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인격, 성격) 치료 12: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12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으로부터 우울증으로 대인공포증으로 그리고 게임 중독으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변하게 된 A군의 치료 사례 과정을 시리즈로 관계의 어려움 12: 우울증으로 12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게임 중독

치료 기간: 아버지는 아들 A군의 동의를 얻어서 두 번째 6 개월의 치료를 받기로 계약을 했음. 아래는 A군과 두 번째 6개월 치료 게약 이후에 치료 회기의 시작으로 제 19 회의 47 시간(총 치료 회기 44 95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97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치료 결과: 최근의 분석에서 A군은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과 관계를 하는 자아와 직장, 학교에서 동료들과 관계를 하는 자아로 두 개로 자아가 쪼개져서 어느 것이 참 자아? 인지 혼란스러움을 하소연하고 있음. 친한 친구 관계가 하나씩 회복 중에 있음. 직장에서 동료와 갈등의 폭발에 피하거나 도망가지 않고 그 동료에서 정면으로 대응하는 직면의 방법으로 그 갈등을 해결해 나가고 있음.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치료가 시작되어 2시간으로 8시에 A군의 요청으로 치료 시간이 연장되었고 결국 4시간을 하고 나서 10 30분에 치료가 토요일 치료 회기가 종료 되었음. 심리치료가 시작된 후에 처음 있는 일. 19 회에서는 1시간 연장해서 3시간을 치료 시간을 요청

 

44 회 치료 회기 과정 소개

토요일 오후 6 30분에 A군이 치료실로 출발한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다. 7 17분에 A군이 도착을 했다. 오늘 하루는 다른 사람들은 만나지 않고 조용하게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다가 몇 주일 전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헬스장 트레이너가 눈에 보이자 얼른 피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에 마음이 불안하고 긴장이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치료자는 하루 종일 사람들의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털어 놓지 않고 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긴장이 올라간다는 것을 강조를 하면서 되도록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주문을 했다.

다시 아버지에 대한 분노의 이야기로 흘러가다가 A군의 과거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의 동료들과 관계로 이야기가 방향이 바뀌어서 흘러가게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6명의 친구들과 격이 없는 스스럼없이 편안한 관계로써 서로 상대방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대로 어깨를 툭 치거나 서로에게 직격탄을 날리거나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A군의 생각이 약간 달라졌다고 했다. 그가 고 2학년 때 친했던 6명은 사실은 그의 학급에서 우수한 모범생의 주류에 혹하는 학생들이 아니었다. 공부를 잘하는 주류에 속하는 학생들이 아니고 공부는 잘 하지 못하고 동료들에게 인기가 높지 않는 비 주류에 속하는 별볼일 없는 학생들이었다. 고로 A군은 중학교 시절에 반에서 1, 2등을 한 공부를 잘 했던 시절을 떠 올리면서 공부를 잘하고 학급의 리더적인 주류들의 그룹에 소속이 되고 싶어 그들과 친밀하게 어울리려고 했다.

그런데 그들과 어울리려고 했을 때 갑자기 그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다. 그리고 고 2학년 때 6명의 친구들에게 눈치가 보이고 미안하고 양심에 걸렸다. 그들에게 약간 거리감이 생기면서 만약에 주류에 속하는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게 되면 처음의 6명의 친구들에게 과거와 다른 행동을 보여주게 되면 일치 성의 유지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것을 느끼면서 과거의 친구들과 다르게 행동을 하게 되면 과거의 친한 친구들의 A군 자신의 행동을 발견하게 되고 과거와 다른 행동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처벌을 할 것이라고 스스로 양심에 처벌을 받게 되어서 주류 그룹의 학생들과 친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었다.

이 시점에서 2학년 때 친했던 6명들은 고 3학년이 되면서 A군의 옆에 항상 있는 것은 아니었다. A군이 힘들과 괴로울 때는 항상 A군의 옆에 없었다. 고로 A군이 그들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6명의 친한 친구들이 점점 거리감이 생기고 그들은 고 3이 되면서 별문제 없이 다른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것을 관찰하면서 점점 그들과 거리감이 생기고 멀어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여기에서 A군은 고민, 갈등, 괴로움, 외로움에 대한 그들의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었다. 그들이 A군의 마음을 읽고 그들이 A군에게 다가와서 위로해 해주기를 기대한 것이었다).

졸업이 다가 오면서 수능이 끝나고 11월 말, 12월 그리고 1월 달에는 마음이 안정되고 불안이 감소하고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A군의 집 근처에 있는 xx 전문 대학에 합격을 했지만 아버지가 좀 더 공부를 해서 좋은 4년째 대학에 가라고 해서 등록을 하지 않았고 그러자 xx 전문대학에서 왜 등록을 하지 않느냐?라는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등록 신청을 거부하고 대신에 A군은 입주 학원에 보내주었다. 그곳에서 1년 동안 재수를 해서 내년에 좋은 4년째 대학을 가라고 A군을 입주 학원에 보내준 것이었다.

