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인격, 성격) 치료 6: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6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으로부터 우울증으로 대인공포증으로 그리고 게임 중독으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변하게 된 A군의 치료 사례 과정을 시리즈로 자아(인격, 성격) 치료 6: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6 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아버지는 한번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아들 A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이후에 아버지는 6개월 간의 치료 계약(48시간)을 하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치료 결과: 이번 주일에는 밤과 낮이 거꾸로 바뀌어서 1주일에 3회에서 2회로(수요일, 금요일)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아래는 A군과 제 22 회의 44 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46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약물이 가져다 주는 심리적인 효과를 잘못 해석 해서 약물 효과에 대한 과신이 약물 의존으로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됨. 약물 복용에서 벗어나려고 안감 힘을 쓰고 있음

22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다음 주일 월요일부터는 공익 근무의 2개월 휴직 기간이 끝나고 복직으로 근무를 하게 되는데 걱정이 된다고 했다. 어떻게 그들과 대인관계를 해야 할지 불안하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근무하는 직장의 분위기들과 멤버들을 다루기로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불안한 것을 마음 속에서 담아 두고 계속해서 생각만 하게 되면 엄청나게 생각이 많아지고 상상이 증폭해서 불안이 급증하고 공포감에 휩싸이게 되기 때문에 말로써 그들을 표현하고 대응책을 세우게 되면 긴장이 빠져 나가고 불안이 감소 되어질 수 있다는 심리적인 원리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인간의 뇌는 불안하게 되면 계속해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서 그 문제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온갖 생각들이 꼬리를 물 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A군은 동료들과 친밀관계가 없기 때문에 머리 속에서 상상으로 문제 해결을 찾기 때문에 머리 속에서 이런 방식 혹은 저런 방식에 끌려 다니게 되어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불안이 증폭되어 긴장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공익 근무를 하고 있던 멤버들 중에서 선임과 왕 고참은 이미 지난 달에 전역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고 나머지 한 사람인 1살 많은 그러나 1개월 더 빨리 입대한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자고 했다. 그러나 A군은 남아 있는 한 사람의 공익 근무 요원은 서로 가깝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 않는데 같은 부서에 근무를 하는 정식 직원들에 대해서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해야 할지 두렵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2개월 전에 근무했던 직장에서 어느 부서에 근무를 했는지?를 물어 보았다. A군은 xxx xxx 부서에서 근무를 했는데 거기에는 6명의 직원들이 같이 근무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 사람씩 개인의 특징과 인간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직원은 30대 중반의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했던 사람으로 과묵하고 말이 별로 없고 신중한 사람이라고 했다. 키는 A군 보다 약 7cm 정도 크고 체구는 약간 마른 사람이라고 했다. 그 사람은 동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했다. 두 번째 직원은 역시 30대 중반으로 체구가 A군과 비슷하고 신체도 A군과 비슷하다고 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A군이 이야기의 실마리를 돌렸다.

A군이 지금도 대인관계를 할 때는 어떻게 관계를 해야 할지 혼란하다고 했다. 어떻게 혼란한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어제 밤에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은 피곤해서 에너지가 고갈을 느끼고 있는데 치료실에서 누워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치료자는 흔쾌히 편안하게 누워서 이야기를 하도록 허용해 주었다.

A군은 사람이 살다가 보면 피곤하고 에너지가 고갈되는 경우에는 A(대부분이 전날에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샘을 한 경우)은 대인관계에서 혼란 속에 빠져든다고 했다. 보통 때는 약물을 복용하고 직장에 가면 약물의 힘으로 안정이 되고 조용해져서 그러한 상황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이 잘 해 나가게 되는데 그러나 전날에 잠을 자지 못하고 컨디션이 나쁘게 되면 피곤하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고 쉬고 싶은 상황에서는 평소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고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다음 주일 월요일에 직장에 복귀하게 되면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대인관계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100, 50, 0%로 표현을 해 보라고 했을 때 20% 정도는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심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었다.

다시 혼란한 양분된 자아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피곤하고 쉬고 싶은데 동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철저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거짓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고 했다. 즉 에너지 고갈을 보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용을 쓰면서 들뜨게 된다고 강조를 했다. 말을 많이 하게 되고 일부러 얼굴 표정을 기분 좋게 하려고 하고 흥분하게 되고 감정에 휩싸여서 아무런 일도 없었던 -체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고 했다. 그렇게 행동을 하고 나서 집에 가면 평소의 자신의 모습과는 다르게 행동을 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후회를 하게 된다고 했다. 왜 자신이 평소의 자아를 감추고 본의 아니게 밝은 체, 말이 많은 체, 기분이 좋은 체 가식과 거짓으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고 자아 처벌이 많아지고 자아 비난, 비판에 휩싸이게 되어 머리 속에 복잡해지고 생각과 상상이 많아져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게 되고 결국은 밤샘을 하게 되고 그 다음 날이 되면 또 다시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거짓으로 떠 버리고 --체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집에 가서는 반복해서 자신의 자아를 처벌하고 있는 모습을 되풀이 하게 된다고 하소연을 했다.

여기에서 A군은 그러한 낮 생활을 하고 나면 반드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게 된다고 했다. 전날에 밤에 잠을 자지 못했다면 그 다음 날에는 피곤해서 잠을 더 많이 자게 되어야 하는데 A군은 반대로 그렇게 되면 그 다음날에는 밤에 잘을 잘 수 없게 되어 계속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실토를 했다.

A군은 동료들에게 그렇게 평소의 조용하고 안정된 자신의 모습(정상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일부러 아무 일도 없는 체 하고 가식된 자신의 모습(거짓 자아)를 보여주고 나면 그 다음 날에는 상대방이 혹은 가까운 동료들이 평소의 조용한 자신의 모습과 어제의 --체 하는 거짓 자아(말이 많고 감정 표현이 많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말투와 행동과 태도)와 혼돈하게 되고 A군을 이상하게 보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핵심 속에 있었다(위의 고통스러움은 첫 치료 회기 시간에 드러난 문제점).

A군이 더 붙여서 강조를 하게 되면 그렇게 해서 모순된 두 개의 자아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계속해서 아무 일도 없는 체 하고 거짓으로 에너지가 넘치고 피곤하지 않는 체 하는 모습이 계속되면 즉 어제의 거짓 자아를 들통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거짓 자아로 행동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가면서 거짓 자아의 모습이 자신의 참 모습으로 동료들에게 보여주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어느 것이 진짜 자신의 모습인지 A군 자신도 혼란하게 되어 버린다고 했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바로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에게 지금까지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고등학교 2학년 때였고 그 때에 처음으로 9명의 동료들을 사귈 수 있었고 그 때 6명의 친한 친구들이 처음으로 생겼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은 그 때가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치료자에게 말했지만 사실은 고통스러운 시절이었다고 말하면서 즐겁지 않았다고 했다. 집에 오면 평소의 조용하고 안정된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 다음 날은 결국은 들떠서 흥분되고 에너지를 동원해서 가식으로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환멸과 경멸을 느꼈다고 털어 놓았다.

특별히 방학 때가 되면 자신의 원래의 조용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 가게 되면 혼란스러워서 일부러 에너지가 넘치고 말이 많고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는 학교 시절의 자아가 나타나서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과도하게 말이 많고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된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A군은 컴퓨터에 게임 속에 빠지게 된다고 했다. 과도하게 하루 종일 게임에 몰두해서 겉으로 혼란된 자신의 자아를 숨기려고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그 다음 날에 피곤하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그러한 상황을 동료들에게 숨기고 거짓으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가식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why)를 물어 보았다.

