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잠을 잘 수 없어요) 3: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3

 

최근에 SBS그것이 알고 싶다”(연쇄 사망 사건의 범인, 2016, 7, 17일 방영)의 프로그램에서 수면제인 졸피뎀의 중독성 여부를 정신과 의사인 xxx 교수님의 충고와 조언으로 최근에 일가족 살해 그리고 몇 명의 자동차 과속으로 인한 충돌 사건들이 모두 졸피뎀의 중독 부작용으로 사료 된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의 수면제로 자주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졸피뎀(Zolpidem)과 프로포폴(propofol)이 중독성이 있다는 경고 때문에 몇 개월의 약물 처방을 하는 것이 금기시 되었다는 방송 보도와 그리고 최근에 등장한 일가족 살해 후 자살한 남편과 과속 운전으로 인한 자동차 충돌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혈액 검진에서 음주가 아닌 졸피뎀이 의심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도 되었다.

여기에 한가지 더 붙여서 우리나라에서 불면증으로 졸피뎀 혹은 프로포폴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수가 25만 명에서 최근에 45명으로 두 배로 급증했다고 보도를 했다.

치료자는 치료자 한데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치료자 34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해 오면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공통적인 느낌들은 심리적인 장애에서 심각한 장애로 빠져드는 것이 깊은 잠을 잘 수 없는 수면 혼란임을 감지를 할 수 있었다.

그 사람이 가진 문제가 어떤 것이든지 간에 자아의 한계점에 도달하면 잠을 깊이 잘 수가 없게 되고 안절부절 못하는 심리적인 상태로 변질되게 된다는 점이 공통점이었다. 우리가 잠을 깊이 잘 수가 없고 불면증으로 시달린다는 것은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로 본다.

프로이트(Freud)의 유명한 경구인

이해가 되어지지 못한 것들은 개인에게 반복해서 유령처럼 다시 등장을 한다. 신비가 해결되고 주술이 풀릴 때까지 개인은 휴식을 가질 수 없다.

는 이 말은 모든 정신장애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약방에 감초 격인 불면증의 핵심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

뇌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뇌가 활동을 줄이고 생각이 최소화 되어야 하는데 불면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잠을 자야 한다는 것과 잠을 자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점이다. “잠을 자야 한다”, “자지 않으면 내일 하루 일과가 망가질 것이다라는 불안 때문에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생각에 집착을 해서 잠자는 것과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고로 그 사람은 절대로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잠을 자도록 하기 위해서는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리적으로 고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치료자는 잠을 자야 한다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잠과 전쟁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심리적인 상황과 머리 속에서 어떤 생각들이 마음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재구성을 해 보았을 때 그들의 공통점이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상상 속에서 빠져 들어가버린다는 것을 분석으로 알게 되었다. 그러한 상상의 연속된 꼬리물기에 걸려들어가면 절대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점이다.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그들의 문제가 어떤 것이든지 간에 그들의 핵심 문제는 제 1차 적으로 수면 장애, 불면증이라는 점이다. 그들의 불면증을 해결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면서 모든 심리적인 문제의 해결로 들어가는 첫 번째 통과 의뢰라는 점에서 치료자는 불면증과 수면 부족 그리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들의 치료에 모든 심리치료의 첫 번째 관문으로 불면증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불면증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소개하면서 불면증으로 수면 혼란으로 아무리 오랫동안 잠을 자도 즉 10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해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피곤한 사람들의 심리치료 사례들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대상: 20대 후반의 대학 4학년 S

증세: 지난 3 6개월 동안 수면 혼란으로 공부를 제대로할 수 없었다고 호소 함

접촉: 3년 전에 치료자 한데서 6개월 동안 대인 관계 문제로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음. 부모님에게 다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서 치료자에게 e-메일로 연락이 왔음

진단: 심한 불안증, 수면 장애, 대인 공포증, 게임 중독

치료 기간: 6개월 간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1회씩 (1회기에 1주일에 2시간) 치료 회기로 심리치료를 받기로 했음

치료 결과: S군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었다. 수면 혼란(밤에 새벽 4-5시에야 잠이 드는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그리고 이제 버스를 타고 갈 때 긴장의 수준이 많이 낮아졌고 자신의 핵심 문제가 대인관계 회피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대인관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아래의 치료 회기는 제 17 34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추석 연휴 동안에 일어난 가족 관계의 갈등을 분석한 것임.

10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S군은 치료 회기에 들어 와서 이번 주일에 그가 꾼 꿈을 소개하면서 분석을 요청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선생님 내가 꾼 꿈 중에서 첫 번째 꿈은 내가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그 꿈은 귀신 꿈도 아니고 괴물 꿈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꿈은 내가 꾼 꿈 중에서 가장 슬픈 꿈이었습니다. 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꿈을 분석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꿈: 내가 어떤 교도소 감방 같은 곳에 갇혀 있었습니다. 내 옆에는 작은 어린 아이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그 어린이들처럼 내가 작은 어린 아이로 느껴졌습니다. 같은 감방에 있는 내 나이 만큼 되어 보이는 청년이 그 어린이들을 한 사람씩 차례대로 잡아서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나에게 보라는 듯이 너도 그 다음 대상이 될 것이라고 희죽거리면서 그 꼬마 어린이들을 한 사람씩 잡아서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것을 보고 있는 나는 그 다음이 내 차례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그 꼬마 어린이들을 잡아서 찢어 버리는 것을 보고 있는 나는 비명을 지르고 공포 속에서 깨어났습니다."

치료자는 꿈을 꾸기 전에 꿈을 끄집어 내는 꿈 자극이 있을 것이니 무엇이 그 꿈을 자극해서 그러한 꿈을 꾸게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 보라고 했다. 한창 있더니 S군은 별로 생각이 나는 것이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지난 주일에 나와 치료 시간에 했던 이야기들을 다시 회상하면서 그 꿈의 자극을 찾아보기로 했다.

지난 주일에 치료자에게 와서 S군은 그가 2주일과 3주일 전에는 그의 신체적 긴장이 많이 감소되어서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강의실에서 생애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지난 주일에는 토익 학원 강의실에서 그의 앞 자리에 앉은 예쁘장한 여학생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했다. 월요일은 잘 지나갔으나 화요일부터 그 여학생이 S군의 배속에서 "꼬르르" 하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았다. 하필 화요일에는 꼬르르 하는 배 속의 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는 긴장을 하기 시작을 했다. 강의 시간에 주의 집중은 모두 그의 배에서 나는 꼬르로 소리에 집중이 되었고 강의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얼마 주에 그 여학생이 한숨을 쉬는 소리가 들렸다. 그 순간 S군은 그 여학생이 S군의 배에서 나는 꼬르르 소리를 듣고 S군을 한심하다고 생각해서 그를 비웃고 비난하는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나니 더욱 더 신경이 쓰이고 견딜 수가 없었다.

그 다음 날에 그는 그 여학생이 역시 그날도 그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왜냐하면 S군은 틀림없이 그 여학생이 S군이 배에서 내는 꼬르르 소리를 듣고 S군을 한심한 젊은이로 보고 다시는 그의 옆에 앉이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고로 그 여학생이 다시 그의 앞 자리에 앉은 것은 그 여학생이 S군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 다음 날에는 다른 여학생이 그의 앞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조금은 편안했지만 그가 3주일-2주일 전에 편안했던 신체적 신장은 다시 원점으로 처음의 상태로 재발해서 되돌아갔다고 실망으로 치료자에게 하소연을 한 것을 회상시키면서 그 문제를 더욱 더 분석해 보기로 했다.

지난 주일에 치료자가 치료실 안에서 연습을 한 의사 소통을 어머니에게 한번 실험을 해 보라고 요청을 했다. 그러나 이것은 숙제는 아니고 그냥 할 수 있으면 한번 엄마와 직면해서 약 2시간-3시간 동안 그의 문제점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요청을 했다. 그러나 지난 주일에 S군은 엄마와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왜냐하면 엄마에게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도저히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엄마는 오후 5시 경에는 집에 귀가를 해서 S군이 엄마와 이야기를 할 시간은 충분했지만 그가 엄마를 보면 화가 치밀어 견딜 수가 없어서 대화의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특별히 그는 고등학교 시절에 엄마와 엄청나게 싸웠다고 했다. 엄마는 S군의 행동을 간섭하고 컨트롤하려고 했고 S군은 그러한 엄마와 갈등을 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싸우게 되니까 불쾌해서 "다시는 엄마와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를 하게 되면 나만 손해이다"라고 수차례 다짐을 했고 그리고 그 이후에는 엄마와 대화는 단절이 되어 버렸다고 했다.

