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인격, 성격) 치료 2: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2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으로부터 우울증으로 대인공포증으로 그리고 게임 중독으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변하게 된 A군의 치료 사례 과정을 시리즈로 자아(인격, 성격) 치료 2: 약물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 2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우울증, 게임 중독

치료 기간: 아버지는 한번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아들 A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이후에 아버지는 6개월 간의 치료 계약(48시간)을 하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1주일에 3회로 1회에 2시간씩 1주일에 6시간의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아래는 A군과 제 4 회의 8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10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4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약 1시간 늦게 지각을 했다. 치료자는 왜 지각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물어 보지 않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치료실에 나타나 주었던 것을 칭찬을 해 주었다. 치료자는 어제 xxx 직장에 가서 해야 할 일을 마무리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A군은 어제는 아침에 정식으로 출근을 해서 xx 직장에 가서 xxx 담당 직원을 찾아가서 치료자가 만들어 주었던 6개월 치료 계약서를 제출하고 연가 처리와 2개월 심리치료 휴직 서류를 만들어서 제출하고 그 다음에 과거에 근무했던 곳에 가서 같이 일을 했던 동료들에게는 인사를 하지 못하고 나오다가(그렇게 된 것에 대한 약간의 실망과 불만족함을 이야기) 4-5명의 공익 근무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곳에 가서 월요일에 눈이 마주쳐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 선임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 선임이 "월요일 날 눈 인사를 하고 나서 왜 집에 가 버려서 서운했다"라고 했을 때 A군이 대답으로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었겠습니다" 라고 응수를 했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xx 직장에서 그날의 모든 업무를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A군에게 화요일에 xx 직장에 재 방문을 해서 모든 업무를 다 완료를 한 것에 대해서 100, 50점 그리고 0점으로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점수를 준다면 몇 %의 점수를 주겠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60점을 주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해야 할 일을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잘 한 것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군은 밤에 잠을 잘 때 꼭 약물을 챙겨 복용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는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지금도 밤에 잠을 잘 때 꼭 약물을 복용하느냐?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대신에 어제 xx 직장을 방문할 때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직장에 갔는데 직장에 가서 공익 근무 요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가 너무 이야기를 많이 하고 너무 친밀한 척 해서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치료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A군은 아침에 xx 직장에 나갈 때는 일부러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직장에서 동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할 때 너무 흥분이 되어서 말이 많아진 것 같았다고 했다. 말을 많이 하다가 보니까? 해야 할 말만 해야 하는데 이것 저것 나오는 대로 이야기를 한 것 같이 느껴져서 그리고 약물을 복용을 하고 갔었다면 말을 가려서 할 말만 했을 것인데 그리고 너무 친밀한 척 행동을 해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간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언제부터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라고 물었을 때 어제 12시 쯤에 집에 xx 직장에서 집에 도착해서 두통이 심하게 왔었다고 했다. 그래서 잠을 자고 나니 조금은 나아 졌으나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렸다고 했다. 그래서 저녁 무렵에 운동을 하려 나가면서 약물을 복용하고 나가게 되었고 그리고 어제 밤에는 잠을 깊게 자지 못했다고 불평을 했다. 그리고 오늘 치료실에 나오면서 약물을 복용하고 나왔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어제 공익 근무 요원들인 동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할 때 "적극적으로 말을 많이 하고 나서 거짓으로 친밀한 것처럼 행동을 하고 나서 집에 와서 꼼꼼히 생각해 보니 자신이 잘못했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했는데 어떤 점에서 잘못을 했는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렇게 행동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도 똑 같이 어제처럼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고 거짓 친밀감으로 계속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 힘들어지게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전의 치료 회기에서 그리고 첫 치료자와 만남에서 A군의 첫 마디가 자신이 동료들에게 대인관계를 할 때 어떤 때는 이렇게 말과 행동을 하고 다른 때는 저렇게 말과 행동을 해서 서로 모순됨을 보여주게 되어 상대방 동료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라고 한 말이 그 순간에 회상이 되었다. 여기에서 A군은 한번 그렇게 적극적으로 말과 행동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그렇게 똑 같이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치료자는 그 말을 다시 풀어서 즉 다시 말을 해서 "어제 내가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 공익 근무자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말을 앞뒤를 가리지 않고 나오는 대로 이야기를 하면서 친근감과 소속감을 느꼈는데 그 눈간은 좋았다고 느꼈는데 집에 와서 꼼꼼히 생각을 해 보니 이 다음에도 그와 같이 말과 행동을 똑 같이 해서 친밀감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느껴져서 그 의무감이 부담으로 내 자아 한데 짊을 지운 것 같아서 계속해서 고민으로 변하게 되었다" 라는 말이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렇습니다. 정확합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집에 돌아왔을 때 두통이 심하게 왔고 그리고 잠을 자고 나서도 두통이 하루 종일 계속되었다고 한 것과 그리고 집에 와서 "오늘 내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분석을 하면서 내가 한 행동과 말을 후회한 것이 아닌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잘 때 약물을 반드시 복용을 하는 것은 "잠을 자기 전에 하루 종일 있었던 이들이 머리 속에 침투를 해서 그가 낮에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나면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비판하고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치료자는 언제부터 집에 오면 자신이 대인관계를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후회를 하고 자아를 비난하고 비판을 해 왔는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한 것이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조용히 있게 되면 계속해서 머리 속에 침투를 해서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어제 한 말과 행동에 대한 분석을 해서 A군이 다음과 같이 알아 듣게 깨닫게 했다.

A군은 대인관계에서 어려움과 문제점을 스스로 알고 그 대답을 찾기 위해서 그가 학교, 직장에서 한 행동을 집에 와서 꼼꼼히 뜯어보고 분석을 해서 어디가 잘못 되었나? 를 평가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분석을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하고 자아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평가절하를 해서 자아를 처벌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자아를 처벌하게 되면 자신감이 내려가고 불쾌하게 되고 우울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그런데 왜 A군이 그렇게 반복적인 행동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강박적인 생각들이 침투해서 막을 수가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그 이유를 A군이 모든 행동을 기계적으로 생각을 해서 컴퓨터처럼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기계처럼 정확하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예를 들어서 어제 xx 직장을 방문을 해서 A군 자신에 관계된 모든 업무를 잘 처리하고 돌아올 때 몇몇 동료 공익 요원들과 이야기를 나룰 때 A군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말과 행동을 나오는 대로 머리 속에 걸러서 하지 않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껴서 좋았는데 집에 와서 꼼꼼히 생각을 해 보니 약물을 복용했다면 침착하게 조용히 해야 할 말만 했을 것이고 거짓 친밀감을 보여주지 않고 적당한 친밀감과 거리감을 보여 주었어야 하는데 자신의 자아가 잘못 한 것으로 평가를 내리고 불쾌하고 우울해서 두통이 온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이 스스로 컴퓨터처럼 말을 많이 하지 않고 필요한 말만 해야 했었다고 자아를 비판했다. 왜냐하면 A군이 이 다음에 그 동료들을 만났을 때도 똑 같이 적극적으로 말을 많이 하고 말과 행동이 나오는 대로 자유롭게 해야 하고 그리고 친밀함을 보이게 행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게 될 것을 예상을 하고 있어서 그것이 앞으로 그렇게 행동을 해야 동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비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컴퓨터처럼 실수 없이 정확하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고 믿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사람들은 컴퓨터와 달리 말로써 생각과 느낌과 감각과 지각과 상상들을 표현을 하는 것인데 A군은 컴퓨터처럼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고 기계처럼 실수 없이 말과 행동을 하려고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또 한가지는 A군은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과 감정을 읽는 데는 천제적임을 지적을 했다. 여기에서 A군은 "선생님 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표정이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나를 거부하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A군은 어머니에게 중, 고등학교 시절의 관계를 복원할 생각이 없느냐? 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에게 중, 고등학교 시절에 했던 것처럼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아버지가 소외되고 고통스러워할 것이라고 거부를 했다. 어머니와 여동생과 A군이 같이 이야기를 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아버지가 귀가하면 그들은 아버지의 표정을 보면서 아버지가 소외 당할까 봐서 일부러 어머니와 여동생과 친밀관계를 피하고 거리감을 두면서 아버지와도 어머니처럼 가까운 거리감을 조절하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을 지적을 하면서 A군은 가족 구성원들과 관계 혹은 대인관계에서 표정어로서 관계를 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유아가 출생 후에 엄마의 얼굴 표정과 감정의 표정을 보고 부모님과 얼굴 표정으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얼굴 표정어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대답을 했다. 실제로 어린이가 말을 배우는 것은 1살 이후에 엄마, 아빠 등을 말로써 표현을 하게 되고 단어의 숫자가 늘어나서 2살과 3살이 되면 언어 표현 능력을 습득하게 되는 과정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는 A군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관계에서 말로써 표현을 하는 구두어로 의사 소통을 하지 않고 얼굴 표정어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을 주된 의사 소통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치료자와 A군이 치료실에 앉아서 치료 회기를 진행을 하면서 서로가 하고 있는 것을 표정어로써 의사 소통보다는 구두어로써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말로써 표현을 하고 그리고 상대방의 표정어와 구두어가 일치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물어 보거나 혹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의 불쾌함과 껄끄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이 내 자신에 대한 미움, 분노, 싫어함 때문인지 아니면 그 대상이 자신의 집에서 혹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온 불쾌감 인지를 말로써 표현으로 물어 보거나 확인을 하는 것의 구두어의 의사 소통이 아닌가! 라고 지적을 하면서 A군이 평소에 표정어로써 의사 소통을 한 것은 어린 시절에 표정어로써 0-2세까지 하던 의사 소통을 구두어로 말로써 감정과 느낌과 상상과 지각과 사고를 표현하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 심리치료의 과정에서는 어린 시절에 구두어의 표현이 발달이 중지된 것을 다시 성장을 시키는 과정과 같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다시 컴퓨터처럼 의사 소통을 하려고 하는 문제로 되돌아갔다. A군은 말로써 구두어로써 표현을 하지 않고 컴퓨터처럼 말이 없는 표정어로써 모든 것을 실수 없이 완벽하게 의사 소통을 하려고 한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여기에서 잘못된 것은 인간을 컴퓨터처럼 실수가 없이 행동과 말을 하려고 하면 긴장이 증가하고 불안이 증폭되어 긴장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어제 했던 것처럼 똑 같이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 날도 똑 같이 해야 한다는 컴퓨터처럼 실수 없이 똑 같이 해야 한다는 자아 의식이 바로 긴장의 주범이고 불안함의 악순환의 주범이라고 지적을 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 날에는 컴퓨터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실수 없이 정확하게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자신을 더욱 더 긴장하게 만들고 그리고 그 결과는 더욱 더 경직되고 부자연스러움을 낳게 되어 오히려 더욱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반복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치료자의 분석에 A군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스스로 자신의 무릎을 쳤다.