입주 학원에 입주해서 3일만에 A군은 스스로 자아가 갇힌 느낌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점점 긴장이 폭증해서 더 이상 머물 게 되면 미쳐 버릴  것 같은 긴장감과 그리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입주 3일만에 그 학원 이사장을 만나서 하소연을 했다. 잠이 오지 않고 생각이 많아져서 도저히 이대로는 더 이상 계속할 수 없으니 자퇴를 하겠다 상담을 했다. 그 이사장은 몇 주일만 참고 기다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자고 사정을 하는 바람에 결국은 3주일이 지나갔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아버지에게 연락하고 스스로 자퇴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집으로 복귀해서 2개월이 지나면서 생각이 더욱 더 많아지고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어서 어머니가 다니면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동네 xx 신경 정신과로 데리고 가서 원장님을 만나서 약 20분 동안 지금 현재의 마음의 상황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지만 그 신경 정신과 의사는 A군의 내면 심리적인 움직임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고 A군에게 시원한 치료 과정을 보여주지도 못한다고 느끼게 되었고 약물 처방만 받아서 그 이후에 4년 동안 약물로써 자아를 컨트롤해 오게 된 것이라고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고 2 학년 때 6명의 친구들과 격이 없이 마음대로 상대방에게 눈치를 보지 않고 직격탄을 날리거나 감정의 표현이 자유롭고 상대방의 얼굴 표정이 관계 없이 마음대로 말을 히면서 적극적으로 관계를 했던 그 시점을 다시 한번 회상을 해 보도록 했다.

그들과 그러한 관계에서 그 대상들 한데 그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렇한 관계를 할 때 서로가 긴장을 했는지? 그리고 반대로 그 대상들이 A군을 대할 때 긴장을 하거나 A군의 눈비, 비위를 맞추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조용하게 관찰을 해 보도록 했다.

A군은 그러한 관계에서는 서로가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고 그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부담감이 없는 가장 편안하고 격식이 없는 자유스러운 관계라고 실토를 했다.

그러한 편안한 관계, 마음의 긴장이 없는 관계에서 왜 A군이 그들과 거리감을 두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고 2학년 때의 관계가 고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변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치료자의 분석의 도움을 요청했다.

치료자는 A군이 6명의 친구들과 격이 없는 상대방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고 내 감정과 행동에 제동이 거리지 않고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대로 표현을 했을 때 반대편에 있는 그 대상 역시 나에게 격이 없이 마음대로 표현을 하게 되었고 그들이 나에게 어깨를 치거나 공격적인 말들을 하거나 비아냥 거리거나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A군이 오해를 하게 된 점을 지적을 했다.

A군은 동료들이 A군 자신을 A군이 그들에게 대한 것처럼 편하고 격식이 없이 자연스럽게 대하는 것을 그들이 A군을 무시하고 깔보기 때문에 A군에게 무례하게 대한다고 오판을 한 것이었다. 그들이 A군 자신을 인격적으로 존중의 태도로 대하지 않고 거칠고 마구잡이 식으로 A군 자신을 막대 한다고 잘못된 생각을 해서 그들이 그렇게 행동을 한 이면에는 먼저 A군 자신이 그들에게 막대하고 마구잡이로 대했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A군 자신에게 똑 같이 대한다고 생각을 해서 A군 자신의 행동을 고치려고 바꾸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서 그들 앞에서 긴장하고 눈치를 보이고 비위를 맞추려고 하다가 보니 그들 역시 A군 자신의 행동이 과거와 달라진 것을 눈치 채고 격식을 차리고 마구잡이 식으로 대하지 않고 조심하게 되면서 그들과 관계는 점점 거리감이 생기고 형식적인 관계로 변질되어 버리게 된 것을 분석으로 지적을 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서 A군에게 요점적으로 정리를 해 주었다. A군이 6명의 친구들에게 서로 격식을 차리지 않고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고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로 어깨를 치거나 상대방의 점심을 빼앗아 먹거나 고함을 치거나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할 때 A군은 그 순간에 자아가 적극적이고 자신감에 차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편한하고 긴장이 없었다. 고로 관계는 편안하고 부담이 없고 경직됨이 없고 부자연스러움이 없고 자연스러웠다. 동시에 상대방 친구들도 A군에게 똑 같이 행동과 말을 했다. 서로 농담도 하고 공격도 하고 거침이 없이 없이 행동을 한 것까지의 과정을 잘라내서 그 토막한 보면 그 순간까지가 서로 친한 친구 사이의 친밀한 관계였다. 이러한 관계 자체를 보면 그러한 순간까지는 A군은 동료들 앞에서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 앞에서 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관계가 된 것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대할 때 긴장이 없고 경직이 없고 부자연스러움이 없었다. 이것이 가장 편한한 관계이고 이것이 친밀한 관계의 핵심 임을 지적을 했다.