치료자가 S군에게 엄마와 마주 앉아서 2시간 이상 대화를 해 본적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을 때 S군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머니와 2시간 이상 마주 보고 대화를 한 기억이 없다고 했다. 만나면 그냥 일상적인 말로써 숙제를 했느냐 식사를 하라 어디에 가느냐? 등의 간단한 문답식의 대화 이외에는 거의 대화를 해 본적이 없고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요청을 할 때에도 아버지와 약 2시간 동안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고 이후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그 이야기를 해서 어머니와 20분 혹은 30분 동안 심리치료를 받아도 좋다는 허락을 어머니가 해 줄 때 이야기 한 것이 전부라고 했다.

치료자는 유아기 시절에서 유치원 시절에 엄마와 대화를 가지는 것이 이후에 초등학교 그리고 사춘기 시절에 친구들과 대화 특별히 이성 친구들과 대화의 기본 바탕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면서 S군이 여성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S군은 3년 전부터 사귀던 여자 친구는 지금도 사귀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다행히도 대학 입학 후에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만난 그룹 미팅에서 만난 여대생이었던 그의 여자 친구는 지금 대학을 졸업하고 유치원 교사로 근무 중이고 지금도 그녀가 한 달에 적어도 23회 정도는 만나고 있다고 했다. 그 여자 친구를 제외하면 여성들과 관계가 남성들과의 관계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S군의 분노, 미움, 적대감 때문에 당분간 엄마와 대화를 가지는 것을 보류하기로 지난 주일에 약속을 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직면으로 충분하게 S군의 의사 소통을 뚫고 나가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분노, 미움, 적대 감정을 먼저 토해내서 감소시킨 후에 직면을 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여성들과 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을 한 것이 기억이 나서 치료자가 지적을 했다.

 월요일날에 예쁘장한 여학생이 S군의 앞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S군은 과도하게 신경이 쓰이게 되었으나 월요일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화요일에 그는 그 여학생 때문에 과도하게 신경을 많이 쓰면서 그의 위가 꼬르르 하고 반응을 하고 과도한 신체적 긴장이 누적되어 한계점에 도달한 것이었다. S군은 그것을 몰랐고 화요일에 위에서 나는 소리에 과도하게 긴장을 하고 있다가 그 긴장의 결과로 위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에 깜짝 놀래서 그 예쁘장한 여학생이 그 소리를 틀림없이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더욱더 긴장이 높아져서 최고의 긴장 상태로 다시 재발해 버린 것이었다. 그 여파는 지난 주일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3주일-2주일 전에 그가 신체적 긴장이 낮아져서 희망이 생긴 것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절망적이 되었다. 왜내하면 그가 얻었던 모처럼의 신체적인 긴장 이완을 다시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 속에 갇히게 된 것이었다.

 그는 지난 주일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와서 "2주일-3주일 전에 내가 얻었던 신체적인 긴장 이완을 잃어 버리고 원점으로 재발한 것을 다시 얻을 수 없는 꿈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노심초사하는 것에 대해서 치료자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S군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마음 놓고 해 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는가를 몰랐고 그리고 특별히 여성들과 관계에서 과도하게 더욱 더 긴장을 많이해 왔기 때문에 2주일 - 3주일 전에 얻었던 과도한 신체적 긴장을 이완시켜서 얻었던 희망이 여성과의 관계에서 과거로 회귀헤서 재발한 것은 어떠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는 강조했다. 왜내하면 언젠가는 그가 여성과 관계가 더욱 더 그의 긴장을 유발하고 그를 힘들 게 한다는 것은 나타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고로 지금 나타난 것은 오히려 좋은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나타날 것이 늦게 나타나는 것보다는 일찍 나타나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로 그의 앞 자리에 어떤 예쁘장한 여학생이 앉았기 때문에 그의 여성과 관계의 어려움이 등장하게 된 것임을 지적을 하면서 언젠가 나타날 것이 일찍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다시는 그가 얻는 긴장 이완이 날아가 버려서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을 잘못된 것임을 지적을 한 것을 강조를 했다.

이것이 그가 꾼 생후 최악의 공포적인 꿈의 자극이 되었음을 지적을 했다. 다시 첫 번째 꿈의 분석으로 되돌아가 보자. 그는 지난 주일에 긴장의 이완으로 얻었던 희망을 상실했다. 그 공포적인 느낌이 그의 첫 번째 꿈에서 그의 자아가 그것을 표현을 해서 그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 꿈 속에서 그가 놀랜 것은 귀신도 아니고 괴물도 아니고 무서운 맹수도 아니었다. 평범한 그의 나이 또래의 젊은이었다. 그렇다면 그렇게 놀랄 이유가 없지 않는가? 왜 사람을 그것오 그와 나이 또래의 젊은이에게 생후 처음으로 그렇게 놀랜 공포를 느꼈는가?

그 대답은 다음과 같은 연결에 있었다. 그 젊은이가 감방에 있는 탈출구가 없는 곳에 갇혀 있는 꼬마 어린이들을 잡아서 갈기갈기 찢어면서 S군에게 다음 차례는 너이다라는 의미를 전달하면서 희죽거리는 모습에 S군은 비명으로 최고의 공포를 느꼈다고 했다. 탈출구가 없다는 것은 그에 탈출할 수 있는 방법 즉 문제 해결의 해법이 없다는 말이다. 몇 명의 꼬마들이 그 감방에 있었고 그리고 그 자신은 신체적으로는 청년이 되어 있었지만 그 자신이 그 꼬마처럼 작다고 느끼고 있었고 그가 그 다음 차례로 갈기갈기 찢겨질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는 신체적으로 청년이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그 꼬마처럼 작은 어린이었다고 느낀 것은 그의 대인관계의 자아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대인관계에서 어린 꼬마로 성장이 멈추어진 것이다. 그리고 대인관계를 하는 것이 꼬마들을 찢어 죽임을 당하는 것만큼 그에게는 고통스러운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 꼬마들을 갈기 갈기 찢고 있는 그 젊은이는 바로 그 자신의 자아이다. 그는 나이는 청년이 되어 있지만 그의 의사 소통의 자아, 감정 표현을 자아는 어린 꼬마처럼 성장이 멈추어 있고 그가 대인관계에서 직면하는 느낌은 그가 꼬마 인간에게는 사람을 찢어 갈기 갈기 찢어 죽임을 당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것임을 그의 자아가 그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고로 그는 그 젊은이가 그 꼬마들을 관계하고 있는 것이 그 꼬마들을 찢어죽임을 당하는 것만큼 그에게는 고통스러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그의 청년기 자가가 그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감각을 하도록 해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S군은 대인관계를 하는 것이 전쟁을 하는 것처럼 인간관계 자체가 이기느냐 지느냐 게임으로 인식이 되어 피하고 도망을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최근에 치료자로부터 그의 극단적인 상황에 도달한 신체적 긴장을 느끼게 하고 그 긴장을 완화 시키는 방법을 배워서 약 2주일 동안 편안해서 희망을 가졌지만 지난 주일에 그 예쁘장한 여학생이 옆자리에 앉는 바람에 원래의 긴장 상태로 재발하면서 그의 절망적인 고통을 그 꿈 속에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다시 두 번째 꿈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두 번째 꿈: 부모님과 함께 엄청나게 큰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배가 기울어져서 배가 가라앉는다고 소동이 일어나고 모든 사람들이 탈출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유리 창문을 깨고 밖으로 겨우 빠져 나와서 물 위로 떠 올라 와서 보니 부모님이 생각이 나서 다시 물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물 위로 떠 오르려고 안간 힘을 써는데 나는 물 밑으로 내려가서 부모님을 구원하려고 했습니다. 부모님 중에 한명을 붙잡고 물 위로 떠 올라왔는데 내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실망해서 다시 내려 가려고 했을 때 그 크루즈 여객선은 너무 깊이 가라앉아서 더 이상 내려갈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 때문에 내가 구원해주지 못한 것 때문에 대성 통곡을 하면서 깨어났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꾼 꿈 중에서 가장 슬픈 꿈이었습니다.