A군은 지금까지 10시간의 치료 회기를 거치면서 치료자와 대화에서 처음으로 치료자의 분석에 대해서 호탕하게 웃으면서 "선생님 내가 그것을 몰랐습니다. 내가 그것을 모르고 계속해서 나는 그렇게 기계적으로 생각해서 더욱 더 긴장을 초래하고 더욱 더 긴장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 것을 10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오늘은 마음껏 호탕하게 웃은 모습을 보고 A군의 깨달음이 진실된 깨달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어제 A군이 동료 공익 요원들 몇 명과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나오는 대로 말과 행동을 하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낀 것은 정상적인 자연스러운 대인관계인데 그렇게 잘 대인관계를 해 놓고 집에 와서 그것을 분석해서 다시 후회하고 기계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지적을 했다.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되면 자신의 말과 행동을 의식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그렇게 기계적으로 의식적으로 행동과 말을 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긴장을 증폭시켜서 불안이 커지게 되고 그리고 그 결과 오히려 긴장을 초래하게 되어 경직된 행동과 부자연스러운 껄끄러운 행동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우리의 몸은 생리학적으로 불안하게 되면 긴장이 되고 긴장은 뇌의 활동을 최저가 되어 생각과 상상의 연결이 끊어지고 머리의 회전이 잘 되지 않게 된다는 마음의 원리를 설명을 했다. 우리의 몸은 뼈, 근육 신경과 자율 신경 조직으로 양분되는데 뼈 근육 신경은 우리 마음대로 움직이고 의지 되로 사용할 수 가 있지만 자율신경 조직은 글자 그래도 자율적으로 움직이도록 가만히 놓아 두어야 하는데 이것을 의식적으로 내 마음대로 컨트롤하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자율 신경이 컨트롤하는 것은 호흡, 심장, 맥박, 소화 기관, 감정의 표현 등으로 이것을 내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 하려고 할 때 자율 신경의 자연스런 리듬이 파괴되기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다.

A군이 하고 있는 대인관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고 함으로써 서로의 친밀감과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A군은 그것을 컴퓨터처럼 실수 없이 자신이 평소에 다짐을 한 대로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지 않고 절제하고 원하는 만큼 실수 없이 표현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말을 해야 할 말만 가려서 표현을 해야 하고 그리고 조용하고 차분하게 안정됨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하려고 실수를 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하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그러한 행동과 말을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오히려 긴장을 들어 올리게 되고 그 결과 불안이 증폭되어 휴식이 없고 매사에 긴장 속에서 살 게 되기 때문에 거꾸로 실수가 많아지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더욱 더 긴장을 하게 되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은 잠들기 직전에 하루의 일들을 평가를 하면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그리고 후회를 하게 되면서 자아를 처벌해서 불쾌해지고 우울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잘못한 행동을 내일부터는 컴퓨터, 기계처럼 실수가 없이 의식적으로 잘 컨트롤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게 되면서 생각이 많아져서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잠을 잘 수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었다라는 것을 지적을 했다. 왜냐하면 우리의 뇌는 생각과 상상이 많아지면 계속해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기 때문에 쉽게 잠을 잘 수가 없게 된 점을 강조를 했다. 잠을 자기 전에는 생리학적으로 뇌가 휴식 상태로 들어가야 잠이 오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은 생각과 상상을 많이 하기 때문에 뇌가 휴식을 취할 수가 없고 잠을 자고 나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항상 피곤이 느껴지고 그리고 두통이 심하게 온 것은 바로 생각과 상상이 너무 많아서 두통이 오게 된 것을 깨닫게 했다.

A군은 당장 약물을 끊어야 하겠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당분간은 한 번에 약물을 끊지 말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경우에는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약물을 복용하되 자신감이 생기거나 약물이 없어도 되겠다는 가능성이 느껴지면 굳이 약물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아의 힘으로 내 자신의 말과 행동의 과정을 심리 과학과 정신 의학으로써 대처하게 되면 약물이 없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을 때 A군은 자신의 문제 해결에 자신감과 희망을 느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게임, 운동, 공부를 할 때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기계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그는 게임, 운동, 공부를 할 때 비슷한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반에서 1, 2 등으로 전교 20등 안에 들어가서 공부에 흥미가 생기면서 외국어 고교 진학을 목표로 정하고 중학교 2학년 때 스파르타 식의 학원에 등록을 하고 토, 일요일도 그리고 빨간 날짜의 공휴일도 휴식이 없이 매일마다 새벽 1시까지 공부를 시키는 학원에 등록해 중 2와 중 3년을 죽자고 공부를 했지만 성적은 반에서 10등으로 떨어지고 전교 등수에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역효과가 나온 것의 원인을 분석해서 A군으로 하여금 어디에서 잘못된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5 회의 10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10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5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별다른 이야기를 할 것이 없다고 해서 수요일 날 치료 회기로 되돌아 가기로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잠들기가 어려워서 약물을 반드시 복용해야 잠이 온다고 한 것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분석을 해 보기로 했다.

몇 시에 잠을 자는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새벽 1시 경에 잠이 든다고 했다. 잠들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약물을 복용하고 나서 약 30분에서 1시간 동안 휴대폰으로 인터넷 여기 저기를 검색을 하다가 잠이 든다고 했다. A군은 만약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수면을 취할 수가 없는데 약물을 복용하고 나서 안심이 되어서 잠을 자는 것 같다고 했다.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는 내용들이 어떤 것인지? 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개인이 운영하는 인터넷인데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의 이야기들 혹은 일반적인 내용들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내용들이 아니고 그냥 이것 저것 검색을 하는 것들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그러한 검색 내용들에 흥미의 정도를 100, 50, 0점으로 분류를 한다면 몇 점 정도 되겠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30점 정도 된다고 했다.

여기에서 A군의 평소에 인터넷 게임에 대한 이야기로 옮아갔다. 치료자는 A군이 초등학교 2학년 시점에서 인터넷 게임을 하기 시작해서 평균 4시간-5시간 정도로 게임에 빠졌고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시점에서는 심하면 12시간씩 게임에 빠져서 이후에 중,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고 했는데 주로 어떤 게임인지를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을 때 A군은 인터넷 게임은 종류가 많은데 지금하고 있는 게임은 주로 그 게임에 들어가면 게임을 하는 사람이 스스로 캐릭터를 선택을 하고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보조 장비들을 사용해서 게임의 캐릭터들을 성장과 발달을 해 나가는 게임으로 한번 시작하면 3시간 정도 혹은 많으면 4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했다.

그 게임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경쟁을 하거나 연합을 해서 게임을 하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옛날부터 게임을 할 때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하는 것을 피하고 혼자서 조용히 하는 편이고 간혹 다른 사람과 같이 합동으로 혹은 경쟁으로 하는 경우가 있지만 주로 혼자서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편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A군은 게임이나 운동이나 공부가 서로 비슷한 스타일로 전개되어가는 것을 발견을 했다고 더 붙였다. 무슨 말인지 다시 설명을 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운동을 하게 되면 처음 시작 때는 운동 자체에 신경을 쓰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데 약 1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운동을 하는 그 자체에 신경이 쓰이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고 신경이 쓰이게 되면서 악으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했다. 그 시간 이후부터는 그 자신이 스스로 "이것은 운동이 아니고 몸에 해로움을 주는 운동이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그 운동을 그만 둘 수 없게 되고 계속해서 멈출 수 없이 계속하게 되다가 나중에 에너지 고갈로 몸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상황으로 가게 된다고 했다.

왜 어떤 순간이 지나가면서 운동이 아닌 몸에 해로운 행동으로 변하게 되는가? 그 시점에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한번 시작을 했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야 성취를 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게임에서는 목표가 달성되면 그 다음 목표가 다시 설정이 되고 그리고 그 다음 순서로 피곤해서 쓰러질 때까지 계속하게 된다고 했다.

운동도 마찬 가지라고 했다. 운동을 시작하면 약 1시간 정도는 기분이 좋은데 1시간을 넘어가게 되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처럼 죽느냐 사느냐?가 되어서 몇 시간이고 계속하게 되면 나중에는 에너지가 고갈되고 피곤해서 더 이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그리고 쓰러져서 더 이상할 수 없는 지경이 되면 그 때서야 멈추게 되고 그리고 그 다음 날에는 운동, 게임을 쳐다 보기도 싫어지고 하기 싫어져서 하려고 시도를 하지 않게 된다고 털어 놓았다.

A군은 더 붙여서 요즈음은 약물의 덕분으로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는 하지 않게 되고 한계점을 넘어갔다고 생각이 들면 3시간 혹은 4시간에서 그만 둔다고 했다, 과거에는 8시간-10시간까지 죽는 느낌이 덜고 신체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계속을 했는데 지금은 약물 탓으로 힘들어져서 더 이상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만둔다고 약물을 철석같이 신뢰하고 있었다.

치료자가 운동, 게임에 질려 버려서 더 이상 하기 싫어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그렇다고 시인을 했다. 너무 몰입해서 질려서 더 이상 하기 싫어지고 쳐다보기도 싫어지게 될 때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A군의 운동, 게임, 그리고 공부도 똑 같은 스타일로 진행이 되어서 처음에는 의욕을 가지고 하다가 나중에는 질려서 그것을 하기 싫어서 그만 두게 된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A군이 치료 회기에서 너무 말을 많이 해서 약 5분간 쉬고 쉽다고 해서 치료자가 누워서 편히 쉬라고 하고 치료실을 나왔다가(옆에 있는 치료자에 대한 의식적인 생각을 주지 않기 위해서) 10분에 다시 들어갔을 때 A군은 잠을 자거나 누워있지 않고 휴대폰을 만지 작 거리고 있었다.