그런데 그 다음의 순간에 A군이 오판을 한 것이었다. A군은 그러한 상대방이 A군 자신 한데 하는 긴장이 없는 눈치, 비위를 맞추지 않고 편안한 행동을 잘못 해석해서 그들이 A군을 깔보고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을 한 것이었다. A군 자신이 그 대상에게 한 무례한 행동, 격식이 없는 행동을 한 것을 고려하지 않고 (즉 이 순간 A군은 긴장이 없는 가장 편한 관계임을 망각하고) 상대가 긴장하지 않고 격식이 없고 편안하게 A군을 대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마구잡이고 A군을 대한다고 오판을 한 것이었다. 그들이 예의가 없시 A군을 막대한다, 그를 무시하기 때문에 막나니 같이 막 대한다고 오판을 한 것이었다. 그의 인격을 무시하고 그를 깔보고 그를 격이 없이 오만불손한 태도로 대한다고 화를 낸 것이었다.

그 다음 순간에 A군은 그들에게 격식을 차리고 그들에게 말을 가리고 감정을 숨기고 그들에게 예의 바른 공손하고 도덕적이고 격식을 차린 행동을 보이게 되자 상대방 친구들은 깜짝 놀래서 "A군이 변했다". "과거와 다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서 "과거의 행동과 지금의 행동이 다르게 되면 상대방 친구들이 싫어한다", "A군 자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보게 된다"고 여기에서 A군 만의 특이한 행동 스타일 즉 "일치성의 유지", "일치성의 지속"이 등장하게 된 것이었다. 고로 A군은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화가 났을 때 참는다, 기분이 좋을 때도 좋은 얼굴 표정을 숨기고 화가 나지 않는 것처럼 과장을 한다) 말을 가려서 하고 할 말만 골라서 하게 된 것이었다. 그 결과는 친구들 역시 자신에게 말을 가려서 하고 감정을 숨기고 예의를 차리고 관계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거리감이 생기고 친밀감이 사라져 버린 관계로 변하게 된 것이었다.

여기에서 A군은 사실은 A군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무언으로 무의식적인 표정어를 사용해서 "나는 친밀감이 무서우니 내 가까이 오지 말라, 나에게 과거처럼 친밀하게 대하지 말라."라는 무언의 표정어로 상대방에게 의사 소통을 한 것이라는 점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깜짝 놀라면서 시인을 했다. 결국은 A군 자신이 그러한 관계를 만들어낸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을 통탄을 소파를 주먹으로 치면서 울부짖었다.

치료자는 A군이 이러한 관계를 만들어낸 근본 원인은 A군이 친밀감을 두려워하고 친밀감에 놀래서 친밀감을 거부하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고로 그 결과 친밀감을 극단적으로 피하게 된 것이었다. 친밀하게 되면 상대방이 무례하게 되고 상대방이 A군 자신을 개똥같이 취급하고 격식이 없어지면 A군은 존경과 존중과 인격적인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오판을 한 것이었다. 사실은 그 반대로 서로가 격식이 없어지고 예의를 따지지 않고 눈치를 보지 않고 비위를 맞추지 않고 상대방 앞에서 상대의 존재 자체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로 말하고 표현하고(말을 거르거나 가려서 하지 않고)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하고(감정을 숨기지 않고)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 관계가 긴장이 없는 관계, 편한한 친밀한 관계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예로써 치료자는 A군이 지금 현재 치료자와 관계를 하고 있는 것을 잘 생각해 보라고 했다. A군이 지금 치료자에게 치료자의 눈치, 비위를 맞추지 않고 마음대로 눕다가 일어났다가 치료실을 걸어 다니다가 걸상에 앉았다가 하는 그의  마음대로 치료자의 눈치 비위를 맞추고 격식을 차리려고 하지 않고 웃다가 울다가 소리를 치다가 하는 마음대로 편하게 행동하는 관계가 바로 고 2학년 때 친구들과의 관계가 아닌가! 이 순간에 긴장이 내려가고 긴장이 방출되고 마음이 편안하고 갈등이 없는 편안한 관계를 느끼고 있지 않는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이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지금 현재 A군과 치료자와의 관계에서 친밀감이 형성된 근본 원인은 A군이 치료자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있지 않는가? A군은 지금까지의 마음 속의 비밀들, 갈등들, 고통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들 그리고 동료들과의 고통스러운 관계들을 숨김없이 다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지 않는가?를 보도록 했다.