두 번째의 꿈 분석으로 들어가 보자. 첫 번째의 꿈 해석 후에 전날 혹은 며칠 전에 그 꿈을 끄집어 낸 꿈 자극에 대해서는 S군이 이제 조금 꿈이 어떻게 형성되느냐 하는 것에 깨달음을 얻어서 쉽게 두 번째 꿈의 꿈 자극을  끄집어 낼 수 있었다. 지난 주일에 그의 여자 친구인 K양이 그에게 1주일간 여름 휴가를 받았으니 이번 휴가에는 펜션을 얻어서 휴가를 가자고 요구를 했고 그가 승낙을 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펜션에 대해서 알아 보았더니 지금이 여름철의 휴가의 절정 시기여서 펜션이 다 예약이 되고 거의 없었다. 몇 개 남아 있는 것은 별로 인데도 가격이 30만원이 넘었다. 고로 S군은 절망적이 되었다. 그는 지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아버지로부터 일주일에 10만원씩 용돈을 받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다음 주일에 10만원의 용돈을 받는다고 해도 여자 친구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려고 하면 두 사람이 50%씩 주로 부담을 해 왔기 때문에 한 사람이 펜션 비용만 15만원이 되고 그리고 식비, 교통비(차동차 연료 값) 그리고 잡비를 합치면 그가 받는 10만으로는 턱도 없다는 것을 알고 그가 아버지에게 이번 주일에는 용돈을 조금 더 올려 달라고 했으나 아버지로부터 거절을 당했다고 했다. 그는 부모님에게 늘 분노하고 적대 감정이 마음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거기에다 이번 주일에 여자 친구와 휴가 계획으로 아버지에게 용돈을 좀 더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해서 더욱 더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누적이 되었다.

그가 꿈을 꾸기 전에 여자 친구와 휴가비 때문에 부모님에게 용돈 문제로 부모님에 대한 분노와 미움은  이해가 되었으나 그 꿈과 관계에서 왜 그가 부모님의 죽음에 통곡을 했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고로 치료자의 분석을 요청을 했다.

치료자는 프로이드의 꿈 분석에서 부모님이 꿈에서 죽어서 눈물을 흘리는 꿈은 실제로 부모님의 죽음에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고 부모님이 죽었으면 하는 죽음 소망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이것을 연결 시키면 두 번째 꿈의 분석을 쉽게 해결이 되었다. 즉 아버지로부터 이번 주일에 용돈을 인상을 해 달라는 요구에 아버지가 거절을 했고 이 거절 때문에 여자 친구와 펜션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한 것에 차질이 생기게 된 것 때문에 부모님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은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고로 꿈 속에서 부모님을 죽게 만들어 버린 것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그는 부모님을 구해주지 못한 불효 자식으로 통곡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통곡 밑에는 부모님에 대한 미움, 원망, 적대 감정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꿈을 꾼 사람은 모르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교모한 자아의 속임수인가! 자아는 부모님에 대한 미움, 분노, 적대감정을 부모님이 죽게 만들어서 보복을 했지만 그것을 그가 구원해주지 못한 것으로 변장시켜서 부모님의 죽음을 슬퍼하고 통곡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위와 같은 분석에서 S군은 실제로 그의 내면의 마음 속에 무엇이 감추어져 있는가?를 알 게 되었다. 그는 대인관계를 하는 것이 마치 이겨야 하는 전쟁처럼에서 상대에게 패비해서 찢어죽임을 당하는 고통만큼 크다는 것이다. 대인관계를 하는 것이 그에게는 사지를 찢기는 고통만큼 크다는 것을 그의 자아가 아직 어린 꼬마의 수준에서 성장을 하지 못하고 고착으로 남아 있는 자아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느끼고 보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S군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인 공포증이 시작되었고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교 4년 그리고 군 복무로 공익근무 2년을 합치면 총 12년 동안 유령과 전쟁을 해 오고 있음을 모르고 있었다. 그가 사춘기에 진입을 하면서 (중학교 1학년) 사춘기는 "질풍 노도의 시기"라고 표현을 했던 사춘기들이 직면하는 문제들 즉 친구들과 친밀관계, 이성 관계, 대학 입학 준비, 전공 선택, 직업의 선택, 삶에서 청사진, 자아 주체성, 부모님으로부터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독립을 해 나가는 문제 등등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복잡하고 큰 문제들을 사춘기에 직면을 하게 되고 고민과 갈등 속에서 이 문제와 씨음을 해야 한는 것이 사춘기이다.

 그런데 S군은 이러한 사춘기의 핵심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서 그는 신체로 주의 관심을 돌려서 12년 동안 몸의 증세들로써 씨름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의 위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몸에 땀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리고 코에서 흐르는 콧물 때문에 이비인후과에서 약물처방으로 그리고 수업 중에 졸음이 오면 코를 골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이 코를 골지 않기 위해서 수업 중에 잠이 들지 않도록 그리고 그는 대학 1학년 때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 비친 그의 얼굴 표정이 너무 경직되고 양쪽 입의 가장자리가 아래로 쳐저서 인상이 나쁘게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마일 모양을 만드려고 시도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즉 신체적인 증세로 돌려서 실제로 그가 사춘기들이 직면해 하는 문제들을 직면을 피하고 있는 것임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내 몸에서 나는 배안에서 꼬르르 나는 소리, 몸에서 나는 땀, 코에서 나는 콧물, 얼굴의 표정을 스마일로 만들려고 하는 시도들, 코를 고는 것을 막기 위해서 수업 중에 졸음과 싸우는 이러한 신체적인 증세들과 12년 동안 싸우면서 그는 이 신체적인 증세들만 해결이 되면 그의 문제 모두가 해결이 되는 것으로 100% 믿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는 이 신체적인 문제 때문에 치료자를 찾은 것이었다.

 치료자가 S군에게 "만약에 이런 신체적인 증세들인 모두 100% 해결이 된다면 청소년들의 질풍 노도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겠는가?"라고 질문을 했을 때 S군은 치료자의 질문의 핵심을 인정하고 치료자에게 시인을 했다. 대인관계에서 친밀감 문제, 직업 선택, 배우자 선택, 결혼, 삶에서 주체성 문제 등은 실제로 신체적인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어지지 않음을 깨달았다.

 S군의 자아는 삶에서 청소년들이 직면해야 할 복잡한 질풍 노도의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서 자아가 교모하게 신체적인 증세들의 문제로 막아 버린 것임을 알도록 했다. 사회생활의 실제 문제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를 했을 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영어, 수학처럼 학교 공부 시간에 배우지도 않는다. 혼자서 사회에서 부딪치는 현실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 그 해결 방법은 너무나 애매하고 복잡하고 실마리를 잡을 수 없어 고통스럽다. 고로 자아는 이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방어로써 내 신체의 증세들에 주의 관심을 집중하게 해서 이 신체적인 증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에서 꼬르르 소리만 잡으면 되고 몸에 땀이 나는 것을 막으면 되고 졸음으로 코를 골지 않도록 하면 되고 얼굴 표정을 바꾸면 되기 때문에 문제의 해답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쉬워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12년 동안 싸웠지만 신체적인 증세들은 하나씩 줄어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증가되어져 감을 깨닫게 했다.

 건강한 다른 젊은이들은 비록 해답을 당장 찾을 수 없고 애매해서 힘들지만 질풍 노도 속에서도 있는 힘을 다해서 10년 이상을 그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한 결과 그 대답을 모두 해결하지는 못해지만 70% 혹은 80%의 대답을 찾아가고 있어서 그들이 직면한 그 고통을 조금씩 줄여서 삶에 직면해서 뚫고 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깨닫게 했다.