치료 회기는 계속되었다. A군은 공부도 비슷했다고 털어 놓았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중학교 1학년 때 학교 수업 후에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 학원이 과제가 많고 공부를 많이 강요하는 학원이어서 주 중에는 공부의 량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으나 학원에서 요구하는 과제들을 열심히 해서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는 전교에서 20등 반에서는 1, 2등 안에 들어가는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했다.

공부에 흥미가 생기면서 고교에는 외국어 고교를 가야 한다고 목표를 정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는 더욱 더 스파르타 식의 학원에 등록을 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A군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외고, 과학고 등의 특수 고교에 진학을 하려고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했다. 그 스파르타 식의 학원은 토요일,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그리고 달력에 빨간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학원을 나와야 했고 평일에는 새벽 1시가 되어야 학원이 끝이 났다. 새벽 1시에 학원을 끝내고 집에 오면 쉽게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새벽 4시까지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고 새벽 4시 경에 잠이 들었다가 아침 7시에 일어나야 했고 그 다음 날에는 피곤하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했다.

스파르타 식의 학원에서는 빨간 날의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공부를 시켰고 쉬는 날이 없었다고 했다. 과제도 엄청나게 많아서 A군은 학원에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따라서 했다고 했다. 그 학원 선생님은 쉴 때도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공부를 하고 잠잘 때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해서 A군은 학교에서 체육 시간에도 손에다 적어서 외우기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성적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물었을 때 A군은 오히려 성적은 공부를 한 것에 비추어서 반에서 10등 정도의 상위 권에 있었지만 성적은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떨어졌다고 했다.

A군의 스파르타 식의 공부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계속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성적은 오히려 떨어져 갔다. A군은 학교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그가 외고의 특성상 외고 중심의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학교 공부는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거나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최종 목표였던 외고의 시험에서 연속 지원에서 A 외고 그리고 그 다음 지원에서 B외고에서 떨어졌다는 것이었다. 자신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쉬면서 공부한 학생은 합격을 했는데 죽자고 공부를 한 A군은 시험에 떨어졌고 고교 추첨에서 그가 원하지 않는 별로 좋지 않은 고교로 배정이 되어서 고교 시절에는 공부를 하지 않고 포기해 버렸다고 했다.

여기에서 A군의 공부 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 분석이 되어졌다. A군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공부를 한 것이었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공부, 운동,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고로 공부를 하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공부, 게임, 운동이 즐겁거나 재미가 있어서 즐거워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성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이 되었을 때 A군은 깜짝 놀랬다. 지금까지 그는 인간의 마음의 원리, 심리적인 원리를 몰랐던 것이었다.

그는 모든 일들이 에너지가 고갈될 때까지 해야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잘못 배운 것이었다. 죽자고 하면 이루게 된다. 쉴 때도 공부를 하고 잠잘 때도 하게 되면 머리 속에 저절로 입력이 된다고 하는 스파르타 학원 원장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실천을 한 것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오히려 공부를 많이 했을 때는 성적이 올라가지 않고 공부를 적당하게 한 중학교 1학년 때는 반에서 1, 2 등 그리고 전교에 20등 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A군이 마음의 원리, 심리 과학의 원리를 위배 한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은 컴퓨터 식으로 공부를 한 것이었다. 기계적으로 외우고 기계적으로 반복적으로 하면 된다고 잘못 생각을 한 것이었다. 지난 치료 회기에서 A군이 행동과 말도 기계적으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라고 생각해서 기계적으로 행동을 하고 말을 기계적으로 표현을 하려고 해서 그 결과 긴장이 증가해서 불안이 증폭되고 실수를 연발하게 되고 오히려 경직되고 부자연스럽게 되어 대인관계가 망가져 버린 것을 지적을 한 것을 상기 시키면서 A군이 공부, 운동, 게임에서도 컴퓨터의 기계식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기계적으로 하게 되면 강압이 되고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로 연결되어져서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고통으로 변해서 그 결과 목표 달성에 집착하게 되고 신체적 긴장이 증가하게 되어 불안이 높아지게 되면 뇌 속에서 연결이 끊어지고 뇌의 능력이 최하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이 될 때 뇌의 능력이 최대가 된다는 마음의 원리를 몰랐던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계속된 강압과 억지로 목표 달성을 하려고 하게 되면 불안이 가중되고 신체적인 긴장이 높아져서 에너지 소진으로 연결되고 신체적인 피로감을 빨리 등장시키게 되고 동시에 뇌의 회전 능력이 최하로 떨어지게 되어 공부한 내용들이 연결이 되지 않게 된다는 점을 몰랐던 것이었다. 고로 아무리 공부를 해도 성적은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내려갔다는 점이 그 증거임을 지적을 했다.

공부, 운동, 게임 등에서 우리는 즐거움이 우선되어야 하고 재미있음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를 했다. 즐거움의 원리를 잊어 버린 것이었다. 즐거움이 제 1차가 되어야 하고 성공, 출세, 목표 달성은 제 2차가 되어야 함을 강조 했다. 공부에서 등수 혹은 점수가 제 1 차가 되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점수, 등수에 신경을 쓰게 되면 죽느냐 사느냐 식으로 변질되어 즐거움이 사라지고 억지로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변해서 강제, 강압으로 강박적이 되면 공부, 운동, 게임 그 자체가 고역이 고통으로 변해 버리게 되고 결국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것을 중단하거나 피하게 된다는 마음의 원리 즉 심리 과학에서 즐거움의 원리를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깜짝 놀란 표정이 이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운동, 게임을 할 때 쉬는 시간에 즐거움으로 그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게임, 운동에서 선수가 되거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는 그렇다고 했다. 게임, 운동은 시간을 적당하게 보내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취미로 하는 것이지 챔피언이나 선수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하게 재미 즐거움이 우선되어야 함을 지적을 했을 때 이해가 된다고 했다.

공부도 1등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많은 지식을 배워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A군은 등수, 점수에 신경 쓰다 보니까 죽기 살기가 되고 즐거움을 상실해서 공부를 하는 그 자체에 질려 버려서 그 이상 하기 싫어지고 진절머리가 나서 쳐다 보기 싫어서 공부는 아예 포기하고 대학 진학을 포기해 버려서 대학에 가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고 했다.

이 문제는 앞으로 계속해서 다루어서 심리 과학과 정신 의학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계속해서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새로 배우고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새로 배워야 함을 강조했을 때 A군은 얼굴에 희망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공부, 운동, 게임을 할 때 외부 대상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 사랑을 받기 위해서 존경을 받아서 자신감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는 억지로 해야 한다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의 스타일이 되어서 긴장이 쌓이고 몸이 경직되고 부자연스럽게 되고 에너지의 고갈로 이어져서 그가 하는 공부, 운동, 게임에 질리게 되고 능률이 떨어지고 뇌의 회전 능력이 최하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 분석되어졌다.

아래의 치료 회기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6 회의 12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14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6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집에서 주로 보냈고 그리고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가 오늘 치료 회기에 올 때 약물을 복용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오늘 치료 회기에 올 때는 약물을 복용하고 왔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치료 회기 시간에 감정이 폭발할지도 모른다 혹은 이야기를 천천히 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치료실에 올 때는 약물을 복용하지 말고 오라고 했다. 감정을 억압하는 대신에 치료 회기에서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목적이고 감정을 방출시키면 긴장이 빨리 풀린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반대로 약물은 긴장을 억압하기 때문에 치료 시간이 더욱 더 길어지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이외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다고 해서 금요일에 했던 분석을 계속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게임, 운동, 공부를 하는데 한 개의 유사한 스타일을 발견을 했는데 처음에는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데 1시간 혹은 2시간 정도의 시간이 흘러가면 그 이후부터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억지로 하게 되고 그리고는 나중에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사생결단(死生結端)으로 변해 버리는 자신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한 이야기를 회상을 시키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했다.

A군은 공부를 할 때 중학교 1학년 때는 등수에 관계없이 그냥 열심히 했는데 전교 20 등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그리고 반에서 1, 2등이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욕심이 생겨서 외국어 고등학교를 목표를 세웠다고 했다. 외국어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에서 적어도 1, 2등을 해야 하고 전교에서 20 등 안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 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스파르타 학원에 등록을 했고 그 학원의 원장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사생결단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문제는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성적이 오히려 내려 가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공부 방법에 대한 반성이나 어디에서 잘못된 것이 아닌지?를 스스로 자문하거나 동료들에게 물어 보거나 그 원장 선생님에게 죽자고 공부를 하는데 왜 성적은 오히려 내려 가는가?라고 물어 보고 해결 방법을 찾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자신의 공부 방법에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원장 선생님을 무조건 쉴 때도 공부하고 식사 때도 공부하고 죽기 살기로 하면 성적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내 세워서 A군이 의심 없이 그렇게 시키는 데로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결국 외국어 고등학교 진학은 실패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 외국어 학원이 그 이후에 인기가 있었는지? 지금도 하고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지금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동생(7살 적은 중학교 학생)의 말에 의하면 학생들이 그 학원에 많이 가지 않고 지금은 학원 운영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고 했다. 처음 시작에 스파르타 식으로 운영한다는 소문 때문에 학부모들이 좋아했지만 학생들의 공부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인기가 시들해졌고 그리고 그 이후에 법이 바뀌어서 저녁 10시 이후에는 학원을 계속하지 못하게 법률로 막아 버린 것도 있다고 했다.