A군은 동료들이 A군의 피곤한 모습, 짜증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일을 하는데 하기 싫은 피곤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게 되면 동료들이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현재의 공익 근무지에서 어제 밤에 잠을 자지 못해서 오늘 피곤하게 되면 동료들이 A군의 일을 대신해 주게 되면 그들이 불평을 하게 되는 것을 많이 경험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들은 A군의 얼굴에 우울하고 피곤해 보이고 불안해 보이면 같이 근무를 하는 동료들이 그러한 A군의 모습을 보는 것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들은 늘 A군에게 자주 하는 말들이 "피곤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다들 피곤하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지만 죽지 못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힘들어도 참고 열심해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말들 때문에 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 버리는 것이 싫기 때문에 절대로 동료들에게 자신의 내면의 피곤하고 우울하고 에너지 고갈과 불평과 불만들을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어 버렸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내면의 진실된 자아의 모습 즉 어제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샘을 한 경우에 피곤하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고 움직이기 싫어진다 라는 솔직한 자신의 내면의 정직한 모습을 동료들에게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지금까지 한번도 그러한 일이 없었다고 해서 치료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치료자는 혹시 A군이 아닌 다른 동료들도 A군처럼 에너지가 고갈되고 피곤해 보이고 짜증적인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동료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동료들이 미성숙해 보이고 좋지 않게 보여서 경멸하게 된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상대방이 싫어하고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게 되면 이기적인 인간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많은 동료들이 상대를 생각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싫기 때문에 A군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A군이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장 친했던 친구인 O군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라고 했다. O군은 밝고 명랑하고 대인관계가 좋고 유머를 잘하고 A군에게 잘 대해 주었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피곤해하고 짜증적이고 에너지 고갈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자주 보았다고 했다. 그 때 O군은 어떻게 하든지?를 회상해 보라고 했다. 그 때 O군은 책상 위에 엎드리고 잠을 자거나 말이 없어지고 조용하게 앉아서 동료들과 관계를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그러한 O군의 모습에서 미성숙함과 경멸감을 느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경멸과 미성숙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A군이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 어제 밤에 잠을 자지 못해서 피곤하니 오늘 치료 회기 시간에는 카우치에 누워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표현을 함으로써 즉 내면의 에너지 고갈을 치료자에게 정직하게 밝히고 그리고 지금까지 치료 회기 시간에 A군 자신의 내면의 고통과 괴로움과 불안함, 공포감,두려움 등을 치료자에게 솔직하고 털어 놓고 치료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 A군와 치료자의 모습을 관찰해 보라고 했다. 내면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고통들을 억압하지 않고 털어 놓을 때 치료 회기 시간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서도 내면의 평화스러움과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고 있는 A군 자신의 자아의 안정되고 부자연스럽지 않고 긴장되지 않고 조용한 자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와 A군이 치료 시간에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자신의 자아를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할 때 관계가 잘 유지되고 약물 없이도 자신의 안정되고 조용한 자아를 유지하게 되는지의 모델을 치료자가 A군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를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다시 한번 위의 치료 과정에서 분석한 내용들을 연결을 해서 A군에게 인간의 마음의 원리에 대해서 강조를 해 주었다.

A군은 자신의 내면의 단점과 불쾌감들을 철저히 숨기고 겉으로는 나타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게 되고 들뜨게 되고 말이 많아지고 흥분하게 되고 거짓으로 행동을 하게 되기 때문에 엄청난 긴장을 계속 해야 하고 그 결과 신체적인 에너지 고갈을 느끼게 된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내 자신의 내면의 마음에 솔직해야 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을 해야 하는데 A군은 지금까지 자신이 피곤하거나 짜증나거나 에너지 고갈을 느끼게 되면 철저히 그것을 숨기려고 하고 거짓으로 위장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긴장 속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인간은 즐거울 때도 있고 우울할 때도 있다. 고로 즐거울 때는 기분이 좋음을 그대로 표현을 하고 우울하고 피곤하고 짜증이 날 때에도 그래도 있는 모습을 숨기거나 감추지 말고 표현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A군은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고 숨기려고 하는데 에너지를 동원해서 항상 긴장해야 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상대방에게 현재의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해서 이해를 구하고 지원을 구하고 긴장을 방출해야 평소의 편안한 자신의 안정된 자아를 유지하고 불안이 감소되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가 있는데 A군은 자신의 내면을 철저하게 숨기고 거짓 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긴장하게 되고 내면의 분노, 짜증, , 피곤함을 감추고 밖으로 나타나려고 하는 것을 철하게 막고 감추려고 하기 때문에(한번도 분노, 짜증, 화를 내 본 적이 없다는 A군의 실토엄청난 방어를 하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계속해서 긴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정된 조용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됨을 지적을 했다.

즉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서 기쁠 때는 기쁜 감정을 표현하고 슬프거나 짜증이 날 때는 화, 분노, 노여움, 짜증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을 해야 내면의 감정들이 빠져 나가고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고 조용해지는데 A군은 반대로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축구, 야구 선수들이 골을 넣어가 홈런을 쳤을 때 관중들의 박수 소리에 헹가래를 치고 펄떡 펄떡 뒤고 환호의 고함을 치면서 자신의 감정들을 표현하는 선수들의 예를 들어서 그 순간에 감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나서 재 빨리 평온하고 조용한 자아로 되돌아 가야 마음의 안정됨을 유지할 수 있는데 A군은 감정의 방출과 내면 마음의 안정된 조용하고 평화스러움 감정을 어떻게 서로 연결을 시키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점이었다.

A군이 혼란한 자아 즉 조용하고 안정된 자아 대(vs) 흥분하고 들뜬 자아로 양분 되어져서 이쪽으로 갔다고 저쪽으로 갔다가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을 내면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을 해야 하는데 A군은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억압해서 내면 속에 쌓아두었기 때문에(약물로써 억압, 억제로) 긴장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다는 점이다. 평소에 조용하고 안정되고 편안한 마음은 긴장이 방출되고 나서 비로소 마음의 균형이 잡히고 조용해질 수 있는데 A군은 거짓으로 자신의 내면의 고통스런 감정을 숨기려고 하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긴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휴식이 없어지고 불안 속에 휩쓸려서 살고 있는 것이다. 가식과 거짓으로 행동을 하게 되면 행동과 태도와 말이 부자연스러워지고 경직되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행동으로 보이게 되고 비치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치료 회기 시간이 끝나갈 무렵에 치료자는 다음 주일에 2회의 치료회기(4시간) 6개월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다시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서 계속해서 치료를 받겠다고 하면서 치료자의 치료 시간 계산이 정확한지? 궁금하니 그것을 확인하고 싶은데 선생님에게 치료 시간을 카운터를 한 것을 보고 싶다고 하면 선생님이 A군을 의심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망설여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내 자아가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러한 말을 한 A군을 칭찬을 해 주었다. 갈등들은 말로써 풀고 바로 잡아야 그 관계가 오래갈 수 있는데 그 갈등과 불만을 누적시키게 되면 결국은 관계가 끊어진다는 점을 강조 했다.