 반면에 S군은 12년 동안 씨름을 해서 그 대답을 찾았는가? 그 대답은 쉬워보이고 당장 해결될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그의 증세들은 줄어들어간 것이 아니고 그 증세들이 하나씩 늘어가서 더욱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S군은 유령과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겉으로 보면 그 대답은 나와 있다. 그 증세를 없애면 되는 것이다. 고로 그는 그 자신이 "내 신체적 증세들만 해결되면 내 문제는 100% 해결되는 것이다. 내 문제는 하나도 없게 될 것이다."라고 자아가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질풍 노도의 문제는 그 신체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고 해서 저 절로 해결이 될 수 있는가?"를 깨닫도록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S군이 추석 연휴를 지내면서 부모님과 관계가 폭발한 것을 다루고 있다. S군은 이제 자신의 내면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 분노, 적대 감정들이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음을 깨닫고 있었다. 치료 초반기에 자신의 신체적 흐름과 증세들에 주의 관심이 집중된 것에서 이제는 부모님와 관계 갈등 쪽으로 흘러가서 그가 그의 내면 속에 얼마나 많은 분노, 미움이 쌓여 있는가?를 이번 추석 연휴를 통해서 깨닥게 되는 좋은 기회가 부모님과 충동으로써 표현화 하게 된 것이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 18 36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추석 연휴 동안에 일어난 가족 관계의 갈등을 분석한 것임.

제 17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S군은 1주일간 추석 연휴를 끝내고 14일 만에 치료자와 치료회기를 가지게 되었다. S군은 지난 1주일 동안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천천히 털어 놓으면서 이번 추석은 최악의 추석이라고 스스로 평가를 했다.

 매번 마다 연휴 때는 고통스러워서 이번 추석 연휴 때는 여자 친구와 펜션을 얻어서 1 2일로 경주에 있는 워터 팍에 가지로 계획을 짰다. 직장에 다니는 여자 친구가 이번 여름에 그곳에 가 본 결과 좋아서 다시 연인과 같이 가리고 서로 약속을 한 것이었다. 그러나 추석 전날에 아버지는 추석 차례가 끝나면 성묘를 갈 것이라고 S군에게 다른 추석 연휴 때 다른 약속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는 추석 연휴 때 다른 약속이 있다고 핑계를 했다. 그러나 여자 친구와 1 2일을 여행을 갈 것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비용 문제도 있고 그리고 여자 친구도 이번 추석에 처음에 계획한 것을 실행이 어렵겠다는 통보에 아버지에게 이번 추석 계획은 백지로 하기고 했으니 그 대신에 용돈을 좀 올려 달라고 해서 추석 차례 후에 성묘에 참가할 것이라고 통보를 했다.

 추석 전날에 저녁에 삼촌과 숙모 그리고 사촌 조카가 와서 저녁을 같이 보내게 되었는데 S군은 껄끄러워서 혼자서 자신의 방에 있다가 삼촌 부부가 잠을 자러 가고 부모님도 잠을 자러 가고 12시 경에는 거실에는 사촌 조카와 동생이 있는 것을 보고 나가서 그들과 어울리려고 노력을 했다. 그래서 같이 화투 게임을 하자고 했으나 그들이 피곤하다면서 잠을 자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껄끄러운 불편한 느낌을 심하게 느꼈다. 보통 때는 형님이 같이 하자고 하면 동생들이 잘 따라 주었는데 이번에는 그들이 피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시간이 이지 12시를 넘어가서 그냥 그의 방에가서 잠을 자기로 하고 추석 전날을 넘어갔다.

 추석 차례를 지나고 나서 아버지는 S군과 동생 그리고 사촌을 불러 모아놓고 용돈을 주면서 A4 용지에 인쇄된 족보를 들고 나와서 설명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버지는 젊은이들이 조상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면서 명문 가문의 후손으로 그들의 족보를 차례대로 적은 것을 열거 하면서 일장 훈시를 했다. S군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아버지의 족보 타령에 화가 났지만 참았다. S군 가족은 남동생이 운전을 하는 승용차를 타고 그리고 삼촌 가족은 삼촌 승용차에 타고 xxx 에 있는 할머니 댁으로 갔다. 그곳에 가서 하루를 지내면서 S군은 동생들과 화투 게임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 그 다음 날에  아버지 가족과 삼촌 가족 그리고 S군 가족들이 조상의 성묘를 갔다. 그곳에는 xxx 가문의 사당이 있었고 문이 잠여 있었는데 인근에 살고 있다는 친척들 중에 종손 이라는 사촌 큰 아버지 부부가 늦게 도착을 했다. 큰 아버지 가족은 아들인 S군 나이 또래인 조카를 데리고 오지 않았다. S군은 은근히 화가 났다. 재 작년에도 성묘에 갔지만 젊은 사람은 S군 혼자였고 모두 나이 많은 사람들이어서 화가 나서 작년에는 가지 않았고 이번에는 할 수 없이 따라갔지만 정작 종손인 사촌 동생은 참가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면서 아버지의 족보 타령에 화가 치솟았다.

 S군이 화가 난 이유는 젊은이들은 조상들에 대한 족보, 뿌리에 별 관심이 없는 것은 S군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젊은이들의 행동반응이 아닌가! S군 자신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보라 종손인 같은 나이 또래인 조카가 정작 와햐 하는데 오지 않았지 않은가! 그런데 아버지만 유독 족보를 찾고 가족 친지들에게 인사 차례를 해야 한다고 가족들을 막무가네로 끌고 다리는 것에 분노한 것이었다.

 사당 문을 열고 성묘를 하고 나서 아버지는 인근에 있는 친척들을 일일이 찾아서 인사를 하느나고 시간이 많이 흘러갔다. 아버지는 그곳에 성묘를 마치고 인근 산에 있는 조상들의 묘소에 참배를 해야 한다면서 막무 가내에 가족들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갔다. 사촌 큰 아버지와 삼촌도 반대를 했으나 아버지의 고집에 못 이겨서 같이 따라나섰다. 산에는 길이 없고 풀들과 나무들이 무성해서 고통스러웠다. S군은 화가 치솟아 올라왔으나 참았다. 그러나 그가 야외로 나가면 각종 곤충들 특히 거미를 싫어했다. 고로 여름에는 풀숲은 처다 보지도 않는다는 것을 부모님은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산길을 걸어면서 S군은 바로 코 앞에 커다란 동전만한 거미가 있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러나 아버지와 동생들은 낮으로 풀들과 나무들을 자르면서 올라갔고 그리고 S군은 아버지가 건네준 조그만 톱으로 겨우 따라갔다. 몇 군데 묘소에서 절을 하고 또 다시 몇 군에 묘소에 들리자는 말을 듣고 S군은 노골적으로 화가 난 것을 행동으로 표현을 했다.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또 숲 속에 있는 조상 묘소에 절을 하려고 들리자는 말에 S군은 반대하고 승용차 속에서 나오지 않았다. 큰 어머니와 S군이 차 속에 있고 다른 사람들은 인근 산에 같다가 왔다.

 큰 아버지와 삼촌 가족은 먼저 떠나고 아버지는 또 다시 인근에 있는 친척들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면서 가보자고 했다. S군은 화를 내고 남동생도 화를 내면서 인사만 하고 음료수 선물만 건네고 빨리 오라는 동생의 말을 아버지는 신기하게 잘 들어주는 것 같았다. 이전에는 친척들을 만나서 함참 동안 이야기를 하고 나왔으나 이번에는 그냥 인사만 하고 나온 것 같았다.

 돌아오는 길에 S군은 배고 고파서 고속 도로 휴개소에서 잠깐 내려서 어머니에게 떡뽑기를 사먹자고 졸랐으나 어머니는 시끈둥 했다. 화가난 표정을 감추지 않고 S군은 핫도그를 사고 입에 물고 나오는데 아버지가 S군의 어깨를 치면서 "그런 것을 왜 먹느냐!"라고 불쾌한 말을 했을 때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으나 꾹 참았다. 오후 늦게 집에 도착을 했고 드디어 분노가 폭발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S군을 불러서 왜 그렇게 불쾌하게 행동을 해서 기분을 잡치게 했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어머니도 옆에서 거들면서 이왕 성묘를 하러 갔으면 기분 좋게 할 것이지 왜 기분이 나쁜 행동으로 가족들의 기분을 언잖게 했느냐?라고 비난을 했다. 드디어 S군의 참고 참았던 분노가 폭발을 했다.