A군은 한번은 공부가 하기 싫어서 1주일간 공부를 하지 않고 쉬었다고 시험을 쳤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잘 돌아가고 머리 회전이 좋게 성적도 좋게 나온 적이 있었는데 치료자의 말을 지금 듣고 보니 이해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신기하게 느껴졌지만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A군에게 운동을 해서 올림픽에 나갈 목적으로 운동을 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그러한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면 왜 운동을 하는데 죽기살기로 덤비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A군은 운동을 할 때도 처음에 약 1시간 가량은 즐겁고 재미 있어서 자신이 하는 운동에만 신경을 쓰고 외부 사람들 한데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데 1시간을 넘어 가면서부터 외부 사람들에게 신경이 쓰이고 외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외부 사람들에게 방해를 하는 것이 아닌가? 주변 사람들이 A군을 관찰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되면서부터는 운동이 되지 않고 용을 쓰게 되고 강압으로 억지로 운동을 하게 되어 피곤해서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을 때까지 몇 시간이고 계속하게 된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외부 대상들에게 신경이 쓰이는 것을 잘 들여다 볼 때 왜 외부 대상들에게 신경이 쓰이게 되는지?를 그 이유를 찾아보게 했다. 그 때 A군은 외부 대상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다는 기대감을 이야기를 했다. 외부 대상에게 A군 자신이 스스로 운동을 잘 하고 있는 사람으로 비취고 싶다고 했다. 외부 대상들이 A군을 "저 사람은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구나!" "저 젊은이는 운동을 할 때 폼이 아주 좋아 보여!"라고 인정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외부 대상들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 칭찬, 그리고 격려를 받고 싶어한다는 소망이 깔려 있다는 것을 시인하고 인정을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게임을 할 때 게임 챔피언이 될 생각에서 게임을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게임 챔피언이 될 생각이 없고 그냥 시간을 보내고 즐기기 위해서 취미로 한다고 했다. 그러면 왜 게임을 하다가 죽기살기 식으로 변하게 되는 이유를 물었을 때 A군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A군이 게임을 할 때 처음에는 재미있게 하다가 약 1시간 정도 지나가면서는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바뀔 때 자신의 자아가 왜 그러한 스타일로 바뀌는지?를 잘 관찰해 보도록 했다. 이 때 A군은 망설이지 않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게임을 잘하게 되면 다른 동료들이 A군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부러워하는 것을 기대하면서 게임을 하게 된다고 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게 되면 게임에 시간 투자가 많아서 동료들이 자신을 게임을 잘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해주고 그리고 자신감이 올라가고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잘 한다는 자랑이 느껴지고 무엇인가? 최고처럼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공부, 운동, 게임의 세 가지에서 A군의 공통점을 지적을 했다. 공부에서 중 1학년 때는 그냥 재미로 공부를 하다가 보니 전교 20 등 안에 들었고 그리고 반에서 1 , 2 등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까지는 정상적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외국어 고등학교라는 목표가 생겼고 그리고 외국어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교 20등 안에 들어가야 가능하다, 그리고 반에서 1, 2 등을 해야 가능해 진다는 강박적인 목표로 바뀌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운동에서 A군은 1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외부 대상을 의식하게 되면서 외부 대상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찬사를 받고 잘 한다는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 쪽으로 바뀐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게임에서 A군은 게임 속에 들어가면 동료들로부터 잘 한다는 칭찬, 인정 그리고 존경을 받으려고 하는 스타일로 바뀌면서 죽기 살기 식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위에서 공부, 운동, 게임을 하면서 내 자아를 위해서 내 즐거움을 위해서 내가 재미가 있으니까? 하는 것이 아니고 외부 대상에게 칭찬, 인정 그리고 존경을 받아서 내 자신감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공부, 게임,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고로 공부, 운동, 게임은 강박적이 되고 죽기살기로 바뀌면서 긴장을 들어 올리게 되고 긴장이 한계선을 넘어가면서 극도의 불안 상황이 되면서 뇌의 회전 능력이 최하로 떨어져서 능률이 올라가지 않고 떨어지는 현상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신체적 긴장이 고조 되어 몸이 경직되고 부자연스럽게 되면서 에너지가 고갈되고 그리고 나중에는 피곤하고 더 이사 하기 싫어지고 그리고 질리게 되고 물리게 되고 더 이상 쳐다보기 싫어지게 되어 하고 싶은 생각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이제야 알겠다는 깨달음으로 웃으면서 환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삶에서 제 1차 목표가 내 자신을 위해서 내 삶을 계획하고 설계하고 즐거움으로 재미로 하게 되면 이후에 저절로 외부 대상으로부터 인정, 칭찬, , , 명예 등이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삶에서 제 1 차 목표가 내 자신이 우선이고 그리고 성공, 출세, 명예, ()가 제 2차가 되어야 하는데 거꾸로 바뀌어서 삶에서 제 1 차 목표가 성공, 출세, ()가 되면 그 목표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그 목표를 당성하고 나면 그것으로 중단이 되어 버리지만 삶에서 제 1 차 목표가 내 자신의 즐거움이 우선되면 하는 일 그 자체는 즐거움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재미가 있고 더욱 더 계속해서 하게 되면 끝없이 그 일을 하게 되면 결국은 전문가가 되게 되고 그 결과로 성공, 출세, 명예, ()가 따라오게 된다는 즐거움의 원리를 깨닫게 했다. 프로이드(Freud)의 즐거움의 원리에 대해서 상세하고 알고 싶으면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치료자는 지난 금요일에 A군이 왜 1시간 정도의 치료 회기 도중에 "선생님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머리가 과부화가 걸린 것처럼 느껴지지 5분 동안 쉬었다고 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치료자는 잠이 오면 약 10분 정도 쉬었다고 하자라고 치료실을 약 15분 동안 비워주었는데 15분 후에 치료실에 들어왔을 때 A군은 잠을 자고 쉬고 있는 것이 아니고 휴대폰을 만지 작 거리고 있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그 때 왜 5분간 쉬어가자고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A군은 자신을 치료 한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할 때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자신의 증세들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짧은 시간 약 20분 안에(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은 2-3분의 대화가 보통이고 20분 정도의 시간은 최대의 시간으로 그 시간 안에서 말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생각 때문에) A군이 마음 속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손과 팔이 마비되고 머리가 돌아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 생각이 지난 금요일 날 치료 회기 시간에 들면서 5분간 쉬자고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A군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빨리 해야 한다는 강박적 생각 때문에 긴장을 하게 되었고 긴장이 과중 되면서 한계선을 넘어가서 손과 팔에 마비 증세가 온 것이고 그리고 긴장의 증가로 뇌가 회전 능력이 최하로 떨어지면서 뇌가 마비 될 것처럼 느껴졌던 것이 아닌가? 라고 분석을 했을 때 A군은 신기한 듯이 이제는 이해가 된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대화와 치료자와 마주 않아서 2시간 동안의 대화는 그 목적 자체가 다르고 진행 과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를 했다.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대화를 통해서 문제 해결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약물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화는 고작 2-3분이기 때문에 A군이 20분 정도 안에서 하고 싶은 마음 속에 이야기들을 다 해야 의사 선생님이 A군 자신의 증세와 마음 속의 갈등들을 이해하고 A군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착각을 했기 때문에 20분 안에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강박적이 되어 오히려 신체적 긴장을 유발한 것이었다.

반대로 치료자와 2시간 상담의 과정은 마음 놓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면서 긴장을 풀고 이야기를 많이 해서 긴장을 방출하게 되면 불안이 감소되고 편안한 마음이 되어 뇌의 회전 능력이 높아지고 머리 속에서 생각이 정리가 되면서 머리 속의 복잡함이 정리가 되고 분류가 되어 생각과 상상이 줄어들 게 되고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이 풀리고 편안한 자세가 된다고 비교를 하면서 설명을 했을 때 A군은 이제 앞으로 치료자와 치료 회기 시간에 말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팔과 다리가 마비 증세가 올 것이라는 두려움과 불안이 없어져서 치료 회기 시간에 더욱 더 말을 많이 하고 긴장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을 한다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자아와 대화의 기법을 소개를 했다. 우리는 평소에 자아와 수 많은 대화를 하는데 단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다. 예를 들어서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외출을 하면서 우리는 거울을 쳐다보고 "xxx야 너 할 수 있어! 이번에 잘 할 거야! 힘내 파이팅!"하고 말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서 도어 문을 나서는 영화나 연속극의 예를 들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자아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이 대화를 말로써 입 밖으로 표현을 하게 되면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긴장이 방출되고 그리고 생각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과거에 A군이 했던 것들을 살펴 보면 A군은 머리 속에서 수 많은 상상과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뇌가 활동을 많이 하게 되어 과부화가 걸렸고 에너지가 고갈되어 쉽게 피곤하고 녹초가 되었고 그리고 잠들기 전에 너무 많은 온갖 잡다한 생각들이 뇌를 쉬지 못하게 해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약물을 힘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지 않는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웃으면서 인정을 했다.

상상과 생각은 뇌를 활동하게 만들고 뇌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게 되면 잠들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잠을 잔다는 것은 뇌가 휴식을 취하는 것인데 생각과 상상이 많아지면 10시간의 잠을 자고 나도 숙면이 되지 않아서 피곤하게 되는 것은 잠을 자면서도 고민과 갈등 때문에 생각과 상생 속에서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A군으로 하여금 이번 치료 회기 시간에 배운 것을 자아와 대화를 해 보도록 했다. A군은 처음에는 자아와 대화를 쑥스럽고 부끄럽다고 망설였으나 이후에 쉽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자아와 대화를 하게 되었다.

"xx ! 네가 공부, 운동, 게임을 할 때 너 자신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 즉 외부 대상들을 위해서 하고 있는 네 모습을 잘 보아라!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 공부, 운동, 게임을 하게 되면 즐거움이 사라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강박으로 바뀌게 되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고통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너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가 되어 버리고 에너지가 고갈 될 때까지 계속하다가 질려 버리고 그 다음에는 하기 싫어지고 보기도 싫어지게 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공부 운동, 게임은 너 자신의 자아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야! 네가 재미있고 즐거우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되면 2차 적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이야!  그러나 네가 즐겁고 재미 있으면 그 결과로 외부 대상으로부터 인정, 사랑, 존경과 부러움을 받아도 좋고 받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공부, 운동, 게임을 해야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고 이후부터는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A군은 이제 고등학교 시절에 생각과 느낌과 하고 싶었던 수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2시간의 치료 회기 시간의 끝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오늘은 이것으로 종결을 하고 수 요일에 다시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로 연결 시켜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는 말로 치료 회기를 끝마칠 수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대인관계를 할 때의 자아와 조용하게 혼자서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와 자아가 분리되어 쪼개져 있다는 것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A군은 어떤 대상과 관계를 하고 있을 때 초반기에는 그 대상에 부응해서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감정을 맞추면서 잘 진행이 되다가 어느 순간에 자신의 자아가 그 대상과 A군과의 행동을 관찰해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의식하게 되면서 자아 비난과 자아 처벌로 이어지면서 관계가 긴장된 관계로 변하게 되고 관계를 끊어 버리고 혼자서 조용한 침착한 자아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분석으로 밝혀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7 회의 14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16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7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고 해서 다시 지난 시간에 했던 이야기로 되돌아 가기로 했다. 지난 치료 회기 시간 말미에 A군은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이 연결되어지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 가서 중학교 3학년 시절에서 고등학교 진학 시점까지 이야기를 회상해 보라고 했다. A군은 중학교 3학년 때 xx 외국어 고등학교에 시험을 칠 때 시험을 치면서 자신감 혹은 떨어질 것 같은 느낌들이 들었는지?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시험 후에 집에 와서 부모님에게 "시험을 망쳤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xx 외국어 고등학교 시험 문제지를 풀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시험에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이미 A군의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고 실토를 했다. 시험 문제지를 대했을 때 어느 과목이 제일 자신이 없었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언어 영역에서 가장 점수가 좋지 않았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언어 영역은 자신이 없었다고 했다. 언어 영역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중학교 시절에 성적이 제일 좋았던 과목은 영어 과목이었다고 했다.