치료실 문을 나가면서 다음 주일부터는 직장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화요일, 수요일에 퇴근 시간인 6시 이후에 7-8시 사이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기로 하고 치료를 끝낼 수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치료자가 A군의 아버지를 모시고 44시간 동안의 치료 과정과 A군의 심리적인 고통, 갈등, 고민 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서 아버지의 심리치료와 치료자에 대한 신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다음 날 마지막 48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치료자와 A군 사이에 예기치 못한 큰 갈등이 생겨서 A군이 치료를 받지 않으려고 치료자와 관계를 피하려고 하는 문제가 생겨나서 그 문제를 다루어 치료자와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소개되고 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1 회의 2 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52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23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치료 회기 46시간 때 치료자는 A군 대신에 아버지를 나오라고 해서 지금까지 44시간의 A군의 치료 과정을 아버지에게 소상하게 설명을 하고 두 번째 6개월간의 치료 계약을 지원해 주도록 요청을 했다. 아버지는 아들 A군의 행동이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치료자에게 아들 A군의 치료가 10(100%에 해당) 5(50%) 그리고 0(0%)로 계산했을 때 아들 A군이 어느 정도 치료가 되었는지?를 물었다. 치료자는 아들 A군의 문제가 2(20%) 혹은 3(30%) 정도로 해결되었다고 말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왜냐하면 치료자가 2 혹은 5 정도의 문제 해결을 했다고 말을 했을 때 분명히 아버지는 아들 A군 한데 가서 선생님이 너의 문제가 2(20%) 정도로 해결되었다고 하는데 너는 그렇게 해결되었다고 생각을 하느냐?라고 묻게 될 것이고 A군이 자신의 문제 중에서 20% 정도가 해결이 되었다고 대답을 하지 못하게 되면 치료자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치료자를 불신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제일 믿을 수 있는 대답은 아들 A군에게 심리치료를 받아서 좋아지고 있는지? 많이 좋아졌는지? 그리고 앞으로 다시 6개월 계약으로 치료를 받고 싶은지?를 물어 보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가장 믿을 수 있는 대답임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48시간의 치료에서 한가지 분명한 것은 A군이 치료자를 믿고 신뢰하고 자신의 문제를 치료자에게 와서 2시간 동안에 껄끄러움이 없이 털어 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잘 하고 있고 그리고 치료자가 A군의 내면 속의 생각, 느낌, 지각, 상상, 사고, 감각 들을 소상하게 솔직하게 숨기지 않고 이야기를 했던 내용들을 소상하고 알고 있고 그리고 A군이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계속해서 받고 싶어하고 있고 그리고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이제는 약물 의존을 피하고 이번 주일 직장에 복직하면서부터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직장에서 잘 견디어 내고 있고 그리고 직장 생활에서 긴장이 올라가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치료자에게 언제든지 전화를 걸어서 치료자가 약 5분 정도 통화를 하고 나면 약물 복용 효과보다 더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을 해 주었다. 직장에서 A군은 긴장이 올라가서 과거에는 약물을 즉각 복용했는데 치료자의 말을 듣고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자아의 힘으로 뚫고 나가겠다고 치료자의 분석을 신뢰해서 믿고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이 A군의 변화임을 지적을 했다.

아버지는 아들 A군의 컴퓨터가 있는 방에 한번씩 들어가면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면서도 아들은 머뭇거리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소연했다. 치료자는 아들 A군의 이야기를 토대로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아들 A군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아버지의 마음 속에 진실로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아들 A군은 아버지가 A군과 대화를 하기를 싫어하고 아버지는 길 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고 요점만 이야기를 하도록 어린 시절부터 아들 A군에게 강압해서 아들 A군이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 두려워하게 되고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피하는 것인데 그것은 아버지 자신이 아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읽고 피하는 쪽으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아버지는 시인을 했다. 자신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싫어하고 요점만 이야기를 하라고 교육 시켰다고 시인을 했다.

치료자가 A군의 유치원 시절과 초, , 고등학교 시절의 심리적인 어려움들과 고민 갈등 그리고 대인관계의 어려움들을 분석 치료에서 밝혀낸 것들을 소상하게 아버지에게 설명을 해 주었을 때 아버지는 마침내 "선생님이 내 아들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선생님이 48 시간 동안의 치료 과정을 통해서 아들의 속 마음을 아버지인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선생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실토를 했고 계속해서 치료 비용을 지원해줄 터이니 아들의 치료를 부탁한다고 다시 6개월의 재 계약을 하겠다고 동의를 했다.

아울러 아버지는 부인(A군의 어머니)이 한번씩 정신과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어 가족 구성원들을 놀라게 한다고 털어 놓았다. 어머니는 이웃 사람들이 어머니와 어머니 가족들을 해코지 하려고 한다는 말 그리고 이웃 사람들이 어머니에게 욕설을 하거나 비난하고 비판한다는 이야기를 해서 오래 전부터 정신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부인도 심리치료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치료자는 어머니가 원하고 아버지가 치료 비용을 지원해준다면 기꺼이 A군의 어머니를 치료를 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 다음 날에 수요일에 직장에서 A군은 하루 종일 긴장해서 저녁 7-9시에 2시간 치료를 받겠다고 약속을 한 예약을 취소하고 집에서 쉬겠다고 전화를 했다. 치료자는 허락을 하고 나서 저녁에 일찍 잠을 자려고 잠자리에 누웠다(치료자는 저녁에 치료를 받는 손님이 없을 때는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한다). 그런데 저녁 7 30분 쯤에 초인종 벨을 누르는 소리에 놀라서 "누구십니까?"라고 물어 보았을 때 대답을 듣고 누군지?를 알지 못해서 여러 번 질문을 했다.

치료자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오피스텔을 잘못 오인해서 치료자의 오피스텔 방의 초인종을 누르는 것으로 오인을 했다. 왜냐하면 저녁 시간에는 치료를 받으러 오겠다는 사람의 예약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치료자는 빨리 잠옷을 주워 입고 여러 번 누구십니까?를 연발하면서 도어 문을 열었을 때 A군이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치료자는 "오늘 저녁 약속 시간을 취소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으면서 여기까지 왔으니 치료를 받고 가라고 정장으로 옷을 갈아 입을 때까지 기다리게 했다. A군은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변을 보고 나서 치료자와 마주 앉아서 치료를 하게 되었다.

대화가 시작되면서 A군은 어제까지 46 시간 동안에 치료자에게 마음을 열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것과는 딴판으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을 했다. 치료자가 어제까지 있었던 치료의 내용을 요약해서 어제까지 분석한 내용들에 연결해서 이야기를 끄집어 내려고 노력을 했으나 A군은 이야기 하기를 거부했다. 30분 동안 서로 일상적인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A군이 불편해하고 긴장되는 모습을 보이면서(평소에는 A군은 치료자 한데 치료를 받을 시간에는 긴장하지 않고 웃고 편안하게 해 온 것과 반대로) 선생님 오늘을 치료가 잘 안 되는 것 같으니 오늘은 30분만 하고 끝내는 것이 좋겠다는 제의를 해서 치료자는 그렇게 하라고 하고 치료를 끝내고 A군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문제는 그 다음 날에 A군은 매일 같이 치료자 한데 전화를 걸어서 긴장되어서 직장에서 힘들어서 약물을 먹지 않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라고 전화가 오는 것이 멈추어 버리고 그 이후에 목, , 토요일에는 일제 전화가 없었고 문자 메시지도 없었다. 치료자는 그 전날 만약에 주 중에 피곤해서 저녁에 치료를 받기가 어려우면 이번 주 말에는 일요일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손님이 있으니 치료자가 일요일에 첫차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니까 일요일에 치료를 받으러 와도 좋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A군은 토요일, 일요일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치료자는 A군이 틀림없이 치료자에게 화가 나고 분노한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치료자 한데 화가 났고 치료자에게 분노해서 치료자와 A군 사이에 갈등이 생긴 것을 알 수 있었다. 고로 A군은 치료자가 A군 자신을 거부하고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치료자에게 거리감을 두려고 하고 갈등을 피해서 도망을 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치료자가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 참고 A군이 다시 마음이 변해서 치료를 받으려고 연락을 할 때가지 기다리기로 했다. A군은 강압을 싫어한다는 것을 치료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만약에 A군이 다시 치료에 돌아 오면 치료자와 A군 사이에 생긴 갈등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고 있었다.