 "아버지는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도 않고 강압적으로 성묘를 가야 한다면서 강제로 끌고 가지 않았습니까?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의사대로 강압을 한 것에 화가 났습니다. 내가 여름 풀숲에서 곤충들에 대한 공포증을 가진 것을 아버지는 모르고 있습니까? 그리고 큰 아버지도 삼촌 가족들도 사당이 있는 곳만 차례와 인사를 하고 가자고 했는데 아버지는 강제로 먼 산길에 있는 조상 묘소에 가야 한다고 강제로 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폭발을 했다. S군이 화가 나서 감정이 폭발하자 아버지는 S군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래 내 마음을 이해하겠다"라고 말을 해서 S군을 달래려고 했다.

 S군은 계속했다. "내가 휴개소에서 떡뽑기를 사먹자고 했을 때 내 소원을 들어주지도 않고 내가 떡 뽑기가 없어서 핫도그를 먹고 있을 때 아버지가 내 어깨를 치면서 "그런 것을 왜 먹느냐?라고 힐난쪼로 비난을 했습니다. 왜 내가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지 않고 어린이처럼 그러한 것을 먹고 있느냐?는 식으로 나를 비난하고 처벌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내 의사나 내가 원하는 것을 한번도 들어준 적이 없고 모든 것은 아버지의 생각에 맞추고 아버지의 생각대로 행동을 한 것이 화가 나서 미칠 지경입니다."

 문제는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짜증을 내면서 S군에 아버지의 편을 들면서 S군을 비난하고 공격을 했다. S군은 어머니에 대한 분노 때문에 논리적으로 할 말을 잃었다. 어머니는 화를 내면서 "그래 알았다. 네 마음대로 해라"라는 말에 S군은 울컥하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는 치료자 앞에서 어머니의 그러한 표현을 하면서 눈물을 끌썽거렸다. 어머니로부터 그 말을 듣는 그 순간 과거에 몇 번 어머니가 "네 마음 대로 해라"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회상이 되면서 어머니에게 분노가 폭발했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느껴졌다. 어머니와 S군은 영원히 화해할 수 없는 관계로 느껴졌다. 앞으로 어머니는 내 어머니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어머니와 관계를 앞으로 영원히 닫아 버리고 이제는 말문을 닫아 버릴  것이라고 분기탱천했다.

 어머니가 S군에게 한 말 즉 "나는 모르겠다. 네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라"이 말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를 S군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대해서 치료자가 더 붙였다. 어머니는 S군을 포기하겠다, "나는 너의 양육과 교육을 포기하겠다. 너는 고칠 수 없는 변화될 수 없는 아이이다. 나는 너에게 항복했다. 나는 이제 너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겠다, 너는 이제 내가 도와줄 수 없는 사람이니 내가 포기하겠다"는 말로 느껴지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해석에 S군은 동의를 했다.

 S군은 치료자가 했던 말들을 회상을 하면서 "부모님과 가족 관계가 먼저 바로 되고 나서 대인관계를 다루는 것이 치료의 정상적인 과정이라는 말에 의문이 생겼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과 관계가 나빠도 친구들과 관계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왜 자신은 부모님과 관계를 바로 세워야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다룰 수 있다고 했는지 궁금하다고 항의를 했다.

 빨리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해야 하겠다는 것을 느끼면서 어머니는 분명히 남동생과 자신에게 차별 대우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털어 놓았다. S군이 2년 전에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를 해서 치료 비용을 주지 않으면서 남동생은 취직이 되고 나서 승용차를 산 것을 알고 나서 분노해서 어머니에게 따졌던 것을 회상을 했다. 심리치료 비용 xxx 원을 주지 않으면서 남동생의 승용차는 몇 천만을 준 것을 생각하고 나서 분노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 게 된 것은 남동생은 취업 직후에 자신의 돈으로 할부금으로 승용차를 샀다는 것을 알 게 되었지만 분명히 어머니는 S군에게 차별 대우를 하고 있다고 옛날부터 어머니에 대한 분노느 아버지보다 심했고 아버지와는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해서 심리치료 비용을 얻어냈는데 어머니와는 2시간 이상을 지난 달에 한번 한 것 이외에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1시간 이상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었다.

 S군은 추석 명절에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소상하게 감정을 연결 시켜서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치료자가 칭찬과 격려를 해주었다. 자신의 내면의 마음의 흐름을 알고 있고 그리고 분노를 느끼고 분노가 왜 치밀어 오르는가를 관찰하는 관찰 자아가 이제 성숙을 하고 있음을 치료자가 지적을 했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서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이제 표면으로 올라왔음을 지적해서 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치료 초반기에는 S군의 자신의 신체적인 긴장과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몸의 반응들을 다루었고 이제부터 S군의 내면에 누적되어 있는 부모님에 대한 분노와 적대 감정을 다루기로 지난 치료 회기부터 방향을 바꾸었는데 이번에 부모님과의 갈등으로부터 분노와 미움, 적대 감정을 끄집어내고 이것을 의사 소통으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위기는 위험 + 기회임을 이야기를 하면서 이번에 추석 연휴에서 생긴 갈등으로 기점으로 해서 앞으로 S군이 부모님 특히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퍼낼 수 있는 좋은 계기기 되었음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부모님과 갈등 관계를 다루기가 제일 쉽기 때문에 먼저 다루는 것임을 알 게 했다. 부모님에게 복수를 해서 부모님과 관계를 끊어 버리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아니고 치료 초반기에 부모님에 대한 분노, 미움, 적대 감정을 끄잽어 내어 방출 시키고 그 분노가 빠져 나가면 후반기 치료에서 부모님과 관계를 바로 세우고 부모님을 수용하고 관계가 좋아지는 것이니 지금은 부모님에게 대한 원망, 분노, 적개심이 폭발해서 부모님과 관계 단절로 인연을 끊어 버리려고 하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S군이 질문을 한 것 즉 다른 사람들은 부모님관계가 나빠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부모님과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으로써 치료자는 그러한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대인관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이고 지금 현재 부모님과 갈등이 있어도 친구들과 관계가 좋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지만 S군의 경우는 대인관계가 어렵다는 것이 그의 핵심 문제이고 대인관계의 긴장에서 오는 신체적인 반응행동들이 그의 핵심 문제임을 알 게 했다. 고로 신체적인 증세들은 대인관계가 바로 세워지게 되면 해결될 것임을 지적을 했다. 부모님은 자녀들의 어떤 요구에도 들어줄 수 있음을 지적을 했다. 단지 의사 소통으로 그 감정들을 분명히 전달해서 막힌 소통을 뚫어내야 부모님과 관계가 바로 서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바로 세우는 지렛대가 되는 것임을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 회기가 평소 보다 1시간이 늘어나서 3시간으로 끝이 났다. 치료자는 S군이 한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치료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치료를 중단 시킬 수가 없었고 그리고 뒤에 치료 손님이 없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마무리를 하도록 1시간을 더 허락을 해서 3시간 동안 S군은 대화의 97%를 그가 그의 감정을 이야기를 통해서 표현하는데 쏟았다.

 치료자는 이러한 S군의 감정 표현 능력이 많이 항상된 것을 칭찬을 하면서 앞으로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의사 소통 기술과 그리고 감정을 말로써 퍼내어서 내면 속에 억압되어있는 부모님에 대한 적개감정 특별히 어머니에대한 분노를 다룰 것임을 예고 하면서 치료가 제대로 방향이 잡여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S군이 지난 일요일날에 어머니와 1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그 대화 이후에 엄마가 엄청나게 달라진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S군 자신도 엄마와 관계가 불편함이 감소되어 편안해진 것을 실감을 했다고 했다.그러나 다시 1주일이 지나가게 되자 다시 옛날처럼 엄마와의 관계가 되돌아 가버렸다고 울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하소연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제 19 38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나온 문제들의 분석. S군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었다. 수면 혼란(밤에 새벽 4-5시에야 잠이 드는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그리고 이제 버스를 타고 갈 때 긴장의 수준이 많이 낮아졌다. 자신의 핵심 문제는 자아를 찾는 문제임을 알고 그 첫 단계로 엄마와 관계를 바로 잡는데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지난 주일에 토요일의 치료 후에 처음으로 일요일 날 1시간 동안 어머니와 대화를 나눈 것을 이야기를 했다.