특별히 A군은 지난 치료 회기 시간에 스파르타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던 그 시점에서 주로 틀리는 문제들 즉 아주 어려운 응용 문제들은 잘 해결을 해서 답을 맞추는데 쉬운 문제들에서 답이 잘 틀렸다고 했다. 보통 학생들이 쉽게 맞추는 문제들에서 많이 틀렸다고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A군이 기계적으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긴장이 증폭되어 오히려 긴장을 유발해서 불안이 가중되고 뇌가 회전 능력이 최하가 되어 버린 것을 지적을 한 것을 강조하면서 A군이 쉬운 문제를 많이 틀린 것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기계적으로 긴장을 한 결과임을 지적을 했다.

다시 외국어 고등학교 시험을 칠 때로 되돌아 가서 A군은 xx 외국어 고등학교 시험에서 떨어지고 나서 첫 번째 외고와 다른 두 번째 외국어 고등학교인 XX외고에 다시 응시를 했고 두 번째 XX 외고에서도 불합격을 했다. 두 번째 시험에서는 어떤 과목에서 실패를 했느냐?라고 물었을 때 수학 과목에서 실패를 한 것 같았다고 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한번도 보지도 못한 문제인 것 같아서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가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중학교 2년 동안 스파르타 학원에서 죽자고 공부를 했는데 그 때 공부한 문제들과는 전혀 다른 문제들로 보였느냐?라는 질문에 중학교 시절에 풀었던 문제인 것 같은데 생소하게 보였다고 했다.

시험을 치고 난후 후회를 하고 있는 A군을 본 아버지는 "네가 시험을 치고 나서 항상 후회를 하는데 그렇게 해서 무슨 소용이 있느냐?"라고 질책을 한 것을 기억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첫 번째 외고에서 떨어져서 두 번째 외고 시험에서는 놀래서 자신감을 잃어 버려서 공포 속에서 시험을 친 것 같다고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자신감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수학 문제가 아예 한번도 보지 못한 문제인 것 같아서 공포감 속에서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한번도 풀어보지 못한 문제들로 인식된 것으로 보였다.

두 개의 외고 시험에서 떨어지고 나서 A군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해서 공부를 포기하고 말았다고 했다. 고등학교 진학은 그가 좋아하지 않고 질이 떨어지는 고교라고 생각이 들어서 입학한 고등학교에 적응을 아예 하지 못했다고 했다.

1학년 때에 한 반에서 약 35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거칠어 보이고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도 있고 그리고 욕설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A군은 아예 고등학교 1학년 때 거칠고 과격하게 보이고 언어 폭력을 사용하는 학생들과 일부러 어울리지 않으려고 거리감을 두고 지내게 되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서 두려워 피하게 되었다고 했다.

마음 속에서는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까? 두려움에 가득 차 있었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체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아예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고 살았던 것 같았다고 회고를 했다.

A군은 동료들이 그에게 접근을 할 때 A군 자신도 그 동료들처럼 겉으로는 태연한 척 그리고 이야기를 잘 하고 다른 동료들과 친한 것처럼 행동과 태도를 보였지만 실제 A군 자신의 본질은 감추고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고 했다. 즉 겉으로 드러나는 나(표면적인 자아)와 내면에 감추어 둔 나(내면적인 자아)가 분리되어 동료들과 같이 어울릴 때는 표면적인 자아가 등장을 하고 혼자 있을 때에는 내면적인 자아가 활동을 했다고 실토를 했다.

여기에서 한가지 A군이 강조를 한 것은 A군은 외형적인 자아와 내면의 자아와 분리를 시켰다고 느꼈느냐?라는 치료자의 지적에 그렇다고 했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2주일 전에 A군이 첫 번째 그가 근무지인 xx 에 가서 화장실에 숨어서 담당 직원을 만나지 못하고 그냥 되돌아 온 것과 두 번째 날에는 용감하게 그 담당 직원을 만나고 나서 병가 2주일과 치료 휴직 2개월을 서류를 정리를 하고 나오면서 그의 근무지에 선임과 나눈 이야기를 회상시켜서 A군이 한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정리를 해서 반사 시켜 들려 주었다.

A군은 그 선임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그 선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 가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그 선임과 친밀감을 약간 느꼈는데 집에 와서 꼼꼼히 생각해 보니 자신이 너무 많이 말을 했고 차분하지 못하고 너무 흥분한 것 같아서 잘못되었다고 자아를 비난을 하고 처벌을 했다는 말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자는 그 선임과 얼마 동안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약 20분 동안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선임과 이야기를 하고 있던 그 상황을 마음 속에서 회상하면서 상상 속에서 그려 보게 했다.

A군은 그 선임과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A군이 적극적이고 이야기를 많이 하고 서로 상당한 친근감이 느껴졌는데 약 10분이 지나가면서 스스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내가 너무 친근하게 다가 다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점점 피곤해지고 고통스러워져서 10분 후에 도망치듯이 그 선임과 결별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A군이 그 선임과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초반기에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면서 어느 정도 친근함이 생겼을 때 그 순간에 A군의 자아의 한쪽이 두 사람이 관계를 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 하면서 자아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과 태도를 의식하게 되고 그 이후부터는 그가 잘못 관계를 하고 있다는 판단이 생기면서 껄끄러워지고 부자연스러워지고 불편하게 된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여기에서 특이한 점은 A군은 항상 자신이 어떤 대상과 관계를 할 때 자신의 관찰 자아가 자신과 그 대상과 관계를 관찰해서 겉으로 관계를 하고 있는 자아와 그의 내면의 자아를 분리 시키고 쪼개 버리고 있다는 것을 분석으로 찾아낼 수 있었다.

치료자가 다시 A군에게 고등학교 1학년 때 A군은 학급의 불량 학생들로 지목을 한 언어 폭력과 담배를 피우고 거친 말과 행동을 하는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기 위해서 겉으로는 태연하게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그들의 갈굼과 폭력을 두려워해서 자아를 두 개로 분리 시켜서 쪼개 버린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인정을 하면서도 그가 그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자아와 속에 감추어진 자아를 두 개로 나누게 된 것은 훨씬 더 일찍이 시작된 것으로 초등학교 고학년(5학년, 6학년) 시절부터 시작된 것 같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더욱 심하게 두 개의 자아를 쪼개서 분리시켜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한 것 같다고 인정을 했다. A군은 그렇게 쪼개 버린 자아 중에서 내면 속에 감추어진 자아를 대상과 관계에서 드러나지 않게 숨기고 감추어 왔다고 실토를 했다. 내면에 감추어진 자아가 드러나게 되면 동료들이 싫어하고 자신을 거부하고 떠날 것 같아서 표면에 노출 시키지 않으려고 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가 내면에 감추어진 자아가 어떤 자아인가?를 설명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조용하고 침착하고 그리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자아라고 기술을 했다. 그러나 그러한 내면의 자아를 가지고 동료들과 관계를 할 때 관계 자체가 되지 않아서 동료들에 맞추어서 관계를 하다가 보니 자신이 말이 많아지고 적극적이 되고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서 그 관계가 끝나고 나면 A군은 후회와 비난과 자아 처벌로 이어졌다고 했다.

치료자가 관계를 하고 나서 조용하게 집에서 꼼꼼히 자신의 말과 행동과 태도를 분석하면서 자아 비판을 하고 자아 처벌을 할 때 그는 항상 조용하고 해야 할 말만 하고 그리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조용하게 자아와 대화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진실된 자아로 지칭(참 자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인정을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동료들과 관계를 하고 있는 자신의 적극적인 자아와 조용해 혼자서 있을 때 차분해지고 필요 없는 말을 하지 않고 해야 할 말만 골라서 하는 자신의 자아 그리고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는 자아로 분리시켜서 행동을 해 왔는데 그 두 개의 분리된 자아를 꼼꼼히 생각해 보라고 했다. 어느 자아가 정상이고 어느 자아가 편하고 좋은지?에 대해서 기술을 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동료들과 관계를 할 때는 겉으로 드러난 자아가 하고 있고 그리고 혼자 있을 때는 숨겨진 자아가 활동을 하는데 관계를 하고 나서 겉으로 드러난 자아가 활동을 한 것을 후회를 하지만 혼자서 내면에 숨겨진 자아가 혼자 있을 때는 편하고 좋지만 내면의 숨겨진 진실된 자아라고 느낀 그 자아가 우세하게 될 때는 처음에는 좋게 느껴지지만 이후에는 점점 고독해지고 외톨이가 되고 점점 더 고통스러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관계를 할 때는 겉으로 드러나는 자아가 하는 그 순간에는 관계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약간의 시간이 흘러 가면서 관찰 자아가 등장해서 자신이 그 대상과 관계를 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A군 자신의 진실된 자아가 관계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겉 모습의 자아를 비판하고 비난하게 되면서 그 순간 이후부터는 그 대상과 관계가 껄끄러워지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면서 그 대상과 관계는 불편한 관계가 되고 관계를 떠나고 혼자 있게 되면 편안해서 긴장이 가라앉게 되자 조용해지는 자신의 자아를 참 자아라고 생각하고 전자의 자아를 거짓 자아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임을 지적을 했다. 그러나 어느 쪽의 자아가 우세하느냐에 관계 없이 어느 쪽으로 해도 결국은 A군은 패배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 대상과 관계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관찰 자아가 옆에서 보면서 A군 자신의 자아를 의식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긴장이 증가해서 불안해지고 얼굴과 제스처들이 경직되고 껄끄러워진다는 것을 A군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대신에 A군은 자신의 차분하고 조용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게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은 기계적으로 컴퓨터 식으로 실수 없이 행동을 해야 불안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만들어낸 자아임을 모르고 있었다.