일요일 오후 4시경에 A군 한데서 전화가 지금 치료실로 출발하니 30-40분 후에 치료실에 도착을 할 것이라는 전화가 왔다. 지금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으러 출발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치료자는 반가웠다. 6 30분경에 A군이 도착을 했다.

A군이 치료실에 앉아서 치료를 시작하자 말자 치료자에게 "선생님 오늘 2시간은 치료 비용을 따로 지불할 것이니 앞으로 6개월간 계약은 당분간 유보하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어제까지 6개월간 계속해서 다시 계약을 하고 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뀐 이유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인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치료 비용이 아버지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준다는 것 이외에도 내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나서 내가 중간에 치료를 그만두게 되면 치료 비용을 환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다시 한번 부담을 안겨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이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나서 치료자와 갈등이 생겨서 A군이 치료를 받기 싫어지고 치료를 그만두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 아니냐?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지난 주일 수요일에 치료자와 2시간 치료를 거부하고 일찍 떠난 것은 바로 치료자에게 화가 난 것 때문에 치료하기 싫어졌기 때문이 아니냐?라고 서두를 끄집어 내서 A군과 치료자 사이에 생긴 갈등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자가 A군에게 실수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심리치료는 치료를 하다가 보면 치료자와 손님 사이에 갈등이 생기게 되고 이 갈등을 분석해서 해결해야 그 다음 단계로 계속해서 치료자 진행을 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를 하면서 지난 수요일에 A군이 일찍 끝내고 치료실을 나간 것은 A군의 마음 속에 치료자에 대한 분노, 버림받음, 거부감을 느꼈고 그것 때문에 치료자에 대한 분노, , 노여움 때문에 치료를 거부하고 일찍 치료실을 떠난 것이 아니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그 당시의 상황으로 되돌아가서 A군에게 치료자가 잘못했던 몇 가지를 다음과 같이 분석으로 사과를 했다.

첫 번째 A군이 그날 저녁에 치료를 취소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치료자는 일찍 옷을 벗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7 30분 경에 갑자기 도어 벨을 누르는 소리 때문에 깜짝 놀라서 치료자가 "누구 십니까?"라고 여러 번 물어 보았을 때 치료자의 누구십니까?라른 말 속에는 분노, 짜증이 묻어 있었다는 것을 시인을 했다. 왜냐하면 치료자는 어떤 옆집 사람이 자신의 오피스텔로 착각해서 치료자의 오피스텔 도어 벨을 누르는 사람으로 오인하고 그 사람에게 화를 내서 혼내 주어야 하겠다는 마음을 그 시점에서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시인을 하면서 그 분노가 A군에게 전이가 되어서 A군은 도어 벨을 누르고 나서 누구 십니까?라는 물음에 "xxx입니다"라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는데 치료자가 그것을 모르고 자꾸 누구 십니까? 라는 물음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문을 빨리 열어주지 않는 것에 분노하고 거부당함을 느낀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이 웃으면서 시인을 했다.

두 번째 치료자가 실수를 한 것은 치료자가 A군에게 "오늘 저녁 예약은 취소한다고 전화를 받고 나서 치료자가 일찍 취침을 하려고 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저녁에 치료를 재개한다는 문자 메시지나 전화를 하고 왔으면 좋았을 것이다"라는 말에 A군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느꼈다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A군에게 전화 혹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 일방적으로 처들어 온 것을 지적한 것이 A군은 자신의 처벌, 비난, 비판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난 것을 지적을 했을 때 그렇게 분노를 느낀 것은 확실하다고 시인을 했다.

세 번째 치료자가 실수를 한 것은 치료자는 갑자기 A군의 방문을 받고 나서 잠옷을 정장으로 가라 입고 준비를 하는 바람에 치료자의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이 A군의 마음 속에 전이가 되어 A군이 치료자의 마음의 불안을 감지하고 A군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에 휩쓸리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A군에게 사과를 한 것은 치료자가 마음을 안정시켜서 A군의 불안을 흡수하고 A군의 불안을 빼내도록 해서 마음의 짊을 털고 갔어야 했는데 오히려 치료자의 불안한 마음이 A군에 전이가 되어서 A군이 불안을 뒤집어 쓰고 간 것을 치료자의 명백한 실수라고 사과를 했다.

치료자와 A군 사이에 갈등의 원인을 알고 풀고 서로 사과를 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을 하게 되면 그 갈들이 해결되면서 그 다음의 치료 단계는 과거의 신뢰 관계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새로 배우게 된 것을 치료자가 지적을 하게 되면서 A군은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열고 과거처럼 치료자에게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을 했다.

A군은 자신이 인터넷으로 MBTI의 인성검사, 성격 유형 검사를 해보고 나서 평소에 자신이 여동생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고 직설적으로 상대방에게 눈치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들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는 자신의 모습이 타고난 진실된 자신이 모습인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두 개의 자아로 쪼개서 한쪽에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자아(고등학교 2학년 때의 자아)와 고 3년부터 지금까지 약물을 복용하고 자아를 조용하게 하고 말이 적고 감정을 억제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하는 자아로 둘로 나누어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왔다 갔다 를 반복해 온 것을 여러 번 지적을 했다. 전자의 자아를 거짓 자아라고 부르고 후자의 자아를 참 자아라고 불러서 후자의 자아를 약물로써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는 점을 분석으로 밝혀내서 지적을 여러 번 한 것을 강조를 하면서 이번에 거짓 자아가 실제로 A군이 원래 가지고 있던 타고난 자아임을 알 게 되었다는 것에 칭찬을 해 주었다.

사실은 거짓 자아와 참 자아는 두 개가 상반되는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통합해서 한 개의 자아로 만드는 심리적인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앞으로의 치료의 핵심임을 지적을 하면서 만약에 A군이 거짓 자아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참 자아와 통합을 하게 되면 A군의 대인관계 문제는 절반은 해결될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기뻐했다. 치료자의 지적을 흔쾌히 수용한다고 시인을 했다.

어느 한쪽의 자아는 그것이 거짓자아 이거나 참 자아이거나 간에 100%만족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한쪽의 극단으로 갔다가 불만족하게 되면 다른 쪽의 극단으로 갔다가 가 지금까지 반복되어서 어느 쪽이 진실된 자신의 모습인지 혼란스럽다고 A군이 여러 번 치료자에게 하소연을 한 것을 예를 들었다.

지금까지 A군은 항상 어느 한쪽에 휩쓸리다가 상대방의 짜증, 지적, 반격을 받게 되면 자아가 반대쪽으로 흘러가서 반대 쪽의 자아에 휩쓸리게 되면서 한쪽의 불만족이 결국 다른 쪽의 극단으로 흘러가서 결국은 극단의 양쪽 자아로 왔다 갔다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어느 한쪽을 거부하고 싫어하고 떼어내어 버리려고 하지 말고 두 개를 받아들여서 통합해서 대인관계를 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눈치보지 말고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그리고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하고 그리고 혼자 있거나 피곤하거나 짜증나거나 하는 관계하기 어려울 때에는 내 감정을 숨기거나 방어하려고 하지 말고 정식하게 내가 혼자 있고 싶고 조용하게 안정을 찾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조용하게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과정을 치료자로부터 배워서 두 개의 자아를 통합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A 군은 완전히 마음의 문을 열고 편안하게 웃으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쏟아 냈다.