내 마음 속의 비밀들, 고민들, 갈등들, 수치스러운 내 마음 속의 극도의 치부들을 드러내면 내 자아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지고 그 결과 자아가 방어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 마음은 편안해지고 긴장이 없어지고 자연스러운 마음이 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자아가 방어를 하게 되면 숨기기 위해서 에너지를 동원해야 하고 조심해야 하고 행동 하나 하나를 숨기기 위해서 극단적인 긴장을 하게 되면 불안이 치솟아 올라오게 되고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는 물리, 화학적인 현상을 심리적으로 설명을 했을 때 A군은 깨달음으로 무릎을 쳤다.

치료자는 A군이 고 2학년 때의 친밀한 관계가 결국은 친밀감에 놀래서 관계가 차단되고 그들과 지금은 연결이 끊어진 관계가 되었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알겠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모르겠다고 고래를 흔들었다.

치료자는 A군이 고 2학년 때 친했던 6명의 친구들에게 사실은 A군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A군 내면의 고통들을 숨겼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마음의 고통, 고민, 갈등 등을 숨긴다는 것을 A군 자신의 내면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 이상 내 마음 속에 들어오지 말라 라는 경고가 아닌가! 그것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것이 아닌가?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내 마음 속에 비밀을 수치침으로 모욕감을 두려워해서 마음을 닫아 버린 것이 아닌가!

여기에서 내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동료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고 나를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동료들을 비난하고 있는 A군 자신의 모습을 똑 바로 보도록 했다.

A군은 마음의 문을 닫는다?라른 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고 2학년 때 6명의 친구들에게 A군 자신의 내면의 비밀 즉 부모님이 자주 부부 싸움을 한다, 아버지가 말을 하지 않고 가족 구성원들을 무언의 행동으로 괴롭히고 처벌한다. A군 자신의 어머니가 망상적인 말을 자주 한다, A군과 여동생의 관계는 의사 소통이 잘 된다, 아버지는 부부싸움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어머니의 목을 혁대로써 조르고 같이 죽자로 부부 싸움에서 A군이 울려서 말리던 과거의 상처들의 이야기가 몇 %가 친구들에게 흘러갔는지?를 이야기 해보라고 했을 때 그러한 내면의 고통과 고민과 갈등들을 6명의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결과적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관계는 서로가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고 관계는 피상적이되고 격식을 차리는 형식적인 관계되어 버리고 점점 더 거리감이 생기고 서로가 거리감을 둔 형식적인 관계로 변해 버린다는 것 그리고 그 관계는 껄끄럽고 긴장되고 경직된 관계 부자연스러운 관계로 변한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이 이제서야 자신의 문제 행동의 근원을 알 게 되었다고 주먹으로 소파를 내리치면서 통탄 했다.

치료 회기 시간은 3시간을 넘어가고 있었다. 치료자는 오늘의 치료 회기를 여기에서 끝내기로 하고 A군은 기쁜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의 치료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성취하고 나서 칭찬을 듣게 되면 "자만 하지 말라"라는 아버지의 경고가 생각이 나서 항상 그 칭찬을 거부하거나 불쾌한 감정으로 연결되어 자아 처벌로 연결된다는 것을 분석했다. 100점 받아서 아버지에게 보여주었을 때 아버지는 항상 정색을 하고 "자만 하지 말라"라는 말을 칭찬 대신으로 했기 때문에 칭찬은 자만심으로 연결 되어버린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냈다. 자만이 왜 불쾌감, 거부감으로 연결되어 버리는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세 번째 6개월 계약으로 제 4 13시간 ( 115시간).

45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일요일에 A군은 오후 2시에 사촌 누나를 데리고 왔고 간단한 소개 이후에 2시간 동안 사촌 누나와 A군과의 지금까지 약 100시간의 치료 회기의 핵심 내용들을 간단하게 소개를 했다. 그 누나는 영국에서 8년간 머물렀다고 했다. 공부를 한 것인지 혹은 직장을 가진 것인지를 밝히지 않았고 치료자가 물어 보지 않았다. 나중에 A군이 그 누나는 영국에서 디자인 공부를 위해서 유학을 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올해(2014) 1, 2, 3월 달 3개월 동안 누나와 A군이 서로 만나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그 이후에 4개월 동안 서로 연락이 두절된 것을 치료자가 이야기를 했을 때 그 누나는 그녀가 5월 달 한달 동안 영국을 방문했기 때문에 그 문제가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이 끊어진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의 문제를 4개의 분류로 나누어서 누나에게 설명을 했다. 먼저 A군에게 누나의 도우미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