혼자 있을 때 조용하고 차분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자아가 대인관계에서 활동을 해야 불안하지 않고 침착하고 감정에 빠지지 않는 정상적인 관계가 된다고 알고 있는 그 자아는 그가 기계적으로 컴퓨터 식으로 실수 없이 그렇게 진실된 자아를 표현하게 되면 모든 불안을 가져 오는 대인관계에서 빠져 나와서 건강한 관계를 할 수 있다는 A군의 상상이 그 반대로 대인관계 때마다 긴장을 불러 일으켜서 더욱 더 말이 많아지고 감정에 휘둘리게 되고 흥분하게 되고 그 결과 신체적 긴장이 고조되어져서 경직과 껄끄러움의 악순환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치료자가 이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고등학교 시절에는 겉으로 드러난 자아에 에너지를 실어서 외형적인 자아가 좌지우지하게 한 결과 대인관계는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부자연스러워져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에 고교 졸업 이후에는 정 반대로 진실된 자아가 우세하도록 대인관계에서 말을 많이 하지 않고(머리 속에서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골라서 말을 하게 됨)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대인관계를 하게 되면서 진실된 자아가 대인관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게 된 것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을 했다. 고교 졸업 후에 그가 진실된 자아(A군의 표현)가 우세하게 된 배경에는 약물을 복용해서 그 약물의 힘으로 조용하게 차분하게 관계를 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실된 자아와 관계를 하고 있는 시점이 언제인가? 라고 물었을 때 A군은 공익 근무로 xx 에 근무하게 된 이후 약 10개월 간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고교 시설과 공익 근무 시절의 두 개의 다른 자아가 A군에게 주는 편안함과 대인관계를 평가해서 어느 쪽이 대인관계가 잘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어느 쪽이 고통이 줄어들었는가?를 비교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약물을 복용하고 나서는 고교 시절에 등장하지 않았던 자살 생각이 많이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고교 시절에는 힘들었지만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고 그리고 자살 생각은 나지 않았는데 공익 근무를 하고 나서부터 약물을 복용하면서도 자살 생각이 많이 나는 것은 약물의 힘으로 감정을 억압하고 있고 그 감정이 방출되지 않아서 긴장 속에서 살고 있고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긴장을 더욱 더 약물의 힘으로 들어올리고 있다는 것을 A군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은 치료자에게 자신도 다른 건강한 사람들처럼 대인관계에서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면서 편안하게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을 하면서 마음이 즐겁고 긴장이 해소되는 관계를 느끼고 가져 보고 싶다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지금까지 치료자와 12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치료자와 2시간 이야기를 하면서 그 2시간 동안에 긴장이 내려갔는지? 긴장이 올라갔는지?를 잘 분석해 보라고 했다. 만약에 A군이 치료자와 2시간의 대화에서 긴장이 올라갔다면 A군은 치료자와 치료를 중단했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치료자와 2시간의 대화는 즐겁고 긴장이 느껴지지 않고 마음대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이 깨닫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A군은 혼자서 상상 속에서 컴퓨터의 기계적인 관계 즉 실수가 없고 차분하고 감정에 휩쓸려서 흥분하지 않고(즉 신체적 긴장을 초래하지 않고)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 것을 소망하면서 그렇게 될 수 있기 위해서는 그가 마음 속에서 진실된 자아라고 정의를 한 차분하고 조용하고 감정에 압도 당하지 않는 관계는 기계적으로 정해진 공식 그대로를 행동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하려고 하는 그 행동 자체가 긴장을 유발하고 오히려 신체적 긴장을 가져와서 불안 속에 휩쓸리게 되어 경직되고 껄끄러운 관계를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A군이 치료자와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고 어떤 때는 웃으면서 그리고 어떤 때는 흥분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한 것은 말로써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 소통으로 그 대상에게 정확하게 내 생각과 느낌을 전달함으로써 긴장이 풀리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 A군이 마음 속에서 만들어낸 진실된 자아를 컴퓨터처럼 기계적으로 만들어내려고 해서는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A군은 위의 분석에서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인지 최근에는 치료 회기 도중에 환하게 웃거나 옆으로 눕거나 소파에 눕거나 혹은 안락 의자에 쪼그리고 앉거나 옆으로 길 게 비스듬히 기대는 자세로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행동을 취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처럼 편안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마음 속의 긴장이 풀리고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의 고등학교 시절에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 시점에서 A군의 마음 속의 상황과 갈등과 고통들을 분석해서 다루고 있다. A군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포기해 버렸고 그리고 고 1 때는 동료들을 멀리하고 가까이 가지 않았고 고 2학년 때는 반대로 동료들과 어려움의 해결에 에너지를 투자해서 "끝을 보겠다"는 심정으로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 결과 9명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으나 고 3학년 때 다시 관계에서 차분하고 안정되고 말이 적은 필요한 말만 하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정상적인 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기계적으로 컴퓨터 식으로 실수가 없는 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을 한 결과는 실패였다는 것이 분석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아래의 치료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8 회의 16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18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8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지난 시간에 A군이 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중단 된 것을 계속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동료들과 관계가 거의 없었다. A군이 밝힌 것은 고등학교 진학 때 처음 실시한 진단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서 전교 20등 이내에 들어간 것으로 반에서 1, 2등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A군은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공부 시간에는 일부러 머리 속에 선생님의 가르침이 들어 오지 말라고 귀를 막아 버렸다고 했다.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수업 시간에 다른 생각을 했고 그들의 가르침을 비웃고 조롱했지만 직접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태도에서 그러한 비웃음과 조롱이 반사되어 선생님들의 눈에 비칠 것을 기대를 했으나 어떤 선생님도 A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던 것에 대한 분노, 반발심도 작용을 했었다고 스스로 밝혔다. A군은 스스로 학교 자체가 학생들을 다그치고 격려하고 공부를 하도록 자극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한 선생님들에 대한 분노였다고 했다.

고등학교 1학년 선생님의 이름은 기억을 했다. 담임 선생님은 30대 초반의 결혼한 남자 선생님이었다고 있다. 그러나 그 선생님이 A군에게 관심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1학년 2학기 9월 달 시점에서 그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하루 결석을 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학교에 갔더니 담임 선생님이 A군을 불렀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라고 물었지만 A군은 자신의 속내를 밝히지 않았다. 왜 결석을 했느냐?라는 치료자의 물음에 그냥 학교 가기가 싫어서 결석을 했다고 했다. 이후에 30대 초반의 결혼한 수학을 가르치는 여 선생님이 A군을 불렀다고 했다. 그녀의 질문은 "너는 왜 어린애처럼 철없이 구느냐?"라는 질문으로 대단히 불쾌했다고 했다. “철이 없다?”라는 말에 기분이 상했다고 했다. 그러나 A군은 자신의 내면 속의 고통들을 털어 놓지 않았다고 했다.

1학년 입학 이후의 성적은 보통으로 떨어 졌다. 이후에 고 2학년에서는 더욱 떨어 졌다. 3학년 때는 더욱 더 떨어졌고 반에서 중하 정도에서 머물러 버렸다. A군은 공부에 진절머리가 났고 더 이상 공부에 흥미가 없었다.

A군은 어떤 선생님들도 자신에게 관심과 흥미를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서 화가 났고 그리고 선생님들을 마음 속으로 미워하면서 반발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분명히 담임 선생님은 진단 평가에서 A군의 성적이 반에서 1 , 2 등인 것을 보았을 것인데 그리고 그 수학 선생님도 그의 성적을 보고 나서 A군에게 "왜 철없이 행동하느냐?"라고 물었는지? 알 수 없었다고 했다.

A군은 자신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고 했다. 고등학교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보이지 않았고 그리고 학습 분위기도 열심히 하려는 분위기가 보이지 않았고 그리고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어떤 격려의 말들이나 학생들을 공부 하도록 긴장하게 하는 말들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 환경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잃어 버렸다고 했다.

1학년 때 저녁 9시까지 자율 학습을 하고 나면 일반 학원에 가려고 찾아보았으나 중학교 시절의 학원처럼 스파르타 식으로 가르치는 학원도 보이지 않았다. 그 중학교 스파르타 학원은 고등학교 학생들은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A군은 중학교 2학년과 3학년 시쯤에서 스파르타 식의 학원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그 이유는 학원 선생님들의 격려, 꽉 짜인 스케줄 그리고 쉴 틈이 없이 밀어 붙이는 공부 스타일이 자신의 자아를 꽉 붙잡아 주었기 때문에 자아가 뿌리를 내린 것처럼 흔들림이 줄어들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1학년 때 사귄 친구가 있느냐?라는 치료자의 물음에 A군은 한 사람이 있는데 그 학생과 등교와 하교 시간에 자주 같이 다니던 학생으로 약간 친한 편이었다고 회고를 했다. 그러나 그 친구의 가족이나 개인적인 것들은 거의 묻지도 않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냥 등교, 하교 때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고 그 친구는 공부도 A군 자신보다 못하는 학생으로 그 친구에 대한 상세한 것은 모르고 있었다.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A군은 마음을 달리 먹고 도전해 보기로 했다. "끝이 어디냐?"라고 스스로 질문을 하면서 그 끝까지 가 보겠다고 작정을 하고 약 35명 정도의 반 친구들에게 일일이 접근을 해서 그들과 온갖 이야기를 나누고 주로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접근을 해 나갔다. 치료자가 "끝을 보기로 했다."는 말에서 끝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라는 질문에 동료들과의 관계가 중학교 시절부터 제대로 되지 않아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고통스러움을 줄이고 편안한 보통 사람들의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과거와 다른 새로운 방식을 취해 보기로 한 것이었다고 회고를 했다.

계속해서 동료들과 접근을 해 나가면서 A군은 약 9명 정도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6명 정도는 가까운 친구들로써 그들과는 지금도 한번씩 계 모임처럼 자주 모이는데 A군이 2014 1월부터 xx에서 공익 근무로 활동을 하게 된 이후에 몇 번의 모임에 빠졌고 그들과 관계가 소원해져서 이제는 과거의 고 2 때처럼 행동을 다시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실토를 했다.