치료자는 A군에게 거짓 자아 즉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주장을 강력하게 하면서 동료들 혹은 여동생과 가지는 관계가 그 순간에는 껄끄럽지 않고 마음이 기쁘고 즐겁고 편안함을 느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반대로 조용하고 말이 적고 감정을 억제하고 있을 때는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조용해지고 흥분이 가라앉고 평온한 마음의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참 자아로써 약물로써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고로 두 개의 자아의 양극단은 한쪽 만으로는 100% 만족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다. 고로 이 두 개는 서로 극단이고 반대지만 어느 쪽이 잘못된 것으로 거부하고 떼어 버리려고 할 것이 아니고 둘 다를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내 자아로 통합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을 했다.

치료 시간은 2시간을 훌쩍 넘어가는 것을 보고 A군이 한 시간 더 치료를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했고 치료자는 뒤에 손님의 약속이 없기 때문에 한 시간 더 연장을 해 주겠다고 허락을 했다.

A군은 지금 근무하는 xx 직장에 복직을 하게 되었는데 후임으로 공익 근무 요원이 2명이 새로 들어왔는데 지금 같은 부서에는 A군 보다 1살 많은 공익 근무를 1달 빨리 들어온 형이 한 사람이 있고 그리고 2명이 새로 들어온 사람들인데 A군은 후임 2명에게 간섭하기 싫고 A군 자신의 맡은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후임 2명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들과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 놓았다. 어제는 담당 부서 공무원이 A군에게 3사람의 분량의 일을 A군 한 사람에게 시켰는데 A군이 세 사람 분량의 일을 깨끗하게 완료 했다고 칭찬을 하면서 한턱 쏘겠다고 칭찬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그 담당 공무원이 1살 많은 형에게 A군이 일을 한 것이 새로 부임한 2명의 공익근무 요원들이 할 일을 A군이 했는데 사실은 새로 부임한 2명의 요원들이 말을 잘 듣지 않고 일을 잘 배우려고 하지 않아서 1살 많은 형이 그들을 지도시키고 빨리 군기를 잡아야 한다는 말을 옆에서 듣고 혹시 A군에게 그 담당 공무원이 빗대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의심이 생겨나서 기분 좋은 것이 불안으로 바뀌었다고 실토를 했다. 새로 들어온 2명의 후임 공익 근무 요원들이 지각을 하고 맡은 일을 제대로 배우려고 하지 않고 게으르다는 지적을 하면서 후임 병사들의 군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1살 많은 형이 2명의 후임들에게 짜증과 화를 내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앞으로 A군도 그들에게 어떻게 관계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 놓았다.

A군은 치료 비용이 너무 부모님에게 과다하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치료자에게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치료자와의 갈등 때문에 치료를 번복한 것을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치료자의 시간당 치료 비용은 비싼 것은 아니고 6개월을 모아서 받기 때문에 많아 보이는데 오늘처럼 갈등이 생겼을 때 6개월을 미리 받지 않게 되면 치료를 그만두게 되는 것 때문에 치료 비용을 냈기 때문에 환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기 치료실에 나오게 되고 불평 불만을 분석해서 치료자와 갈등을 해결하고 뚫고 나가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6개월 치료 비용을 미리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자신은 치료자에게 2시간 컨설팅 상담을 받고 나서 아버지가 치료 비용이 비싼 것 같으니 다른 상담소에 한번 가보라고 해서 xxx 상담소에 가서 50분에 xxx만원을 주고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치료자와 2시간 상담했던 것과 xx에서 받은 것을 비교해 보았을 때 치료자가 실력이 뛰어나고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치료자에게 6개월 계약 치료를 하게 된 것이라고 실토를 하면서 웃었다. 치료자는 치료자와 A군이 어떤 내용의 이야기도 감추거나 숨기지 않고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게 됨으로써 서로가 신뢰가 생기게 되고 갈등이 줄어들고 치료가 잘 진행되어지게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면서 그러한 이야기를 해 주어서 고맙다고 고마움을 표시를 했다.

치료자는 앞으로 A군이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후임 공익 근무 요원들과 어떻게 관계를 하고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의 문제들을 다루어줄 것이니 치료자를 믿고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아버지 한데 가서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를 지속시키도록 이야기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치료를 끝낼 수 있었다.

주 중에는 하루 종일 긴장 속에서 피곤하기 때문에 저녁에 7-10시까지 치료를 받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아서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치료를 받도록 약속을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토요일, 일요일 약속 대신에 화요일 저녁에 직장에서 퇴근 후에 치료자의 치료실에 오겠다는 문자 메시지로 화요일 저녁 7-9시까지 치료 회기를 가지게 되었다. 치료 회기가 끝나갈 무렵에 A군은 집에 가기 싫으니 치료실에서 치료자와 함께 잠을 자도록 요청을 했다. 치료자의 No라는 대답에 분노해서 두 번이나 운동화의 끝을 풀어서 자살 시도를 했다.

아래는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두 번째 치료 계약에서 A군과 제 2 회의 6 시간( 25회 치료 회기 54시간으로 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56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두 번째 6개월이 치료 계약에서 A군은 직장에 복직으로 주 중에는 피곤해서 저녁 시간에 치료를 받기 어렵다는 것 때문에 토요일에 1 2시간 그리고 일요일 1 2시간으로 1주일에 4시간을 치료를 받기로 계약을 했음. 치료 회기 이후에 집에 귀가를 거부하고 운동화 끈을 풀어서 자살 시도를 두 번이나 했음

24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일요일에 3시간의 치료 회기를 받고 나서 A군은 월요일에 xx 공익 근무로 복귀해서 첫 날의 근무를 끝내고 저녁에는 치료자에게 전화로 해서 저녁 6시에 퇴근을 하고 나니 피곤하고 에너지 고갈로 주중에 저녁 7-9시까지 치료 회기를 가지기 어렵다고 전화 통화를 통해서 A군과 치료자가 서로 협의 해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간을 내서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약속을 했다. 치료자는 토, 일요일에는 부산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 부산에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과 의논을 해서 시간을 조정해서 토요일에 서울에 올라와서 저녁 시간에 치료 회기와 일요일에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약속을 했다.

치료자는 그러나 주중에 힘들거나 고통스러우면 언제든지 퇴근 후에 치료자에게 찾아 와도 좋다는 이야기를 해 두었다. 치료자는 하루 종일 근무 이후에 긴장이 쌓이거나 불안이 증폭되면 저녁 시간에 치료자에게 와서 고통과 갈등들을 속 시원히 털어 놓고 나면 긴장이 풀리고 밤에 약물의 도움이 없이도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나면 그 다음 날에 에너지가 충전되어서 근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일러 두었다.

화요일 저녁 6시 경에 A군은 치료자에게 전화를 해서 치료자를 찾아오겠다고 약속을 했다. 저녁 7시 경에 A군이 찾아와서 2시간의 치료 회기를 시작을 했다.

A군은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강력하게 하소연을 했다. 가족 구성원들과 대화를 하게 되면 갈등으로 연결되어져서 오히려 심리적인 불안이 증폭된다고 실토를 했다. 두 시간 동안 충분히 내면적인 갈등들을 이야기를 하고 난 다음에 A군은 치료자에게 강력하게 집에 귀가하기 싫어니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자고 가면 어떠하겠느냐?(치료자는 심리치료가 끝나면 치료실에서 잠을 자고 숙식을 하는 오피스텔을 치료실로 사용하고 있다)로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난색을 표현을 했다. 그래서 "그것은 곤란합니다". 대신에 "여기에서 대화를 하다가 졸음이 오면 30분 혹은 1시간 혹은 2시간 정도는 잠을 자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가능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지금까지 31년 동안 치료자가 심리치료와 연구를 하면서 치료 시간에 졸음이 와서 졸 게 되어 30 1시간 정도 졸고 나서 깨워서 치료 회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간 경우는 여러 번 있지만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잠을 자고 간 경우는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료자의 치료실에서 치료자와 함께 잠을 자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치료자는 치료실에서 치료 회기를 진행을 할 때 치료를 받는 사람이 졸음이 오거나 하품을 하거나 눈이 감기는 것을 환영하고 좋아한다. 왜냐하면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 긴장이 풀리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치료실에서 대화를 할 때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최우선의 치료로 치료자는 보고 있다.