첫 번째로 A군의 학교 생활에서 동료들과의 어려움들 즉 중학교 1학년 때 그의 학급에서 1등과 2등 전교에서 20등 이내 그리고 중 2학년 때부터 외고를 목표로 스파르타 학원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에 몰입 그리고 외고 진학에 2번이나 실패, 고교 진학 후에 공부를 하지 않았고 고 2학년 때 대인관계에 끝장을 보겠다고 뛰어 들어서 9명의 학급 동료들과 사귀었고 그 중에 6명은 친한 친구로 발전했다. 3학년 때 친구 관계의 부진과 원점으로 되돌아감, 졸업 후에 아버지가 기숙사 학원에 보내주었고 4년째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고 기숙사 학원에 입학했다가 입학 후 3주일 만에 자퇴 그리고 그 후에 정신과 약물 복용 시작 그리고 군 입대 후에 지금 공익 근무까지의 이야기들을 요약해서 이야기를 했다.

두 번째로 A군의 가족관계를 설명을 했다. A군의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잦은 폭력적인 부부 싸움 그리고 A군이 1학년 때 아버지가 혁대로 엄마의 목을 조르는 장면에 충격,이후에 A군은 분노화를 내 본 적이 없었음, 아버지와 의사 소통 부진, 아버지와 가족 관계, A군의 아버지에 대한 분노, 아버지에 대한 양면 감정(사랑과 미움) 집에서 원룸으로 독립, 아버지가 A군을 심리 치료자에게 소개 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세 번째로 A군의 약 100 시간의 심리치료에서 핵심 문제들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A군은 대인공포증으로 사람들과 관계에서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외톨이로 살아온 것, 두 개의 자아로 쪼개져서 강한 자아와 약한 자아가 왔다 갔다가 반복을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일관성의 유지(A군 본인의 특수 용어때문에 항상 말을 아끼고 감정을 숨기고 그리고 자아를 억제 하려고 약물을 4년 동안 복용했으나 실패 후에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음, 지금은 약물 없이 잘 해 나가고 있음, 밤에 수면제의 도움 없이 잠을 잘 자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네 번째로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관계를 소상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2014 1월부터 공익근무로 xx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고 8개월 정도 약물로써 지탱하다가 아버지가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소개하면서 2개월 휴직 이후에 다시 10 20일에 복직해서 지금까지 약물 없이 잘 버터 나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의 직장에서 30대 초반의 한 여직원(공무원)을 좋아해서 짝 사랑을 하고 있는데 A군이 사춘기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사춘기를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A군의 짝사랑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 것 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섯 번째로 누나가 A군을 위해서 도우미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A군이 이야기를 할 때 그냥 들어주면 되는 것, 그리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등의 대답을 내 놓으려고 하지 말 것, 잘 하고 있다고 칭찬을 할 것 그리고 앞으로 아버지가 치료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할 때 누나가 아버지(누나의 삼촌)에게 치료자에 대한 신뢰감을 이야기를 해서 아버지를 설득하도록 도와달라 라고 부탁을 하면서 치료자의 명함을 건네주어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도록 했다.

오후 5시 경에 A군이 누나를 배웅하고 치료자에게 와서 2시간 동안 치료 회기를 가졌다. A군은 누나가 치료자와 2시간 면담을 하고 나서 A군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 선생님이 논리적으로 말을 아주 잘한다고 칭찬을 했다고 했다.

다시 A군의 치료 회기에서 핵심 문제로 되돌아갔다. A군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어면 불쾌해진다고 했다. 칭찬은 자만심으로 연결되어 버린다고 했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보았을 때 A군이 어린 시절에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서 아버지에게 보여줄 때마다 아버지는 "자만하지 말라"라고 대답을 했다. A군은 아버지의 이 말을 "까불지 말라, 잘 했다고 뽐내지 말라"라고 해석했고 칭찬은 결국 자만심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 것이었다.

A군에게 자만심은 일종의 A군의 행동을 아버지가 처벌한 것으로 자만심이라는 말은 자아 처벌로 연결된 것이었다. 자만하지 말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띄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지 말라"라는 말이 들어 있어서 자신의 잘못됨으로 자아를 비판, 비난으로 연결되어진다.

아버지는 100점을 받은 아들에게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더욱 더 열심히 노력을 하라"라는 말을 "자만하지 말라"라고 사용한 것이 분명했다. 아버지는 100점을 받은 아들이 그 점수로 스스로 만족해서 더욱 더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말로써 소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자만 하지 말라"라는 말로써 사용했을 것이라는 치료자의 해석에 A군은 동의를 했다.

A군은 그 이후부터 누가 칭찬을 해 주거나 칭찬을 듣게 되면 불쾌 해지고 그 칭찬이 자신을 파괴 시키고 불안하게 만들 버린다고 하소연을 했다.