제 19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S군은 치료 시간에 오자 말자 지난 토요일 치료 회기 시간 다음 날 일요일 날에 드디어 어머니와 직면으로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기뻐하면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회고를 했다. 그는 지난 토요일 날 치료 회기 시간 이후에 마침 일요일에 아버지는 직장에 가셨고 그리고 동생은 외출을 하고 어머니만 혼자 있었다. 그는 마음 속으로 "어머니와 대화를 할 시점이 바로 이 때이다"라고 마음 속에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자아가 속삭였다. 어제 치료자와 치료 회기 이후에 엄마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마음 속에서 솟구쳐 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그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 어머니에게 다가 가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시도를 했다.

 "어머니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어머니와 1시간 이상 이야기를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문제의 핵심이 어머니와 1차적인 관계 때문임을 알 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주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시면서 기쁜 표정으로 S군의 요청에 기꺼이 응해 주었다.

 "어머니! 어머니가 보기에는 내가 집에서 하는 행동이 어떻겠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한심해 보였다. 네가 늘 집안에 틀어 박혀 있는 모습에 답답하고 짜증이 났었다."라고 대답을 했다. S군은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나의 그러한 모습이 많이 실망을 한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나도 내가 집안에 틀어 박혀 있지 말고 외출해서 친구들과 만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고 해도 내 자신이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미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일단 이야기를 끄집어 내고 나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머리 속에서 어머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저절로 떠 올랐다.

 그가 어머니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끄집어 내고 나니까 마음이 안정되면서 어머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인지가 마음 속에 떠 올랐다. 그래서 그는 차분하게 조용히 어머니에게 계속 말을 이어 나갔다.

 "나는 어머니 앞에만 서면 나는 주눅이 들어서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머리 속의 말들이 도망을 가 버리고 머리속이 하앟게 변해버립니다. 정말로 이상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훨씬 이야기를 하기가 편합니다. 아버지 앞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머니 앞에만 서면 나는 꽁꽁 얼어붙어버립니다. 나는 슬픕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나온 내가 왜 엄마와 관계가 이렇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엄마와 관계에서는 껄끄러움이 없고 편안함을 느끼고 아버지 앞에서는 말을 마음 대로 하기가 힘든다고 했는데 나는 정 반대입니다."

 어머니는 과거와 달리 S군의 이야기를 귀담아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었다. "어머니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어머니로부터 칭찬, 격려, 따뜻한 지원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 유일하게 기억이 아는 것은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교 대표로 수학 경시 대회에 나가서 1등 상을 받아서 집에 가지고 와서 어머니에게 그 상을 보여드렸을 때 어머니가 참 잘 했다. 우리 아들이 최고라면서 나를 껴앉고 칭찬을 해 주었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후에 나는 어머니로부터 칭찬을 받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어머니는 S군의 말을 경청을 하고 있었다. S군은 이야기를 하면 끄내고 나니까 이야기가 줄 줄 나왔다고 했다. "그 이후에 내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배가 꼬르르"해서 다른 동료들이 그 소리를 들을까? 두렵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항상 나를 비난하고 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소연을 할 때마다 어머니는 나에게 짜증으로 반응을 했습니다. 나를 항상 "너는 왜 그 모양이냐?라는 식으로 대 했습니다. 어머니는 내 이야기를 내 고통스런 불평들을 들어주지 않고 내가 고통을 이야기를 할 때마다 어머니는 듣으려고 하지 않고 짜증으로 화를 내니까 나는 이야기를 단절해 버렸습니다.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고 말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어머니는 동생에게 하는 행동과 나에게 하는 행동이 분명히 달랐습니다. 남동생에게는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어 주고 반응을 해 주는데 내 불평에 대해서는 짜증과 화를 내고 신경질을 냈기 때문에 나는 점점 어머니와 관계가 멀어지게 어머니를 두려워하게 되고 어머니의 불평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어머니와 함께 집에 같이 있을 때는 나는 내 방으로 철수해 버렸습니다. 방 안에서 나는 엄마의 발자국 소리, 엄마가 거실에서 일을 하거나 TV를 보거나 할 때 나는 일부러 거실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엄마를 피했습니다. 엄마를 만나는 것을 피했습니다. 왜냐하면 엄마만 만나면 불안하고 눈치를 보고 엄마가 나를 비난하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몇 주일 전에 내가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한 것이 기억이 납니까?  지금은 잠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만 나는 몇 년 전부터 밤에 잠을 자는데 문제가 생겨서 잠을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 4-5시가 되어야 잠을 자게 되었는데 새벽 1 - 2시가 되면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는데 그리고 라면을 끓어 먹으려고 하면 나는 수도 꼭지의 물소리, 그리고 라면 봉지를 까는 소리, 그릇을 끄내고 숫가락과 젓자락을 챙기는 소리 등에 너무 신경을 쓰고 그 소리들을 가족들이 듣고 깨어날까?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고 조심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보고 놀랬습니다. 내가 집에 엄마와 함께 있을 때 낮에도 나는 거실을 걸어갈 때 발의 뒤꿈치를 들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내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몇 주일 전에 어머니가 아침에 내가 밤에 먹은 밥그릇과 라면을 끓어먹은 냄비 등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면서 나를 비난했을 때 내가 어머니에게 "어머니 밤 1-2시 경에 잠들기 전에 라면을 끓어먹었던 것으로 내가 가족들이 신경을 쓰지 않도록 수도 꼭지 물소리, 라면 봉지 찢는 소리, 냄비 소리, 숫가락 저가락 소리에 신경쓰는라고 긴장해서 고통스러웠습니다" 라고 했을 때 어머니가 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신경쓰지 말고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거을 해라"라는 말에 그 다음 날 밤에는 마음 놓고 밥그릇과 냄비, 수도 꼭지 물 등에 신경쓰지 않는 내 모습을 보고 내가 놀랬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어머니를 두려워하고 어머니를 껄끄럽게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접근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내가 어머니를 피해다녔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나와 관계가 서로 멀어지고 불편한 관계가 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내가 알 게 된 것은 엄마와 내 관계 그리고 아버지와 내 관계 가족들과 내 관계가 바로 내가 집 밖에서 대인관계의 핵심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고로 앞으로 내가 어머니와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겸심을 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 되어야 내가 대인관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몇 주일 전에 내가 어머니에게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흔쾌히 승낙을 해 주었습니다. 내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시선과 눈초리 때문에 불안해서 도저히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철수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에 내가 집에 있고 도서관에 가지 않으니까 어머니의 시선이 곱지 않고 나를 짜증나는 듯이 쳐다보는 것에 너무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내 방 안으로 철수해서 피해 버렸습니다."

  1시간 동안 처음으로 그는 어머니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고 어머니의 반응은 과거와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동생에게 하듯이 따뜻하게 S군을 대해주고 표정도 짜증나는 표정을 하지 않고 신경을 써주는 모습으로 변한 것에 S군도 스스로 놀랬다고 했다.

 어머니와 1시간 동안 그렇한 대화를 하고 나서 S군은 엄마와 함께 집에 같이 있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고 그날은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런데 하루 하루가 지나가면서 1주일이 지나가자 다시 어머니에 대한 불편함이 조금씩 과거처럼 원위치로 되돌아가서 또 다시 처음처럼 껄끄러워져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또 다시 시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엄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찌를 모르겠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S군은 어머니와 1시간 이야기를 나눈 이후에는 미래가 희망이 보이고 이제 문제 해결의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며칠 후에 엄마와 관계가 점점 옛날의 껄끄러움으로 되돌아가는 바람에 다시 절망적이 되고 희망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두렵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모든 일들이 한방에 해결되어지는 것은 아님을 강조했다. S군의 성장이 중지된 자아를 다시 성장 시키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고로 S군의 지난 일요일 날 어머니와 1시간 이야기를 나눈 것과 같은 노력들이 수 없이 계속해서 일어나야 함을 강조 했다. 이제부터 시작임을 알 게 했다. 희망의 싹이 보였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하면 된다는 것을 알 게 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 게 되었으나 바로 그렇게 계속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을 알 게 했다. 이제 그렇게 밀고 나가면 되는 것임을 강조 했다.