이러한 치료실에서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편안하게 내면 속의 생각, 사고, 상상, 지각, 감각, 느낌 등을 솔직하게 소상하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긴장이 풀리고 마음 속이 편안하게 되고 하품이 나오고 졸음이 오게 되는 것으로 불안이 감소하게 되는 생리적이고 심리적인 원리 때문이다.

치료자는 A군에게 치료자의 사무실에서 치료자와 함께 잠을 잔다고 허용을 한다고 해도 A군 자신이 치료자에게 껄끄러운 마음 때문에 오히려 긴장이 풀리는 것이 아니고 긴장이 올라가서 함께 잠을 잔다는 것은 A군에게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러나 A군은 치료자와 함께 치료자에서 잠을 자게 되면 긴장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편안해서 긴장이 풀릴 것이라고 간청을 했으나 치료자는 치료 회기 시간은 치료를 받는 사람의 시간이 지만 치료 시간이 끝나고 나서 그 다음의 시간은 치료자의 개인적인 사적인 시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허용을 치료의 룰에 위배하기 때문에 A 군으로 하여금 이해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치료 회기의 2시간이 거의 끝나가면서 A군은 치료자의 No라는 답변에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준비물을 챙겼다. 그러나 치료자는 A군의 얼굴 표정에서 화가 나서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가 A군에게 "치료자의 No라는 대답에 화가 많이 난 것 같으니 화를 풀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그런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을 하고 화가 나서 인사도 없이 문을 박차고 나가 버렸다.

첫 번째 사건 이벤트:

치료자는 A군을 달래서 내 보내주고 싶었지만 이미 화살이 활 시위를 떠난 이후였다. 30분 정도가 지나서 치료자가 잠옷을 갈아 입고 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치료실의 벨이 딩동댕 하고 울렸다. 치료자가 "누구세요?"라고 하면서 도어 문을 열었을 때 A군이 다시 치료실로 들어왔다. 치료자는 "화가 나서 집으로 귀가하지 않고 치료실로 되돌아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A군이 치료실에 들어와서 고함을 지르면서 "내가 미칠 것 같습니다. 내가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주먹으로 책장 속에 책들을 쥐어박어면서 통곡을 했다. 치료자는 A군으로 하여금 주먹으로 책장의 나무를 치게 되면 손가락이 골절 된다는 것을 두려워해서 소파를 주먹으로 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A군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울고 싶을 때 참지 말고 실컷 울어야 합니다." "주먹으로 소파를 치세요," "참지 마세요?"라고 A군을 토닥거려 주었다. 한참 울고 나더니 A군은 속이 후련하다고 하면서 치료자에게 "선생님! 조금 전에 내가 손에 쥐고 온 끈 조각을 보지 못했습니까?"라고 물었다. 치료자는 A군이 책장 속에 책들을 주먹으로 쥐어박을 때 밑 바닥에 떨어진 신발끈을 주워서 "왜 신발 끝이 이곳에 떨어져 있는지?"라고 혼자 말을 하면서 의아해 하면서 치료자의 공구 설합에 넣었던 신발 끈을 꺼내서 A군에게 "이 신발 끈을 말하는 것이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렇습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깜짝 놀랄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과 치료 회기를 끝내고 치료실 문을 나가서 건물의 1층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화장실 천정에 가로로 된 지지대(화장실 천장에 가로막이 천장에 나무 막대, 혹은 알미늄 막대)가 있는가?를 찾아 보았으나 없어서 내가 그대로 되돌아 왔습니다.라고 하면서 금방 치료자가 건네준 신발 끈을 보여주었다. 치료자는 그 때에 A군의 운동화를 쳐다 보았을 때 운동화의 신발 끈이 양쪽에 없었다. A군이 그 신발 끈을 풀어서 자살을 하려고 화장실 천장 나무 혹은 알미늄 지지대를 찾아서 그곳에 목을 매달고 자살을 하려고 했다가 천장 지지대가 없어서 그 끈을 들로 치료실에 되돌아 와서 책상 속의 책들을 주먹으로 치면서 통곡하고 울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A군은 다시 1시간 동안 과거에 그가 자살을 하려고 여러 번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오늘은 한번 자살 시도를 하려고 했다고 치료자에게 그 신발 끈을 보여주면서 A군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심리적으로 붕괴 상태에 있다는 것을 치료자에게 직접 확신을 시키려고 자살 시도를 했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군으로 하여금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 치료 회기를 끝내려고 생각하고 A군으로 하여금 끈이 풀린 운동화를 가져다 주면서 운동화 끈을 천천히 다시 운동화에 연결시켜서 끈을 매도록 도와주었다. 5분 간의 운동화 끈을 다시 매는 시간에 A군의 긴장이 풀릴 것을 예견했기 때문이었다. A 군이 운동화 끈을 다시 제자리에 집어 넣어서 운동화 끈을 원위치 시킨 후에 운동화를 싣고 치료실 문을 나갔다. 그리고 다시 약 30분 후에 다시 치료실의 도어 벨이 울렸다.

치료자가 문을 열어 주었을 때 A군이 다시 치료실로 되돌아왔다. 치료자는 다시 A군을 치료실 의자에 앉히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 번째 사건 이벤트:

A군은 다시 운동화에서 풀어낸 끈을 두 개를 이어진 것을 치료자에게 보여 주면서 건물의 1층 화장실에 가서 그 끈으로 목을 매어 매달리려고 해 보았을 때 갑자기 목이 막히고 겁이 나고 두려워서 끈을 풀고 치료자에게 되돌아 와서 A군이 스스로 자살의 시도로 운동화 끈을 두 개 묵어서 목에 걸고 변기통 위에 올라가서 매달리려고 시도를 하다가 스스로 놀래서 자살 생각을 포기하고 치료자에게 되돌아와서 하소연을 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A군의 자살 시도에 놀라지 않았다. A군이 진실로 자살을 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치료자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A 군이 운동화 끈을 풀어서 자살 시도의 흉내를 내면서 치료자에게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선생님이 알아 주세요"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치료자는 A군이 자살을 시도할 의사가 없고 단지 치료자에게 자신의 고통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연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치료자는 이미 분노, 고통을 입 밖으로 토해 낸 후에는 자살의 충동이 방출로 빠져 나갔기 때문에 이미 자살의 위험에서 벗어난 것을 직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자살을 한 사람은 31년 동안 치료 회기 동안에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 그 증거이고 자살에 대한 탐색을 이미 이전의 치료 회기에서 했었다. A군은 중학교 1학년 때 손 목을 면도날로 약하게 끄어 본 적은 있었지만 그리고 고교 졸업 후에 최근 5년 동안에 자살을 하고 싶은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자살 시도를 해 본 적은 없었다는 것을 이미 치료 회기 시간에 분석이 되어서 치료자가 잘 알고 있었다. 고로 오늘과 같은 자살 시도는 한 개의 해프닝으로 치료자에게 자신의 고통과 분노, 두려움을 보여주기 위한 제스처 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A군의 그러한 자살 시도 행동에 전혀 흔들리거나 동요되지 않았다.