그는 자만하지 말라 라는 말을 듣고 나서 실제로 여러 가지 경험으로 아버지의 그 말이 옳다 혹은 정확하게 맞다 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어떤 성공적인 일을 하고 나서 자만하게 되면 항상 실패가 따라오는 것을 느끼고 아버지의 말을 신봉하게 되었다고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A군이 자만하지 말라 라는 말의 뜻을 성공으로 기뻐할 때의 연장으로 흥분 상태에서 뇌의 회전 능력이 최하로 순간적인 판단 능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실수를 자만했기 때문에 실패를 한 것으로 잘못 해석을 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고개를 기우뚱 했다.

치료자는 사람들은 기쁠 때(어떤 대회에서 1 등을 한 사람이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것)도 눈물을 흘리고 슬플 때(부모님의 사망 소식에 눈물)도 눈물을 흘리는데 그 눈물은 정 반대이지만 신체적인 생리적인 반응은 똑 같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즉 생리적인 반응은 심장이 뛰고 호흡이 빨라지고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차는 생리적인 현상들은 서로 똑 같다는 것을 설명을 했다.

동시에 우리는 성공을 했을 때, 그리고 실패를 했을 때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리고 불안해질 때도 생리적으로는 심장이 뛰고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얕아지고 숨이 차는 생리적인 현상을 똑 같다는 것을 연결 지어 설명을 했다.

과거의 조선 시대와 달리 우리나라도 서구화 되어서 감정의 표현이 자유로워졌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예를 들어서 축구 선수, 야구 선수가 꼴을 넣거나 홈런을 쳤을 때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그 선수는 꼴 세리머니를 한다. 고함을 치거나 펄떡펄떡 뛰거나 소리 치거나 등의 제스처로 자신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감정을 마음 끝 발산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A군의 경우에는 그 기쁨을 지속하려고 연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실수가 많아진다는 것을 A군은 이것을 자만심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즉 기쁠 때 생리적으로는 심장이 뛰고 호흡이 얕아지고 맥박이 빨라질 때 생리적으로 흥분 상태, 긴장 상태와 같아서 뇌의 회전 능력이 최하가 되어 실수 혹은 실패로 연결되기 쉽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뇌는 마음이 안정되고 편한해 질 때 즉 평온한 상태가 되어야 뇌의 회전 능력이 최대가 된다는 생리학자들의 실험적인 이론들은 이미 전문가들에게는 상식이 되었다. A군처럼 실수가 잦은 사람들은 한번 성공, 성취를 하게 되면 너무 좋아서 그 흥분을 지속시키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뇌는 흥분 상태가 되면 불안한 사람들과 같이 뇌의 기억력이 최하로 기억이 잘 안되고 판단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점을 A군이 모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위의 설명은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사용해 오던 말인 호사다마 [好事多魔](좋은 일에는 흔히 시샘하는 듯이 안 좋은 일들이 많이 따름)라는 말의 뜻이 그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성공이나 성취의 순간은 기쁨을 만끽하고 제 빨리 그 기쁨을 발산하고 나서 빨리 평온한 마음의 상태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뜻이다. 성취의 기쁨을 거부하고 부인하고 억압할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말로써 표현하면서 만끽하고 나서 재 빨리 안정된 마음의 상황으로 원대 복귀해야 실수가 없고 판단력에 손상이 없고 선택과 결정을 하는데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생리학적으로 설명을 했을 때 A군이 시인을 했다.

자만 하지 말라 라는 말을 오해한 것을 바로 잡고 칭찬을 들었을 때 그것을 억제하거나 거부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칭찬을 받아들이고 기분을 만끽하고 재 빨리 평온한 조용한 마음의 상황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A군은 이미 자아의 내면 과정을 분석을 하게 되면 항상 자신의 자아가 잘못한 것을 지적하게 되고 그 결과 자아 처벌로 연결된다는 것은 이미 A군이 잘 알고 있다. 여기에서 칭찬과 성취의 기쁨 등도 자만하지 말라 로 연결되어 자아처벌로 결과 했다는 것을 이번 치료 회기 시간에 확실히 깨닫게 해 준 것이 오늘의 치료 회기의 핵심 주제였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세 번째 6개월 치료 계약에서 첫 주일에 13시간이나 사용한 것에 A군이 놀래서 치료 시간을 아끼려고 치료 회기를 1주일에 1회로 줄여 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리고 두 번째 주일에는 아예 치료 시간을 가지지 않고 1주일을 빠지게 되었다. 치료는 답보 상태가 되었고 A군은 점점 과거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감정을 억압하고 참고 견디어 내고 자아가 점점 작아져 가고 분노가 쌓이고 긴장이 증가하고 고통스러움이 커진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었지만 A군은 치료자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세 번째 6개월 계약으로 제 9 18시간 ( 114 시간). 