그들은 A군이 과거와 달려졌다고 수근대면서 최근의 모임에는 아예 초대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A군은 그들과 과거의 고 2학년 때처럼 그러한 관계를 다시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서 그들과 만남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 사람씩 그 친구들을 기술해 보라는 치료자의 설명에 A군은 첫 번째 친구인 B군은 그들 중에서 가장 마음이 넓고 감정이 풍부하고 상처를 잘 받지 않는 성격이 외향적인 친구로 공부도 A군 보다 잘 하는 편이었다고 했다. 대인관계가 좋고 친구들이 많았는데 B군에 대한 사적인 것들 즉 가족관계, 형제 관계, 가정 환경 등의 사적인 질문을 하지 않았고 개인적인 것은 아는 것이 없다고 했다.

두 번째 친구인 C군은 내성적이고 말 수가 적은 친구이고 그리고 세 번째 D군은 엉덩이가 큰 친구로 여자들에게 보수적인 생각들을 가진 친구로(섹스 적인 면) 여자 친구에게 여러 번 거부를 당해서 재수 후에 대학에 들어간 유일한 친구인데 여자 친구로부터 스토커로 낙인이 찍혀서 외면 당해서 여자 친구로부터 버림받아서 헤어진 친구라고 했다. 개인적인 것은 물어 보지도 않았고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했다.

네 번째 친구인 E 군은 크론 질병을 가진(급성 국소성 소장염) 친구로 불치병(E 군의 말)이어서 군대를 면제 받고 지금은 인터넷 관계 일을 하고 있는 일자리를 얻어서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라고 했다. F군은 A군이 군대 생활로 힘들어할 때 자주 만났고 최근에도 몇 번 만난 적이 있는 친구로써 그의 집에 몇 번 놀러 간 친구라고 했다. 그는 누나가 2명이 있고 여동생이 1명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했다. 그 이외의 친구는 가깝게 지내지 않았지만 9명의 그룹에 어울리는 친구들이었다고 회고를 했다.

3 학년이 되면서 A군은 9명이 같은 반이 아니어서 뿔뿔이 흩어졌는데 그들은 새로 만나는 친구들과 잘 화합을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A군은 3학년이 되어서 다시 2학년 때처럼 도전을 하지 않았고 고 2학년 때처럼 행동을 하게 되면 미성숙하고 철이 들지 않는 청년으로 보일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젊잖게 행동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해야 할 말만 하고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하게 지내기로 한 이후에는 동료들을 사귀지 못했다고 했다.

고등학교 졸업 시즌이 되면서 11, 12, 1월 달에는 마음이 안정되고 흥분이 가라앉고 생각이 조용해지면서 차분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고 자신감이 올라가서 어떤 것이든지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때 마침 아버지가 중학교 2, 3학년 시절에 외고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2월 말에 기숙사 학원에 등록 시켜서 대입 준비를 하도록 했다.

A군은 기숙사 학원에 들어가서 2주일 만에 포기하고 자퇴를 하고 말았다고 했다. 이유는 스파르타 식과는 많이 달라서 자유로움이 주어지고 스스로 스케줄을 짜서 공부하도록 하는 분위기에 적응을 할 수 없어서 과거의 고통스러운 대인관계의 재 등장에 놀라서 기숙사 학원에서 계속해서 지내는 것에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다.

자퇴 후에 심리적인 고통 때문에 고교 졸업 3개월 후에 인근에 있는 신경정신과를 찾았고 그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 주는 신경 안정제를 복용하고 나서 마음이 안정되고 조용해지는 것을 알고 그 이후로 약물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고 2학년 때와 고 3학년 때 그리고 지금의 공익 근무를 하고 있는 8개월 동안의 심리적인 면들을 비교를 해서 어느 시점에서 몇 점을 줄 수 있겠느냐?(100, 50, 0점의 만족도--내 자아에 대한 만족도)고 물었을 때 고 2학년 때는 40, 3학년 때는 60점 그리고 지금의 공익 근무를 하고 있는 지금은 65점을 주겠다고 했다. 여기에서 A군은 대인관계에서 자신이 차분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거짓 자아와 참 자아의 비교--쪼개진 자아) 그리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자아의 상황을 좋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치료자가 고 2학년 때와 고 3학년 때를 비교해 보았을 때 심리적인 고통과 갈등과 같은 점에서는 어떤 차이점이 느껴지느냐? 라고 물었을 때 고 2학년 때는 동료들과 고통스런 관계에서 끝을 보자라고 결심을 하고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할말 하지 않아야 할 말 들을 가리지 않고 감정도 동료들에 맞추어서 나오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행동을 한 결과 그 시점에서 집에 와서 고통스런 잡념에 시달리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을 줄 수 있겠느냐?(100, 50, 0--가장 심리적인 고통과 갈등이 적은 상황을 100) 90점과 100점까지 줄 수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고 2학년 시점에서는 집에 와서 내가 학교에서 한 행동들을 비교하면서 자아 처벌, 자아 비난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냐? 집에 와서 갈등과 고통스런 상황에서 시달리지 않았던 것을 의미하지 않으냐?라는 질문에 A군은 이유는 모르지만 고 2학년 때는 집에 와서 자신을 관찰하지 않았고 마음 속이 편했던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는 고 3 학년에 올라가면서 A군이 성숙해 져야 한다. 동료들이 적극적인 도전적인 행동들을 싫어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느껴지면서 A군의 관찰 자아가 A군 자신이 대인관계를 할 때 옆에서 관찰하고 지켜 보는 과거의 중학교 시절의 패턴이 재 등장해서 강화되어진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했다.

공익 근무를 하게 되면서 이제는 약물의 힘으로 관계에서 마음 속에서 만들어 낸 이상적인 대인관계 즉 조용하고 차분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가려서 하는 그러한 대인관계는 정상적인 대인관계가 맞지만 그러한 마음 속에서 그리고 동료들이 하고 있는 관계를 의도적으로 기계적으로 맞추어 하려고 하는 관계를 만들어서 실수가 없는 기계적인 관계를 만들어내려고 하면서 더욱 더 긴장되고 경직되고 껄끄러운 관계가 되어서 혼란해하게 된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고 2학년, 3학년 그리고 지금의 공익 근무 시절을 비교를 해서 약물의 힘으로 하고 있는 지금의 공익 근무 시절을 안정된 관계 즉 차분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 억제로 관계를 하고 있는 관계를 정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점수를 지금 공익 근무 시절을 65, 3학년 때는 60점 그리고 고 2학년 때를 40점으로 점수를 주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공익 근무를 하고 있는 지금은 약물의 힘으로 하고 있지만 고 3학년 때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비교를 하면서 어느 쪽이 심리적으로 더욱 더 고통스러운가?를 비교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공익 근무를 하고 있는 지금은 심리적인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고 자살 생각이 많이 나서 참기 힘들다고 실토를 했다.

A군은 고 2학년 시절에는 적극적이고 감정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대로 표현을 하고 말을 가리지 않고 그 대상에 따라서 자유롭게 마음대로 구사를 했던 고 2학년 시절을 90점에서 100점을 준 것을 지적을 했다. 그러나 그러한 관계에서 만족한 결과로 평가를 내릴 수가 없었다. 한 쪽에는 늘 이것은 외형적인 관계이고 알맹이가 없는 무엇인가? 2%가 부족한 관계라고 마음 속에서 불만족했고 고 3학년 때는 긴장과 흥분에서 벗어나서 정상적인 관계 즉 일부러 적극적인 끝을 보는 관계가 아닌 차분하고 자연스럽고 경직되지 않는 일상적인 관계로 되돌아가서부터 자아가 만든 정상적인 관계의 틀에 맞추려고 자아 관찰이 늘어나서 실제로는 고 3학년 때는 친구가 없었고 그리고 마음 속에서 고통이 커졌던 것을 지적을 하면서 A군은 대인관계에 대한 스스로 실험을 고 2학년 형태와 고 3학년 형태를 시도하고 실험을 해 보고 나서 어느 쪽으로도 그가 만족한 대인관계의 대답을 얻지 못하고 결국은 약물의 힘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상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웃으면서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A군이 고 2학년 때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끝을 보겠다는 실험적인 시도가 90% 정도의 만족감을 주었지만 결국은 2%의 부족으로 실망해서 포기한 원인을 2시간 동안의 치료 회기에서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제는 이해가 되는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모르겠다고 했다. 도무지 무엇이 원인이 되어서 그 대답을 찾는데 실패한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고 2학년 때 사귄 9명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들의 개인적인 사적인 정보를 A군이 모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을 하면서 A군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고 그들의 마음 속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A군은 9명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들의 사적인 면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9명의 친구들에게 A군 자신의 내면의 고통과 갈등들과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일체 하지 않았고 A 군도 9명의 친구들의 내면의 사적인 마음 속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 2학년 때 사귄 9명의 친구들과의 관계가 외형적이고 형식적이고 껍데기 뿐인 관계가 되었고 그들과 관계에서 친밀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진실된 참된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과 관계에서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서 그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관계를 하고 있을 때 경직됨과 부자연스러운 껄끄러움이 사라져서 편안하고 안정되고 감정에 구애 받지 않고 감정에 신경 쓰지 않는 정상적인 관계를 얻어낼 수 없었고 그가 찾고 있는 원하고 있는 그 관계를 만들어낼 수 없었고 얻어낼 수 없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은 시인을 하면서 만면에 웃음을 띄었다.

이제는 왜 고 2학년 때의 실험이 실패를 했는지?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고 했다. 지금은 약물의 힘으로써 그가 생각하고 있는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하고 있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러나 내면 속에 고통을 점점 커지고 약물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지난 4월 달에 약물을 복용했는데도 차분해지지 않고 흥분되어져서 이상한 행동이 나타날 것 같아서 신경 정신과 의사에게 달려가서 호소한 결과 10mg의 약물에다 더 5mg를 더 붙여서 아침과 저녁으로 복용을 하고 있음) 더 이상 이대로는 계속하게 되면 자아가 터져 버려서 미칠 것 같아서 자살을 자주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다.