위의 A군과 같은 자살 시도 행동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자가 놀래거나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은 그러한 자살 제스처에 치료자가 놀래지 않는다는 조용함, 침착함을 보여주어서 환자가 그것을 수용해서 자신의 마음의 동요를 치료자의 반사된 안정된 마음의 전이를 느끼게 된다는 정신분석적인 무의식적인 전이를 치료자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치료자가 환자의 자살 시도 행동에 놀래서 안절부절 못하거나 공포에 질리거나 어쩔 줄 모르게 행동을 하게 되면 치료자의 두려움, 불안, 공포감 등이 환자에게 전이로 느껴지게 되어서 환자는 역시 자신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게 되어 더욱더 불안과 공포감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이후에 A군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부모와 갈등 그리고 여동생과 최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싫도록 이야기를 하면서 하품을 하면서 졸음이 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잠이 오면 참지 말고 잠을 자도 좋다고 허용해주었다. 대화 도중에 A군이 졸면서 잠이 든 것을 보고 치료자는 깨워서 귀가 시키지 않기로 했다. 그 때 시각이 11 30분 정도를 지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지하철이 곧 끊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차라리 치료실에서 한 숨 자고 나서 새벽 3-4시 경에 치료자의 치료실 인근 도로의 네거리에 대기하고 있는 여러 대의 택시들이 밤새도록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A군이 한잠을 자고 나서 긴장이 풀린 다음에 새벽에 택시를 타고 귀가 하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다.

A 군이 막 잠이 들려고 하던 시쯤에서 A군의 아버지로부터 휴대 전화로 연락이 왔다. A군의 아버지는 A군이 오늘 저녁에 혹시 치료자의 치료실에 왔는지? 물어 보았다. 치료자는 A군이 이곳에서 치료를 받다가 잠이 들어서 깨울 수가 없어 지금 곤히 잠을 자고 있으니 한잠을 자고 나서 새벽 3-4시 경에 깨면 택시를 태워서 귀가 시킬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했다. A군의 아버지는 고맙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치료자는 계속해서 책상에서 공부를 하다가 12 30분 쯤에 불을 끄고 잠이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A군은 곤히 잠을 잘 자고 있었다. 다시 깨워서 택시를 태우고 보내기 보다 그냥 아침까지 잠을 자도록 내 버려 두기로 했다.

치료자는 지난 5년간 A군이 밤에 잠을 잘 수 없어 수면제를 복용해 왔다는 것을 분석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다. A군은 잠자는 것을 두려워하고 잠을 자기 위해서는 수면제의 도움이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다고 여러 번 하소연을 한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고로 오늘 약물 없이 깊이 잠이 든 것을 모델로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치료실에서 잠을 자도록 허용해준 것이었다.

A군은 직장에 복귀해서 하루 종일 긴장으로 누적된 긴장이 최고 조에 이르렀을 때 저녁에 치료자에게 와서 2시간 동안 대화를 통해서 토해 내고 나면 수면제의 도움이 없이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A군이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도 한몫을 했다.

새벽 6시 경에 치료자는 늘 하는 것처럼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갈 준비를 하면서 A군으로 하여금 일어나도록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밤에 편안하게 잠을 잘 잤는지? 물었을 때 A군은 모처럼 편안하게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 잠을 잘 잤다고 고마워했다. 치료자를 아침 운동복 차림으로 A군과 함께 오피스텔을 나와서 A군이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하도록 이야기를 하고 나서 반대 방향으로 학교 운동장에 가서 아침 운동을 하고 나서 A군의 아버지에게 "A군이 아침 6 20분에 일어나서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잘 자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A군의 아버지가 치료자에게 휴대 전화로 A군이 아침에 집에 귀가 하지 않고 직장으로 바로 직행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아들의 문제 때문에 수요일에 치료자와 면담을 하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의 요청을 수용해서 기다리겠다고 했다.

A군은 직장으로 귀가해서 여러 번 어려울 때마다 치료자에게 전화를 했다. 그 때마다 치료자는 그의 이야기를 소상하게 설명하도록 도와주어서 그러한 긴장의 순간에 약물에 의존 말고 자신의 긴장을 이야기를 해서 풀어 긴장을 낮추도록 했다. 이러한 전략의 효과는 지금까지 위기 때마다 낮에 직장에서 근무 중에 그리고 밤에 수면제의 도움 없이 A군은 직장 복귀 2 주일의 마지막 금요일까지 잘 견디어 나가고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수요일 저녁에도 A군이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겠다는 전화가 왔다. 그리고 A군은 치료 회기를 끝내고 나서 집에 가기를 거부하고 치료자와 함께 잠을 자겠다고 요청을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두 번째 날에 치료자와 함께 잠을 자게 된 과정이 다음의 홈 페이지에 소개되어져 있다.

25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수요일 저녁에 A군은 공익 근무를 끝내고 나서 치료실에 와서 치료를 받겠다고 연락이 왔다. 치료자는 흔쾌히 수용을 하고 A군을 기다렸다.

A군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꺼 놓고 그리고 어머니와 여동생의 문자 메시지와 전화 연결을 차단시켜 놓았고 실토를 했다. 그리고 치료자에게 더 이상 집에 귀가 하기 싫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이미 몇 개월 전부터 부모님과 충돌 갈등 때문에 더 이상 참고 살아가고 싶지 않으니 가족 구성원들과 갈등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치료자가 A군으로 하여금 이번 참에 부모님의 집으로부터 나와서 독립된 생활을 하는 것을 제의를 했을 때 A군은 그것을 흔쾌히 수용을 했다.

치료자는 지금까지 31년 동안 치료를 하면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적어도 대학생 이상의 나이의 젊은이들의 경우에는 치료를 받으면서 부모님의 집으로 나와서 독립된 생활을 하도록 제의 해서 95% 이상이 부모님 집으로부터 나와서 독립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치료 효과가 몇 배로 좋아진 것을 그 예로 들었다.

이것은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서 자신감을 들어 올려서 집으로 가게 되면 가족 구성원들과 갈등과 부모님의 말 몇 마디가 치료를 받고 있는 자녀들의 기분을 망치게 해서 치료 효과가 반감되는 것을 수 없이 보아 오면서 치료실에서 치료 효과가 반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독립해서 부모님의 집을 나오게 하는 첫 번째 이유이다.

두 번째는 대부분의 자녀들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난색을 표현을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원룸 혹은 오피스텔의 방을 하나 얻어주면 좋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좀 열악하지만 고시 방 같은 쪽 방도 부모님 집에 같이 있으면서 갈등과 싸움을 계속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고시 방은 최근의 경우에 약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의 월세에다 쌀과 김치, 달걀은 주인집에서 제공해주는 것으로 나 한데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의 입을 통해서 알고 있다(그 사람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고시 방에서 생활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음). 고로 한달 용돈 정도의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를 사용해서 독립할 수 있다는 것을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알리고 부모님으로부터 허락을 받도록 해서 독립해서 나오게 하는 것이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치료 비용을 절약하는 지름길 임을 A군에게도 인식을 시켰다.

A군은 치료자와 대화에서 치료자의 치료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느껴져서 아버지가 A군으로 하여금 상담 치료를 하는 다른 곳에 한번 가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A군은 치료자가 아닌 다른 상담자에게 한번 가서 50분 동안 상담을 하고 xxx만원을 지불했는데 치료자의 상담 과정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치료자의 상담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치료자에게 오게 되었다고 웃으면서 실토를 했다. 치료자와 첫 2시간 인터뷰 상담은 그 사람의 3배 정도의 비용이었지만 치료자의 상담 과정이 마음에 들고 치료자가 심리치료에 수준이 높다고 판단이 되어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1회 인터뷰 상담은 시간 당 xxx 원으로 2시간 상담 비용이 xxx원이지만 6개월 상담 비용은 그렇게 하면 너무 비싸기 때문에 50% 활인을 해서 48 시간에 시간당 xxx 원으로 보통 다른 상담자의 비용과 비슷하다는 설명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심리상담은 무료로 하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왜냐하면 무료로 하게 되면 처음 몇 개월 가량은 잘 되겠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치료자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 주장과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어 치료자에 대한 분노, 짜증, , 노여움을 표현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부모님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상황과 똑 같은 상황이 되어버려서 분노, 짜증, 화를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인식을 하고 시인을 했다.