46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세 번째 치료 계약에서 첫 주일에 13시간을 하고 나서 A군은 아버지가 치료 비용을 더 이상 감당 할 수 없다는 확신 때문에 치료 계약 48 시간에서 첫 주일에 13시간이 사용되어지고 나서 35 시간이 남은 것을 아끼기 위해서 치료 회기 시간을 줄이기로 했고 그 다음 주일에는 수요일 하루 1시간만 하고 감정이 잘 표현이 되지 않는다는 핑계로 치료실을 떠났다.

치료자는 A군이 치료자에 대한 분노 때문에 즉 무료 치료를 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치료자를 미워하고 불신하기 시작을 했다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A군의 아버지에게 전화로 통화을 원했지만 A군의 아버지는 전화를 받아주지 않았고 문자 메시지로 두 번째 48 시간 동안에 A군의 심리치료 상황을 이야기를 해주고 치료에서 진행 상황과 치료의 효과들을 이야기를 하고 싶으니 치료자와 만나자는 문자 메시지도 대답이 없었다. 이후에 A군은 아버지가 치료자를 불신하고 돈만 빼 먹는 사람으로 전화 통화 시간도 치료 시간으로 카운터를 한다고 (전화 통화는 치료 시간에 카운터를 하지 않는다) 잘못 오해를 하고 치료자를 믿지 말라고 A군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A군은 아버지가 지금의 심리치료사 선생님 대신에 다른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라고 강요을 하고 그리고 어머니도 치료자를 불신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의 행동을 그대로 두고 보기로 했다.강압을 하거나 강제를 동원하면 부작용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A군이 하는 행동을 수용을 했다. A군은 두 번째 1주일에는 치료 시간을 카운터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을 했고 두 번째 치료 회기는 빠지고 말았다. 1주일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나와서 감정을 토해내고 의사 소통 훈련을 하고 자아를 성장 시켜야 한다는 치료자의 말을 A군이 알고 있지만 더 이상 치료자에게 나오려고 하지 않았다.

치료는 3주일 째 치료 과정의 답보 상태가 계속 되었고 A군은 점점 과거의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치료자가 감지를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약 109시간을 공을 들여서 치료를 해 온 것이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염려 해서 치료자가 이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하고 3주일 째 첫 월요일에 저녁 시간에 직장에서 퇴근하자 말자 저녁도 먹지 않고 치료실에 나와서 하소연을 했다(1주일에 1회로 수요일에 약속 시간을 잡아 놓았다).

치료자는 치료 전략을 바꾸기로 했다. A군은 아버지의 치료 비용 지불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리고 치료자와 6개월 48 시간 계약에서 남아있는 32 시간을 아끼려고 치료실에 나오지 않고 혼자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고 있는데 점점 긴강이 누적되고 자아가 작아지고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가 치료 비용을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치료를 계속해서 해 줄 것을 약속을 했다. 그리고 A군이 심리적인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왔을 때 심리적인 문제가 회복되어 가는 모습을 아버지에게 보여주게 되면 아버지가 치료 비용을 지불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A군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것이니 3주일 전 처럼 치료자에게 감정을 털어 놓고 쏟아 낼 것을 요구를 했고 A군은 기꺼이 치료자의 요구를 수용해서 다시 과거의 신뢰 관계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사실 A군은 치료자를 불신한 것이 아니고 치료자의 치료 능력을 잘 알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치료비용 지불 거부적이 태도 때문에 치료자가 무료로 해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번 치료자가 지적을 했고 A군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A군은 자주 전화로써 치료자의 A군에 대한 신뢰가 지속되고 있는지?를 체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치료자가 잘 알고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주일 큰 아버지의 회갑 잔치에 가게 되었을 때 치료자에게 미리 전화로 어떻게 해야할찌? 회갑 잔치에 참석을 해야 하느냐? 거부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치료자에게 SOS를 요청을 했다. 치료자는 친가 모임에 참가를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에 참가하게 되면 혼자서 외톨이로 지내지 말고(2개월 전에 외 사촌 형님 결혼 식에서 외톨이가 된 것) 주변에 소통이 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게 되면 어려움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고 A군은 마침 고모( 60대의 나이로 아버지의 누나)와 이야기를 털어 놓고 하게 되었는데 그 고모가 A군 자신의 심리적인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서로 내면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큰 압머지의 회갑 잔치에서 잘 보낼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그러한 예들이다.