앞으로 치료에는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에 대한 이해와 더 붙여서 치료자와 관계에서 말로써 감정을 표현해서 약물의 힘이 아니고 자아의 힘으로 긴장을 방출하고 의사 소통으로 내 욕구와 생각과 상상과 느낌들을 대상에게 정확하게 전달을 하고 자아를 성장 시켜서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통해서 그 결과로써 스스로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지고 감정에 구애 받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됨으로써 A군이 마음 속에서 만들어 놓은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여기에서 치료의 핵심은 바로 성장이 중지된 자아가 성장을 하게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고 여기에는 감정 표현 훈련과 의사 소통 훈련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쪼개진 두 개의 자아의 통합을 만들어 나는 고통스럽고 힘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다음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이 기숙사 학원에 입소한지 3주일 만에 퇴소하게 된 과정이 소개되어져 있다. 그는 사실은 입소 첫날 그 다음 날에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체면 때문에 3주일이나 지나서 퇴소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말 수도 줄어들어서 긴장이 올라가면서 점점 붕괴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더 이상 참고 견딜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한 것이 분석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아래의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에서는 A군과 제 9 회의 18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20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9 회 치료 회기 과정의 소개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은 1시간이나 지각을 했다. 치료자는 왜 늦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지 않았으나 혹시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 세수 그리고 식사 등의 순서에서 늦었을 때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강박증이 있는지? 혹은 어제 늦잠을 자서 늦게 일어나서 지각을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으나 A군은 그냥 "게을러서 지각을 했습니다"라고 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캐서 물어보지는 않았다. 혹시 강박증이 있다면 이후에 치료자에게 솔찍하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분석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A군이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고 해서 치료자는 지난 주일 금요일에 하던 이야기를 이어서 계속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지난 금요일 날에 분석을 했던 내용을 상세하게 피드백으로 재생 시켜서 다음과 같이 약 10분간 요약을 해서 설명을 해 주었다.

1학년 때는 학교 분위기가 면학 분위기가 아니고 어떤 선생님들도 A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었고 진단 평가에서 1 등급으로 반에서 1, 2등 그리고 전교에서 20등 이내로 들어 갔지만 동료들이 공부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였고 선생님들도 학업에 대해서 격려, 공부하라고 독려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고 그리고 동료들이 질이 낮은 저질의 학생들로 보여서 어울리지 않으려고 했고 수업 시간에는 아예 선생님들의 수업 내용에 귀를 막아 버려 공부가 머리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고교2학년이 되면서 A군은 고 1학년 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대인관계를 했다. 대인관계에서 "끝을 보자" 혹은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심정으로 한번에 35명 정도의 동료들에게 일일이 접근을 해서 친구 관계를 만들어 나갔는데 그 중에서 9명의 동료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고 그리고 그 중에서 6명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 지금도 계 모임으로 몇 개월에 한번씩 만나고 있다고 했다.

3학년이 되면서 고 2학년 때처럼 새로운 반 친구들 35명과 새로 시작하는 적극적인 태도로써 계속하려고 했지만 너무 미성숙하고 동료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성숙한 자세 즉 A군 자신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마음 속의 틀을 만들었다. 그러나 치료자가 볼 때 A군은 다시 고 2학년 때처럼 시작을 한다는 것에 질려 버렸기 때문에 포기하고 다시 새롭게 할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았다. 2학년 때처럼 하는 것은 너무 에너지가 소모되고 다시 되풀이를 한다는 것은 새로 고 2학년을 시작하는 것으로 인식되어졌기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A군은 인위적으로 목적적으로 고 2학년 때의 대인관계를 했기 때문에 힘이 들어서 더 이상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즉 조용하고 차분하고 필요 없는 말을 하지 않고 감정을 자제하는 조용한 스타일에 맞추려고 했기 때문에 더욱 더 긴장이 되고 부자연스러워지게 되자 집에 와서 자신의 학교에서 행동과 태도를 관찰하고 비판하고 비평을 하는 관찰 자아가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면서 더욱 더 대인관계가 어렵게 변화되고 힘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지금의 공인 근무는 약물의 힘으로 조용하고 안정된 태도와 감정을 억제하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A군은 이러한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다.

A군이 고 2학년 때의 대인관계가 정상적이고 편안한 관계였는데 왜 A군이 그러한 대인관계를 고 3학년 때 계속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치료자는 A군이 의도적으로 목적적으로 "대인관계에서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관계를 했기 때문에 그러한 의도와 목적이 신체적 긴장을 불러 일으키게 되어 긴장된 태도와 마음으로 관계를 했기 때문에 그러한 관계가 잘 못된 것으로 인식하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결국은 고 2학년 때에 9명의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지만 마음을 열고 관계를 하지 않고 피상적인 관계가 되었기 때문에 친밀관계를 만들지 못해서 결국은 2%가 모자라는 느낌에 이것이 정상적인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고 3학년 때는 거꾸로 정상적인 관계를 마음 속에서 만들어서 그곳에 맞추려고 했기 때문에 더욱 더 신체적 긴장을 초래해서 껄끄럽고 부자연스러운 관계가 되어 버린 것을 지적을 해서 다시 지난 금요일의 분석 내용들을 연결 시켜서 설명을 해 주었다.

A군은 치료자의 요약 설명에 지난 금요일 날에 했던 분석의 내용을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상세하게 연결이 되었다고 기뻐하면서 시작을 했다. 치료자는 오늘 치료 회기를 다음과 같이 시작을 했다.

A군이 고 3학년 12, 1, 2월 달에 마음이 안정되고 감정이 조용하게 가라앉으면서 자신감이 생겨서 어떤 것이든지 잘 해 나가겠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아버지가 소개해 준 기숙사 학원에 등록을 했다가 3주일 만에 퇴소해서 집으로 돌아온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했다. A군이 어떤 것을 이야기를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했을 때 치료자가 질문을 해서 대답을 하면서 시작을 했다.

치료자는 그 학원에 학생들이 몇 명이나 되었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학생이 전부 약 30명 정도되는 학원이라고 했다. 그 학원이 처음 시작하는 학원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3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 기숙사 학원은 xxx 동에 위치한 10층 건물로 7층과 8층을 사용하고 6층은 프런트 데스크(입학 등에 관계된 사무를 보는 사무실과 교무실)로 사용되는 학교로 새로 시작하는 학원으로 학생들이 많지 않았다고 했다.

학생들은 기숙사의 1개의 방에 4명씩 들어가서 생활 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A군의 방에는 모두 4명이었다고 했다. 4명에 대해서 상세하게 생각나는 데로 기술해 보라고 했을 때 A군은 B군에 대해서 키가 크고 깡마른 체구로 서로 소통이 잘 되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B군이 A군 보다 하루 먼저 퇴소하고 그 다음 날에 A군이 퇴소했다고 했다. C군은 키가 작은 편이었고 D군에 대해서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했다.

기숙사 학원의 커리큘럼에 대해서는 아침에 기상은 6시로 모두 같은 시간에 기상을 해야 했고 그리고 8시에 식사 그리고 9시에 수업으로 오전 3시간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 3시간 등으로 시간이 짜여 있었고 저녁에 10시 소등하고 취침을 하는 것으로 짜여있었다고 했다.

힘들었던 것은 식당 옆에 헬스 장이 있었는데 그 이외에는 갈 곳이 없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헬스 장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A군은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힘들었다고 했다. 기숙사에는 10시 이전에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어서 마땅히 혼자서 보낼 장소가 없었다고 했다.

점심 시간에는 누구와 함께 식사를 했느냐?라고 물었을 때 B군과 함께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혼자서 식사를 할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퇴소하기 전까지 3주일 동안은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입소 하루 만에 첫날에 퇴소를 하려고 생각했으나 아버지를 생각해서 기숙사 학교에 보낸 아들이 입소 한지 하루 만에 퇴소하겠다고 하면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3주일 동안 참았다고 했다.

첫째 주일 동안에는 A군은 자신의 자아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고 했다. 자신이 동료들을 회피하고 자신의 마음의 문을 닫고 B군과의 대화로 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리고 불평하고 긴장된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고 과장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두 번째 주일이 지나가면서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자신의 자아의 모습을 보는 것에서 점점 멀어져 가서 자아가 없는 사람으로 마치 돌 아이가 되어 버릴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감이 점점 늘어나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다. 세 번째 주일에는 계속해서 더 머물 게 되면 하루 아침에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는 돌 아이가 되어 버릴 것 같아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 일요일은 기숙사 밖에 나갈 수 있고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토요일 날 집에 돌아와서 일요일을 지내고 더 이상 기숙사 학원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서 알 게 된 것은 B군은 자신보다 하루 빠르게 퇴소한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B군이 왜 퇴소를 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B군은 타이트 한 학업 과정에서 질식을 느낀다고 토로 했다고 했다. B군은 대인관계 때문에 퇴소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였다고 했다. B 군은 다른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말을 잘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꽉 짜인 스케줄과 점심 시간과 쉬는 시간에 마땅히 쉴 곳이 없고 10시가 되어야 기숙사 방에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숨이 막히는 공간이 싫어서 퇴소한 것 같아 보인다고 했다.

A군은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과 세수하고 손을 씻는 시간이 힘들었다고 했다. 많은 동료들이 한꺼번에 들어 닥쳐서 분주하게 부딪쳐야 하는 것이 제일 힘든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점심 시간에 동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A군 자신은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싫었고 다른 동료들이 A군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져서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태도 그리고 경직된 얼굴 표정과 태도 등이 동료들이 알 게 될 것 같아서 그것을 숨기느라고 힘이 들어가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시간이 점점 흘러 가면서 A군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진다는 느꼈다고 했다. 이곳에 계속해서 마물 게 되면 자신이 3개월 동안 안정 시켜 놓았던 편안한 마음과 안정된 감정 그리고 모처럼 얻었던 자신감이 사라지고 과거의 상황으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서 기숙사 입주 3주일 만에 퇴소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관계의 어려움 8: 우울증으로 8에서는 A군의 섹스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A군은 자신의 성기가 너무 작아서 다른 동료들이 볼까 봐 두려워서 화장실에서 성기를 내 놓고 소변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소변을 본다고 해도 오줌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A군은 화장실에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소변과 대변을 참다가 몇 번 "옷에 실례"를 했다, 두 번 정도 "옷에 큰 것을 보게 되었다"고 했다. "옷에 오줌을 쌌다", "옷에 똥을 쌌다는 말이냐?"라고 물었을 때 "그렇습니다"라고 했다. 지금도 A군은 오줌, , 소변, 대변, 몽정, 사정, 자위행위, 페니스(남자 성기), 음부(여자 성기) 등의 용어들에 거부감과 부끄러움 때문에 쑥스러워서 그러한 용어들을 사용할 수가 없다고 했다는 것이 분석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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