보지만 강제로 하려고 하면 오히려 강박이 된다는 점을 강조를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어제 밤에 잠을 자려고 시도를 했으나 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 6시에 잠이 들어서 아침 11시경에 일어났다고 실토를 하면서 "내 자신이 내 목을 옥죄고 있는 내가 죽도록 싫습니다"라고 통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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