A군은 지금까지 어려웠던 감정들을 쏟아내기 시작을 했다. 최근에는 감정을 억압하고 과거의 착한 A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실토를 하면서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A군이 이번 주일에는 독립한 원룸에서 자지 않고 3일 동안 본가인 부모님 집에서 잠을 잤다고 털어 놓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다시 집으로 귀가 하라고 했다고 했다. 원룸을 취소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집에서 지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특별히 지난 금요일에는 약물을 한번 복용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에 대한 불신들을 솔찍하게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계속해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게 된다면 절대로 다시 부모님 집으로 되돌아 가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다. 부모님의 문제에 끼어들지 말고 A군 자신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 어머니는 계속해서 A군을 집으로 되돌아 오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A군이 1주일에 3일 이나 부모님 집에서 지내는 것을 보니 더 이상 원룸이 필요없다고 판단을 한 것이 틀림없었다.

A군은 계속해서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관계에서 특이한 A군 자신의 대인관계 패턴을 소개를 했다. A군은 자신을 최근 3주일 동안 치료자와 소원해지면서 더욱 더 자손심이 강해졌다고 분석을 요구를 했다. 치료자가 잔존심은 자기 자아를 존경하는 것을 자존심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자신감 즉 자신의 자아를 믿는 것으로 자신감과 동의어로 쓰이는 것인데 2주일 동안 A군의 심리적 상황의 악화로 좋아지지 않고 나쁘게 진행되고 있는데 자존감이 강해졌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물어 보았다.

A군은 상대방에게 화가 날 때는 절대로 지지 않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어디 한번 해 보자는 끝장을 보겠다는 태도로 돌진을 하게 된다고 했다. 절대로 상대방에게 고개를 숙이거나 꼬리를 내리는 것이 아니고 누가 이기는지 끝까지 갈데 까지 가보자라는 태도라고 소개를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관계는 누가 이기느냐?의 개임으로 변질되어서 결국은 서로 적대적인 관계로 발전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관계는 자아에게 치명적인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관계를 하는 대상과 경쟁적이 되고 서로 이기기 위해서 경쟁을 하게 되면 상대방으로부터 공격이나 타격이나 갈굼을 받게 되면 그 보복으로 그 대상에게 반드시 몇 배의 보복을 가하는 것으로 그것은 심층에 있는 분노, 적대감 때문이고 열등감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내가 상대방을 공격하면 상대방은 반드시 그 보복을 하게 되고 보복을 받는 나는 상대방에게 다시 공격을 하게 되어 서로 누가 한 사람이 붕괴되거나 꼬꾸라질 때까지 서로 물러서지 않는 게임과 같은 관계로 발전이 되어서 그 과정에서 긴장이 증가되고 증오심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분노 속에 갇히게 됨을 지적을 했다.

이러한 분석에 A군은 무릎을 쳤다. 자신이 지금까지 그러한 대인관계를 해 왔고 그리고 특별히 지난 3주일간 치료자와 치료 관계에서 틈이 생기면서 그러한 관계로 되돌아가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러한 관계를 하고 나면 에너지가 고갈되고 계속해서 그러한 관계를 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공포감에 흽쓸리게 되어 진절머리가 난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심층에 있는 그러한 서운한 적대 감정을 숨기게 되면 긴장이 누적되어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솔직하게 그러한 과정의 상호관계를 상대방에게 밝히고 물고 물리는 관계를 고백하고 스스로 그러한 관계에서 빠져 나와서 그렇게 관계를 하려고 하는 상대방에게 그러한 내면의 심리적인 상호관계를 이야기를 해서 인식을 시키고 그 사람에 대한 짜증, 분노들을 토해 내고 상대방의 관계 패턴에 걸려들어가지 않고 정상적인 관계로 되돌아오게 되면 그러한 관계에 걸려들어가지 않게 된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더 붙여서 A군은 자신이 점점 경직되고 긴장이 누적 되어져서 인상이 험악하게 되어서 주변에서 아무도 A군에게 접근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나서 절대로 꼬리를 내리지 않겠다고 오기로써 버티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공익 근무 요원들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A군에게 "사람은 할 말을 다 하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니 참고 견디어야 한다"라고 조언으로 치료자와 반대로 이야기를 해 준 것을 받아들여서 자신이 점점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가 솔깃해서 이 사람이 하는 말에 따라갔다가 저 사람이 하는 말에 따라 가는 자아가 연약한 사람이 되고 가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2 시간의 치료 시간이 지나가면서 A군은 이제 치료 시간에 관계 없이 매일 같이 저녁 시간에 치료실에 와서 감정을 토해내고 자아를 바로 세우고 그리고 긴장을 풀고 자아의 성장을 개발할 것을 다짐으로 약속을 하면서 치료실 문을 나섰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공익 근무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A군이 전체 직장 회식을 가졌는데 그 회식에 철저하게 대처를 하지 못해서 크다란 충격으로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아 붕괴 직전의 고통을 다루면서 그 원인들을 분석으로 다루게 되었다.

http://blog.naver.com/psychclinic/220835806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