 S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는 별로 문제가 없었다. 친구들과 관계도 좋았고 하루 종일 아파트 인근에서 동료들과 어울려서 장난치고 놀려 다녔던 그 때는 대인 관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xxx 로 전학을 왔고 그 이후부터 점점 동료들과 관계가 피상적으로 되었고 관계가 줄어들어 동료들과 갈등을 피하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분석이 되어졌다. 고로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의 자아로 되돌아 가서 그 자아를 그 시점에서 다시 발달을 재개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 자아가 자라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다는 것임을 알 게 했다.

 이번 어머니와 1시간의 대화의 시도에서 만약에 S군이 그러한 엄마와 1시간의 대화를 적어도 1주일에 그와 같이 3-4회 정도 어머니와 대화를 가지게되면 엄마에 대한 불편함이 해결될 것임을 확신을 시켰다. S군도 만약에 그러한 엄마와 대화가 1주일에 3회 정도만 되어도 그의 문제가 해결되어질 것이라고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그러나 그 다음에 무슨 말을 엄마에게 해야할 것인지를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할 때 치료자에게 치료 시간에 했떤 이야기들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할 것을 주문을 했다. 엄마는 S군이 치료자에게 한 대화의 내용을 지금도 모르고 있고 S군의 생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와 이야기를 가지면 가질수록 엄마는 S군의 마음을 더욱 더 잘 알 게 될 것이고 S군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줄 수 있고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게 했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그 사람과 관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불편함이 줄어들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S군은 치료자에게 그가 1주일 동안에 느끼고 경험하고 실행한 이야기들을 치료자에게 소상하게 이야기를 잘 하고 있어서 치료의 방향이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으로 즉 대화를 통해서 S군이 마음의 문을 열어야 이 문제가 해결되고 가족 밖에서의 대인관계로 나갈 수 있음을 확실하게 깨닫고 있고 이것을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치료의 전망은 밝게 보였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이 소개에서는 S군이 그 동안에 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좋아지다가 다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옛날로 되돌아가는 것에 대한 자신의 자아에 의문 점들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좋은 치료 회기 시간이었다.

아래의 치료 회기는 제 21 42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나온 문제들의 분석임. S군은 최근에 상당한 변화를 보이고 있었다. 그는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 때 많이 긴장이 이완 되었고 어머니와 2시간 이야기 후에 집에서 많이 안정이 되었다.그리고 공부 특히 토익 공부를 할 때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에 열이 나는 것이 지난 치료 회기 이후에 사라졌고 그리고 이제 심리치료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감이 잡힌다고 깨달음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S군의 관찰 자아가 자신의 내면의 자아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제 21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치료 회기 시간에 S군은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물어 보아도 되겠는가?라고 질문이 있다고 했다. 공부를 시작할 때는 열정적으로 시작을 하지만 조금 시작하게 되면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머리에 열이 나고 짜증이 나면서 공부가 싫어진다고 했다. 고로 며칠 후에는 하는 공부가 중단 되고 공부만 생각하면 두통은 아니지만 머리가 지끈거리고 화가 나고 머리에 열이난다고 하소연을 했다. 어떤 공부를 할 때 그런 현상이 생기느냐?라고 물었다. 그는 토익 공부를 할 때 특별이 그렇다고 했다영어 공부로 취직 준비를 해야하는 것은 알겠는데 공부만 하면 비슷한 과정이 반복된다고 했다. 특별히 지난 주일에는 영어 단어를 공부를 했는데 처음에 계획을 세워서 며칠 시작을 하면 며칠 후에는 공부한 내용을 다시 되돌아 복습을 해야 하는데 복습을 하려고 하면 공부를 했던 단어들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열이 나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그만 복습을 중단해 버리고 공부는 그곳에서 끝이 난다고 했다. 영어 단어를 공부를 하는데 공부할 그 시쯤에는 외워지는데 며칠 지나고 나면 외웠던 것은 기억이 나지 않고 대부분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것이 계속하다가 되돌아 와 보면 외운 것 중에서 몇 개만 기억이 나고 외워지지 않아서 화가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영어 단어를 외울 때는 무조건 수십번 외운다고 외워지는 것이 아니고 단어를 외울 때는 뇌의 원리를 이용하면 쉽게 외올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특별히 어원을 중심으로 외우면 쉽게 외워지는데 이것은 그리스어와 라틴어 들의 어원을 알면 쉽게 단어가 기억이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면서 몇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다.

 또 한가지는 S군이 인문 사회 과목을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칠 때 몇 페이지 되지 않는 분량도 읽어도 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불평을 했다. 치료자는 인문 사회 과목들을 공부를 할 때 한번 읽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처음에 읽을 때는 전체의 내용을 이해 하면서 중용한 부분을 밑줄을 치면서 읽고 나서 두 번째 읽을 때는 밑줄친 부분만 읽어서 이해하고 세 번째는 밑줄 친 부분 중에서 더 중요한 부분을 별표 *를 한 개 더욱 더 중요한 부분은 별표 ** 두 개 그리고 가장 핵심 내용은 별표 ***개를 쳐서 그 다음에 읽을 때는 별표 *개 그 다음에 읽을 때는 별표 **가 최후에 정리를 할 때는 별표 ***개를 머리 속에 기억하는 형식으로 공부를 하라고 일러 주었다. 공부를 하는 것은 머리가 좋고 나쁜 것에 결과가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하는 공부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일러 주었다.

 그 다음 치료 회기 시간에 S군은 "선생님의 어원 중심의 단어 외우기에 흥미가 생겨서 당장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어원 중심 단어집을 몇가지 검색을 해서 한가지 책이 흥미가 있어서 주문을 하고 구입을 해서 공부를 해 보니 신기하고 잘 외워지는 것 같아서 희망이 생기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열이 나고 짜증이 나는 현상을 사라졌습니다"라고 기뻐했다. 이제 공부를 선생님이 알려준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겨서 안심이 되고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또한 그는 지난 주일에 여자 친구의 친구의 문자 메시지에 S군과 유사한 나이의 대학생이 졸업 후에 xxx 대기업에 취직이 되었다는 소식에 절망을 느꼈다고 했다. 자신은 아직도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또 졸업을 하게 되면 취직 문제가 장애물로 뻐티고 있다는 것에 절망스러움을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삶에서 조금 빨리 간다고 해서 평생 빨리 가는 것도 아니고 조금 늦게 간다고 해서 평생 늦게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TV 탈랜트들의 빵빠레를 울리면서 호화롭게 결혼식을 올린 사람들이 몇 년 후에 이혼으로 파경으로 궁지에 내 몰려서 고통을 받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한번 늦게 간다고 영원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고 젊은 시절에 미래에 대한 투자와 자아를 되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를 지난 주일에 해 준 것이 S군의 마음의 안전에 일조를 한 것 같아서 이제는 마음이 안정이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책상 위에 컴퓨터 모니터를 떼어내서 분리시켰더니 공부에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기뻐했다.