A군은 두 번째 치료실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A군의 하소연들을 실컷 토해 내도록 한 다음 11시 경에 A군은 잠을 자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잠을 잘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고 나서 12시 경까지 공부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 6 30분경에 A군을 깨워서 귀가 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아침 운동 준비를 해서 A군과 함께 치료실 문을 나와서 A군은 지하철로 향하고 치료자는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아침 운동을 했다.

아침 8 30분경에 A 군이 치료자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치료자의 오피스텔에서 나와서 집으로 귀가하지 않고 직장으로 가서 샤워 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집에 갔을 때 아버지가 "왜 직장에 가지 않느냐?"라고 나무라는 말에 화가 치밀어 미치겠다고 치료자에게 하소연을 하기 위해서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아버지와 어떤 말을 주고 받았는지 상호작용을 물어 보았다. A군은 아버지가 "왜 직장에 가지 않느냐?"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에게 "직장에 갔다가 내의를 갈아 입으려고 집에 왔습니다."라고 말을 했지만 아버지의 감시적인 눈초리와 강압적인 말을 들으니 화가 치밀어서 죽겠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에게 직접적으로 참지 말고 말로써 감정을 표현을 하게 되면 긴장이 줄어들고 마음이 진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아버지! 제가 어제 선생님의 오피스텔 치료실에서 치료 이후에 잠을 자고 나서 아침에 직장에 가서 보니 팬티와 내의를 갈아 입어야 할 것 같아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목소리가 짜증과 분노가 묻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아버지의 말을 들으니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제발 저에게 이야기를 할 때 강압적인 목소리와 비난적인 목소리를 자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이어서 전화로 A군은 어머니가 2일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A군을 나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그래서 아예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치료자가 아버지를 만나서 집에서 독립해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하루 빨리 부모님의 집으로부터 나오고 싶다는 요청을 받아들여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치료자의 치료실에 달라고 부탁을 했다. 아버지가 치료실에 나오시면 전날에 A군의 자살 소동들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달라는 A군의 간청을 받아들여서 아버지에게 간곡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그리고 아드님에 대해서 몇 가지 새로운 이야기를 할 것이 있으니 시간을 내어 달라고 했다.

아버지는 약간 주춤해지면서 전날에 아버지가 스스로 전화를 걸어서 아들의 귀가 거부에 대한 상세한 소식을 듣고 싶다는 전날의 치료 회기 기간 요청과 달리 아버지는 오늘이 30일 그리고 31일은 월말 결제일이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아버지가 시간을 낼 수 없으니 다음주일 월요일에 하면 어떡하겠느냐?라고 요청을 했다.

치료자는 갑자기 A군에게 일이 생겨나 하루 빨리 아버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고 부탁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 아버지가 치료실에 시간을 내어 나왔으면 좋겠다고 간곡히 부탁을 했다. 아버지는 시간을 내어 보겠다고 허락을 했다.

아버지와 두 번째 만남

아버지는 12시 정각에 치료실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에게 어제 저녁에 있었던 A군의 두 번의 자살 소동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러나 A군이 자살 소동을 일으킨 것은 치료자에게 자신의 고통, 고민, 괴로움을 알리기 위해서 치료자의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니 실제로 자살을 할 확률은 낮으니 안심하라고 했다. 이제까지 A군은 최근에 5년 동안에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서 자살 생각이 많아졌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지적을 했다. 고로 약물을 줄이면서 자아의 힘을 길려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 해결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것이 심리치료의 핵심임을 지적을 했다.

더 붙여서 치료자는 A군이 가족들과 갈등으로 집으로 나와서 독립을 하고 싶어하니 아버지가 허락을 해 주는 것이 치료 효과에도 도움이 되고 A군의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에게 저녁 시간에 치료를 받고 싫도록 토해내고 나서 잠을 잘 자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약물의 도움 없어도 혼자서 직장에 복귀 이후에 2주일 동안 수면제나 낮에 정신과 약물의 도움이 없이도 잘 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힘들지만 조금씩 개선이 되어나가고 있으니 이번에 집을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라고 아버지를 이해시키려고 노력을 했다.

아버지는 아들 A군이 집을 나가고 싶다는 것을 수용해주겠다고 했다. 아들 A군과 가족 구성원들과의 갈등과 부딪치는 것으로 치료실에서 A군을 달래서 기분 좋게 해 놓은 것을 오늘 아침처럼 아버지가 아들이 옷을 갈아 입으려고 집에 온 것을 두고 "왜 직장에 가지 않느냐?"라고 비난해서 A군이 노발대발하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아버지는 치료자의 지금까지 A군의 자살 소동과 집에 들어가기 싫으니 방을 하나 얻어 달라 라는 A군의 요구를 수용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만약에 A군이 직장에서 근무하기가 어려우면 의가사 제대를 하는 것이 어떡하겠느냐?고 치료자에게 물었다.

치료자는 지금 현재 A군은 직장에 복직 직전에 치료자가 A군에게 직장 생활에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지? 물었을 때 A군은 직장 생활은 어느 정도 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2개월 전에 내 전임인 왕 고참과 선임은 지난 주일에 전역을 해서 이제는 그들과의 갈등적인 관계가 사라졌고 그리고 이번에 후임으로 2명의 공익 근무 요원들이 새로 들어와서 그들로부터 갈등은 거의 없으니 앞으로 잘 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을 아버지에게 전하면서 의사가 제대를 하게 되면 병역 문제가 평생 동안 꼬리표를 달고 따라다니게 되기 때문에 이후에 A군이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아서 대학에도 가고 전문가가 되었을 때는 병역 문제가 A군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강조를 했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는 A군이 2달 동안 직장에 휴직으로 쉬었을 때 둘 때 달에는 밤과 낮이 거꾸로 바뀌어서 치료 시간에 나올 수가 없어서 1주일에 3회에서 2회로 줄어든 것과 집에서 놀 게 되면 하루 일과를 A군이 스스로 짜서 규칙적인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과제임을 지적을 했다. 고로 지난 달처럼 낮에는 마음대로 잠을 자게 되니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서 시간을 게임이나 다른 생각들로 소일하게 되고 더욱 더 생활이 어렵게 된 것을 지적을 하면서 공익 근무를하는데 동료들과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치료자가 도와주어서 어려움들을 뚫고 나가도록 직장 생활을 하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어서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아버지는 조만 간에 가족들과 의논을 해서 A군이 집을 얻어서 독립할 수 있게 고려해 보겠다고 약속을 하고 치료자가 거주하고 있는 포스시티 오피스텔이 임대료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치료자는 상세한 것은 포스 시티 오피스텔의 입구에 있는 xx 부동산에 가서 물어 보라고 안내를 해 주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아버지로부터 방을 얻어서 독립된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겠다는 허락에 더 붙여서 지금까지 A군과 가장 가까운 외사촌 남동생인 J군과 함께 생활을 하면 A군의 치료에 J군이 도우미 역학을 할 수 있다는 치료자의 제의에 A군이 흔쾌히 승낙을 했고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J군과 함께 생활을 하는 것이 A군의 치료에 가속도를 낼 수 있다는 치료자의 설명으로 아버지로부터 적극적인 찬성을 얻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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