 S군은 계속해서 자신이 며칠 전에 여자 친구와 승용차를 타고 시내에 나갔다가 여자 친구를 승용차에 머물 게 하고 S군이 먹을 것을 사려고 승용차에서 나왔는데 사람들이 분비는 것에 갑자기 두려움과 불안이 들어서 갑자기 가슴이 뛰고 숨이 차고 공포심에 휩싸인 것을 느꼈다고 했다. S군은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으면서 상당히 불안이 감소되어져서 희망이 생기어 마음이 안정되어 가다가도 한번 씩 스트레스의 자극을 받으면 갑자기 원점으로 되돌아게 됨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집에서 이 점을 꼼꼼하게 생각을 해 보았는데 어떤 순간에 갑자기 두려움이 생기고 그 다음에 신체적으로 긴장이 되고 그리고 공포감에 휩싸이게 되어 몸이 경직되고 굳어지고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이상하게 되면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 표정을 관찰하고 자신을 비웃는 것처럼 보인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S군의 자아 관찰력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을 칭찬을 해 주었다. 자신의 자아가 그 순간에 어떻게 작동을 하고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 게 되면 자신의 자아를 다룰 수 있게 되고 이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핵심임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S군은 계속해서 지난 주일에 그가 느꼈던 자아 관찰을 이야기를 했다. 구체적인 예로써 어머니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고 나서 그날은 집에 어머니와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해져서 희망이 생겼는데 며칠을 지나고 나니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지난 여름 토익 학원에서 강의를 들었을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 사람들이 자신을 관찰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주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들이 쳐다 볼려면 쳐다 보라고 신경을 쓰지 않아야 몸의 신체적 긴장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자의 말대로 그렇게 해 보았더니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는데 토익 강의실에서 앞에 앉은 여학생이 자신의 "배가 꼬르르 하는 소리"를 듣는 것 같음에 놀란 이후에 다시 신체적 긴장이 원점으로 되돌아간 것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려고 사절 독서실에서 실험적으로 공부를 하러 갔다가 옆 자리에 앉은 학생들이 자신을 관찰하고 주시하는 것 같아서 놀래서 되돌아 온 것 등에서 한번씩 잘 안정이 되어 진행이 되어가다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바람에 절망적이 되고 비관적이 된다고 털어 놓았다.

S군은 자신이 가만히 생각해 보았더니 지금까지 약 12년 동안 배가 꼬르르 하는 것을 감추려고 하고 이것으로 시작을 해서 땀이 나거나 비염이 생기고 잠꼬대를 할까 봐서 강의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하고 긴장을 하게 되면서 머리에 열이 나고 머리가 무거워지고 등등으로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혹시 10년 이상 이렇게 해 왔으니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가? 하고 불안하고 두렵고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해 왔기 때문에 심리치료로써 잘 고쳐질 수 있겠는가? 하는 두려움이 있는 반면에 치료자의 몇 마디를 듣고 실천을 해 보았을 때 예를 들어서 어머니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한 후에 느끼는 편안함, 그리고 어원을 중심으로 영어 단어와 인문 사회 과학 과목을 밑줄을 치면서 공부를 했을 때 머리가 맑아지고 가벼워져서 머리에 열이나고 짜증이 나는 것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을 때 희망이 생기는 것이 서로 교차되면서 절망에서 희망으로 또 좌절에서 절망으로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자신을 보면서 무엇을 알 것 같으면서도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S군에게 왜 그가 마음 속에서 과거의 어떤 행동에서 벗어 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를 소상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즉 그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는 별로 문제가 없었다. 고로 그 때 이후에 그가 동료들로부터 멀어지고 말이 적어지고 생각이 많아지게 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를 했다.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배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긴장했고 이후에 대인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대인 관계를 피하기 위해서 온갖 신체적인 증세들을 만들어냈음을 지난 분석에서 찾아낸 것을 정리를 해 주었다. 삶에서 가장 중대한 큰 문제들 즉 대인관계, 이성관계, 전공의 선택, 직업의 선택, 미래의 설계 등의 삶의 청사진들을 만들어가는 시기인 사춘기 즉 청소년 기간에 그는 그러한 문제들 즉 사춘기의 "질풍 노도의 기간"을 직면하기를 피하고 몸의 신체적인 문제에 매달려 버린 것임을 알 게 했다. 내 자아를 찾아가는 문제가 너무 애매하고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가?를 몰랐기 때문에 그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각종 방어로써 신체적 증세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러한 신체적인 증세들의 해결에 에너지를 쏟다 보니 정작 대인관계, 이성관계, 전공 선택, 일자리 찾기, 미래의 삶의 문제들을 피해 버리게 된 것임을 알 게 했다. S군은 배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는 것만 해결하면, 몸에써 땀이 나는 것만 해결하면, 코에서 콧물이 흘러내리는 것만 해결하면, 잠꼬대로 동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강의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 것만 해결하면 S군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해 오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는 여러 번 시인을 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증세일뿐 핵심 문제는 아니다라는 것을 12년동안 신체적인 증세와 싸움을 한 후에야 깨닫게 된 것임을 시인을 했다.

왜 그러한 그의 행동과 생각이 변화가 어려운가?를 설명하면서 치료자는 그의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을 지배하고 있는 자아가 "거짓 자아"로 정신분석에서 이름을 붙이고 있음을 알 게 했다. 참 자아는 S군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성장이 중지된 것임을 알 게 했다. 학교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그는 동료들과 관계가 되지 않음) 그는 신체적인 증세들을 개발을 해서 지금까지는 살아 남았다. 이것은 거짓 자아의 덕분이었다. 그러나 거짓 자아는 고통스럽기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 심리치료를 찾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그가 치료자의 도움으로 조금씩 안정감을 찾고 한번씩 희망이 생기다가 갑자기 스트레스가 치면 그 순간에 거짓 자아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서 과거로 되돌아가 버리는 현상을 알도록 했다.

고로 나폴레옹이 한 말 "세상을 정복하기 전에 내 자아를 먼저 정복을 해야 한다"라는 말을 상기 시키면서 내 거짓 자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알고 이 거짓 자아와 싸워서 이 거짓 자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참 자아를 성장시키고 참 자아가 작동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게 했다.

 문제는 그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의 자극에 직면했을 때 거짓 자아가 내 참 자아를 좌지우지하게 되면 S군은 과거로 복귀해 버린다는 것을 알 게 했다. 그 순간에 참 자아가 작동을 하도록 거짓 자아의 작동을 차단시키고 참 자아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함을 깨닫게 했다. S군은 여러번 치료자의 도움으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순간적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얻어서 희망이 생기다가 한번씩 스트레스에 휩쓸리면 과거로 되돌아가 버린다는 것은 이미 여러번 지적이 되었는데 그가 마음의 안정을 찾는 참 자아의 작동을 여러 번 경험을 했으면서도 정작 계속해서 그러한 참 자아의 시도를 지속하는 힘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어떤 행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알았으면 계속해서 그러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데 S군은 한번 놀라면 그것을 피하려고 도망가려고 한다는 점이 지적이 되었다.

그 이유는 과거의 고통을 겪으면서 그는 그 고통을 다시 경험하지 않으려고 피하려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도로써 안정을 되찼았으나 또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서 고통 속에 빠지는 것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도가 또 다른 고통을 계속해서 안겨주지 때문이었다.

치료자는 한가지 더 붙여서 "모험을 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혹은  "고통이 없이는 얻는 것이 없다" 혹은 "고진감래"라는 말의 뜻 즉 고통을 경험한 후에는 달콤함이 온다는 과거의 교훈을 깨닫게 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그 자체가 고통이고 그 고통을 겪어면서 사람은 성장을하게 된다.이것은 일반적으로 "성장통" "성장에 따르는 고통"이라고 알려져 있음을 알 게 했다.

 S군은 옛날의 유행하던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말을 회상하면서 그가 조용하게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다가 갑작스런 두려움을 직면하게 되면 그 순간에 마음을 컨트롤해서 빨리 거짓 자아의 좌지우지로 휩쓸려들어가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이것은 S군이 스스로 깨달은 중요한 깨달음이었다.

S군이 치료실 문을 나서면서 오늘은 자아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나니 이제 어떻게 내 참 자아를 작동시켜야 하는지 어렴풋이 생각이 확실하게 떠오른다면서 기분 좋게 치료실 문을 나섰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S군이 지금까지 중학교 1학년 때 배가 "꼬르르 꼬르르"하는 그 순간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그가 어머니와 아버지가 말다툼을 하는 것을 듣고 S군이 잠을 자다가 어머니의 짜증난 목소리들에 순간적으로 소스라치게 놀래서 몸에 전율의 느끼면서 깨어난 자신을 보고 어머니의 목소리가 유치원 때부터 자신의 뇌리에 박혀 있는 두려움, 공포의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http://blog.naver.com/psychclinic/22081286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